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초코초코님의 반계탕 리뷰
저녁에 일반식으로 먹은 김초코초코님의 반계탕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김초코초코
리뷰433
조회수 8 작성일자 26.03.12
반계탕을 따끈하게 나온 상태에서 먹어봤어요. 뚝배기에서 김이 올라오고, 닭고기와 인삼, 마늘이 어우러진 구수한 향이 먼저 느껴졌어요. 국물을 한 숟가락 떠먹어 보니 닭에서 우러난 깊고 진한 맛이 느껴졌고, 짜지 않으면서도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라 속이 편안해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닭고기는 푹 삶아져서 젓가락으로 살짝만 건드려도 부드럽게 찢어질 정도였어요. 한 입 먹어보니 살코기가 촉촉하고 부드러워서 씹을수록 고소한 닭고기 맛이 잘 느껴졌어요. 안에 들어 있는 찹쌀은 국물을 머금어 부드럽고 쫀득한 식감이었고, 마늘과 함께 먹으니 은은한 풍미가 더해졌어요.
전체적으로 국물은 진하지만 부담스럽지 않았고, 닭고기는 부드럽고 촉촉해서 먹는 내내 따뜻하고 든든한 느낌이 들었어요. 몸이 조금 지쳤을 때 먹으면 기운이 나는 것 같은 보양식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일반식 #저녁

1인분(250g)
반계탕269kcal
탄수화물 17.08g | 단백질 30.3g | 지방 8.6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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