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초코초코님의 근대된장국 리뷰
점심에 일반식으로 먹은 김초코초코님의 근대된장국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김초코초코
리뷰329
조회수 3 작성일자 26.03.09
근대된장국을 따뜻하게 끓여서 먹어봤어요. 그릇에 담았을 때 된장의 구수한 향이 먼저 올라와서 굉장히 편안한 느낌이 들었어요. 국물을 한 숟가락 떠먹어 보니 짭짤하면서도 깊은 된장 맛이 느껴졌고, 멸치나 다시마로 낸 육수의 감칠맛이 함께 어우러져 국물이 정말 시원하게 느껴졌어요.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해서 계속 떠먹게 되는 맛이었어요.
근대는 푹 익어서 부드럽게 씹혔어요. 잎 부분은 촉촉하고 부드러웠고, 줄기 부분은 살짝 아삭한 느낌이 남아 있어 식감이 단조롭지 않았어요. 씹을수록 근대 특유의 은은한 단맛과 채소의 구수한 향이 올라와서 된장국과 잘 어울렸어요.
두부도 함께 들어 있어 부드럽게 부서지면서 국물의 구수한 맛을 머금고 있었고, 전체적으로 따뜻하고 편안한 느낌의 음식이었어요. 밥과 함께 먹으니 더욱 잘 어울렸고, 속이 따뜻해지는 느낌이라 집밥 같은 정겨운 맛이었어요. 🍲
#일반식 #점심

1대접(100g)
근대된장국47kcal
탄수화물 5.82g | 단백질 3.47g | 지방 1.3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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