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걸
📌 복용 경험 여부에 따라 [선택 1] 또는 [선택 2]를 골라 작성해주세요!
💊[선택 1] 복용 경험 있어요!
👉🏻복용 약 (용량)을 알려주세요!
👉🏻현재 몇 주차 복용 주인가요?
👉🏻체중이 어떻게 변했나요?
- 복용 시작 시점:
- 현재 :
👉🏻경험한 증상, 부작용이 있나요?
💬[선택 2] 복용 경험은 없지만, 관심 있어요!
👉🏻관심있는 약은 무엇인가요?
위고비, 마운자로
👉🏻 약 복용 전 고민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다이어트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여기까지 왔네요.
제가 비만까진 아닌데... 그래도 저처럼 주사제 고민하시는 분들 많으실 것 같아서 조언 좀 구해보려고요.
현재 저는 완전히 비만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비만과 과체중 그 애~매한 구간에 머물러 있어요.
뚱뚱하진 않지만 그냥 보기에도 통통하고 옷 입을 때마다 태가 안 나서 항상 스트레스거든요.
다이어트도 정말 열심히 해봤는데 노력 대비 효과가 너무 없네요.
남들은 운동하면 근육도 붙고 몸무게가 내려간다는데, 트레이너샘도 저는 근육이 잘 안 붙는 체질이라고 인정했어요.
운동을 빡세게 해도 근육은 안 붙고 몸무게도 도통 안 빠집니다ㅠㅠ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위고비나 마운자로 같은 주사에 자꾸 눈이 갑니다.
원칙적으로는 비만 환자나 당뇨 같은 특정 질환이 있는 사람에게만 처방을 권고하지만 그게 강제는 아니라서 비만이 아니어도 처방은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주사 한 번에 식욕이 잡힌다는 말이 솔직히 너무 혹해요.
👉🏻 현재 약을 복용 중인 분들에게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나요?
약 복용 중이신 분들에게 가장 묻고 싶은 건 저 같은 체중도 맞아도 될까요?
맞으셨다면 부작용은 어느 정도였고, 진짜 효과는 있으셨는지 궁금해요.
막상 맞으려고 하니 부작용 때문에 선뜻 병원 가기가 힘들더라고요...
제가 가장 걱정되는 부작용은
비만이 아닌 사람이 맞았을 때 신진대사에 악영향은 없는지예요.
위고비, 마운자로 둘 다 구토나 설사 같은 소화기 부작용은 흔하다던데 당장 나타나는 구토나 설사, 울렁거림은 참을 수 있다고 쳐도,
혹시나 췌장염이나 장기적인 호르몬 불균형 같은 심각한 문제가 생기면 어쩌나 싶어서요.
특히 저처럼 비만도 아닌데 굳이 이 독한 주사를 맞아서 몸의 자연스러운 대사 기능을 다 망가뜨리는 건 아닌지...
주사를 한 번 맞으면 평생 맞아야 하는 건가요?
그럼 주사 의존성 때문에 평생 주사 없이는 살지 못하는 몸이 되면 어떡하나 싶어서요..
그리고 망설여지는 또 다른 이유는 과연 효과가 정말 있을지예요.
비만 치료제가 비만인 분들에게는 드라마틱할지 몰라도 저 같은 사람이 맞았을 때 정말 드라마틱한 변화가 있을지... 아니면 돈만 쓰고 부작용만 얻는 건 아닐지 걱정입니다.
또 요요도 걱정되고요.
주사 맞아도 식단관리와 운동은 필수라고 하는데 문제는 전 운동해도 살이 잘 안빠지는 타입이라ㅠㅠ
이런 부작용이 구체적으로 얼마나 치명적인지 잘 모르니까 더 망설여져요.
저는 이런 부작용이 어나 정도 해결되면 솔직히 바로 시작하고 싶습니다.
어느 약이나 부작용이 있을 수 있겠지만, 운동과 식단으로도 체중 감량에 실패했다면 주사가 최후의 수단이라 생각되거든요.
살이란 게, 건강적인 면에서 좋을 게 하나도 없으니까요.
주사의 가격에 대한 부분은 제 나름대로 좀 검색을 해봤는데
일단 위고비와 마운자로 가격이 서로 차이가 좀 나더라고요..?
왼쪽은 용량이고 오른쪽은 1주치 비용이라고 해요.
점점 용량을 늘린다던데 당연히 용량이 늘어날수록 가격도 비싸더라고요.
지금은 이거보다 가격이 더 올랐다는 후기도 봤어요.
병원마다 조금조금씩 가격이 다르고 아직 병원에 가본 건 아니라서 100% 정확한 가격은 모르지만 1주일치에 최소 30만원에서 40만원은 생각해야 되네요.
역시 가격은 생각한 대로 조금 높긴 한데 요즘 가격 아시는 분 계신가요?
위고비와 마운자로 외에 삭센다도 알아봤는데 이건 매일 맞아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더라고요.
마운자로는 위고비보다 효과가 더 강하다는 얘기도 있는데 그만큼 부작용이나 가격 면에서 부담이 크고...
아니면 가장 먼저 나왔다는 삭센다가 후기도 많긴 하던데.
이게 그나마 나을지 감이 잡히진 않는데요.
요즘은 처음 주사를 시도하는 사람에게는 식욕 억제와 체중 감량 효과 밸런스가 잡힌 위고비를 많이 추천한다고 하네요?
이런 이유로 저는 우선 위고비에 가장 관심이 많긴 해요.
혹시 비만 수준은 아닌데 위고비, 마운자로, 삭센다를 셋 중에 하나라도 맞아보신 분 계실까요?
효과는 진짜 눈에 보일 정도로 몇 주차쯤 나타났는지
그리고 맞으면서 겪었던 실제 부작용(소화기계든, 컨디션 난조든)이 어느 정도였는지 구체적으로 알고 싶어요.
정말 너무 고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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