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깻잎 품은 고기전'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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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한 솥밥 먹을 때 ‘이것’만 빼도… 혈당 걱정 줄인다
구수한 솥밥 먹을 때 ‘이것’만 빼도… 혈당 걱정 줄인다 솥밥을 먹고 난 후 누룽지를 해 먹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섭취하지 않는 게 좋은 사람이 있다. 바로 혈당 수치가 높은 사람이다. 실제로 혈당 수치가 높거나 당뇨병이 있다면 누룽지나 숭늉을 권하지 않는다. 누룽지는 밥을 눌러서 만들기 때문에 부피가 작아 밥보다 많이 먹게 된다. 그런데, 누룽지는 당질 위주 음식이라 혈당이 빠르게 올라간다. 서울대와 가천대 식품영양학과 공동연구팀이 한국인 상용 식품의 혈당지수(GI) 추정치를 산정한 결과, 누룽지의 GI는 72로 추정된다. 소화‧흡수 속도를 수치화한 것이 바로 혈당지수인데, 혈당지수가 낮을수록 혈당 변화에 미치는 영향이 적다. 혈당지수가 55 이하인 식품은 저혈당지수 식품, 55~69인 식품은 중간혈당지수 식품, 70 이상인 식품은 고혈당지수 식품으로 분류한다. 솥밥을 먹을 때 조미료 섭취도 주의해야 한다. 솥밥 전문점에 방문하면 대부분 버터가 제공되는데, 감칠맛과 고소함을 돋우는 덕에 넉넉히 넣어 먹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버터의 대부분은 포화지방산으로 구성돼 있다. 만약 솥밥 양에 비해 너무 많은 양의 버터를 추가하면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 심혈관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또한 함께 구비된 양념장도 조절할 필요가 있다. 기본적으로 솥밥에 간이 돼있기 때문에 과한 첨가는 위장에 부담을 주거나 혈중 나트륨 농도를 높이는 원인이 된다. 한편 일반적으로 누룽지를 만들 때 밥을 너무 오래 가열하는 것은 좋지 않다. 마이야르 반응이 일어날 때 발암추정물질인 ‘아크릴아마이드’도 생성되기 때문이다. 아크릴아마이드는 몸속에서 분해되지 않아 혈액이나 조직에 축적된다. 국제암연구소는 아크릴아마이드를 발암추정물질로 분류하고 있다. 한경대 식품영양학과 연구팀에 따르면 누룽지 가열시간이 길어질수록 폴리페놀‧플라보노이드 등 항산화 물질이 많아진다. 하지만 동시에 아크릴아마이드도 증가한다. 이에 연구팀은 누룽지 제조 시 가열시간은 5분 이내가 적절하다고 분석했다 구수한 솥밥 먹을 때 ‘이것’만 빼도… 혈당 걱정 줄인다© 제공: 헬스조선
뽀봉
[저당식품] 마이노멀 저당 딸기쨈 추천해요
요즘 자주먹고 있는 저당 딸기쨈 마이노멀 딸기쨈 추천해요. 요거트먹을때 넣을 저당 제품을 찾다가 먹게된 제품은데 천연감미료 알룰로스가 들어가 칼로리 걱정없이 맛있게 즐길수 있어요. 더운여름 탄산수에 딸기에이드 만들어 먹으니 넘 좋더라구요. 1통에 116kcal 니 부담없이 맛있게 즐길수 있어요
사랑혀니
저당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 액티브 소개합니다
제가 소개드릴 제품은 누구나 다 아시는 하이뮨 제품입니다 너무너무 유명하지요 우선 저당 저지방으로 만들어져 있기때문에 다이어트 하시는분이나 당관리 하신분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거 같아요 단백질도 20그람이나 들어 있기때문에 한끼식사대용으로 너무나 좋은제품입니다
담율로
저당 요거트 추천 마마스레시피
요거트를 자주 먹는 편인데 저당 제품들이 많아서 저당 제품으로 찾아먹고 있어요, 요즘 먹는 제품은 마마스레시피에 그릭요거트인데 꾸덕, 스뭇 버전이 있어서 원하시는 식감으로 골라 먹을 수 있어요! 저당 제품 답게 당류도 2.2g밖에 안 들어 있습니다!! 과일이랑 같이 요거트 볼로 먹어도 좋고, 꾸덕한건 크림치즈 대신으로 발라서 먹을때 좋아요~
맥지
8월6일(화)/혈당일기 9기 2일차 인증
날짜: 2024.8.6.(화) 혈당측정시간대: 공복 섭취식단(음식): (8.5. 저녁시간) 콩칼국수(우무 포함), 김치, 깻잎 (후식)팥빙수, 수박 내용: 어제 저녁엔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우무포함 콩칼국수를 만들어 먹고, 탁구치고와서 수박과 팥빙수를 먹었는데, 아침혈당이 90 이하로 내려가서 기분이 참 좋았다. 아마 어제 낮에는 샐러드로 식사를 해서 더 도움이 되었는지도 모르겠다.
핑코스모스
니봇 요거트 메이커 -내돈내산
제가 소개할 제품은 니봇 요거트 메이커 입니다. 지인이 지니어트 포인트로 요거트 메이커를 사서 잘쓴다는 말에 솔깃하여 저도 요거트 메이커를 사야겠다 했는데 지인이 사신 모델은 더 비싼 거더라고요. 제가 예전에 전자렌지를 이용해서 요거트를 만들어 본 적이 있어서 요거트 메이커는 일정 온도만 유지해 주면 되니 비싼 게 필요없겠다고 판단하여 요거트 메이커 중에 제일 싼 이 제품을 선택했어요. 그리고 그릭요거트를 만들기 위해 유청분리기도 같이 샀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아주 만족스럽게 잘 사용하고 있어요. 제일 좋은 점은 원하는 점성(?)으로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거에요. 저희 집은 남편은 이마트 피코크에서 나오는 플레인 요거트를 먹고, 저는 이건 좀 묽어서 집에서 만든 요거트를 유청분리기에서 누름틀을 넣지 않고 수분을 뺀 정도의 점성(살짝 녹아서 먹기 좋은 아이스크림 정도)의 요거트를 먹고, 딸은 누름틀로 꾹 눌러서 완전히 꾸덕한 그릭요거트를 먹습니다. 요거트에 과일과 콜라겐 파우더, 견과류, 그래놀라를 쓱쓱 비벼 먹으면 맛도 좋고 건강해지는 느낌도 들어 느무 좋아요~👍
프리티뒤짱
8월 6일(화) 혈당일기 9기 2일차
날짜 : 2024.08.06 혈당측정시간 : 아침식사후 내용 : 아침식사후 측정한 혈당측정 기록입니다 특별한 식단 관리없이 가정식백반으로 소갈비살 구이에 깻잎 장아찌에 싸먹고 오이지 물김치하고 마늘 장아찌에 아침식사를 하였습니다 혈당측정 기록은 평균치를 조금 넘는것같아서 점심식사때에는 식단 조절로 정상수치가 나오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서해태백산3QUGB
다이어트 중 간편하고 든든하게 포스트 고소한 아몬드후레이크
씨리얼을 자주 먹는 편은 아니에요. 일주일에 2번정도 저녁으로 대신 할 때가 있어요. 1일 2식을 하고 있는데 간혹 점심을 놓칠때가 있어서 그런 날은 씨리얼로 대체하고 있지요. 먹어본 제품 중에 포스트 고소한 아몬드 후레이크가 제 입맛에는 딱이더라구요. 우유보다는 그릭요거트에 과일을 추가하여 즐겨 먹는 편인데요. 든든한 한끼로 딱이에요. 제품명 : 포스트 고소한 아몬드후레이크 칼로리 : 30g당 129kcal 당류 : 8g 단백질 : 0mg 추천이유 : 당류가 높긴 하지만 많은 양을 섭취하는게 아니라서 그리고 단맛이 전혀 없는 제품은 맛이 없어서 끌리지 않더라구요. 씨리얼 양은 적게 하고 요거트 비율을 높여 먹으니 변비에도 너무 좋고 속도 정말 편해요. 자주 먹는게 아니니까 맛있게 먹는게 최고지요.
