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성분
총 칼로리
262kcal
탄수화물
30.84g
- 당류
3.12g
- 알룰로오스
0g
- 당알콜
0g
- 에리스리톨
0g
단백질
15.72g
지방
8.24g
- 포화지방산
1.748g
- 모노불포화지방산
2.891g
- 폴리불포화지방산
2.542g
- 트랜스지방
0g
콜레스테롤
182mg
나트륨
402mg
식이섬유
2g
칼륨
279mg
비타민A
155µg
비타민C
25.6mg
철분
2.52mg
칼슘
83mg
카페인
0mg
도수
0%
칼로리 분석
탄수화물
56.3%
단백질
28.7%
지방
15.0%
부추전
1회 제공량 (1인분 (150 g) = 150g)
섭취 날짜
섭취 시간
식단내역
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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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섭취 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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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리뷰 97건
4.8
5점
4점
3점
2점
1점
점심 메뉴에 부추전이 나왔습니다 오랜만에 먹어봤어요 부추전을 할때는 튀김가루를 조금 섞어서 만들면 맛이 더 돟은듯해요
지니5255845
0
비가올땐 부침개가 생각이나죠 집에 있는 재료들 모두 넣어 부추전을 만들어봤어요 오징어까지 들어가니 더욱더 맛있네요 추천해요
소방돌이
0
부추를 깨끗하게 씻어서 적당히 썰어놓고 양파는 채썰고 청량고추는 잘게 다지고 밀가루조금 부침가루를 섞어서 반죽을 하고 부추와 고추 양파를 넣고 섞어서 구우면 됩니다 부추는 몸에 좋아요 밀가루는 적게 하고 부추는 많이 넣어줘야 맛있어요
천년사
0
끝까지 기분 좋게 먹을 수 있었어요.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잘 맞는 맛이었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어요. 다시 찾게 될 것 같아요.
밍밍이10133
0
시장에서 오징어전 부추전을 사먹어봤네요 사장님이 순식간에 부침개를. 해주시니 좋아요 따뜻하게 바로 먹을수 있어서 좋아요.바싹하니 맛있어요
스피어스
0
거의 밀가루전인것 같은 비주얼이지만 부초를 다진듯한 넣은것지 헷갈려하지말고 먹어봄 부주전의 맛ㅇㅣ'났어요... 자체적으로도 맛나요~~
또끼
0
밀가루가 거의 없고 온통 부추 가 가득해서 너무 건강하고 맛있어요 얇고 바삭하고 맛있고 건강하고 최고의 맛입니다 또 먹고싶네요
지니5429480
0
부추에 바지락이 듬뿍 올라가서 몸에도 좋고 바삭바삭하게 잘 지져나와 청양고추간장에 콕 찍어 먹었더니 참 칼칼 고소하네요~~
하늘가득
0
우리는둘째동서내외가같이 토명에해산물을먹기워해갔는데여러가지해산물이나오던중에부추 전을먹게되었는데 다른것보다맛은별로였다.
지니5649965
0
부추를 듬뿍 넣은 부추전입니다, 오징어도 뜸뿍넣었어요. 고추도 송송 썰어넣었더니 아주 맛있습니다, 간장찍어 밥반찬으로도 좋구요~ 훌륭한 냉장고 털이 메뉴입니다.
풀잎소리7
3
지인들과 음식점에 식사허러 갔습니다 사이드메뉴로 부추전이 나왔습니다 먹어보니 바삭하고 고소하고 정말맛있었습니다
지니5633020
0
조금하게 부추전이랑 분홍소세지 먹었어요! 둘이 잘 안 어울릴 것 같지만 양파절임과 함께 같이 먹으면 엄청 맛있답니다!
평균
0
부추전 부추란 무엇인가?부추는 알리움 속에 속하는 식물 로, 동아시아를 원산지로 하며 한국, 중국, 일본 등 에서 널리 재배된다. 주로요리의 양념이나 가니 시로 사용되며, 강한 향이 특징이다 .
