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어트 로고
칼로리와 영양성분을 검색해보세요혈당 · 다이어트 음식 검색해보세요음식 · 영양제 리뷰를 찾아보세요칼로리와 영양성분을 검색해보세요

'떡볶이의 신 로제 떡볶이'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지니어트 유저들이 떡볶이의 신 로제 떡볶이에 대해서 작성한 커뮤니티 게시글을 확인해보세요.

혈당스파이크 신호 그럼 어떻게 대처 할까요 ?

많은 분들이 과일이나 밥을 아예 끊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무엇을 먹느냐보다 얼마나, 언제, 어떻게 먹느냐가 훨씬 중요한데요. ​ 과일 역시 당 함량만 보고 피하기보다는, 한 번에 먹는 양과 식후 , 간식 타이밍을 조절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 커피도 마찬가지예요. 블랙커피 자체보다 설탕, 시럽, 라떼처럼 숨은 당이 혈당 변동을 크게 만드는 변수가 됩니다. ​ 밥을 먹을 때도 잡곡이냐 백미냐보다 양 조절 반찬 구성 단백질 및 식이섬유와의 조합이 훨씬 안정적으로 만들어줍니다. ​ 즉, 혈당 스파이크 관리는 극단적인 제한이 아니라 생활 속 선택을 조금씩 바꾸는 전략에 가깝습니다. 이 흐름을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관리 난이도는 크게 낮아질 수 있어요.

로블ㅎ님의 프로필 이미지

로블ㅎ

식사를 마친 뒤 유난히 피곤함을 느낀 적이 있으신가요?

□ 눈꺼풀이 무거워진다 □ 집중력이 떨어진다 □ 단맛이 계속 생각난다 □나른함이 오래 이어진다 ​ 이런 경험이 반복된다면 혈당 스파이크라는 표현을 들어보셨을 수도 있습니다. ​ 모든 증상이 동일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것은 아니지만 평소 컨디션 변화를 지나치지 않고 관찰해보는 습관은 건강관리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로블ㅎ님의 프로필 이미지

로블ㅎ

 밤에 자다가 깨서 화장실 자주 가면 혈압이 높은 신호일까?

밤에 자다가 깨서 화장실을 자주 가신다면 단순히 물을 많이 마셔서가 아니라 혈압 신호일 수 있습니다. 수면 중에는 몸이 쉬면서 혈압이 자연스럽게 내려가는 것이 정상이지만, 밤에도 혈압이 떨어지지 않고 높게 유지되면 우리 몸은 혈압을 낮추기 위해 나트륨과 수분을 소변으로 배출하려 합니다. 이 때문에 자는 동안 방광에 소변이 빨리 차서 자꾸 깨게 되는 것이죠. 만약 밤중에 야간뇨가 계속 반복된다면 24시간 혈압계로 자는 동안의 수면 혈압 상태도 함께 점검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와둥둥님의 프로필 이미지

오와둥둥

반신욕이나 사우나가 혈압과 혈당에 미치는 영향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는 반신욕이나 사우나는 혈액순환을 돕지만, 혈압과 혈당 관리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따뜻한 온실에 들어가면 순간적으로 혈관이 늘어나면서 혈압이 내려가고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혈당 소비에도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너무 오랫동안 뜨거운 곳에 있거나 갑자기 밖으로 나오면 혈관이 급격히 수축하면서 혈압이 솟구칠 수 있어요. 따라서 물 온도는 너무 뜨겁지 않게 미지근하게 맞추고, 15분 이내로 가볍게 즐기신 후 천천히 일어나는 습관이 안전합니다. 

오와둥둥님의 프로필 이미지

오와둥둥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의 치료

혈당 조절 치료 당뇨병성 신경병증의 치료에서 무엇보다 신경병증의 근본 원인인 혈당을 적극적으로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병의 원인에 대한 치료 병의 원인과 그에 따른 기전을 찾고, 그에 맞춰 치료하는 것. 당뇨병성 신경병증의 잠정적인 이상을 교정하기 위한 여러 약제들이 개발되어 왔으나 아직까지 많은 효과를 보지는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대증적 약물치료 당뇨병성 신경병증 통증은 당뇨병 환자에게 수면, 우울증, 불안 및 식욕 저하와 같은 다양하고 심각한 증상을 유발하고 삶의 질을 떨어뜨리므로 조기에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현재 다양한 약물이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으나, 병합요법에 대한 연구, 약제간의 직접적인 비교 및 장기간 치료에 대한 효과 및 안전성에 대한 연구, 새로운 약제 개발 등 향후 다양한 연구가 필요하다.

