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

제주도 갔다 지나가다 들렀는데 유명한 집이었네요. 곰막식당. 회국수. 회도 싱싱하고 듬뿍 넣어줘서 야채랑 소스라 너무 잘 어울려서 든든하게 잘 먹고 나왔어요. 사진도 찍어 주신다는데 주말이여서 사진 찍어주시는 분이 안 나오셔서 못 찍었네요. 싱싱하고 양 많고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라게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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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에서 사 먹은 모리 국수예요 저도 처음 먹어 봤는데 여러 가지 생선과 해산물이 들어 있어서 시원하더라구요. 아이들도 잘 먹어서 멀지만 다음에 1번 더 가 보고 싶습니다

seab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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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국면에서 먹은 멸치육수 기본 국수예요.. 진하게 육수를 내고 유부가 식감을 더해주네요. 호박을 가늘게 채를 썰어서 계란지단과 같이 먹으면 국수의 풍미를 올려주더라구요 뜨겁지 않게 40도로 먹는 호로록 맛있는 국수네요

장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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