우리아들2
냉동 딸기·블루베리 찝찝한데… 씻지 않고 바로 먹어도 될까?
냉동 딸기·블루베리 찝찝한데… 씻지 않고 바로 먹어도 될까? 냉동과일은 생과일보다 보관하기 쉽다. 그릭요거트 등에 섞어 먹으면 맛과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냉동과일을 세척하면 표면이 살짝 녹는데, 꼭 씻어 먹어야 하는 걸까? 이는 냉동과일 포장재 뒷면에 적힌 식품 유형이 무엇이느냐에 따라 다르다. 냉동과일의 식품 유형은 크게 과·채가공품과 농산물로 구분된다. 과·채가공품은 소비자가 세척·가열·조리 등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섭취할 수 있는 가공식품을 말한다. 그러나 농산물로 분류된 제품은 냉동 이외에 별도 가공을 하지 않은 상태일 수 있다. 세척하지 않은 채로 얼린 과일일 수 있단 뜻이다. 포장재를 확인했을 때 ‘과·채가공품’이란 글자가 보이면 그냥 먹어도 되지만, ‘농산물’이란 글자가 보이면 흐르는 물에 씻어 먹는 게 좋다. 간혹 포장재를 확인해도 세척 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운 제품들이 있다. 지난해 한국소비자연맹이 시판 냉동블루베리·망고·딸기 등 20개 냉동과일 제품을 조사한 결과, 약 25%(5개)는 주의사항 표시에서 ‘반드시 씻어서 드세요’ 등의 문구를 확인하기 어려웠으며, 20%(4개)는 농산물인지 과·채가공품인지 식품 유형이 표시돼있지 않았다. 이후 한국소비자연맹이 주최한 업체 간담회에서 식품 유형 미표시 제품은 모두 농산물임이 확인됐다. 세척 여부를 확신할 수 없는 제품이라면 일단 씻어 먹는 편이 안전하다. 주의할 점은 또 있다. 냉동과일을 냉동실에서 꺼내 덜어 먹을 땐, 실온에 오래 내버려두지 말아야 한다. 미생물 증식 위험이 커지기 때문이다. 이미 녹은 냉동과일을 다시 냉동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 한편, 블루베리는 생으로 먹을 때보다 얼려 먹을 때 영양소가 더 풍부하다고 알려졌다. 생 블루베리엔 평균 3.32mg/g, 냉동 블루베리엔 평균 8.89mg/g의 안토시아닌이 함유돼 있다는 미국 사우스다코타주립대 연구 결과가 있다. 얼린 블루베리에 비타민이 더 풍부하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상온에 두면 햇빛 등에 의해 비타민이 손실되기 쉬운데, 냉동 보관하면 비타민이 잘 보존되기 때문이다. 미국농업식품화학지에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블루베리를 생으로 먹을 때보다, 얼려 먹을 때 비타민B·C를 더 잘 섭취할 수 있었다. 냉동 딸기·블루베리 찝찝한데… 씻지 않고 바로 먹어도 될까?© 제공: 헬스조선
뽀봉
"오리고기 기름, 살도 안 찌고 좋다고?”...사실은
오리고기 속 포화지방 과다 섭취 주의해야...살코기 위주로 먹고 야채 곁들여야 지방임에도 불구하고 오리 기름은 살이 찌지 않고 성인병 등에도 좋다고 널리 알려졌다. 오리고기는 불포화지방이 많아 건강에 이롭지만 많이 먹으면 포화지방 과다 섭취로 이어져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지방임에도 불구하고 오리 기름은 살이 찌지 않고 성인병 등에도 좋다고 널리 알려졌다. ☆ 오리고기는 불포화지방이 많아 건강에 이롭지만 많이 먹으면☆ 포화지방 과다 섭취로 이어져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오리고기 기름은 많이 먹어도 돼" 오리고기를 먹을 때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말이다. 다른 기름과 달리 오리고기 기름은 유독 몸에 좋다는 인식이 강하다. 지방임에도 불구하고 오리 기름은 살이 찌지 않고 성인병 등에도 좋다고 널리 알려졌다. 몸에 좋으니 많이 먹어도 된다는 말, 사실일까? 오리고기 기름이 이롭다고 알려진 이유는 좋은 지방이라 불리는 불포화지방 함량이 높기 때문이다. 실제 오리고기는 다른 육류보다 불포화지방이 많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오리고기는 소, 돼지, 닭 중에서 가장 불포화지방이 많다. 오리고기에는 100g당 약 11.8g의 불포화지방이 들어있어 소(6.2g), 돼지(8.6g) 등보다 높은 함량을 자랑한다. 지방은 크게 포화‧불포화지방으로 구분돼...오리고기 속 포화지방 과다 섭취 주의해야 지방은 크게 포화지방과 불포화지방으로 나뉜다. 붉은 육류, 버터 등에 풍부한 포화지방은 과다 섭취 시 비만을 유발하고 혈관을 좁게 해 동맥경화, 고혈압 등 위험을 높인다. ☆ 반면 불포화지방은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를 줄여 심혈관질환 위험을 낮춘다. 불포화지방이 많다고 포화지방이 없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영양성분표에 따르면 오리고기 100g에는 약 6.1g의 포화지방이 들어있다. 돼지고기(13.2g)의 절반 수준이지만 오리고기에도 포화지방이 포함돼 있기에 한꺼번에 많이 먹으면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오리고기 기름 수용성이라는 주장 잘못돼...건강하게 먹으려면? ☆오리고기 기름이 물에 녹는 수용성 성질을 지니고 있어 체외로 쉽게 배출된다는 속설도 있다. 수용성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그 근거로 오리고기 기름을 상온에 둬도 굳지 않는 점을 예시로 든다. 오리고기의 기름이 굳지 않는 이유는 불포화지방이 많아서다. 수용성, 지용성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올리브유, 카놀라유 등 불포화지방이 많은 식품이 상온에서 액체 상태인 것과 같은 맥락이다. 건강을 위해 오리고기를 먹는다면 여느 고기와 마찬가지로 적정량 먹는 게 현명하다. 오리고기는 보통 껍질도 함께 섭취하지만 가급적 껍질은 제거하는 게 좋다. 오리고기의 포화지방은 살코기가 아닌 껍질이 대부분 차지한다. 100g 기준 껍질을 뺀 살코기의 포화지방 함량은 1g 정도에 그친다. 식이섬유와 각종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한 양파나 부추 등을 곁들여도 좋다. 시중에 판매되는 훈제 오리보다는 생고기를 택하는 방법도 좋다. 흔히 마트에서 접하기 쉬운 훈제 오리 제품에는 각종 첨가물이 많이 함유됐다. 이런 제품은 연기로 조리하는 방식이 아닌 화학적으로 아질산나트륨 등을 첨가해 제조되기도 한다. 햄이나 소시지 등 가공육에서 문제되는 성분이 들어있을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고기의 색, 향 등을 더할 목적으로 첨가되는 이런 성분은 조리 과정에서 니트로스아민으로 전환될 수 있다. 이 성분은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해 혈당 건강에 악영향을 준다. ⟨3줄 요약⟩ ☆☆✔ 오리고기는 불포화지방 많고 포화지방 적지만 과다 섭취 시 건강 해칠 수 있음 ☆☆✔ 오리고기 기름 상온에서 액체인 이유는 불포화지방 많은 탓 ☆☆✔ 껍질 제외한 살코기 위주로 먹고 야채 곁들일 것, 훈제 오리 제품은 첨가물 섭취 주의
핑크한울이
점심 볶음밥
점심은 야채볶음밥이예요^^ 깻잎이랑 오징어 도 들어가서 맛있네요
이닝지아
아침부터
옥수수 먹어요. 시골서 가져온거라 볼품은 없지만 맛은 있어요. ^^ 아침 뭐 드셨나요?
