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환자분들 가운데 절반 이상이 비만을 함께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특히 30·40대 당뇨병 환자는 10명 중 7명 이상이 비만, 복부비만까지 함께 있는 경우가 많아 관리가 더 필요한 상태입니다.
30-40대 이 시기의 당뇨병은
“아직 젊으니까 괜찮겠지” 하고 넘기기 쉽지만, 사실은 발병 초기 2년이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알려져 있어요.
왜냐하면 이때 체중이 줄어들지 않으면 몸이 인슐린에 점점 둔해지면서 혈당 조절이 점점 더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비만이 동반된 당뇨병 환자분들은 혈당뿐 아니라 혈압이나 콜레스테롤 관리도 쉽지 않고, 여러 수치를 함께 관리하는 비율도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에요. 그래서 초기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되고 있습니다.
또 체중이 많이 나가는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일부 암의 발생 위험도 함께 높아질 수 있어요. 단순히 살이 찌는 문제를 넘어 전반적인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당뇨병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조금씩이라도 생활습관을 바꿔보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 패스트푸드나 고열량 음식은 줄이고
✔ 통곡류, 콩류, 채소처럼 식이섬유가 많은 식단으로 바꾸기
✔ 과일은 적당히, 갈아서 먹는 습관은 피하기
하루 섭취량을 약 500kcal 정도만 줄여도
복부지방과 허리둘레 감소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여기에 걷기나 자전거 타기처럼 부담 없는 유산소 운동을 주 5회 이상, 하루 30분 정도 꾸준히 해주시고 근력 운동으로 근육량을 늘려주면 혈당 관리에도 훨씬 도움이 됩니다.
저도 30대다보니 건강을 자신하고 소홀하게 하는거 같은데요,
이럴때일수록 관리를 하며 건강을 돌봐야 곘다고 셍각합니다. 음식조절도 하고 운동도 하면서 좀 더 적극적으로 건강을 챙겨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