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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 부작용 걱정돼서 아직 못 시작하고 있어요 — 경험자분들께 3가지만 여쭤봅니다

💬 [선택 2] 복용 경험은 없지만, 관심 있어요!

 

 

👉🏻 관심 있는 약은 무엇인가요?

 

위고비랑 마운자로 둘 다 보고 있어요.

 

처음엔 위고비만 알아봤는데, 여기 후기 게시판 읽다 보니 마운자로 얘기도 많더라고요.

둘이 뭐가 다른지도 헷갈려서 아직 하나로 못 정했습니다.

지금은 "부작용 덜한 쪽으로 시작할까" 하는 정도예요.

 

 

👉🏻 약 복용 전 고민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솔직히 한두 개가 아니라... 세 개로 정리해봤어요.

 

1.부작용

 

메스꺼움이랑 구토가 제일 걱정입니다.

 

회사 다니면서 그걸 견딜 수 있을지가 관건이에요. 회의 중에 속이 뒤집히면 어떡하나 싶고요.

 

후기 보면 "일주일 내내 아무것도 못 먹었다"는 분도 있고 "난 하나도 없었다"는 분도 있어서,

내가 어느 쪽일지 모른다는 게 제일 무섭습니다.

 

2. 비용

   비급여라 계속 맞으려면 부담이 크더라고요.

   몇 달 하다가 돈 때문에 중단하면 도로아미타불 아닌가 싶고요.

 

3. 끊고 나서

   이게 사실 제일 걸립니다. 약 끊으면 다시 찐다는 얘기를 너무 많이 봤어요.

   그럼 평생 맞아야 하나 싶어지고... 그러면 또 1번 2번으로 돌아갑니다.

 

이 셋이 돌고 돌아서 반년째 알아보기만 하는 중이에요 

 

 

👉🏻 현재 약을 복용 중인 분들에게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나요?

 

딱 세 가지만 여쭤보고 싶어요.

 

첫째, 메스꺼움이 제일 심한 게 몇 주차였나요?

그리고 며칠쯤 지나서 견딜 만해졌나요? "언제 끝나는지"만 알아도 마음이 훨씬 편할 것 같아서요.

 

둘째, 그 기간에 정상적으로 출근하고 일하셨나요?

연차를 써야 할 정도였는지, 그냥저냥 버틸 만했는지 궁금합니다.

 

셋째, 근손실 대비해서 따로 하신 게 있나요?

단백질을 얼마나 챙겨 드셨는지, 운동은 어떻게 하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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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자분들 답변 주시면 저 같은 사람들한테 정말 큰 도움 됩니다 

저처럼 몇 달째 고민만 하고 계신 분 있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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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 바비걸
    부작용 걱정이 심하면 안하는게 낫죠
  • 2민트홀릭
    저도 가장 걱정되는 게 부작용이라 계속 고민만 하고 있어요.
    복용 중이신 분들은 메스꺼움이나 식욕 변화가 어느 정도였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 블루베리
    효과를 기대하면서도 부작용이 걱정돼 쉽게 시작하지 못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충분히 상담을 받아보고 내 몸 상태에 맞는지 꼼꼼히 확인한 뒤 결정하는 게 마음이 편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