한결맘
[건강먹방] “오리고기 기름, 살도 안 찌고 좋다고?”…사실은
[건강먹방] “오리고기 기름, 살도 안 찌고 좋다고?”…사실은 “오리고기 기름은 많이 먹어도 돼” 오리고기를 먹을 때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말이다. 다른 기름과 달리 오리고기 기름은 유독 몸에 좋다는 인식이 강하다. 지방임에도 불구하고 오리 기름은 살이 찌지 않고 성인병 등에도 좋다고 널리 알려졌다. 몸에 좋으니 많이 먹어도 된다는 말, 사실일까? 오리고기 기름이 이롭다고 알려진 이유는 좋은 지방이라 불리는 불포화지방 함량이 높기 때문이다. 실제 오리고기는 다른 육류보다 불포화지방이 많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오리고기는 소, 돼지, 닭 중에서 가장 불포화지방이 많다. 오리고기에는 100g당 약 11.8g의 불포화지방이 들어있어 소(6.2g), 돼지(8.6g) 등보다 높은 함량을 자랑한다. 지방은 크게 포화‧불포화지방으로 구분돼…오리고기 속 포화지방 과다 섭취 주의해야 지방은 크게 포화지방과 불포화지방으로 나뉜다. 붉은 육류, 버터 등에 풍부한 포화지방은 과다 섭취 시 비만을 유발하고 혈관을 좁게 해 동맥경화, 고혈압 등 위험을 높인다. 반면 불포화지방은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를 줄여 심혈관질환 위험을 낮춘다. 불포화지방이 많다고 포화지방이 없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영양성분표에 따르면 오리고기 100g에는 약 6.1g의 포화지방이 들어있다. 돼지고기(13.2g)의 절반 수준이지만 오리고기에도 포화지방이 포함돼 있기에 한꺼번에 많이 먹으면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오리고기 기름 수용성이라는 주장 잘못돼…건강하게 먹으려면? 오리고기 기름이 물에 녹는 수용성 성질을 지니고 있어 체외로 쉽게 배출된다는 속설도 있다. 수용성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그 근거로 오리고기 기름을 상온에 둬도 굳지 않는 점을 예시로 든다. 오리고기의 기름이 굳지 않는 이유는 불포화지방이 많아서다. 수용성, 지용성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올리브유, 카놀라유 등 불포화지방이 많은 식품이 상온에서 액체 상태인 것과 같은 맥락이다. 건강을 위해 오리고기를 먹는다면 여느 고기와 마찬가지로 적정량 먹는 게 현명하다. 오리고기는 보통 껍질도 함께 섭취하지만 가급적 껍질은 제거하는 게 좋다. 오리고기의 포화지방은 살코기가 아닌 껍질이 대부분 차지한다. 100g 기준 껍질을 뺀 살코기의 포화지방 함량은 1g 정도에 그친다. 식이섬유와 각종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한 양파나 부추 등을 곁들여도 좋다. 시중에 판매되는 훈제 오리보다는 생고기를 택하는 방법도 좋다. 흔히 마트에서 접하기 쉬운 훈제 오리 제품에는 각종 첨가물이 많이 함유됐다. 이런 제품은 연기로 조리하는 방식이 아닌 화학적으로 아질산나트륨 등을 첨가해 제조되기도 한다. 햄이나 소시지 등 가공육에서 문제되는 성분이 들어있을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고기의 색, 향 등을 더할 목적으로 첨가되는 이런 성분은 조리 과정에서 니트로스아민으로 전환될 수 있다. 이 성분은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해 혈당 건강에 악영향을 준다. ⟨3줄 요약⟩ 오리고기는 불포화지방 많고 포화지방 적지만 과다 섭취 시 건강 해칠 수 있음 오리고기 기름 상온에서 액체인 이유는 불포화지방 많은 탓 껍질 제외한 살코기 위주로 먹고 야채 곁들일 것, 훈제 오리 제품은 첨가물 섭취 주의 최지혜 기자 (jhchoi@kormedi.com)
뽀봉
혈당지수를 알면 쉬워지는 혈당다이어트
요즘에는 젊은 MZ세대들은 다이어트를 할때 칼로리를 생각하고 신경쓰는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항상 다이어트를 한다고 결심을 하면 늘 따지고 드는게 먹는 제품마다 칼로리 몇이지? 저건 칼로리 몇이지? 늘 이랬던 기억이 있어요. 사실 저도 최근까지도 칼로리를 따졌던것 같은데요. 요즘은 칼로리가 아니라 '혈당 다이어트'가 키워드라고 하네요. 칼로리에 초점을 맞추는게 아니라 제품마다 혈당을 생각해서 혈당을 높이지 않는 식품을 먹거나 혈당이 급격하게 치솟는 '혈당스파이크'를 예방하면서 다이어트를 한다고 해요. 저 역시 다이어트를 올 봄부터 시작하면서 몰랐던 정보들을 알게 되는데요 바짝 몰아부쳐서 몸무게 빼야지~하고 끝내던게 저의 예전 다이어트방법이었다면 이번에 하고 있는 다이어트는 정말 저를 개조하고 있거든요 그러다보니 이렇게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는 다이어트 정보에 관심을 갖고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다이어트를 하며 혈당다이어트를 꾸준하게 생각하고 시도하고 있는데요 그 중에 늘 찾아보고 구매하고 섭취하는게 '혈당지수' 입니다. 먼저 혈당지수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혈당지수란?👈🏻 혈당지수(GI)란 음식을 100g 을 섭취했을때 혈당이 상승하는 속도를 점수화로 시킨것을 말합니다. 