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포도톡톡님의 랍스타 리뷰
저녁에 일반식으로 먹은 청포도톡톡님의 랍스타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청포도톡톡
리뷰49
조회수 7 작성일자 25.12.31
접시에 올라온 랍스터 보고 일단 한 번 멈칫하게 돼요. 살이 생각보다 꽉 차 있어서 “오, 괜찮은데?” 하는 말이 먼저 나와요. 반으로 잘려 있어서 먹기도 편하고, 괜히 손 가는 순간부터 기분이 좋아져요.
한 입 먹어보면 살이 탱탱해요. 질기지 않고 씹을수록 은근하게 단맛이 올라와서, 괜히 천천히 먹게 돼요. 소스가 세지 않아서 랍스터 맛이 묻히지 않고 그대로 느껴지는 것도 좋았어요. 괜히 찍어 먹지 않아도 충분한 맛이에요.
같이 나온 조개나 가벼운 곁들임 덕분에 중간에 입도 한 번 정리되고, 전체적으로 부담 없이 먹기 좋아요. 배를 채우는 음식이라기보다는, 기분을 좀 업 시켜주는 느낌에 가까워요.
화려하지만, 그래서 더 만족스러운 랍스터였어요.
“오늘 잘 먹었다”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그런 접시예요.
#일반식 #저녁

1마리 작은것 (450 g 생체중)(조리후, 껍질제거함)(118g)
랍스타114kcal
탄수화물 1.5g | 단백질 23.99g | 지방 0.6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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