팔망미인님의 프로필 이미지

팔망미인

말초신경병증 검사

그 외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의 임상양상이 전형적이지 않은 경우, 감별진단을 위해 전기생리학적 검사를 시행할 수 있다. · 정량적 감각신경 검사 : 서로 다른 자극에 대한 인지의 역치를 좀 더 정확하게 측정하는 검사로, 장애가 있는 감각신경을 규명하고 결손의 정도를 평가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으며, 대규모 임상 연구를 통하여 당뇨병 환자들에서는 진동감각, 온도감각, 통증의 역치를 측정함으로써 불현성 신경병증(임상적인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신경병병증)을 진단하는데 도움을 준다.

팔망미인님의 프로필 이미지

팔망미인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 어떻게 알 수 있나

병력청취 당뇨병성 신경병증을 선별하기 위하여 고안된 미시간 신경장애검사법 설문조사(Michigan Neuropathy Screening Instrument)를 실시한다. 이 설문은 15개의 간단한 문항으로 이뤄져 있으며 신경학적 신체검사와 함께 시행하도록 되어 있다. 선별검사 · 10g 모노필라멘트 검사 : 10g 모노필라멘트를 발등과 발바닥 등 10군데에 필라멘트가 굽어질 정도의 압력을 가하여 감각을 느끼는지 알아보는 검사 · 소리굽쇠 검사 : 128Hz의 소리굽쇠를 진동시켜 발가락의 첫번째 중족골에 대어 환자가 진동감각을 느꼈다가 사라질 때까지의 시간을 관찰하여 이상여부를 알아보는 검사 · 바늘통각(pinprick) 검사 : 바늘과 같이 예리한 물체와 둔한 물체를 환자의 피부에 갖다 데었을 때 통각과 압각을 구분할 수 있는지 알아보는 검사 · 발목반사 검사 : 망치로 발목 뒤의 아킬레스건을 가볍게 쳐서 반사적인 움직임이 나타나는지 여부를 알아보는 검사

팔망미인님의 프로필 이미지

팔망미인

가장 중요한 최신 관리 원칙

혈당 수치 하나에 집착하기보다 진단 검사, 평균 혈당, 저혈당 위험, 혈당 변동, 심장·신장 건강을 함께 살피고 개인에게 맞는 관리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열정남자님의 프로필 이미지

열정남자

신장 기능과 약물 선택

신장 기능이 떨어지면 일부 약물의 용량이나 사용 가능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열정남자님의 프로필 이미지

열정남자

심장과 신장을 함께 고려

당뇨병 치료제 선택은 혈당 수치뿐 아니라 심부전, 만성콩팥병, 심혈관 질환 여부에도 영향을 받습니다.

열정남자님의 프로필 이미지

열정남자

규칙적인 신체 활동

지속적인 신체 활동은 인슐린 감수성과 대사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열정남자님의 프로필 이미지

열정남자

임신성 당뇨병 이력

임신성 당뇨병을 경험한 사람은 이후 제2형 당뇨병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추적 검사가 중요합니다.

열정남자님의 프로필 이미지

열정남자

당뇨초기증상 소변 신호를 잡는 현실적인 관리 방법

정제 탄수화물 줄이기: 흰쌀밥, 빵, 면류 대신 정제되지 않은 잡곡밥이나 현미, 귀리 등을 섭취해 보세요. ​ 식이섬유 먼저 섭취하기: 식사할 때 채소 ➔ 단백질 ➔ 탄수화물 순서로 드시면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혈당 스파이크를 막을 수 있어요. ​ 충분한 수분 보충: 다뇨 증상으로 인한 탈수를 예방하기 위해 미지근한 물을 하루 1.5~2L 정도 나눠 마시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로블ㅎ님의 프로필 이미지

로블ㅎ

최신 연구와 확립된 치료는 다름

초기 연구에서 효과가 보인 방법도 대규모 연구와 장기 안전성 평가가 끝나기 전에는 표준 치료가 아닐 수 있습니다.

열정남자님의 프로필 이미지

열정남자

임신 중 혈당 관리

임신 중에는 일반적인 성인의 혈당 목표를 그대로 적용하지 않고 별도의 기준을 사용합니다.

