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초코초코님의 반계탕 리뷰
저녁에 일반식으로 먹은 김초코초코님의 반계탕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김초코초코
리뷰562
조회수 20 작성일자 26.03.12
반계탕을 따끈하게 나온 상태에서 먹어봤어요. 뚝배기에서 김이 올라오고, 닭고기와 인삼, 마늘이 어우러진 구수한 향이 먼저 느껴졌어요. 국물을 한 숟가락 떠먹어 보니 닭에서 우러난 깊고 진한 맛이 느껴졌고, 짜지 않으면서도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라 속이 편안해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닭고기는 푹 삶아져서 젓가락으로 살짝만 건드려도 부드럽게 찢어질 정도였어요. 한 입 먹어보니 살코기가 촉촉하고 부드러워서 씹을수록 고소한 닭고기 맛이 잘 느껴졌어요. 안에 들어 있는 찹쌀은 국물을 머금어 부드럽고 쫀득한 식감이었고, 마늘과 함께 먹으니 은은한 풍미가 더해졌어요.
전체적으로 국물은 진하지만 부담스럽지 않았고, 닭고기는 부드럽고 촉촉해서 먹는 내내 따뜻하고 든든한 느낌이 들었어요. 몸이 조금 지쳤을 때 먹으면 기운이 나는 것 같은 보양식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일반식 #저녁

1인분(250g)
269kcal
반계탕
4.7(리뷰 2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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