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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 or 마운자 둘중에 어떤게 더 체중감량 효과가 좋은지 그리고 부작용이 궁금해요

요즘 주위에서도 위고비나 마운자로 같은 다이어트 주사가 핫하네요. 요즘은 힘들게 운동 하는 것 보다 이런 다이어트를 더 많이 선호 한다고 해요. 

 

저도 다이어트 때문에 알아보니 식욕 억제 효과가 좋다고 해서 관심이 생기는데 문제는 메스꺼움이나 구토 같은 부작용이 심하 다는 후기가 많네요 

 

위고비와 마운자 둘중에 어떤 게 더 체중 감량 효과가 좋을까요? 그리고 둘중에서 어떤게 부작용이 덜 한지도 궁금하네요 

위고비 or 마운자 둘중에 어떤게 더 체중감량 효과가 좋은지 그리고 부작용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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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6
  • 프로필 이미지
    joo
    저도 아직은 부작용이 무섭네요.
    아는분이 위고비 맞고 식욕이 줄어서 먹는게 3분의 1이 되서 눈에 띄게 살 빠졌는데, 대신 메스꺼움 때문에 성격이 아주 예민해졌다고 하시더라고요~
    
    운동과 식단만으로도 뺄수 있어요!
    저도 원래 운동하다가 1년 정도 쉬고, 술과 간식 때문에 15키로 쪄서 다이어트 시작했는데, 5개월간 운동과 식단으로 8키로 빠졌음...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올해 안에 원래 몸무게 찍는게 목표에요~
    로블ㅎ
    작성자
    오 축하드려요
    저도 최근에 오로지 운동과 식단으로
    6키로 감량 했어요
  • dhwhl777
    최근 보고에 따르면 마운자로 쪽이 훨씬 효과도 좋고,
    부작용도 적다 하는데, 그것도 개개인마다 다를 거 같아요.
    로블ㅎ
    작성자
    마운자로 쪽이 훨씬 효과
    가 좋군요 부작용도 다르겠네요
  • 프로필 이미지
    다이어트 주치의
    의사
    답변수 86채택률 6%건강 식단·레시피, 혈당·혈압 관리 전문
    어느 쪽이 더 빠지고 어느 쪽이 부작용이 덜한지가 핵심이시군요. 혹시 당뇨나 위장질환처럼 같이 고려해야 할 기저질환이 있으실까요?
    
    두 약을 직접 비교한 SURMOUNT-5 연구에서 72주 감량은 마운자로 20.2%, 위고비 13.7%였습니다. 그런데 위장관 부작용으로 약을 중단한 비율은 마운자로 2.7%, 위고비 5.6%로 오히려 마운자로가 낮았습니다. 더 세게 빠지는 약이 더 힘든 약이라는 통념이 이 연구에서는 맞지 않았습니다. 메스꺼움은 두 약 모두 시작 직후와 증량 직후에 몰리고, 같은 용량에 2~3주 머물면 대부분 사라집니다.
    
    부작용의 정도와 감량 효과는 서로 무관합니다. 아파야 빠지는 약이 아니니 증상이 심하면 참지 마시고 증량 속도를 주치의와 상의하십시오.
    로블ㅎ
    작성자
    아무래도 사람마다 부작용
    과 효과가 다르겠네요
  • 프로필 이미지
    윤아쌤
    영양사
    답변수 58채택률 2%건강 식단·레시피, 체중감량·다이어트 전문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평균적으로는 마운자로 쪽이 감량 효과가 좀 더 큰 편이에요. 로블님 안녕하세요, 윤아쌤이에요~
    
    두 약 다 원리는 비슷한데 마운자로는 GLP-1이랑 GIP라는 두 가지 호르몬 경로를 동시에 자극해요. 위고비는 GLP-1 하나만 작용하고요. 그래서 임상시험 결과 보면 위고비는 평균 12~15% 정도, 마운자로는 15~22% 정도 체중 감량 효과가 나왔어요. 최고 용량까지 올리셨을 때 기준이라, 실제로는 개인차가 꽤 있다는 점은 참고하시면 좋아요.
    
    부작용 쪽은 사실 두 약이 거의 비슷해요. 메스꺼움이나 구토, 변비, 설사 같은 소화기 증상이 가장 흔하고, 이건 GLP-1 계열 약물의 공통적인 특징이라 어느 쪽을 선택하셔도 크게 다르지 않아요. 오히려 부작용 정도는 약 종류보다 용량 올리는 속도가 더 큰 영향을 줘요. 처음부터 무리해서 용량 올리시면 부작용이 심해지고, 천천히 단계별로 올리시면 훨씬 편하게 적응되시는 경우가 많거든요.
    
    부작용 줄이시고 싶으면 몇 가지 도움 되는 방법이 있어요. 한 번에 많이 드시지 말고 소량씩 자주 드시는 게 좋고, 기름지거나 자극적인 음식은 주사 맞은 초반엔 피하시는 게 낫아요. 그리고 물을 충분히 드시는 것도 변비나 소화 불편감 줄이는 데 도움 돼요.
    
