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베리'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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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텐프리’ 밀가루, 당뇨 환자가 먹어도 되나요?
먼저 글루텐이란, 밀·보리·귀리 등 곡류에 들어있는 단백질 성분을 말합니다. 점성과 탄력이 강해서 쫄깃한 식감을 내고 부풀게 하는 성질을 갖고 있죠. 이렇게 끈끈한 성질 때문에 과도하게 섭취하면 장에서 엉겨 붙어 소화 장애나 변비 등을 유발합니다. 그래서 소화 장애를 잘 겪는 사람은 글루텐을 없앤 글루텐프리 밀가루를 사용해 요리하면 좋습니다. 반대로 당뇨 환자는 글루텐프리 식품을 안 먹는 게 좋습니다. 말씀드렸듯이 그나마 있던 단백질을 제거하고 탄수화물로만 이뤄졌기 때문에 혈당에 좋지 않습니다. 글루텐을 없앤 대신 쫄깃한 식감을 내려고 쌀, 옥수수, 감자 전분 등의 탄수화물을 첨가하기도 합니다. 글루텐에 민감하거나 소화 장애를 잘 겪는 사람이 아니라면 굳이 글루텐프리 식품을 먹을 필요가 없습니다. 혈당을 관리하는 도중 밀가루 음식을 꼭 먹고 싶다면, 글루텐프리 밀가루 대신 통밀가루를 사용하세요. 밀을 덜 정제해 갈았기 때문에 그나마 낫습니다. 다만 통밀가루라 하더라도 과다 섭취는 금물입니다!
로블ㅎ
혈당 높은데 홍삼 먹어도 되나요?
홍삼의 주성분인 진세노사이드는 혈당을 낮추는 효과가 있어서, 혈당을 관리하려는 분이 먹으면 좋습니다. 다만 홍삼을 가공하는 과정에서 당분이 생기기 때문에 조심해야 하는 것도 맞습니다. 인삼을 단기로 고온 숙성해 홍삼을 만들면 당분 함량이 더 많아지므로 장기간 저온 숙성하는 게 좋습니다. 홍삼 제품을 고를 땐 캔디나 음료 등으로 가공·조제된 것은 피하셔야 합니다. 첨가된 당류가 많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당류가 첨가되지 않은 액상형을 추천합니다. 이미 혈당 수치가 높아 당뇨 약을 복용 중이라면 꼭 주치의와 상의하세요. 진세노사이드가 치료제와 시너지를 내 혈당을 급격히 떨어뜨려 저혈당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또 항응고제를 복용 중인 사람도 홍삼을 조심해야 합니다. 혈소판 응고 감소 효과가 배가돼 출혈 가능성이 커집니다.
로블ㅎ
자가혈당측정의 정확도를 높이는 방법이 따로 있나요?
병원에서는 원심분리를 이용해 혈액 속 혈장만을 따로 분리해 포도당 농도를 측정합니다. 자가혈당측정기는 손가락 끝을 찔러서 나오는 혈액(전혈)을 이용해 검사하기 때문에, 혈당 수치가 병원보다 10~15% 낮게 나옵니다. 1년에 한 번씩은 병원 검사 때 자가혈당측정기를 들고 가보세요. 채혈하는 동시에 자가혈당 측정을 해보면 본인이 갖고 있는 기기의 정확도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오차 범위가 15% 이내에 들면 괜찮습니다. 수치 정확도를 높이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채혈 전 손을 깨끗하게 씻어주세요.여의치 않다면 알코올 솜으로 채혈 부위를 소독합니다. 물기나 알코올이 완전히 마를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물이나 알코올에 혈액이 희석돼 혈당이 제대로 측정되지 않습니다. 채혈 전에는 팔을 아래로 축 늘어뜨려 손으로 혈액이 몰리게 하면 좋습니다. 손가락을 쥐어짜지 않아도 혈액이 충분히 나오게 하기 위함입니다. 검사지 관리도 중요합니다. 유효기간 내에 사용하고, 습기와 열을 피하도록 용기의 뚜껑을 꼭 닫아서 보관하세요!
로블ㅎ
혈당 높은데 홍삼 먹어도 되나요?
