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쩡
혈당 관리를 시작하면서 밥이나 빵을 아예 먹지 않는 방법부터 생각했는데 그렇게 오래 유지하기는 어렵더군요.
그래서 지금은 탄수화물을 무조건 제한하기보다 매 끼니 양을 일정하게 조절하는 쪽으로 바꿨습니다.
밥을 먹는 날에는 한 공기를 가득 담기보다 적당량을 덜어 먹고 있습니다.
빵이나 면을 먹는 날에는 다른 끼니까지 탄수화물이 많아지지 않도록 조절하고 있습니다.
단백질 반찬과 채소를 같이 챙기는 것도 신경 쓰고 있습니다.
특히 식사량이 많아지면 음식 종류와 관계없이 전체적인 섭취량이 늘어날 수 있어서 배가 부를 때까지 먹는 습관부터 줄이려고 합니다.
당뇨병이 있거나 혈당 수치가 높은 경우에는 개인의 상태에 따라 식사 방법이 달라질 수 있으니 무조건적인 식단 제한보다는 본인에게 맞는 관리 방법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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