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니줌마님의 삼양 마라떡볶이 리뷰
간식에 일반식으로 먹은 으니줌마님의 삼양 마라떡볶이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으니줌마
리뷰240
조회수 23 작성일자 26.03.26
요즘 유행하는 마라맛이 궁금해서 드디어 엽기떡볶이 마라엽기떡볶이를 먹어봤어요.
일단 뚜껑 열자마자 올라오는 마라 향이 확 느껴지는데, 익숙한 떡볶이 냄새에 향신료 향이 더해져서 색다르더라고요. 한입 먹어보니 기본 엽떡의 매운맛에 마라 특유의 얼얼함(마라향)이 더해져서 입안이 살짝 저릿저릿한 느낌이었어요. 그냥 매운 게 아니라 혀가 마비되는 듯한 느낌이 있어서 중독성 있었어요.
떡은 여전히 쫄깃하고 양념도 꾸덕하게 잘 배어 있어서 맛있었고, 오뎅이랑 같이 먹으니까 더 잘 어울렸어요. 특히 중국당면이나 치즈 추가해서 먹으면 더 맛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만 마라 특유의 향이 강해서 호불호는 확실히 갈릴 것 같아요. 마라 좋아하는 분들한테는 완전 취향 저격인데, 향신료에 약하신 분들은 조금 부담스러울 수도 있어요.
#일반식 #간식

1인분(187g)
465kcal
삼양마라떡볶이
4.9(리뷰 52개)
·식단기록317회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