홍삼의 주성분인 진세노사이드는 혈당을 낮추는 효과가 있어서, 혈당을 관리하려는 분이 먹으면 좋습니다. 다만 홍삼을 가공하는 과정에서 당분이 생기기 때문에 조심해야 하는 것도 맞습니다. 인삼을 단기로 고온 숙성해 홍삼을 만들면 당분 함량이 더 많아지므로 장기간 저온 숙성하는 게 좋습니다. 홍삼 제품을 고를 땐 캔디나 음료 등으로 가공·조제된 것은 피하셔야 합니다. 첨가된 당류가 많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당류가 첨가되지 않은 액상형을 추천합니다. 이미 혈당 수치가 높아 당뇨 약을 복용 중이라면 꼭 주치의와 상의하세요. 진세노사이드가 치료제와 시너지를 내 혈당을 급격히 떨어뜨려 저혈당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또 항응고제를 복용 중인 사람도 홍삼을 조심해야 합니다. 혈소판 응고 감소 효과가 배가돼 출혈 가능성이 커집니다.
로블ㅎ
여주’는 정말 당뇨에 좋은 음식인가요?
여주는 당뇨에 좋은 음식이 맞습니다. 여주에는 카라틴, P-인슐린 성분이 들어있어서 우리 몸속 인슐린과 비슷한 작용을 합니다.포도당이 간에서 에너지로 쓰이는 것을 도와 혈당을 낮추는데요. 여주의 쓴 맛을 내는 모모르데신이라는 성분은 혈중 콜레스테롤과 혈압을 낮춰 심혈관질환 예방에도 도움을 줍니다. 여주는 주로 즙내서 먹거나 분말 형태로 먹는데, 제품으로 구입할 땐 색소나 설탕 등이 첨가되지 않은 것으로 골라야 합니다. 여주 열매를 직접 끓여서 차로 마셔도 좋습니다. 다만 신장질환을 함께 앓는 당뇨 환자는 여주를 안 먹는 게 낫습니다. 여주에는 칼륨이 다량 함유돼 있습니다. 신장 기능이 떨어진 사람은 칼륨 배출이 잘 안 되는데, 칼륨이 많은 여주를 먹으면 호흡곤란, 손발 저림,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심할 경우 부정맥, 심장 마비, 저혈압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당뇨 약 중에서 몸속 칼륨 수치를 높일 수 있는 캡토프릴, 로잘탄, 텔미살탄 등을 복용중이라면 더더욱 여주 섭취에 주의해야 합니다. 임신성 당뇨병 환자도 여주를 멀리하세요. 자궁수축이나 하혈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로블ㅎ
잡곡밥 까끌까끌한데 찹쌀 넣어도 괜찮을까요?
멥쌀은 찹쌀보다 찰기가 적죠. 그만큼 혈당지수(GI)도 낮습니다. 혈당지수가 낮은 식품은 높은 식품에 비해 혈당을 천천히 올리기 때문에 인슐린 필요량을 줄이고 포만감은 늘립니다. 이러한 이유로 당뇨 환자들은 찹쌀보다는 멥쌀을, 멥쌀 중에서도 백미보다 현미를 드시는 것이 더 좋습니다. 밥에 잡곡을 섞으라는 이유도 혈당지수가 쌀보다 낮기 때문입니다. 다만 현미밥이나 잡곡밥은 까끌까끌한 식감 때문에 먹기 힘들다는 분들이 계신데요. 이럴 땐 찹쌀을 추가로 넣기 보다는 현미와 잡곡을 조금 줄이더라도 백미의 비율을 늘리는 편이 더 낫습니다. 그래도 기호에 맞지 않는다면 찹쌀을 약간 섞어 드시되, 혈당지수를 낮추기 위해 섬유소가 풍부한 채소는 더 많이 드세요. 멥쌀이냐 찹쌀이냐는 부수적인 문제입니다. 모든 탄수화물은 소화된 후 식후혈당을 높입니다. 혈당 관리를 위해서는 탄수화물 식품을 한 번에 많이 먹지 않아야 합니다. 매 끼니 탄수화물 섭취를 적정량 일정하게 유지하는 게 무엇을 먹느냐보다 더 중요합니다.
로블ㅎ
돼지감자’ 소화 잘 안 되는데 당뇨에 좋은 음식 맞나요?
