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 실제로 그런 변화를 느끼는 분이 많습니다. 이 약들은 위 배출을 늦춰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키는 동시에, 뇌에서 음식 생각이 반복해서 떠오르는 것 자체를 줄여줍니다. 그래서 의지로 참는 게 아니라 애초에 먹고 싶은 생각이 덜 드는 쪽에 가깝습니다. 다만 이 반응은 사람마다 편차가 커서 어떤 분은 크게, 어떤 분은 약하게 느끼기도 합니다. 실제 효과와 용량 조절은 담당 의사와 상의하며 맞춰가시는 게 좋습니다.
워니s
위고비와 마운자로 모두 식욕 감소와 음식 생각 감소가 뚜렷하게 체감된다는 반응이 많고, 위고비는 초반 1~2주에 식사량이 절반 정도로 줄었다고 해요
마운자로는 대체로 1~2주 사이에 식욕 감소가 체감되고, 본격적인 체중 감소는 8~12주 이후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식단 조절이 예전보다 쉬워졌다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얌이얌이
저는 제일 크게 느낀 변화가 식욕이었던 것 같아요~~예전에는 배고프지 않아도 계속 뭐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참는 게 힘들었는데, 맞고 나서는 그런 생각 자체가 많이 줄었어요. 음식을 아예 못 먹는 느낌보다는 굳이 더 먹고 싶다는 욕구가 줄어서 식단 관리가 훨씬 편해진 느낌이었어요...물론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저처럼 식단 때문에 매번 실패했던 분들은 왜 도움이 된다고 하는지 조금 이해되더라구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