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의테레사님의 코젤 흑맥주 리뷰
저녁에 일반식으로 먹은 미소의테레사님의 코젤 흑맥주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미소의테레사
리뷰129
조회수 3 작성일자 26.03.26
부드러운 거품 위에 내려앉은 시나몬 가루가 첫 입부터 기분 좋은 달콤함을 선사합니다. 흑맥주 특유의 묵직한 바디감보다는 가볍고 깔끔한 청량감이 돋보이며, 볶은 맥아의 구수한 풍미와 커피 향이 은은하게 어우러져 목 넘김이 매우 부드럽습니다.
특히 잔 입구에 묻은 설탕과 시나몬의 조합이 흑맥주의 쌉싸름한 끝맛을 완벽하게 보완해주어, 술을 즐기지 않는 사람도 반할 만한 매력이 있습니다. 가벼운 안주 없이 맥주 그 자체만으로도 훌륭한 디저트처럼 느껴지는, 감각적인 힐링의 맛이었습니다!
#일반식 #저녁

코젤 · 1잔(500ml)
흑맥주173kcal
탄수화물 13g | 단백질 4g | 지방 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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