돼지감자가 당뇨 환자에게 좋다고 알려진 이유는 ‘이눌린’이라는 성분 때문입니다. 돼지감자 무게의 14~19%가 이눌린이며, 치커리 뿌리, 우엉 뿌리, 아스파라거스, 바나나 등에도 풍부합니다. 이눌린은 일종의 수용성 식이섬유로, 위와 장에서 소화되지 않고 장내 미생물에 의해 발효돼 천천히 소화됩니다. 그래서 섭취하면 포만감이 오래 유지되고 혈당을 천천히 올려 당뇨 환자에게 좋습니다. 이런 점 때문에 소화가 잘 안된다고 느껴질 수가 있습니다. 돼지감자는 잘 말려서 우려내 차로 마시거나 조림, 샐러드 등 반찬으로 드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돼지감자를 즙으로 먹으면 돼지감자의 이점인 식이섬유가 줄고 당 성분이 농축돼 당뇨 환자에게는 오히려 좋지 않습니다. 아무리 당뇨에 좋은 음식이어도 과다 섭취는 금물이죠. 엄연히 탄수화물 식품이기 때문에 많이 먹으면 혈당이 오를 수밖에 없습니다. 또 돼지감자의 칼륨 함량은 100g당 630mg으로 많은 편입니다. 당뇨 환자의 대표 합병증인 만성 신장병이 있는 경우, 칼륨을 많이 섭취하면 안 좋습니다. 질문을 보내주신 분의 경우 돼지감자를 먹고 소화불량을 겪으셨다고 하니, 억지로 드실 필요까지는 없어 보입니다. 평소 소화기능이 약한 분들은 이눌린을 과다 섭취하면 복통이나 설사를 겪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로블ㅎ
바나바 잎’ 좋다는데 혈당 낮춰주나요?
바나바 잎은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국가에 서식하는 바나바 나무의 이파리로,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바나바 잎 속 ‘코로솔산’이라는 성분 때문인데요. 혈액 속 포도당을 세포 안으로 이동시켜서 혈중 포도당이 과잉 상태가 되지 않도록 막아줍니다. 몸속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를 낮춰 심혈관질환 예방과 체중 관리에도 좋습니다. 꼭 당뇨병 환자가 아니어도 당뇨 전 단계이거나 혈당 건강이 걱정되는 분들이 섭취하면 좋습니다. 바나바 잎은 차나 영양제 형태로 많이 유통되고 있습니다. 차는 하루에 두 잔 정도, 영양제는 용법에 따라 섭취하시면 되는데요. 다만, 이미 당뇨 약을 복용하는 분이라면 의사·약사와의 상담을 통해 섭취 여부 및 섭취 시간 등을 결정하길 권합니다. 바나바 잎은 앞서 말씀드린 대로 식후혈당 상승을 억제하는 기능이 있는데, 당뇨 약과 영양제를 함께 복용하면 저혈당이 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식품은 식품일 뿐! 그렇다고 당뇨 약 대신 바나바 잎을 선택하시면 안 됩니다. 약의 효과를 식품이 대체할 순 없기 때문입니다. 당뇨 약을 잘 복용하면서 규칙적이고 건강한 생활을 하는 게 당뇨 관리의 기본입니다. 차나 영양제는 보조적인 역할을 하므로 이것에만 의존하시면 안 됩니다.
로블ㅎ
혈당 관리하려면 채식해야 하나요?
채식이 당뇨 환자의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는 많습니다. 하지만 채식이 당뇨 유병률을 낮춘다는 연구들은 대부분 ‘채소 섭취량’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채소를 많이 먹을수록 당뇨 위험이 줄었다”는 뜻입니다. 이는 고기를 아예 안 먹는 게 좋다는 의미와는 엄연히 다릅니다. 오히려 극단적인 채식이 특정 영양소 결핍을 불러 건강을 해칩니다. 필수 아미노산 중에는 육류를 통해서만 섭취가 가능한 것들이 있으므로 고기를 꼭 먹어야 합니다. 기름기를 제거한 살코기나 생선과 같은 양질의 단백질을 곁들이고 채소를 많이 섭취하는 게 당뇨 환자에게 가장 좋은 식단입니다!
로블ㅎ
무설탕’ 제품 안심하고 먹어도 될까요?
