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체중이 많이 나가는 상태라면 지방분해주사는 순서가 뒤입니다. 전체 감량이 먼저예요. 이 주사는 놓은 자리의 피하지방에만 작용하고 한 회에 녹일 수 있는 양이 정해져 있어서, 체지방이 많은 상태에서는 그 정도 변화가 전체 실루엓에 묻혀 버립니다. 게다가 감량이 진행되면 그 부위도 같이 줄기 때문에 주사가 효과를 낸 건지 살이 빠진 건지 구분이 안 되고, 회차만 쓰게 됩니다. 실제로 만족도가 갈리는 지점은 체중 자체보다 체중이 멈춰 있는지라, BMI가 30을 넘는다면 감량을 먼저 하시고, 25~27 근처에서 3개월 정도 체중이 크게 움직이지 않을 때 그래도 남아 있는 부위에 쓰시는 게 가장 잘 맞습니다. 지금은 주사보다 식단·운동에 예산을 쓰시고, 정체 구간에 들어가면 그때 부위를 정해 상담받아 보세요.
블리비
체중이 많이 나가더라도 지방분해주사를 받을 수는 있습니다. 다만 지방분해주사는 체중 자체를 크게 줄이는 치료라기보다 특정 부위의 국소 지방을 줄이는 보조 시술에 가까운걸로 알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