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체중 정도인데 효과가 있을지, 용량은 어떻게 잡는지 궁금하신 거군요. 혹시 지금 키와 몸무게로 계산한 BMI가 대략 얼마쯤 되실까요?
이 약은 미용 목적이 아니라 허가 기준에 해당할 때 쓰는 약입니다. BMI 30 이상, 또는 27 이상이면서 고혈압이나 당뇨 같은 동반질환이 있는 경우가 기준입니다. 용량은 처음부터 낮게 시작해 4주 간격으로 올리는데, 위고비는 0.25mg, 마운자로는 2.5mg에서 시작합니다. 이 시작 용량은 감량용이 아니라 몸이 적응하는 단계입니다.
과체중 범위에서는 얻는 감량은 크지 않은데 메스꺼움이나 구토, 근육 손실 같은 부담은 그대로 따라옵니다. 처방 대상인지와 실제 시작 용량은 BMI와 동반질환을 확인한 주치의가 정합니다.
채택된 답변
코치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
오와둥둥
과체중이신 분들도 식욕 억제와 포만감 유지 효과를 충분히 보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약물 처방 기준이 체질량지수와 건강 상태에 따라 결정되므로 전문의 상담이 우선입니다
용량은 현재 체중과 상관없이 몸의 적응을 위해 누구나 가장 낮은 초기 용량부터 시작하게 됩니다.
식욕 조절이 힘들어 고민이시라면 병원에 방문해 본인의 상태를 점검받고 처방 가능 여부와 맞춤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트레비라임
작성자
넵~ 상담이 먼저겠어요^^
바비걸
두 약 모두 식욕 억제와 대사 개선 효과가 있어서 체중 관리에 도움을 주지만, 중단하면 다시 체중이 늘어날 수 있어 장기 관리 전략이 필요합니다
코치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