소화와 흡수가 빨리되는 식품일수록 혈당지수가 높은데요 특히 탄수화물 섭취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합니다. 흰 쌀밥, 밀가루, 설탕 등의 단순당의 섭취는 줄이고, 현미, 통밀, 잡곡 등 복합당으로 섭취를 바꿔나가는게 중요합니다. - 고혈당 지수 : 70이상~ - 중간혈당지수 : 55~69 - 저혈당지수 : 55미만 이렇게 혈당지수는 분류가 되는데요 70이상으로 분류하고 있는 고혈당지수의 음식을 오랫동안 또 과도하게 먹게 될 경우에 혈당스파이크가 빈번하게 발생하게 되고 그러면서 당뇨병이 된다고 할수 있습니다. 혈당지수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것이 곡물의 도정여부라서 쌀밥의 경우 혈당지수는 70인데 현미밥의 경우는 혈당지수가 55에 불과한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34.5의 찐보리, 26.5의 삶은 팥을 섞으면 혈당지수는 현저하게 낮아지게 되서 현미잡곡밥이 쌀밥보다 당뇨병 예방과 치료에 좋은 이유 입니다. 👉🏻혈당지수 낮은 일상 속 음식👈🏻 1. 식초 당뇨병학회에 따르면 식초는 혈당을 낮추는데 도움이 되는데요 천연식초사용이 가장 좋겠지만 첨가물이 많지 않은 일반식초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오이와 같이 먹으면 더 혈당완화에 시너지 효과를 주기 때문에 요즘같이 더울때 시원하게 먹을수 있는 오이냉국을 추천 합니다. 저도 이렇게 오이냉국을 만들어 먹는데요 식초와 오이 그리고 당근까지 넣어 먹으면 더욱 좋은게 당근은 감자와 같은 뿌리채소지만 탄수화물 함량은 높지 않다고 해요 그래서 오이냉국에 당근까지 첨가해서 먹고 있답니다 2. 플레인 요거트(혈당지수 14) 일반적인 요구르트는 설탕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비추천 하는데요 플레인요거트는 혈당관리를 하는 분들에게 안성맞춤 음식이 됩니다. 플레인요거트로 야채샐러드와 곁들이거나 다양하게 먹을수 있어서 저 역시 플레인요거트를 만들어 먹고 있어요 3. 간식으로는 두부과자(두부 혈당지수 : 32) 두부는 혈당지수가 굉장히 낮습니다. 기본적으로 음식에 단백질의 함량이 높은 음식들은 혈당을 천천히 올리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주기에 혈당지수가 낮은데 두부의 경우 단백질 식품이기 때문에 혈당지수가 낮게 됩니다. 또 두부는 저지방에 식이섬유도 포함하고 있어 혈당관리에 아주 좋습니다. 간식으로는 두부과자를 추천하는데요 시중에 파는 두부과자를 구입하는게 아니라 두부를 얇게 잘라서 전자렌지에 8분정도 돌리면 이렇게 바삭한 두부과자를 만들수가 있어서 저도 과자를 대체하고 있는 중이에요. 얇은 두부가 과자로 변하면 적은 양을 먹고도 과자가 주는 식감을 주기 때문에 정말 만족스러운 과자 대체 상품입니다. 4. 양배추, 토마토(혈당지수 : 15) 다음으로는 양배추와 토마토 입니다. 양배추와 토마토는 정말 없어서는 안될 다이어트 식품인데요 혈당지수를 살펴보니 역시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55미만에 한참 못미치는 15로 양배추와 토마토는 혈당관리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 분명합니다. 따라서 다이어트를 할때 한끼 식사를 샐러드로 대체 할때 저 같은 경우는 무조건 포함 시키는 조합이 플레인요거트+양배추+토마토 입니다. 여기에 삶은달걀1개에 사과와 바나나를 조금씩 첨가해주고 있어요 5. 과일이 먹고 싶을땐 딸기(40), 체리(22), 자몽(25) 과일을 안먹을수는 없습니다. 과일처럼 상큼하고 기분좋게 해주는 식품은 없으니까요. 그런데 과일도 당을 많이 높인다고 하는말들을 듣다보니 과일을 아예 기피해야 하는건지 걱정이 되고 그러는데요 과일중에서 혈당지수가 낮은 과일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딸기, 체리, 자몽 입니다. 각각 40, 22, 25의 지수를 나타내고 있는데요 먼저 딸기는 수분함량이 많아 열량이 높지 않고 식이섬유와 비타민c, 안토시아닌등의 항산화물질이 풍부해서 유익합니다. 22의 체리는 엽산, 비타민c, 칼륨, 항산화물질이 풍부하고 면역력강화, 염증 완화에도 좋은 도움도 주고 있고 25지수를 나타내는 자몽은 수분함량이 매우 높고 식이섬유와 비타민c가 풍부해서 혈당조절에 도움을 줍니다. 이밖에도 배(35), 사과(36), 키위(39)도 낮은 혈당지수를 나타내는 과일 입니다. 이러한 과일들은 후식으로 먹기 보다는 식전 30분전에 먹는게 좋은데 과일 속 섬유질이 포만감을 주고 나중에 먹는 식사시 탄수화물 소화와 흡수 속도를 늦줘준다고 해요. 양은 적당히 주먹의 반정도가 좋다고 합니다. 이렇게 요즘은 칼로리보다는 혈당에 초점을 맞춘 다이어트가 트렌드라고 합니다. 혈당지수를 제대로 알면 혈당스파이크를 예방하면서 좀 더 효율적이고 건강한 다이어트를 할수있으리라 생각 합니다. 모두 건강한 다이어트 응원합니다!
치노카푸
다이어트 시리얼 포스트 그래놀라 크랜베리 아몬드
다이어트 시리얼로 먹고 있는 포스트 그래놀라 크랜베리 아몬드 제품입니다. 다이어트할 땐 바삭바삭 씹는 식감이 필요한데 이 제품은 통곡물 그래놀라를 튀기지 않고 오븐에 구워서 바삭하구요. 설탕 대신 벌꿀이 들어 있어요. 그리고 부족한 단맛은 크랜베리러 충전! 칼로리는 100g당 421kcal 입니다. 다이어트 할 때 두유랑 같이 먹기 좋아요.