요즘 인기인 제로 식품들은 설탕 대신 ‘당알코올’을 첨가해 단맛을 냅니다. 보통 에리스리톨, 말티톨이 들어 있는데요. 이는 ‘당알코올’로, 인공감미료의 일종입니다. 설탕의 최대 75%에 달하는 칼로리를 냅니다. 특히 말티톨 100g에는 탄수화물이 67g 들어 있습니다. 칼로리나 탄수화물 함량이 결코 낮은 편이 아니어서, 당알코올이 든 식품을 과다섭취하면 설탕 못지않게 안 좋습니다. 당뇨병 환자는 설탕만 조심해야 하는 게 아닙니다. 밀가루, 기름 등 혈당 조절에 악영향을 끼치는 재료가 다량 함유된 식품이기 때문에 당뇨 환자는 안 먹는 게 가장 좋습니다. 그래도 과자의 유혹을 참아내기 너무 어렵다면 가끔씩은 조금 드세요. 과자를 먹은 날에는 식사 때 밥 섭취를 그만큼 줄이기를 권고합니다.
로블ㅎ
직장에서 몸 많이 쓰는데 운동 따로 해야 하나요?
합병증 예방을 위해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운동을 통해 몸의 신진대사가 촉진돼야 혈당 관리가 수월해집니다. 당뇨 환자는 운동은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해야 하는데요. 일터에서 움직임이 많아서 유산소 운동을 대체할 수 있다면, 근력 운동만 따로 하시는 건 어떨까요? 당뇨 환자는 유산소 운동은 매일, 근력 운동은 주 2회 이상 하는 게 좋습니다. 총 운동 시간은 1주일에 150분 이상이 돼야 합니다. 식후 30분에서 1시간 뒤에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혈당 관리에 좋다고 하니, 저녁 식사 후 근력 운동만 조금 실천해 보세요. 만약 무거운 짐을 옮기는 등 근력 운동을 대체할 만한 활동이 주를 이루는 직업을 가지신 분이라면, 이때는 유산소 운동만 따로 실시하면 됩니다. 평상시 활동량을 무시하고 운동을 무리하게 하면 오히려 저혈당을 겪을 수 있습니다. 주치의와 함께 일터에서의 활동량과 더 필요한 운동의 종류를 상담하시면 좋겠습니다.
로블ㅎ
당뇨 있어도 귤 먹어도 되나요?
귤은 단순당 함량이 많아 혈당을 급격히 상승하게 하는 식품 중 하나입니다. 단순당은 다른 당류에 비해 소화와 흡수가 빠릅니다. 다량의 단순당이 체내에 빠르게 들어오면 췌장에서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고 체내 지방 합성을 유도해 비만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그래서 당뇨병 환자는 귤뿐 아니라 대부분의 과일은 조심해서 먹어야 합니다. 아예 먹지 말아야 할까요? 먹어도 된다면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요? 당뇨 환자는 어떤 종류의 과일이든 하루에 자신의 주먹 크기 반 정도에 해당하는 양만 먹기를 권합니다. 그렇게 따지면 귤은 중간 크기로 한 개, 작은 크기로 두 개 정도가 적당합니다. 과일은 즙을 내거나 갈아서 먹지 말고, 생으로 먹는 게 좋습니다. 섬유질을 그대로 섭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혈당에 안 좋다고 해서 가족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만 지켜보고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과일을 적당량 먹으면 과일 속에 든 비타민, 미네랄, 식물영양소의 항산화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로블ㅎ
혈당에 그나마 영향 덜 끼치는 케이크 알려주세요!
당뇨병 환자는 케이크를 되도록 안 먹는 게 좋습니다. 종류를 불문하고 케이크에는 많은 양의 설탕이 함유돼 있고, 칼로리가 높아서 혈당을 매우 급격히 올립니다. 케이크를 장식하는 데 사용하는 생크림도 주의해야 합니다. 생크림 속 지방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을 높입니다. 그래도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케이크 한 조각 꼭 먹고 싶다면 ‘호두 파이’ ‘피칸 파이’ 어떤가요? 견과류는 탄수화물과 당 함량이 적은 대신 단백질, 지방, 섬유질이 골고루 풍부하게 들어 있어서 혈당을 덜 올리고 포만감도 느끼게 해줍니다. 정 생크림 케이크를 먹고 싶다면, 크림을 최대한 덜어내고 드세요. 이때는 온전한 한 조각이 아닌 반 조각 정도만 먹으면 좋겠습니다. 케이크 종류에 관계없이, 그 날 저녁에는 케이크를 먹은 양만큼 밥 양을 줄여 드신다면 혈당 걱정을 덜 할 수 있을 겁니다!
