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쭈리님의 녹색잎 상추 리뷰
점심에 일반식으로 먹은 쪽쭈리님의 녹색잎 상추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쪽쭈리
리뷰723
조회수 12 작성일자 26.04.06
유난히 입맛이 없고 속이 더부룩한 날이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음식이 있습니다. 보기만 해도 기분이 상쾌해지는 초록빛 상추를 큼직하게 씻어, 따끈한 밥과 짭조름한 쌈장을 얹어 크게 한 입 싸 먹는 '상추쌈밥'입니다. 쌈밥은 별다른 찬 없이도 상추 특유의 청량한 식감과 밥의 단맛, 쌈장의 감칠맛이 어우러져, 잃었던 입맛을 되찾아주는 데 이만한 별미도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마당 한구석에서 직접 키운 싱싱한 상추를 한 움큼 따 와서, 갓 지은 밥과 정성껏 만든 쌈장을 더해 입안 가득 싱그러움을 선사하는 상추쌈밥으로 식탁 위에 작은 봄을 초대해 보았습니다.
상추쌈밥의 핵심은 상추의 아삭아삭한 식감을 최대한 살리면서, 갓 지은 밥을 준비하고 쌈장을 황금 비율로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우선 상추는 잎이 연하고 싱싱한 것을 골라 깨끗이 씻어 물기를 털어냈습니다. 상추는 씻은 뒤 바로 물기를 털어내야 아삭한 식감이 오래 유지될 수 있습니다. 밥은 갓 지어낸 하얀 쌀밥을 준비했습니다. 밥은 윤기가 흐르고 포슬포슬한 식감을 살리며 속까지 부드럽게 익혀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밥은 쌈밥을 싸 먹기에 적당한 크기로 썰어 준비했습니다.
#일반식 #점심

1컵, 잘게조각냄(36g)
5kcal
녹색잎 상추
4.9(리뷰 7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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