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썸님의 풀무원 두부봉 야채 리뷰
아침에 일반식으로 먹은 에브리썸님의 풀무원 두부봉 야채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에브리썸
리뷰19
조회수 14 작성일자 26.01.27
한 입 먹었을 때 가장 먼저 느껴지는 건 담백함이다. 두부 특유의 고소한 맛이 기본으로 깔려 있고, 그 사이사이로 야채 식감이 은근히 살아 있어서 생각보다 심심하지는 않다. 당근이나 부추 같은 재료가 들어가 있어 색감도 깔끔하고, 자극적인 양념 없이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느낌이다.
식감은 부드럽지만 너무 흐물거리지는 않는다. 잘 부서지지 않아서 간식으로 집어 먹기에도 괜찮고, 살짝 구워 먹으면 겉은 노릇해지고 속은 촉촉해서 맛이 한 단계 올라간다. 반대로 그냥 데워서 먹으면 다소 밋밋하게 느껴질 수 있다.
아쉬운 점은 간이 약하다는 것. 건강한 맛을 좋아하면 만족스럽겠지만, 평소 간이 있는 음식을 선호한다면 그대로 먹기엔 심심할 수 있다. 간장이나 소스에 살짝 찍어 먹어야 전체적인 만족도가 높아진다.
전체적으로 보면
자극 없이 가볍게 먹기 좋은 건강 간식.
다이어트 중이거나 속 부담 없이 단백질을 보충하고 싶을 때 잘 어울리는 메뉴다.
#일반식 #아침

풀무원 · 1인분(45g)
두부봉 야채60kcal
탄수화물 6g | 단백질 4g | 지방 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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