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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체중에 혈압, 콜레스테롤 수치도 높은데 마운자로 괜찮을까요?

📌 복용 경험 여부에 따라 [선택 1] 또는 [선택 2]를 골라 작성해주세요!


💊[선택 1] 복용 경험 있어요!

👉🏻복용 약 (용량)을 알려주세요!


👉🏻현재 몇 주차 복용 주인가요?


👉🏻체중이 어떻게 변했나요?
- 복용 시작 시점:

- 현재 :


👉🏻경험한 증상, 부작용이 있나요?




💬[선택 2] 복용 경험은 없지만, 관심 있어요!

👉🏻관심있는 약은 무엇인가요? 

체중 관리를 위해 여러 비만 치료제를 알아보시는 분들이 정말 많죠. 

저도 관심이 많이 있는데, 사실 처음에는 위고비와 마운자로의 차이를 잘 몰랐어요.

그래서 열심히 검색해 보았고, 꼼꼼히 비교해 본 끝에 현재는 마운자로 쪽으로 마음이 더 기울어진 상태입니다!

 

제가 찾아본 두 약의 가장 큰 차이는 작용하는 호르몬의 개수라고 하더라고요.

일단 위고비는 장에서 나오는 식욕 억제 호르몬인 GLP-1하나만 타겟으로 하는 단일제래요. 포만감을 유지하고 인슐린 분비를 돕는 방식이고,

마운자는 GLP-1뿐만 아니라 또 다른 대사 호르몬인 GIP도 자극하는 이중작용제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마운자로가 위고비보다 체중 감량 폭이나 속도 면에서 더 효과가 좋았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하네요.

 

👉🏻 약 복용 전 고민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전 BMI가 초고도비만 수준까지는 아니라서 주사를 맞아도 되나 하는 고민이 있어요.

그래도 과체중은 확실하고 다이어트에 매번 실패하고 있고, 근육이 잘 붙지 않고 식욕 조절도 잘 안 되는 편이에요.

근데 알아 보니까 국내 허가 사항이나 임상 기준으로 꼭 초고도비만이어야만 처방받을 수 있는 건 아니더라고요. 

실제로 병원에서도 꼭 비만이 아니어도 처방을 해주고 있더라고요. 

제가 알아보니까 일반적으로 BMI 30 이상, 혹은 BMI 27 이상이면서 고혈압, 고지혈증 같은 위험 요인이 최소 한 가지 이상 있는 경우 처방 대상에 포함된대요.

그래서 꼭 비만 판정을 받지 않더라도 개개인 상태에 따라 처방해 주는 병원들이 있는 이유인가 봐요.

 

저는 몸무게 뿐만 아니라 다른 문제도 있는데 

단순히 살만 찐 게 아니라 혈압이랑 콜레스테롤 수치가 둘 다 높고, 은근히 혈당 쪽도 걱정되는 상태라는 게 제일 큰 골칫거리예요. 병

원에서도 지금 관리 안 하면 나중엔 결국 약을 먹어야 한다고 해서 심각성을 느끼고 식단이랑 운동으로 버티고는 있는데, 솔직히 수치가 쉽게 안 떨어져서 많이 지친 상태에요.

아직 고지혈증, 고혈압 진단을 받은 건 아니지만 거의 그 전단계고, 가족력도 있는 상황이에요.

비만과 과체중에는 항상 고혈압과 고지혈증이 따라오는지라ㅠㅠ 관리가 쉽지가 않네요.

그리고 제가 무릎 연골도 안 좋은데, 정형외과에서 체중을 줄여야 무릎 부담도 줄어든다고 하시더라고요.

온몸의 건강 문제가 결국 다 살이랑 연결되어 있는 것 같고, 여기 저기 살과 관련된 신체건강이 안 좋아지는게 몸으로 느껴지니까 더욱 더 주사 고민이 되고 있는 상황이에요.

 

만약 주사를 맞는다면 위고비나 마운자로 중에 뭐가 더 좋을까 하고 검색을 해봤거든요.

 

마운자로의 주성분인 터제파타이드(tirzepatide)는 식사 후 소장에서 분비되는 인크레틴 호르몬인 GIP와 GLP-1의 작용을 본떠 만든 약제다. 터제파타이드는 혈당이 높을 때 인슐린 분비를 돕고 글루카곤 분비를 조절해 혈당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한다. 터제파타이드는 체중을 줄이는 동시에 인슐린 감수성과 혈당 조절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출처 : 매경헬스(https://www.mkhealth.co.kr)

 

물론 주사를 맞는다고 해서 한순간에 체중이 빠지고,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지는 건 아니겠죠.

이론상 이렇다는 거고, 주사를 맞는 모든 사람들이 효과를 보는 건 아닐테니까요.

당장 주사부터 맞기 전에 병원에서 수치나 몸 상태부터 싹 다 검사하고 따로 먼저 건강 관리 체크를 거친 다음에 투여를 시작해야 하는 건지, 아니면 그냥 맞아도 되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또 괜히 주사나 약물에만 덜컥 의존하다가 오히려 몸에 큰 무리가 가는 건 아닐지 걱정스럽기도 하고요.

혹시 약물에만 의존하다가 오히려 몸에 무리가 가는 건 아닐지 걱정스럽기도 하고요.

특히 저는 근육도 많이 없는 타입인데, 주사 맞으면 근육이 더 빠지는 건 아닐지 그 부분도 고민입니다.


👉🏻 현재 약을 복용 중인 분들에게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나요?

저는 식욕조절도 잘 안되고, 식단관리를 하는 의지력이 부족해서 다이어트를 잘 못하는 타입입니다. 운동을 해도 살이 좀처럼 빠지지 않는 체질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희망의 끈을 잡게 되네요.
저처럼 엄청 심한 비만은 아니지만 대사 수치랑 관절 문제 때문에 마운자로 고민해 보신 분들 계신가요? 

또 지금 맞고 계신 분들은 체중 감량 속도가 어떤지 진짜 궁금해요.

그리고 주사를 맞으면서 운동이나 식단 관리는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살이 빠지더라도 요요가 오지 않게 꾸준히 관리를 해야 한다던데 식욕조절 잘 못 하는 사람으로서 그 관리라는게 너무 어렵게 느껴집니다ㅠㅠ

그리고 정말 체중 감량뿐만 아니라 높은 혈압이나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는지, 아니면 오히려 걱정했던 부분 때문에 후회하셨는지 경험담이나 조언 좀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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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위고비를 주제로 3.5천명이 이야기 중

댓글3
  • 워니s
    임상결과로는 마운자로가 
    혈압 혈당 개선 효과가 있더라구요
    
    
  • k2023
    식욕 억제 해줘서 도움 된답니다
    운동, 식단 같이 관리해주시면 좋아요
  • 다이어트
    저도 요요 때문에 마운자로 알아봤는데요 알아본 바로는 식욕을 자연스럽게 억제해 줘서 의지 부족할 때 도움 된다고 해요. 체중이 빠지면서 혈압이랑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효과도 임상으로 입증됐다더라고요. 다만 약 끊으면 식욕이 돌아올 수 있어서, 맞으면서 식습관 잡는 훈련용으로 쓰면 아주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