람라미
저녁은 분식
맛집 떡볶이의 밀키트를 공구해온 따님..가격도 비싸고 집에서 끓여야했고..어묵과 깻잎도 집에꺼 추가하고, 양념도 추가...ㅎㅎ 왜 산건지
파인호랭이
MZ들이 편의점 갈 때마다 꼭 사 먹는 간식
MZ들이 편의점 갈 때마다 꼭 사 먹는 간식 SNS를 중심으로 불고 있는 젤리 유행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인플루언서를 중심으로 시작됐던 젤리 열풍은 이제 유통가를 뒤덮고, 단순히 한때의 유행이 아니라 대세 먹거리의 하나로 자리를 잡고 있다. 유소년층의 젤리에 대한 높은 선호도에 더해서, 이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간식이 된 것이다. GS25 동결건조 지구젤리, 동결건조 수박젤리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차별화 상품으로 ‘동결건조 지구젤리’와 ‘동결건조 수박젤리’를 출시했다. 겉은 바삭하고 속에는 달콤한 젤리가 들어간 제품이다. 동결건조 지구젤리는 보기만 해도 흥미로운 모양과 새로운 맛을 경험할 수 있으며, 동결건조 수박젤리는 바삭한 식감과 달콤한 수박맛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전국 GS25 편의점에서 만날 수 있는 제품으로, 가격은 1,000원이다. CU 찍어먹는 마라젤리 편의점 CU는 소스에 찍어서 먹는 특이한 젤리 신제품인 ‘찍어먹는 마라젤리’를 출시했다. 마라의 매콤함을 그대로 담은 마라 소스와 말랑말랑한 젤리가 함께 제공되는 구성이다. 취향에 따라 소스를 부어서 먹을 수도 있도록 포크도 동봉돼 있다. 젤리의 식감과 함께 마라의 얼얼한 매콤함을 즐길 수 있는 특이하고 특별한 형태의 젤리다. 편의점 CU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제품으로, 가격은 2,000원이다. 이마트24 벌룬프렌즈 탱글탱글 황도맛 이마트24는 모바일 보안 앱인 ‘알약’, 캐릭터 브랜드 ‘벌룬프렌즈’와 협업한 캐릭터 상품 19종을 출시했다. 우유망고빙수, 크런키찰떡, 김치날치알밥, 에그함박버거 등과 함께 출시된 제품은 ‘벌룬프렌즈 탱글탱글 황도맛’이다. 촉촉한 과즙을 함유하고 있으며, 콜라겐 350㎎도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맛은 같지만 패키지 디자인은 4종으로 구성돼, 골라 선택하는 재미도 있다. 가격은 2,000원이다. 최덕수 님의 스토리
뽀봉
혈당 다이어트’ 핫템인 줄로만 알았더니…이 음식의 대반전 [퇴근후 부엌-땅콩 버터]
최근 땅콩버터가 2030세대의 아침 다이어트 식단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땅콩버터와 사과를 함께 먹는 다이어트 콘텐츠가 100만회 이상 조회를 기록할 정도입니다. 실제로 마켓컬리에 따르면 지난 2분기(4~6월) 땅콩버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5배가량 증가했다고 합니다. 상품 종류도 대폭 늘었습니다.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에 따라 땅콩버터 판매 품목도 2.5배 늘어났습니다. 고칼로리인 땅콩버터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이유는 혈당 조절 기능이 있기 때문입니다. 땅콩버터는 불포화지방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습니다. 이 불포화 지방산은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현상을 억제하고 포만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사실 땅콩 버터의 쓰임새는 무궁무진합니다. 땅콩버터는 2020년 미국에서 ‘코로나19 후각상실 테스트’에 사용된 음식이기도 합니다. 2020년 예일대학교의 임상심리학자 다나 스몰은 무증상 보균자를 식별하기 위한 후각 테스트(Sniff Test)를 고안했는데, 이 테스트의 핵심이 바로 땅콩버터였습니다. 그는 의료 종사자를 대상으로 땅콩 버터 냄새를 맡게 했습니다. 놀랍게도, 심각한 후각 상실을 보고한 모든 사람이 나중에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그는 연구를 통해 “검사가 어려운 이들은 땅콩버터로 간단히 코로나19 테스트를 할 수 있다”고 실험의 의미를 밝혔습니다. 왜 냄새 테스트로 땅콩 버터를 택했는지에 대해서는 “땅콩버터가 미국인들에게 가장 친숙한 냄새를 풍기는 음식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실 스몰 박사만 땅콩버터를 연구에 활용한 건 아닙니다. 2013년 미국 플로리다주립대학교 의대 연구팀은 알츠하이머성 치매 환자들은 발병 초기부터 피넛버터(땅콩잼) 냄새를 특이하게 맡지 못한다는 사실을 발견해 학술지 ‘신경과학저널’(Journal of Neuroscience)에 발표했습니다. 이후 ‘피넛버터 테스트’를 통해 냄새 감지 여부로 치매 의심 환자를 선별하기도 합니다. 이번 퇴근 후 부엌에서는 흑인 노예들의 음식에서 출발해 환자식, 전투식량, 다이어트식에 이어 의학 테스트에까지 사용된 만능 작물 땅콩과 땅콩버터의 역사를 들려드립니다. 또 땅콩버터로 만드는 여름 계절 메뉴 ‘탄탄면’ 레시피를 공개합니다. 땅콩버터의 원료 땅콩은 흑인 노예 무역과 떼어 놓을 수 없는 작물입니다. 본래 땅콩은 브라질과 아르헨티나가 원산지입니다. 기원전 1500년 초 페루의 잉카인들도 땅콩을 먹었는데, 이들은 땅콩을 제물로 사용하고 영혼을 기리기 위해 땅콩을 미라와 함께 매장했다고 합니다. 신성한 음식이었던 땅콩은 콜럼버스의 대항해 시대가 시작되면서 ‘노예들의 식량’으로 전락합니다 . 포르투갈 상인들은 남미의 땅콩을 유럽과 아프리카에 가져갔습니다. 이들은 노예사냥으로 아프리카 흑인을 잡아다 파는 노예 무역도 겸했는데. 노예상들은 4~6개월씩 걸리는 항해 중에 흑인들에게 옥수수와 함께 땅콩을 먹였습니다. 서부 아프리카에서 잘 자랐던 땅콩은 값이 싸면서도 열량은 많아 노예들의 허기를 때우는 데 안성맞춤이었습니다. 그렇게 남미에서 아프리카로 전해졌던 땅콩은 18세기에 다시 흑인 노예들과 함께 북미에 다다릅니다. 당시 미국 남부는 농업 발달로 부족해진 노동력을 메우기 위해 아프리카에서 흑인 노예를 들여왔습니다. 이때 재배가 쉬운 땅콩도 같이 들어왔습니다. 이런 배경 탓에 미국에서 땅콩은 ‘노예가 먹는 음식’ 취급을 받았습니다. 실제로 ‘땅콩 또는 우스꽝스러운 사람’을 뜻하는 영단어 구버(goober)는 콩고어로 땅콩을 뜻하는 ‘nguba’에서 유래됐습니다. 700년대 땅콩은 돼지 사료로 쓰이기 시작했고 1800년께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본격적으로 재배됐습니다. 땅콩은 기름, 식품, 코코아 대용품으로 사용할 수 있었지만 1900년까지만 해도 미국 전역에서 광범위하게 재배되지 않았습니다. 땅콩이 백인 중산층까지 대중화된 것은 1860년 남북전쟁이 발발하면서였습니다. 남부군은 땅콩을 전투 식량으로 활용했습니다. 특히 남부군들을 땅콩을 태워서 커피 대용으로 마셨다고 합니다. 미국과 노예를 먹여 살렸던 땅콩은 19세기 후반, 땅콩버터로 다시 한번 식품산업에 한 획을 긋습니다. 이번에는 노예가 아닌 환자들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세인트루이스에서 병원을 개업한 외과의사 스트라우브 박사는 나이가 들어 치아가 약한 환자를 위해 고칼로리 영양식을 만들었습니다. 그는 땅콩을 갈아서 죽처럼 만들었는데 이것이 바로 땅콩 버터의 시초였습니다. 이어 스트라우브 박사는 땅콩버터를 만드는 기계에 대해 특허권을 냅니다. 또 다른 일화에는 오늘날에는 시리얼 이름으로 유명한 ‘켈로그 박사’가 등장합니다. 1897년 미국 미시간에서 요양원을 운영하던 존 하비 켈로그 박사는 요양원 환자들을 위해 땅콩버터를 개발했습니다. 엄격한 채식주의자였던 켈로그 박사는 환자들이 고기 대신 먹을 수 있는 고열량의 음식을 고안해냈고, 그게 바로 땅콩버터였습니다. 