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쭈리님의 녹색잎 상추 리뷰
점심에 일반식으로 먹은 쪽쭈리님의 녹색잎 상추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쪽쭈리
리뷰323
조회수 1 작성일자 26.04.06
유난히 입맛이 없고 속이 더부룩한 날이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음식이 있습니다. 보기만 해도 기분이 상쾌해지는 초록빛 상추를 큼직하게 씻어, 따끈한 밥과 짭조름한 쌈장을 얹어 크게 한 입 싸 먹는 '상추쌈밥'입니다. 쌈밥은 별다른 찬 없이도 상추 특유의 청량한 식감과 밥의 단맛, 쌈장의 감칠맛이 어우러져, 잃었던 입맛을 되찾아주는 데 이만한 별미도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마당 한구석에서 직접 키운 싱싱한 상추를 한 움큼 따 와서, 갓 지은 밥과 정성껏 만든 쌈장을 더해 입안 가득 싱그러움을 선사하는 상추쌈밥으로 식탁 위에 작은 봄을 초대해 보았습니다.
상추쌈밥의 핵심은 상추의 아삭아삭한 식감을 최대한 살리면서, 갓 지은 밥을 준비하고 쌈장을 황금 비율로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우선 상추는 잎이 연하고 싱싱한 것을 골라 깨끗이 씻어 물기를 털어냈습니다. 상추는 씻은 뒤 바로 물기를 털어내야 아삭한 식감이 오래 유지될 수 있습니다. 밥은 갓 지어낸 하얀 쌀밥을 준비했습니다. 밥은 윤기가 흐르고 포슬포슬한 식감을 살리며 속까지 부드럽게 익혀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밥은 쌈밥을 싸 먹기에 적당한 크기로 썰어 준비했습니다.
#일반식 #점심

1컵, 잘게조각냄(36g)
녹색잎 상추5kcal
탄수화물 1g | 단백질 0.49g | 지방 0.05g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