로블ㅎ
월경 중엔 혈당 조절이 잘 안되나요?
개인차가 있지만, 생리할 때가 되면 호르몬의 영향으로 혈당 변화가 나타납니다. 혈당이 오르거나 떨어지기도 하며, 생리할 때마다 오르락내리락 달라지기도 합니다. 이는 생리 전후로 프로게스테론의 분비량이 달라져 인슐린 저항성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인데요. 생리통 등의 이유로 스트레스 호르몬이 많이 분비되는 것도 혈당에 영향을 미칩니다. 이렇듯 혈당은 생각하지도 못한 요인에 의해 달라지므로, 평소 연속혈당측정기를 사용하거나 틈틈이 혈당을 확인해 본인의 혈당 변화를 인지하는 게 좋습니다. 만약 생리할 때 혈당 조절이 잘 안 된다면, 단 음식이나 탄수화물 식품 섭취를 자제해야 합니다. 운동을 조금 더 하는 것도 좋습니다. 1형 당뇨병 환자의 경우, 주치의와 상의해 인슐린 용량을 늘리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로블ㅎ
참기름 좋아하는데 혈당에 괜찮나요?
참기름과 들기름은 우리나라 음식에서 빠질 수 없는 식물성 기름입니다. 고소한 향을 내는 것은 물론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어 건강한 음식을 만드는 데 일조합니다. 그 중에서도 오메가3 지방산이 차지하는 비율이 40~50%로 높습니다. 특히 들기름은 식물성 기름 중 오메가3 함량이 가장 높아(60% 이상), 세계가 인정한 ‘수퍼 오일’로 꼽힙니다. 오메가3는 당뇨병의 위험 인자인 중성지방을 낮추고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을 생성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참기름이 당뇨병 환자의 혈당과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파키스탄 유바스대의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다만 아무리 좋은 기름이라 하더라도 과다 섭취는 금물입니다. 결국 ‘기름’이기 때문이죠. 한 티스푼 당 칼로리가 40으로 높은 편입니다. 고소한 향 때문에 식욕을 돋운다는 문제도 있습니다. 체중 관리가 필요한 당뇨병 환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참기름·들기름은 음식에 조금만 넣어도 향을 충분히 낼 수 있습니다. 음식에 넣을 때 기름병째로 붓기보다는 티스푼을 이용해 조금만 넣도록 하세요!
로블ㅎ
아침식사로 누룽지, 혈당에 괜찮나요?
누룽지는 당뇨 환자에게 추천할 만한 음식은 아닙니다. 밥을 눌러서 만들기 때문에 부피가 작아, 밥보다 많이 먹게 됩니다. 반대로 누룽지를 물에 끓여 숭늉처럼 만들어 드신다면 불어난 부피 때문에 포만감이 오래 유지되지 않습니다. 당질 외에 다른 영양소가 많지 않아 혈당 조절에도 안 좋습니다. 꼭 드시고 싶다면, 간식보다는 지금처럼 식사대용으로 드시되 반찬을 잘 챙기면 좋겠습니다. 나물, 생선, 달걀 등 누룽지에 부족한 영양소를 반찬을 통해 섭취하셔야 합니다. 누룽지 자체를 흰쌀 대신 현미나 잡곡밥으로 만드는 방법도 추천합니다. 비타민, 무기질, 식이섬유 함량을 높일 수 있습니다. 다른 음식과 마찬가지로 누룽지도 과식은 금물입니다. 평소 혈당 조절이 잘 되는 식사량에 맞춰 섭취 총량을 정하시길 권합니다.
로블ㅎ
보리차는 혈당 안올리나요?