열정남자님의 프로필 이미지

열정남자

신장질환과 혈당 치료의 연결

만성콩팥병이 있다면 혈당을 낮추는 효과와 신장·심장 보호 효과를 함께 고려합니다.

열정남자님의 프로필 이미지

열정남자

-국내 발병 당뇨병의 특징이 있다는 말씀이신지?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비만한 당뇨병 환자가 많다는 게 하나의 큰 특징입니다. 미국 당뇨병 환자들은 평균 체질량지수가 30~35, 프랑스는 27~28 정도입니다. 우리나라는 조금씩 상승하고 있긴 하지만 평균 체질량지수가 아직까지는 25~26입니다. 또 다른 특징은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 베타세포의 수가 서양인보다 적고, 인슐린 분비 기능 저하도 심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에는 신체 활동량이 줄고 고열량에 달고 짜고 기름지며 자극적인 음식을 찾는 인구가 늘면서, 국내 당뇨병 환자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안 그래도 베타세포 양이 적은데, 상대적으로 많이 먹고 적게 움직이다 보니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 분비가 따라가기에 버거운 겁니다. 여기에 탄수화물 위주로 식사하는 한국인의 식습관은 베타세포의 인슐린 분비에 더 많은 부담을 줍니다. 당뇨병 예방법의 개발은 주로 비만 및 과체중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되고 있으며 저희 연구에서도 우리나라 사람의 특성과 식사, 생활, 보건의료 환경 등 복합적인 상황을 고려해 예방법을 개발하는 중입니다.”

팔망미인님의 프로필 이미지

팔망미인

-당뇨 환자 콩팥 망가졌다는 신호는?

-당뇨 환자 콩팥 망가졌다는 신호는? “당뇨병성 콩팥병은 초기에는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다가 콩팥 잔여 기능이 30% 미만이 되면 생기기 시작합니다. 하지 부종이 대표적인 증상이고, 병이 어느 정도 진행되면 혈압 조절이 어려워집니다. 이후에 미세알부민뇨·단백뇨 등이 생기는데요. 당뇨병성 콩팥병이 회복될 수 있는 시기는 미세알부민뇨 단계까지라서, 증상이 생겼을 때 빠르게 알아채고 치료를 시작해야 합니다.”

팔망미인님의 프로필 이미지

팔망미인

-당뇨병 환자가 콩팥 건강에 신경 써야 하는 이유는?

“콩팥의 주요 기능은 체내 노폐물을 배설하고, 전해질·수분 균형을 맞춰 체내 항상성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미세혈관으로 이루어진 콩팥은 혈류가 아주 많이 흐르는데요. 혈액과 소변에 포도당이 많으면 콩팥에 무리가 가 미세혈관이 망가져 당뇨병성 콩팥병이 생깁니다. 계속해서 콩팥 기능이 떨어지면 투석 치료를 해야 하는 만성 신부전으로 이어집니다. 평소 혈당, 혈압 조절 등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당뇨병성 콩팥병이 생기고 5~10년이 지난 환자의 40% 정도에서 나타납니다.”

팔망미인님의 프로필 이미지

팔망미인

인터뷰 궁금해요 레시피 최신 뉴스 “예민한 신장… 현미·백미 선택도 신중히”

