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h69
2022년 1월부터 날씨 상관없이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남편과 같이 걷고 있어요.
평일에는 퇴근 후 도심 공원 등을 1시간 30분정도 걷고
주말에는 숲속나들이길 등 긴 코스를 3시간이상 걷고 있어요. 이렇게 계속 걷다보니 주변에 있는 나무나 야생화에 관심이 생겨 이름과 특징을 알고자하니 걷는게 지루하지 않아요. 이건 ㅇㅇ나무, 저건 ㅇㅇ나무 하면서 남편과 맞춰보면서 걸으니까 재미있고 뿌듯하기도 해요.
이렇게 꾸준히 걸으니까 식사량을 줄이지 않아도 조금씩 요요없이 체중이 감소하고 혈압, 혈당도 개선되었으며 무엇보다 걷기와 식물 공부를 통해 행복지수가 높아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