이베이에서 팔고 있는 땅콩버터 식량 가성비 좋은 땅콩 버터는 미군의 전투식량으로도 채택됩니다. 두 차례의 세계대전, 한국전쟁, 베트남전쟁에 참전한 군인들에게는 1.5온스의 크림 땅콩버터 캔이 배급으로 지급됐습니다. 대부분의 캔은 크래커·디저트와 함께 B-레이션(비냉동 전투식량) 키트로 발행됐다고 합니다. 50년전에 만들어진 피넛버터 전투 식량을 개봉한 모습. 식빵에 잼과 땅콩버터를 바른 메뉴는 병사들의 최애 메뉴였습니다. 그리고 종전 후 고향으로 돌아온 병사들은 피넛 버터 잼 토스트를 지금의 베이비부머인 아이들과 함께 즐겼다고 하죠. 그렇게 땅콩버터는 미국인들의 소울 푸드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미국인들은 한 해 평균 6파운드(2.72kg)의 땅콩버터를 섭취한다고 합니다. 땅콩버터는 빵에 발라 먹어도 맛있지만 요리 소스로 활용한다면 색다른 메뉴를 만들 수 있습니다. 대만 요리 중 탄탄면에 땅콩이 들어갑니다. 탄탄면은 땅콩기름에 땅콩, 고춧가루, 마늘 등을 볶고 국수에 얹은 다음 돼지고기와 파 등 고명을 얹어 비벼먹는 음식입니다. 땅콩버터로 더운 날씨에 불을 사용하지 않고 간단히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재료: 땅콩버터 2T, 진간장 2T, 식초 1T, 고춧가루 1t, 간마늘 1t, 다진파 한줌, 두유면, 알룰로스 1T1. 볼에 땅콩버터와 진간장, 식초, 간마늘, 다진 파 등 양념을 넣고 잘 섞어줍니다. 2. 물 약간을 추가하여 소스를 되직하게 만들어줍니다. 취향에 따라 굴소스 약간을 추가해도 좋습니다. 3. 물에 두유면을 헹구고 소스를 부어줍니다. 취향에 따라 간 돼지고기 볶음과 깻잎 또는 오이를 고명으로 두유면을 활용한 탄탄면은 만드는 데에 5분이 채 안 걸릴 만큼 정말 간단합니다. 면을 따로 삶을 필요가 없어 더운 여름철 요리하기에도 제격입니다. 또 탄수화물은 적고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핑크한울이
3회차 (다이어트 저당시리얼)프로틴UP, 당DOWN된 든든한 한끼 가능[카라멜&피칸프로틴 딜라이트]추천
■ 제품명: (켈로그 제품) [카라멜 & 피칸 프로틴 딜라이트] ■ 칼로리: 403kcal (100g) ■ 단백질: 20.5g ■ 당류: 9g ■ 추천하는이유 시리얼을 유기농 제품으로 먹고 있었는데 영양 성분을 보니 단백질(8g)은 낮고 당류(26g)는 높아 다이어트에 적합치 않은것 같아서, 한 끼 식사가 가능한 새로운 시리얼을 찾다가 켈로그 제품인 [카라멜 & 피칸 프로틴 딜라이트] 시리얼을 찾게 되었습니다. 이 제품은 프로틴 함량이 높고 당 함량은 많이 낮아 다이어트 식단에 적합한 시리얼이여서 선택했는데, 먹어보니 부담도 없고 하루종일 든든하여 아주 좋았기에 이 상품을 추천 합니다. - 당류는 낮고 단백질과 식이섬유는 풍부하고 달콤한 카라멜과 고소한 피칸이 잘 어우러져 기존 시리얼들과는 다른 새로운 맛입니다. * 당 함량이 무려50% 낮추어, 혈당관리에도 큰 부담이 없어졌음 * 삶은 달걀4개 분량의 20.5g 풍부한 단백질과 고구마 1개 분량의 6g 식이섬유를 함유해 포만감이 있어 간단한 한끼 좋음 - 피칸은 건강에도 좋은 견과류로 불포화지방산, 식이섬유,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됨 * 필수영양소가 함유되어 한 끼 식사로 좋음 - 다양한 방법으로 한끼 식사 가능 * 당류가 낮은 플레인 그릭 요거트와 함께 먹으니 마음이 편하고 좋았음 * 유당을 제거한 우유와 함께 먹었니 당류를 더 낮출 수 있어서 좋았음 * 간식으로 그냥 먹어도 구수해서 좋았어요 ■ 가장 좋은점 - 프로틴(단백질 보충제)이 들어가 건강한 느낌이 듵고, 당류가 낮아 마음이 편해서 다이어트 식품으로 최고입니다
미주장
술·짠 음식, 콩팥 망가지는 지름길…단백질은 꼭 먹어야"
신장(콩팥)은 한번 나빠지면 회복하기 어렵다. 하지만 초기에 발견하고 음식으로 꾸준히 관리하면 콩팥이 나빠지는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다. 콩팥은 혈액에 쌓이는 노폐물을 걸러내는 장기다. 콩팥은 양쪽에 100만개씩 총 200만개의 사구체 필터가 들어있는데, 이 사구체 필터는 혈액 속 노폐물을 24시간 쉬지 않고 걸러주고, 수분과 전해질, 칼륨, 인, 나트륨 등을 조절한다. 또 혈압과 빈혈수치를 일정하게 유지·조절하고, 비타민을 활성화하는 여러 가지 호르몬 기능도 가지고 있다. 콩팥이 나빠진다는 뜻은 단순히 노폐물을 배설하는 기능만 나빠지는 것이 아니라 콩팥이 하는 모든 기능들이 나빠진다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콩팥 기능이 떨어지면 병원에서 검사해야 할 항목들이 많아지게 된다. 콩팥은 건강검진을 하면 나빠진 정도를 확인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피검사에서 사구체 여과율을 확인할 수 있는데 만성콩팥병 1~2단계는 콩팥을 걸러내는 기능은 정상이지만 혈뇨나 단백뇨가 동반돼 콩팥이 손상된 상태다. 1~2단계는 비교적 콩팥 기능이 정상적으로 유지되는 단계로 본다. 3단계부터는 사구체 여과율이 30에서 59까지 콩팥 기능이 감소한 상태이고, 4단계는 사구체 여과율이 15~29까지로 콩팥 기능이 매우 감소한 상태다. 5단계는 사구체 여과율이 15 미만으로 투석이나 이식이 필요하게 된다. 한 신장내과 전문의는 "단계별로 제한해야 하는 음식이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절주를 해야 하고 짠 음식을 피해야 한다"면서 "탈수가 생기지 않도록 수분 섭취도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성분이 명확하게 나오지 않은 음식과 약재를 피해야 하고, 가공식품, 인스턴트 음식을 가급적 제한해야 한다. 인스턴트나 가공식품은 대부분 소금이 많이 들어가 있어 많이 먹을 경우 해롭다. 소변에 단백뇨가 빠지기 때문에 단백질 섭취를 제한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전문가들은 단백질 섭취는 꼭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단백질을 꾸준하게 먹지 않으면 몸속 단백질이 소실돼 근육이 약해지고 기력이 떨어지는 현상이 생겨 일정한 양을 꾸준히 먹는 것이 적절하다는 게 공통된 의견이다. 고기, 생선, 계란, 두부 등 단백질 반찬을 매 식사 때마다 한가지씩 유지하는 것이 가장 좋다. 미국영양사협회 '만성콩팥병 가이드라인'은 만성 콩팥병 환자의 적정 단백질 섭취량을 체중 1㎏당 0.6~0.8g이며, 투석 환자의 단백질 하루 섭취 권고량은 kg당 1.2g으로 더 넉넉하게 먹어야 한다고 권한다. 고기는 지방질이 어느 정도 있는 돼지고기나 소고기를 고르고, 닭고기를 먹게 된다면 닭다리나 가슴살 등 칼로리가 있는 단백질을 권장한다. 칼륨의 경우 만성콩팥병 1~2단계까지는 많이 먹는 것이 더 도움 된다. 칼륨은 나트륨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것을 도와주기 때문이다. 참외, 토마토, 수박, 바나나, 요거트 등에 칼륨이 많이 들어있어 간식으로 먹으면서 보충하는 것이 좋다. 콩팥이 나빠진 경우 가장 주의해야할 것은 소금 조절이다. 세계보건기구(WTO)에 따르면 만성콩팥병 환자는 1일 소금 5g(나트륨으로는 2000mg) 이하의 저염식을 하는 것이 권장된다. 이에 따라 평소 짜게 먹는 습관이 있다면 생활 습관으로 교정해야 한다. 입맛은 한 번에 고치기 힘든 만큼, 평소 먹는 것을 먹으면서 국이나 찌개의 국물은 먹지 않는다든지, 고기나 생선을 먹을 때 소금이나 간장을 찍어먹지 않는 등 조금씩 줄여보는 것을 권한다. 소금양을 너무 많이 줄여도 부작용이 발생한다. 소금을 너무 엄격하게 조절하게 되면 몸에 체액량이 급격하게 감소해 혈액순환이 되지 않고, 콩팥으로 가는 혈류량이 감소하게 된다. 또 갑자기 극단적으로 줄이면 먹을 수 있는 음식이 거의 없어져 체중도 급격하게 빠지고 영양 부족 상태가 될 수 있다. 이에 따라 소금양을 줄이되 서서히 줄일 것을 권고한다. 충분하게 단백질을 섭취하고, 싱겁게 먹으면서 적절한 칼로리를 유지하는 것이 좋겠다.
