지니어트 로고
혈당·혈압 관리

혈당 측청할때 가장 안아픈 제품 뭔가요?

제가 바늘 공포증이 있어서 주사맞는거나 피뽑을때나 어지간하면 피하거든요 ㅠ. 아버지 할아버지 다 당뇨셨고 돌아가셔서 저도 혈당관리 해야될거 같은데 예전에 외할아버지꺼 기계로 엄마가 찔러줬는데 아프더라구요 ㅠㅠ 그게 4년전이니까  혹시 이젠 더 좋아지고 안아픈게 나왔나 해서 제품들 추천좀 해주세요. 상표명 쓰는게 안되면 땡땡으로 한두글자 가리고서라도요.. ㅠ 

hub-link

지금 혈당 수치를 주제로 14.9만명이 이야기 중

hub-link

지금 당뇨를 주제로 3.8만명이 이야기 중

댓글10
  • 2민트홀릭
    안녕하세요.
    지니어트 코치 민트홀릭입니다~
    
    바늘 공포증 있으신데 혈당 관리까지 신경 쓰셔야 한다면
    “덜 아프게, 덜 무섭게, 최대한 스트레스 없이” 하는 게 정말 중요합니다
    
    요즘은 예전보다 확실히 많이 좋아졌어요
    예전보다 바늘이 거의 “머리카락 수준”으로 얇아진 제품들이 많아서
    통증이 많이 줄어든 편입니다
    
    상표를 직접적으로 말씀드리기보다는 특징 기준으로 보면
    
    초미세 바늘(30G~33G급)
    자동 튕김 방식 채혈기
    통증 저감형 란셋
    이 조합이면 대부분 “예전보다 훨씬 덜 아프다”는 반응이 많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부분 하나만 말씀드리면
    손가락 끝 말고 옆쪽 살 부분 찌르기
    따뜻하게 손 데우면 덜 아픔
    긴장 상태에서 하면 더 아픔 (이게 은근 큼)
    바늘 깊이 낮게 + 빠르게 한 번에 끝내기
    
    
    
    
    채택된 답변

    코치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

  • 블루베리
    BEST
    안녕하세요~ 지니어트 코치 블루베리입니다.
    
    가족력이 있으시고 본인도 관리가 필요할 것 같다고 느끼시는데 바늘 공포증까지 있으시면 혈당 측정 자체가 큰 스트레스일 수 있겠네요. 그런데 다행인 건 4년 전과 비교하면 확실히 덜 아프고 편해진 제품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먼저 예전에 많이 쓰던 손으로 찌르는 느낌의 채혈기보다 요즘 제품들은 바늘이 훨씬 얇아지고 깊이 조절도 세밀해졌어요. 특히 바늘 굵기가 얇고 진동이 적은 제품들은 "생각보다 안 아픈데?"라는 반응이 꽤 많습니다.
    
    그리고 의외로 중요한 팁이 하나 있는데, 손가락 정가운데를 찌르지 말고 손가락 끝 옆면을 찌르면 통증이 훨씬 덜합니다. 신경이 적어서 체감 차이가 꽤 커요. 또 채혈 깊이도 가장 낮은 단계부터 시작해보고 필요한 만큼만 올리는 게 좋고요.
    
    만약 정말 손끝 채혈 자체가 너무 힘드시다면 연속혈당측정기(CGM)라는 방법도 있어요. 팔에 센서를 붙여서 10~15일 정도 혈당 흐름을 확인하는 방식인데, 처음 붙일 때 한 번만 삽입하고 이후에는 손가락을 계속 찌르지 않아도 됩니다. 바늘 공포증이 있는 분들이 의외로 이쪽을 훨씬 편하게 느끼는 경우도 많고요.
    
    무엇보다 가족력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당뇨가 오는 건 아닙니다. 오히려 가족력이 있는 분들이 더 일찍 관리해서 건강하게 지내시는 경우도 정말 많아요. "무서워서 안 재는 것"보다 "덜 무서운 방법으로 가끔 확인하는 것"이 훨씬 좋은 전략일 수 있습니다.
  • 프로필 이미지
    다이어트 주치의
    의사
    답변수 210채택률 12%건강 식단·레시피, 혈당·혈압 관리 전문
    바늘 공포가 있으신데 가족력까지 있으셔서 걱정이 크실 것 같아요. 혹시 최근 건강검진에서 공복혈당이나 당화혈색소 수치를 확인해보신 적은 있으실까요?
    
    손끝 채혈기는 예전보다 바늘 굵기나 찌르는 깊이를 조절할 수 있는 제품들이 많아져서 통증이 줄긴 했지만, 그래도 바늘 공포가 심한 분들께는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연속혈당측정기(CGM)도 좋은 선택지입니다. 센서를 팔이나 복부에 붙여두면 손끝을 매번 찌르지 않고도 혈당 흐름을 볼 수 있어서, 어떤 음식이나 생활습관에서 혈당이 오르는지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2주라는 사용기한이 있는데, 7만원 정도의 가격부담이 있습니다. 
    
    당뇨 가족력이 있으시다면 한 번은 병원에서 공복혈당·당화혈색소를 확인하시고, 필요하면 CGM을 단기간이라도 사용해보시는 걸 권합니다 👍
    
  • 워니s
    매일 측정하는건 따끔해서 스트레스죠
    연속 측정기 같은건 바늘이 있지만 의외로 아프지 않다고 하네요
  • 지니5632044
    바늘 공포증이 있으신데 가족력까지 있으니 혈당 관리를 시작해야 한다는 생각 자체가 더 부담스럽게 느껴지실 것 같아요. 예전에 직접 찔러봤을 때 아팠던 기억이 있으면 기계를 고르는 일부터 망설여지는 게 당연하다고 봐요.
    
    저도 손끝 정가운데보다 손가락 옆면을 이용하고, 채혈 깊이를 제일 낮은 단계부터 맞추는 게 체감 통증 차이가 꽤 크다고 들었어요. 손이 차가우면 피가 잘 안 나서 깊이를 올리게 되니, 측정 전에 손을 따뜻한 물에 잠깐 씻거나 비벼서 데운 뒤 해보는 것도 도움이 돼요. 억지로 매일 여러 번 재겠다고 시작하기보다는 건강검진에서 공복혈당이나 당화혈색소를 먼저 확인하고, 필요한 횟수만 천천히 익숙해지는 쪽이 마음 부담이 덜할 것 같아요.
    
    요즘은 란셋도 얇고 자동으로 찌르는 채혈기가 많아서 4년 전 기계보다 훨씬 편한 제품이 있을 거예요. 그래도 손끝 채혈이 너무 무섭다면 연속혈당측정기처럼 처음 한 번 부착한 뒤 흐름을 보는 방법도 있으니 병원이나 약국에서 본인에게 맞는 방식을 상담받아보세요. 가족력이 있다고 무조건 당뇨로 이어지는 건 아니고, 이렇게 미리 관심 갖고 알아보는 것만으로도 관리의 시작을 잘하신 거라고 생각해요.
  • 바비걸
    혈당 측정 시 가장 덜 아픈 제품은 소량의 혈액만 필요하고, 자동 보정기능을 갖춘 최신 혈당 측정기나 연속혈당측정기입니다. 
  • 프로필 이미지
    이남옥cashwalker
    멘토링 
  • 프로필 이미지
    감기조심
    비침습혈당기도 있구요. 
    연속혈당 측정기도 있어요.
    저 지금리브레 착용중인데  처음만 따끔한 정도 이고 이후는 별 느낌없어요.
    언제든지 혈당수치 확인 가능합니다. 
    오늘은 많이 먹어서  쭉 올라가겠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