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썸님의 프레시코드 쉬림프 타코 샐러드 리뷰
점심에 다이어트식으로 먹은 에브리썸님의 프레시코드 쉬림프 타코 샐러드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에브리썸
리뷰19
조회수 26 작성일자 26.01.27
처음 받아봤을 때 비주얼은 꽤 깔끔하다. 샐러드답게 야채 양이 넉넉하고, 그 위에 매콤하게 양념된 쉬림프가 올라가 있어서 한 끼로 부족하지 않을까 걱정했던 것보다는 든든해 보였다. 쉬림프는 크기가 아주 크진 않지만 잡내 없이 담백했고, 스파이시 시즈닝 덕분에 해산물 특유의 심심함은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
타코 콘셉트답게 살사와 어울렸을 때 맛의 밸런스가 가장 좋았다. 매콤함이 강하게 치고 올라오기보다는 은근히 입맛을 자극하는 정도라 자극적인 걸 기대하면 살짝 아쉬울 수 있지만, 샐러드 메뉴라는 점을 생각하면 부담 없이 먹기 좋은 수준이다. 다만 소스를 조금만 덜 넣으면 전체적으로 밍밍해질 수 있어서 소스 선택과 양 조절이 꽤 중요하다.
아쉬운 점은 쉬림프 양이다. 야채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게 느껴져서 중간쯤 먹다 보면 ‘샐러드 먹고 있다’는 느낌이 더 강해진다. 또 매장에서 바로 먹을 땐 괜찮지만, 포장해서 먹으면 쉬림프의 식감이 금방 떨어지는 편이다.
종합하면,
가볍지만 허전하지 않은 샐러드 메뉴.
다이어트를 하면서도 매콤한 맛이 당길 때 선택하면 만족도가 높고, 빵 없는 써브웨이를 찾는 사람에게는 무난하게 추천할 수 있는 메뉴다.
#다이어트식 #점심

프레시코드 · 1인분(335g)
쉬림프 타코 샐러드340kcal
탄수화물 35g | 단백질 13g | 지방 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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