    정리하면, 감량 효과만 보면 마운자로가 조금 더 강력한 편이지만, 부작용 경험은 사람마다 정말 달라요. 어떤 분은 위고비가 편하고 어떤 분은 마운자로가 편하다고 하시거든요. 그래서 처방받으실 때 본인 건강 상태(당뇨 여부, 위장 관련 질환 등)까지 같이 보고 의사 선생님이랑 상의해서 결정하시는 게 제일 정확해요.
    
    혹시 처방 고려 중이시면 어떤 부분이 제일 걱정되세요? 부작용 관리나 식단 쪽으로 더 구체적으로 봐드릴게요!
    로블ㅎ
    작성자
    마운자로가 조금 더 효과가 좋군요
    부작용은 사람마다 다르겠네요
  • 워니s
    임상 결과에 따르면 마운자로가 감량 효과는 더 좋고 부작용은 더 적다고 해요
    하지만 개인적인 차이가 있어서 어느게 더 낫다고 하긴 어려워요
    부작용은 둘다 위장관 관련 증상인 메스꺼움, 구토, 변비, 설사, 소화불량 등이 흔해요
    로블ㅎ
    작성자
    아무래도 각각 개인의
    차이가 있겠네요 잘 고려해봐야 겠네요
  • 2민트홀릭
    안녕하세요.
    지니어트 코치 민트홀릭입니다~
    
    요즘 위고비나 마운자로 같은 비만 치료제에 관심을 가지시는 분들이 정말 많아진 것 같아요.
    
    운동과 식단만으로 감량이 잘 안 되던 분들에게는
    식욕 조절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큰 관심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두 약은 작용 방식에 차이가 있지만
    둘 다 식욕 감소와 체중 감량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약입니다.
    
    일부 연구에서는 마운자로 성분인 티르제파타이드가
    평균적인 체중 감소 효과에서 더 크게 나타난 결과도 있지만
    실제 체감 효과는 사람마다 차이가 큽니다.
    
    어떤 분은 식욕 억제가 잘 느껴지고
    어떤 분은 생각보다 변화가 크지 않다고 느끼기도 합니다.
    
    부작용 역시 어느 약이 무조건 덜하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두 약 모두 초기에 메스꺼움, 속 더부룩함, 포만감 증가 같은 증상을 경험하는 분들이 있고
    용량을 올리는 과정에서 불편함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감량 효과만 보는 것이 아니라
    내 몸 상태와 기존 질환, 생활 패턴에 맞는 약인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또 약을 사용하더라도 단백질 섭취와 근력운동을 함께 관리해야
    근육 손실을 줄이고 감량 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처음부터 “더 잘 빠지는 약”만 찾기보다는
    내가 부작용을 감당하면서 꾸준히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인지까지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로블ㅎ
    작성자
    사람마다 다르긴 하겠네요
    약에 의존 해도 안될거 같아요
  • 바비걸
    부작용이 좀 그래서 아직도 망설여지네요
    로블ㅎ
    작성자
    맞아요 아직까지 
    다양한 부작용이 있어서 무섭네요
  • 블루베리
    안녕하세요~ 지니어트 코치 블루베리입니다.
    
    위고비와 마운자로 둘 다 체중 감량 목적으로 많이 관심을 받는 약인데요, 어떤 게 무조건 더 좋다고 말하기보다는 개인의 건강 상태와 몸의 반응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
    
    일반적으로 알려진 임상 결과에서는 마운자로(티르제파타이드)가 위고비(세마글루타이드)보다 평균 체중 감소 폭이 더 크게 나타난 연구들이 있습니다. 마운자로는 두 가지 호르몬 경로에 작용하고, 위고비는 한 가지 경로에 작용하는 차이가 있어서 이런 차이가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다만 체중 감량 효과가 더 크다고 해서 모두에게 마운자로가 더 잘 맞는 것은 아니에요. 어떤 분은 위고비에서도 충분한 효과를 보고, 어떤 분은 마운자로에서 속 불편함이 더 크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두 약 모두 초기에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은 비슷한 편이에요.
    메스꺼움, 더부룩함, 포만감 증가, 변비나 설사, 속쓰림 같은 위장 관련 증상을 이야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용량을 올리는 시기에 증상이 더 느껴지는 경우가 있어서, 몸이 적응할 시간을 두고 천천히 증량하는 게 중요해요.
    
    그리고 약 선택에서 가장 중요한 건 “얼마나 많이 빠지느냐”만 보는 게 아니라, 내가 부작용을 감당하면서 꾸준히 사용할 수 있는지도 같이 봐야 합니다.
    
    식단과 운동을 함께 병행하면 감량 효과와 유지에도 도움이 되고요. 처방을 고민 중이라면 현재 체중, 혈당 상태, 기존 질환, 복용 중인 약 등을 의료진과 함께 확인하고 결정하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로블ㅎ
    작성자
    사람마다 차이가 있군요
    아무래도 주사를 맞는 다고 해도 꾸준히 개인의 노력이 필요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