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슬렁가자님의 능이버섯 리뷰
저녁에 일반식으로 먹은 어슬렁가자님의 능이버섯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어슬렁가자
리뷰143
조회수 17 작성일자 26.02.01
능이버섯 숙회
[ 능이버섯 숙회 ]
지저분 한 밑동은 연필 깎듯 잘라내고
갓이 부러지지 않게 EM 탄 물에 잘 담가
벌레와 잡풀 떨어지게 하고
칼로 기둥부터 잘라 2쪽, 4쪽 쪼개면서
보이는 벌레 잡고 밑동도 더 다듬어 준다
물이 끓어오르면 2~3번에 나누어
5분 정도 삶아 주는데
능이를 담그고 흰 거품이 푸르르 끓어
올라올 때까지 데쳐주면 된다
(그 물은 검은색이 오징어 먹물처럼 검은데
요리할 때 채수로 사용하면 된다)
어느 정도 익어 보이면 망으로 건져
찬물 샤워 후 검게 변한 버섯을
더 작게 쪼개면서 사이사이 낀 하얀 벌레를
뽑아내야 한다
능이는 벌레 먹으려 먹는 버섯이라는데
내 생각에는 능이는
벌레를 안 먹을 수가 없는 버섯인 거 같다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그릇에 담고
소금+참기름 기름장에 찍어 먹는다
향버섯 답게 향이 끝내준다
#일반식 #저녁

1인분(100g)
능이버섯44kcal
탄수화물 9g | 단백질 2g | 지방 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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