핑크한울이
헬시딜 🫶 비욘드오리진 효소N 곡물발효효소
그동안 먹고 있던 효소가 다 떨어져가서 8/1에 구입했는데 오늘 도착했어요~~ 전에 먹던 효소도 고소한 곡물 효소였는데 이번에 산 비욘드 오리진 제품은 고소하면서도 좀 더 달콤하네요~~ 저는 다여트 중에도 식후에 작은 초콜릿을 하나 먹을 정도로 입가심용 디저트가 필요한 사람인데, 달콤한 효소라서 이걸로 입막음이 잘 될거 같아서 오히려 좋아요~ 좀 전에 점심 먹자마자 한 포 먹었고 우연인지 모르겠지만 바로 화장실에 갔어요ㅋㅋㅋ최고네요!! 다른 곳 검색해보니 더 비싸게 팔던데 헬시딜에서 저렴하게 살 수 있던것도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매일 챙겨먹고 소화 잘 시킬게요! 오늘 효소 복용 완료!
코코유키
가볍고 튼튼해요~^^
저는 손목 때문에 그릇이나 살림도구는 가벼워야 하거든요. 사용하기 편해야 자주 쓰고 손목이나 허리에 무리가 안가서 좋더라구요. 그런점에서 이번에 선택한 상품은 제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주문하고 무거우면 어쩌나하고 걱정했는데 아주 가볍더라구요~ 담번에 캐시 꾸준히 모아서 엄마도 사드리려고 해요~ 건강을 위하여 강력추천합니다 ~^^♡
슈니쓰
[다이어트 시리얼] 켈로그, 담백한 현미푸레이크
제가 다이어트 할 때 먹는 시리얼은 켈로그의 "담백한 현미 푸레이크"입니다. 이 제품은 제목 그대로 달지 않고 담백해서 먹기 좋아요. 대부분 푸레이크류들이 달아서 입에 단맛이 오래가고 다이어트할 때 먹기 힘든데 이 시리얼은 좋더라구요. 우유에 다른 견과류랑도 같이 타먹기 부담 없고 고소해요. 통곡물 현미로 만들어져 요거트에 섞어 먹어도 맛있어요. 맛있게 먹고 칼로리도 과하지 않아서 다이어트 하는데 좋아서 추천합니다. 제품명: 현미 푸레이크 (1회 섭취참고량 30g당) 칼로리: 115kcal 단백질: 1.8g 당류: 4.2g
파랑하트
헬시딜에서 아임닭 질렀어요:-)
헬시딜 포인트 모아모아 닭가슴살 샀어요. 아임닭에서 질렀는데 포인트 40000원 쾌척! 닭가슴살 치킨팝콘이랑 소시지로 샀어요. 아임닭은 처음인데 무난무난~^^ 닭가슴살 치킨팝콘은 단백질 19g!!@ 제일 중요💫 큐브형태라 손질이 필요없어서 편해요. 깻잎에 싸먹으려구요>_< 숯불갈비맛 소시지는 단백질15g! 나쁘진않은데 다른 소시지보단 조금 퍽퍽하고 엄청 맛있진 않아서 탈락🧐 담번엔 단백질 더 높은걸로만 삽니다ㅋㅋ 체다치즈는 16g이라 적당한데 맛있어요:-) 치즈가 노랗게 콕 콕 박혀있어요.🥇 마늘맛은 안사고 싶었는데 단백질18g이라 골랐어요ㅋㅋ 그치만 의외로 입맛에 잘맞아서 킵고잉하려구요.💕💕💕
58로가즈아
메밀 비빔국수~😘
불금 맛난거 드셨나요?? 더워서 메밀 비빔국수로 저녁 해결 했어요 콩나물 양배추 상추 당근 깻잎 넣고 쉐킷쉐킷~~
제벌
저 칼로리 다이어트 씨리얼
제품명:오!그래놀라 초코고래밥 칼로리:100g 당 443kcal 단백질:6g 당류:34g 추천:바쁜 아침시간에 밥을 안먹는날이 많은데 우유와 함께 빠르게 먹기도 편하고 맛도 있었어 좋아요 먹고 보관도 편리해요 지퍼팩이 있어 보관도 편리해서 좋아요 (이 제품은 사이즈가 작은거고 큰 사이즈도 있어요)
한디할까
삼겹살
저녁에 기운이 딸려 고기 구웠어요 식구들 더위에 지쳤기에 고기먹고 힘내라구요 삼겹살 깻잎에 싸서 먹으니 기운이 납니다
쉬림프
저녁은 캐시딜 닭갈비
깻잎을 너무 올렸나봐요 닭갈비는 안보이네요 엇그제 시켰는데 오늘 점심에 도착했어요 저녁 메뉴로 한봉지 볶았어요~ 채소랑 고구마가 너무 들어가서 고추장 조금 더 넣고 볶았어요~
당근쥬스쪼아
헬시딜 상품 추천 - 닭가슴살 그릴바! 운동 후 단백질
운동하고 나면 단백질은 필수로 섭취해주는 편이에요. 웬만하면 8-90그램 정도 하루에 먹는 편인데, 생각보다 식단으로 채우기 어렵더라구요. 그럴 때 꼭 필요한 게 닭가슴살, 그 중에서도 맛있는 거여야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습니다. 제가 자주 헬시딜로 시켜먹는 제품은 아임닭 그릴바 제품입니다! 영양성분도 괜찮고, 불맛이 나서 질리지 않고 현미밥이랑 먹기 좋아요. 추천합니다!
앨리젼
“설탕만 줄여도 살 빠진다”…어떻게 당 빼고 먹을까?
