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까사줘님의 배 리뷰
간식에 일반식으로 먹은 까까사줘님의 배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까까사줘
리뷰238
조회수 10 작성일자 26.02.19
명절에 과일 선물세트로 받은 배를 드디어 잘라 먹어봤어요. 하나 꺼냈는데 크기가 정말 커서 손에 들자마자 묵직하더라고요. 껍질도 두툼해서 벗기는데 시간이 좀 걸렸지만, 그만큼 속이 꽉 차 있을 것 같은 기대감이 있었어요.
한입 베어무는 순간 아삭— 하는 소리와 함께 시원한 과즙이 퍼지는데, 달콤하면서도 깔끔한 맛이 정말 좋았어요. 인위적인 단맛이 아니라 자연스럽고 은은하게 퍼지는 단맛이라 더 기분 좋게 느껴졌어요.
설 지나고 남은 음식들, 특히 조기 같은 기름진 반찬을 계속 먹다 보니 입안이 살짝 느끼하고 찝찝했는데, 이 배 한 조각 먹으니까 입안이 싹 정리되는 느낌이었어요. 상큼하고 시원한 과즙 덕분에 입가심으로 딱이더라고요.
#일반식 #간식

1개 중간크기 (450 g당 약 2-1/2개)(166g)
배96kcal
탄수화물 25.66g | 단백질 0.63g | 지방 0.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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