설탕과 카페인이 함유되지 않은 곡물차는 물 대용으로 드셔도 괜찮습니다. 특히 보리차나 현미차는 섬유질과 미네랄이 풍부해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되므로 당뇨 환자가 마셔도 좋습니다. 비타민C, 비타민E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고 혈액순환을 도와 심혈관질환 예방 효과도 있습니다. 다만 이런 차들을 뜨거운 물에 우려내면 곡류 속 당질이 일정량 녹아들 수는 있습니다. 혈당에 큰 영향을 끼칠 정도는 아니지만 순수한 물처럼 탄수화물 함량이 0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두면 좋습니다. 집에서 우려 마시는 게 아니라 시판되는 ‘차 음료’를 사 마시는 경우라면 자제하는 게 좋습니다. 당이 첨가돼 있을 수 있습니다. 이때는 구매 전 영양성분표시 속 당류 함량을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목이 자주 마른다는 건, 혈당 조절이 안 되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차나 물을 마시는 건 당장의 갈증만 해결해줍니다. 혈당 관리를 더 철저히 하시길 권합니다.
로블ㅎ
설탕 대신 꿀 먹는데혈당에 괜찮나요?
설탕 대신 꿀을 사용하시는 건 바람직합니다. 꿀은 ‘완전식품’으로 불립니다. 과당으로 이뤄져 있긴 하지만, 미네랄·비타민·아미노산과 같은 생리활성 물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설탕보다 혈당을 천천히 올립니다. 식품을 섭취한 후 혈당이 오르는 속도를 나타내는 혈당지수가, 설탕은 68인 데 반해 꿀은 55입니다. 혈당지수가 55 이하일 때 ‘저 혈당지수 식품’으로 분류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꿀을 마음 놓고 먹어도 되는 건 아닙니다. 열량이 한 큰 술 당 64kcal 정도로 높은 편입니다(설탕은 53kcal). 꿀을 과다섭취하면 비만, 이상지질혈증 등이 생길 위험이 커집니다. 이는 자연히 혈당 상승으로 이어집니다. 따라서 당뇨 환자는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하는 일일 당 섭취량인 25g을 넘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꿀로만 치면 3분의 1큰 술에 해당합니다. 몸에 좋은 식품이라고 해서 과용하진 마세요!
로블ㅎ
아파서 병원 갈 때마다 당뇨 사실 알려야 하나요?
어느 진료 과를 방문하건 본인이 당뇨병이 있다는 사실을 알리는 게 좋습니다. 현재 복용하고 있는 약도 함께 말해야 합니다.그래야 새로 복용하게 되는 약제를 조절하고 치료 방법을 안전하게 결정할 수 있습니다. 특히 천식, 류마티스 질환, 피부 질환, 알레르기 질환 등은 스테로이드가 포함된 약을 써서 치료합니다. 스테로이드 치료제는 혈당을 높일 수 있으므로, 이런 질환 때문에 진료를 받을 땐 반드시 당뇨병 사실을 알리세요. 또 CT(컴퓨터단층촬영)를 찍을 때는 메트포르민 계열의 당뇨약 복용을 2일 정도 중단해야 합니다. CT 검사에 쓰는 조영제와 메트포르민을 병용하면 신장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보통 병원에서는 기저질환 유무를 먼저 확인하는데, 이때 당뇨병이 있다는 사실을 숨기지 마세요!
로블ㅎ
당뇨 있으면 강냉이 절대 금물인가요?
강냉이가 탄수화물 식품이라는 사실은 많이들 알고 계실 겁니다. 탄수화물은 몸속에 들어가 분해되면 당으로 변해 혈당을 급격히 올립니다. 당뇨병 환자가 탄수화물 식품을 많이 먹으면 안 되는 이유죠. 버터와 소금이 많이 든 팝콘보다야 낫겠지만, 강냉이도 가급적 안 드시는 게 좋습니다. 다만, 먹고 싶은 것을 무조건 참는 게 능사는 아닙니다. 정 드시고 싶다면 밥그릇으로 한 그릇 정도 분량만 드세요. 그리고 식사 때 밥은 5분의 1만큼 덜어내세요. 강냉이 한 그릇의 열량이 쌀밥 5분의 1그릇과 비슷합니다. 강냉이를 만들어서 드신다 하셨는데, 그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강냉이에는 대부분 단맛을 내기 위해 사카린, 아스파탐, 마가린 같은 식품 첨가물이 들어갑니다. 아무것도 넣지 않고 옥수수로만 만든 강냉이가, 시판 강냉이보다 건강에는 좋습니다!
로블ㅎ
당뇨가 잇몸병의 영향을 받나요?