moon1535
0
오징어로 단백질도 채우고 밀가루대신 통밀가루와 전분가루로 좀더 건강하게 만들어 먹었어요 맛도 있고 몸에도 좋고 강력추천합니다
깽앵스
0
부추는 향이 진하고 고소하고 부추 특유의 향과 기름의 풍미가조화. 겉은 바삭, 속은 촉촉 재료가 간단: 부추 +분 반죽 사계절 음식이지만 봄부추가 가장 맛있음
뇌순이
0
부모님께서 오랜만에 집에온다니끼ㅜ 급하게 해주셨는데 최근에 전을 못먹어본지라 많이해주시고 맛도있었습니다 엄니 감사합니다
바프가즈아
0
터밭에서 길러 야구르트넣고 부추랑 믹스갈아복용하면 혈액순환에좋고 부추김치 담아도 밥도톡 되다김치담는것도 아주쉬고 맛나다
m6735
0
부추랑 여러가지 채소 섞어서 부추전 부쳤어요. 날씨가 흐린날은 전을 부쳐 먹기 좋아요. 기름냄새가 더욱 고소하게 느껴져요. 갓부쳐낸 부추전을 맛있게 먹었어요
숨은꽃처럼
0
시골에서 가지고 온 부추로 전을 만들었어요. 청양고추를 넣고 구웠더니 매콤하니 더 맛있네요. 부추전엔 해물이 궁합이 좋은데 ㅎㅎ 조금 이쉽지만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이영자1
0
굴을 잔뜩올린 부추전입니다 안주로도 최고입니다 부산 부전시장에서 제일 유명한곳이었어요 이거말고 다른메뉴는 비추천인데 이거먹으러 갈만합니다
고담시
0
저녁때쯤부추전을햇어요 부추랑청양고추계란2알잘섞어서풀고반죽을하고 낫어후라이펜에기름두르고전을부쳐서 먹엇서요 매콤하면서진짜맛나요
김경임
0
부추 잘게 썰어서 계란 풀어서 부추전 만들었어요 길게 부치는 부추전보다 작게 자른 부추전이 개인적으로 더 맛있네요~^^
미니찡
0
시장에서 사온 부추와 직접 재배한 청양고추를 넣어 매콤한 부추전 만들었어요~ 느끼하지도 않고 배 터지게 앉은 자리에서 5장을 순삭 했네요
지나바라기
0
부추가 푸짐하게 들어간 부추전은 바삭하게 부쳐졌어요 특히 부추전 가운데 구멍을 내서 부추전 가장자리 뿐 아니라 중간부분도 바삭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부추향이 진하고 부추가 부드러워 먹기도 편했습니다 간식으로 너무 훌륭한 부추전이였어요.
윤주임
0
가장자리 노릇노릇 바삭한거 보이시나요? 부침개 먹을땐 바삭한 가장자리부분이 고소하고 너무 맛있어요. 기름 아끼지않고 튀기듯 부친 전!
ㄱㄱㄱㄱㄱㄱㅋ
0
부추전을 해먹었는데, 부추의 향긋함과 반죽의 쫄깃함이 잘 어우러져 식감이 좋았어요. 부추와 밀가루, 달걀을 섞어 팬에 노릇하게 구웠고, 간장 양념장에 찍어 먹으니 감칠맛이 살아났습니다. 양도 넉넉해 든든했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 앞으로도 자주 해먹고 싶은 메뉴였습니다.
보벼누바비무
0
지찜의 고소한 반죽사이로 향긋한 부추가 듬뿍 섞여 촉촉하고 담백한 맛이다. 바삭한 겉과 부드러운 속이 조화를 이루고 부추의 은은한 향이 입안 가득 퍼진다. 집에서 갓 부쳐낸 부추전의 풍미가 매력적이다.
젠스
0
부추전 향긋한 향이 먼저 퍼지고 바삭한 겉과 촉촉한 속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한입마다 고소함과 깔끔한 풍미가 살아나는 담백한 매력임.
먹돌
0
부추500g사왔습니다 부추를 깨끗이 씻어준 부추를 몇등분썰어 준비하고 청양고추10개 반으로잘라 송송썰어준다 마른새우100g을 잘게다져 소반에담고 계란3개넣고 참치액젖2스픈 소금조금부추와모두넣고 물1컵 밀가루적당양 넣어 골고루 버물려준다 팬에올려 노릇노릇구워 맛있는 부추전완성
마부인
0
사다 놓은 부추가 상하기 전에 얼른 꺼내서 부침개를 했어요 딱 한장 부칠양이 나오네요 부침개 겉은 바싹하고 안은 촉촉하게 치대한 오래 구워봅니다
건강하게걷
0
부추전이다.부추를 엄청 많이 넣고 밀가루는 진짜 거짓말처럼 넣고 되직하게 반죽해서 얇게 펴 부치다 위에 고명으로 크리미를 올려봤다.오징어보다는 못해도 걍 먹을만하다.ㅎㅎ 난 피자가 먹고싶으면 적을 자주 해먹는다.맛있어서~~
깡수닝
0
계란물에 잘게 다진 새우를 넣고 부추와 당근을 넣고 부추전을 해먹었다. 부침가루를 안넣어 담백하고 소화에도 좋다. 겨울철 면역을위해 부추는 자주 해먹는게좋다
연이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