“설탕만 줄여도 살 빠진다”…어떻게 당 빼고 먹을까? 설탕 섭취를 줄이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체중 조절을 원하는 사람들이 식단에서 가장 먼저 배제하는 것은 설탕이다. 다이어트를 하면서 당분이 많이 든 과자, 탄산음료 등을 먹을 순 없기 때문이다. 몸무게를 줄이려면 칼로리 섭취량을 전반적으로 줄여야 하지만, 설탕과 같은 기호식품은 중독성이 강해 특히 더 신경 써 줄여나가야 한다. 무작정 끊으면 금단 증상 때문에 기분이 침체되고, 설탕에 대한 갈망이 더욱 커져 오히려 식욕이 폭발하는 문제가 생긴다. 미국 건강·식품 정보 잡지 ‘클린 이팅(Clean Eating)’이 영양학자인 돈 잭슨 블래트너 등의 조언을 토대로 소개한 설탕에 대해 알아두면 도움이 될 만한 팁을 정리했다. 설탕은 왜 건강에 잠재적으로 해가 될까? 설탕은 우리 몸의 영양학적 요구를 채워주지 못한다. 설탕을 ‘무의미한 칼로리(empty calories)’ 범주에 포함시키는 이유는 영양상 가치가 없기 때문이란 것이다. 천연 식품에도 당질이 들어있기 때문에 굳이 인위적으로 가공한 설탕을 먹을 필요는 없다 문제는 누구나 알겠지만 설탕은 맛이 있다는 점이다. 음식의 맛을 풍부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중독성이 강하고, 음식을 과잉 섭취하게 만든다. 이로 인해 체중이 증가하고 비만, 당뇨 등 각종 건강상 문제가 발생한다. 어떤 음식을 통해 설탕을 섭취하게 될까? 과일과 뿌리채소 등에는 프럭토스(fructose), 유제품에는 락토스(lactose)와 같은 당 성분이 들어있다. 일상적인 식사를 통해서도 이미 당분을 섭취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설탕을 섭취할 필요는 없다. 등산을 할 때처럼 간편하게 재빨리 에너지를 보충해야 할 땐 초콜릿 등의 간식이 도움이 되지만, 활동량이 적은 일상에서 가공된 당분을 섭취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단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탄산음료, 과자, 케이크 등으로 필요 이상의 당분을 섭취하게 된다. 설탕은 아가베, 자당, 액상과당, 원당, 꿀, 당밀, 메이플시럽, 말토덱스트린 등의 여러 다른 이름으로 음식에 첨가되기도 하니, 설탕이라는 성분만 살펴서는 자신이 당분을 얼마나 섭취하는지 알 수 없다. 설탕은 하루에 어느 정도까지 먹어도 될까? 미국심장협회(AHA)는 일반 식사 외 추가적인 설탕을 여성은 하루 25g, 남성은 36g 이상 먹지 않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25g은 티스푼 6개 정도의 양이다. 국내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가공식품을 통한 당분 섭취를 50g 이하로 낮출 것을 권고하고 있으나, 실질적으로 당류 섭취 보고서를 보면 65g이 넘는 당분을 섭취하고 있는 상황이다. 설탕만 줄여도 체중 조절에 도움 될까? 이론상 설탕을 뺀 식단을 구성하면 체중 감량에 성공할 확률이 높다. 설탕이 많이 든 음식은 영양학적 가치 없이 칼로리만 높은 유형의 식품들이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천연 식품을 통한 당분 섭취를 제외한 인공 설탕과 감미료 섭취를 제한하면 살이 빠질 확률은 높아질 수밖에 없다. 천연 당분을 함유한 음식들은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영양소가 풍부하기 때문에 적절하게 먹어야 할 필요가 있다.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뽀봉
[당뇨✏️]혈당지수(GI지수)와 음식
안녕하세요😊 지니어트 회원 여러분! 당뇨 및 대사증후군 환자에게 혈당관리는 떼어 놓을 수 없는 평생의 동반자예요. 혈당을 관리하기 위해 혈당지수가 낮은 음식을 먹어야 한다는 이야기는 다들 들어보셨을 거예요. 여러분은 혈당지수가 정확히 뭔지 알고 계신가요? 오늘은 혈당지수와 음식에 관련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혈당지수는 무엇일까요? 1. 혈당지수란? 2. 혈당지수가 중요한 이유 3. 혈당지수가 낮은 음식 - 1. 혈당지수(Glycemic Index, GI)란? 음식을 섭취하고 소화 후 흡수가 완료되었을 때 혈당 수치를 얼마나 빨리 올리는 지를 나타낸 수치입니다. 혈당지수(GI)는 0부터 100의 값으로 산출하는데요, 숫자가 높을수록 혈당을 빠르게 올리는 음식이라는 뜻이랍니다. 혈당지수가 55 이하일 경우 혈당을 안정시키는 혈당지수가 낮은 식품, 70 이상 (100에 가까울수록) 혈당지수가 높은 혈당을 올리는 식품으로 간주합니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은 빠르게 혈당을 올리기 때문에 인슐린을 과하게 분비시키지만, 혈당지수가 낮은 음식은 혈당을 천천히 올려 인슐린이 과하게 분비하지 않으니 혈당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같은 양의 당질을 가진 식품이라도 혈당지수가 낮은 식품은 당질 흡수 정도가 낮아 상대적으로 식후혈당의 변화가 적게 일어납니다. 2. 혈당지수가 중요한 이유? 혈당지수 수치가 높은 음식일수록 체내의 포도당의 농도를 빨리 상승시키게 됩니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은 췌장을 자극해 인슐린을 필요 이상으로 많이 분비하게 만들어요. 인슐린이 과도하게 분비되는 상황이 반복된다면 우리 몸은 인슐린에 반응하는 민감도가 낮아지는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게 됩니다.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면 식욕 조절이 어려워지고, 우리 몸에 포도당이 들어와도 잘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체지방이 쉽게 쌓여 비만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인슐린은 췌장에서 분비되기 때문에 췌장의 기능 이상을 초래할 수도 있어요. 때문에 세계보건기구(WTO)는 탄수화물을 섭취할 때 혈당지수를 참고하는 것이 당뇨병 치료에 효과적이며, 당뇨 환자의 심혈관질환 위험도를 낮출 수 있다고 밝힌 적이 있습니다. 3. 혈당지수가 낮은 음식 그럼 어떤 음식을 섭취해야 할까요? GI 지수가 낮은 음식 위주로 섭취해야합니다. 백미, 떡, 과일 주스 등의 혈당 지수가 높은 식품은 피하는 것이 좋겠죠? GI지수가 낮은 음식으로는 혼합 잡곡(45), 포도(43), 토마토(38), 배(36), 탈지유(32), 복숭아(28), 보리(25), 완두콩(18), 버섯(24), 고구마(55), 닭가슴살(45), 낫또(22), 시금치(15), 오징어(20), 돼지고기(45)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혈당지수는 음식의 종류뿐 아니라 조리방법, 입자의 크기 등에 따라서도 달라집니다. (사진-농촌진흥청) ✔️ 액체보다 고체 식품이 액체일 때는 고체 상태일 때보다 혈당을 급격하게 상승시킵니다. 사과를 주스로 갈아서 마시는 것보다 섬유질을 파괴하지 않도록 껍질 채로 씹어 먹는 것이 혈당관리에 훨씬 좋습니다. ✔️ 곡류는 통곡물로 도정되지 않은 곡류의 껍질에 포함된 섬유질은 소화효소에 대한 방어역할을 해 혈당을 급격하게 올리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백미보다 현미가 혈당관리에 좋은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에요. ✔️ 탄수화물만 섭취하지 말고 단백질을 곁들여서 생선, 고기 등의 단백질 함량이 높은 식품은 혈당의 농도를 낮추거나 그대로 유지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따라서 탄수화물 식품은 단백질함량이 높은 식품과 함께 섭취하면 혈당상승의 폭을 줄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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