잇몸 건강과 혈당은 밀접한 관계가 있어요. 잇몸병을 일으키는 세균은 혈관에도 염증을 일으켜요. 혈관 기능이 떨어지고 포도당 대사에 문제가 생겨요. 세균이 혈관을 타고 췌장으로 이동해 인슐린 분비 세포를 망가뜨릴 수도 있어요. 실제로 영국 버밍엄대 연구에 따르면, 잇몸병이 있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26% 높았어요. 특히, 당뇨 환자는 구강 건강이 좋지 않으면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높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해요. 당뇨병에 걸리지 않기 위해, 당뇨 환자는 심뇌혈관질환을 막기 위해 평소 입 속을 청결하게 유지해야 해요. 식사 후에는 반드시 양치질을 해서 입속 세균을 없애세요. 또 혈당 조절에도 신경을 쓰세요. 한 줄 요약 : 입 속 건강과 혈당을 지키는 기본, 양치질입니다!
로블ㅎ
약을 줄이고 싶은데, 인슐린 먼저 줄이나요? 먹는 혈당 약 먼저 줄이나요?
먹는 약도 종류가 다양하고 인슐린 주사도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종류와 용량을 정확히 알아야 답해드릴 수 있어요. 특히 지금 혈당 중 공복혈당과 식후혈당 중 어느 쪽이 더 잘 조절되고 있는지, 덜 조절되고 있는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그리고 보험 급여 때문에 인슐린과 함께 계속 유지해야 하는 먹는 약(메트포르민 성분)도 있어서, 종합적인 판단이 필요해요. 다만 일반적인 상황에 비추어 답하자면, 검사 결과에서 인슐린 분비능이 잘 유지된다면 인슐린 먼저 감량해 볼 수 있고, 인슐린 분비능이 많이 떨어져 있다면 인슐린은 유지하는 것이 좋답니다! 한 줄 요약 : 인슐린 분비능 괜찮다면 인슐린부터 줄일 수 있어요!
로블ㅎ
체리로 혈당관리 하세요
혈당지수 낮은 과일 골라 먹어야 혈당지수가 낮은 과일에는 ▲체리(22) ▲자몽(25) ▲배(35.7) ▲사과(36) ▲석류(37) ▲키위(39) ▲포도(48.1) 등이 있습니다. 체리, 혈당지수 낮고 눈·수면 건강에 도움 당뇨병 환자는 과일 섭취에 제약이 많지만 체리는 혈당지수가 낮으면서 안토시아닌 등 영양소가 풍부하기 때문에 당뇨병 환자에게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눈 건강에 좋은 안토시아닌도 풍부하게 들어 있어 눈을 맑고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안토시아닌은 시력 저하를 예방하는 등 눈 건강 개선 효과가 뛰어나 당뇨병성 망막병증이나 황반변성 등 합병증이 걱정되는 당뇨병 환자에게 유익하다고 말했습니다. 체리는 천연 수면제 역할도 합니다. 숙면을 유도하는 멜라토닌이 100g당 14ng(나노그램) 들어 있습니다. 생과일로 식전에 먹으면 좋아 체리생과일은 섬유질이 그대로 살아있어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혈당 관리를 위해서는 생과일 형태의 체리를 식전에 드세요. 아무리 몸에 좋은 과일이라도 과다 섭취는 금물입니다 혈당 관리 목적으로 식단을 조절할 때 과일은 종종 피해야 할 음식으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과일은 당분 외에도 각종 영양소가 풍부해 혈당 관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식품입니다. 저혈당지수에 해당하는 과일을 골라 먹으면 혈당 급상승을 막으면서도 필요한 비타민과 항산화 성분 등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체리는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영양학적으로 우수해 겨울철 건강관리에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메가망나뇽
부드러운 콜리플라워 요리
재료 콜리플라워 1개, 우유 50mL, 버터 15g, 마늘 2쪽, 소금 약간, 후추 약간, 스테비아 약간, 파슬리가루 약간 레시피 1. 콜리플라워는 송이를 떼어내 깨끗이 씻는다. 2. 찜기에 콜리플라워와 마늘을 넣고 푹 익을 때까지 찐다. 3. 익힌 콜리플라워와 마늘을 꺼내 따뜻할 때 버터를 넣고 푸드 프로세서나 믹서에 우유를 약간씩 넣으면서 곱게 간다. 4. 3에 소금, 후추, 스테비아를 약간 넣어 간을 한다. 5. 그릇에 담고 파슬리가루를 약간 뿌린다. 콜리플라워는 100g당 열량이 26kcal로 낮으며 수분, 섬유질이 풍부해 섭취 시 포만감을 오래 유지합니다. 콜리플라워에 풍부한 설포라판 성분은 당뇨병 환자의 혈당 조절을 돕고 항암 효과를 냅니다. 우유는 풍미와 질감을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우유는 한 잔 당 약 200mg의 풍부한 칼슘이 들어있으며 체내 흡수율도 50%로 높습니다. 파슬리는 ▲비타민A ▲비타민B ▲비타민C ▲철 ▲마그네슘 ▲인 ▲칼륨 ▲아연 등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있습니다. 이뇨 작용이 뛰어나 체내 노폐물, 콜레스테롤 등을 배출해 혈관을 깨끗하게 만듭니다. 마무리로 뿌려주면 잘 섭취할수 있겠어요
메가망나뇽
당뇨병 환자, 피부가 검게 변한다면 확인하세요!
🩸 당뇨병 환자, 피부가 검게 변한다면 확인하세요! 목이나 겨드랑이 피부가 검고 두꺼워지는 증상을 흑색가시세포증이라고 해요. 인슐린 저항성과 관련이 있을 수 있어요. 단순한 피부 착색으로 생각하기보다 혈당과 대사 건강을 확인해 보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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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이 높다면 입으로 숨 쉬는 습관도 확인하세요!
❤️ 혈압이 높다면 입으로 숨 쉬는 습관도 확인하세요! 코막힘 때문에 입으로 숨을 쉬는 습관이 있다면 수면의 질이 떨어질 수 있어요. 특히 코골이나 수면 중 호흡장애가 동반된다면 혈압 관리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입호흡 자체가 고혈압의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지만, 수면 문제가 지속된다면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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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환자, 혈압이 높을수록 심장이 커질까요?
❤️ 고혈압 환자, 혈압이 높을수록 심장이 커질까요? 높은 혈압이 오래 지속되면 심장이 혈액을 내보내기 위해 더 많은 힘을 써야 해요. 이 과정에서 심장 근육이 두꺼워지는 좌심실비대가 생길 수 있어요. 증상이 없더라도 혈압을 꾸준히 조절하는 것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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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 귀가 먹먹한 증상도 살펴보세요!
🩸 당뇨병 환자, 귀가 먹먹한 증상도 살펴보세요! 당뇨병은 청력 저하 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다는 연구들이 있어요. 높은 혈당이 지속되면 귀의 미세혈관과 신경 건강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청력이 갑자기 떨어진다면 기다리지 말고 신속하게 진료받아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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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 어깨가 굳는 증상도 관련 있을까요?
🩸 당뇨병 환자, 어깨가 굳는 증상도 관련 있을까요? 당뇨병 환자는 오십견으로 알려진 유착성 관절낭염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요. 어깨 통증과 함께 팔을 들어 올리기 어려워질 수 있어요. 혈당 관리와 함께 어깨 움직임에 변화가 있다면 조기에 진료받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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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 위장에 음식이 오래 남을 수도 있어요!
당뇨병 환자, 위장에 음식이 오래 남을 수도 있어요! 당뇨병이 오래 지속되면 위장 운동을 조절하는 신경이 영향을 받을 수 있어요. 이로 인해 식후 더부룩함이나 메스꺼움이 나타나기도 해요. 증상이 반복된다면 단순한 소화불량으로 넘기지 말고 진료받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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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 혈당이 높으면 근육도 줄어들까요?
🩸 당뇨병 환자, 혈당이 높으면 근육도 줄어들까요? 혈당 조절이 잘되지 않으면 근육의 대사 기능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요. 특히 고령의 당뇨병 환자는 근육량 감소와 근력 저하에 주의해야 해요. 충분한 영양 섭취와 자신에게 맞는 근력운동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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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환자, 혈압약을 빼먹었다면 두 알 먹어도 될까요?
❤️ 고혈압 환자, 혈압약을 빼먹었다면 두 알 먹어도 될까요? 혈압약 복용을 잊었다고 다음에 두 배로 먹는 것은 위험할 수 있어요. 약 종류와 복용 간격에 따라 대처 방법이 달라져요. 복용을 놓쳤다면 약 설명서를 확인하거나 의료진·약사에게 문의하는 것이 안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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