당뇨병성 신증은 어떤 병인가요? “지속적인 고혈당 상태가 원인으로 작용해 신장 기능이 약 60% 아래로 떨어지는 질병으로, 대표적인 당뇨 합병증 중 하나입니다. 합병증은 크게 대혈관 합병증과 미세혈관 합병증으로 분류되는데, 그 중에서도 미세혈관 합병증에 속합니다. 당뇨병 환자는 필연적으로 많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합병증입니다. 우리나라 당뇨병 환자의 30~40%가 당뇨병성 신증을 앓습니다. 당뇨병 유병 기간이 길수록 혈당과 관련된 2차 대사산물 때문에 신장이 더 잘 손상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당뇨와 함께 고혈압, 비만, 이상지질혈증 같은 동반질환이 있으면 당뇨병성 신증 위험은 더 커집니다. 종국에는 투석이나 신장 이식이 필요한 말기신부전증으로 진행되기도 합니다.” 다른 합병증과 마찬가지로 혈당 관리가 중요해 보입니다. “철저한 혈당 관리가 당뇨병성 신증의 예방이자 치료법입니다. 먹는 것 조심하고 운동 꾸준히 하고 적절한 약을 복용해야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주의해야 할 게 있습니다. 같은 당뇨 환자여도 신장 기능이 얼마나 남았느냐에 따라 식이요법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흔히 당뇨 환자는 백미밥 대신 현미밥을 먹는 게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신장 기능이 많이 저하된(신부전 4~5기) 당뇨 환자라면 현미밥 대신 백미밥을 먹는 게 맞습니다. 잡곡 속에 든 인, 칼륨 등이 기능이 떨어진 신장에 악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당뇨병성 신증 환자는 꾸준히 자신의 신장 기능을 파악하고 의료진과 관리 전략을 잘 세워야 합니다. 약도 함부로 먹으면 안 됩니다.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는 당뇨병성 신증 환자의 신장을 더 망가뜨립니다. 약국에서 진통제 하나를 사더라도 약사에게 자신의 지병을 반드시 고지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CT(컴퓨터단층촬영) 검사 시 사용하는 조영제도 조심해야 합니다. 이렇듯 주의해야 할 게 많다보니 환자들이 어려워하고 두려워하는 병이기도 합니다.” 예후는 어떤가요? “안타깝게도 예후가 좋지 않습니다. 장기적으로 투석이나 이식이 필요한 말기신부전증으로 진행하는 비율이 높고, 사망이나 심장혈관 합병증의 위험을 올립니다. 국내 만성신장병 코호트 자료에 따르면, 사구체신염 등 다른 신장질환에 비해 당뇨병성 신증의 사망 위험이 2~5배로 큽니다. 심혈관질환은 1.5~4배로 많이 생깁니다. 투석해야 하거나 신장 기능이 진단 시점보다 두 배 이상으로 나빠지는 비율은 1.5~3배로 높습니다. 대한신장학회에서 말기신부전증으로 처음 투석하는 사람들을 조사했는데, 그 중 원인질환이 당뇨병성 신증인 경우가 50%를 차지했습니다.” 진행을 막을 방법이 없나요? “혈당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게 기본입니다. 여기에, 매년 신장 기능 검사를 받기를 권합니다. 당뇨병성 신증은 초기에 증상이 거의 없습니다. 병이 어느 정도 진행된 후에야 거품뇨, 빈뇨, 야간뇨, 부종, 피로, 오심, 구토, 호흡곤란 등이 나타납니다. 이때는 이미 신장 기능이 많이 망가져서 치료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조기 발견을 위한 정기 검진이 중요합니다. 신장 기능은 소변검사와 혈액검사 두 가지 검사를 통해 평가합니다. 소변으로는 알부민뇨를 측정하고, 혈액으로는 크레아티닌(사구체여과율) 수치를 확인합니다. 일반적으로 신장 기능이 15% 미만으로 떨어지면 투석이나 이식을 준비하라고 합니다. 건강한 성인은 1년에 1~2%씩 신장 기능이 떨어집니다. 그런데 미세 알부민뇨가 있는 사람은 그 속도가 2~5%로 빨라지고, 현성 단백뇨가 진행되면 1년에 5~10%씩 신장 기능이 저하됩니다. 현재 상태를 빠르게 파악하고 그에 맞는 조치를 바로 취하려면 검진이 필수입니다. 당뇨병성 신증이 이미 진행됐다 하더라도 미세 알부민뇨 단계에서는 고혈압약(레닌 안지오텐신 시스템 차단제)을 써서 상태를 호전시킬 수 있습니다.” 그 외 치료법은 없나요? “레닌 안지오텐신 시스템 차단제가 효과가 있는 건 맞지만, 당뇨병성 신증 진행을 100% 막지는 못합니다. 그동안 성공적으로 밝혀진 약제가 없었는데, 최근 몇 년 전부터 각광받는 게 SGLT2 억제제입니다. 소변을 통한 당 배출을 증가시키고 소변량을 늘려 부가적으로 혈압을 줄여서 신장 손상을 지연시킵니다. 의학계의 기대가 큰 약제 중 하나입니다. 이외에도 세포 지질(콜레스테롤 등) 축적을 억제하는 약이나, 산화스트레스를 줄이는 약제 등이 임상 진행 중입니다. 임상 결과에 따라 당뇨병성 신증 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는 좋은 약이 나올 것이라 기대합니다.” 환자들이 ‘이것만은 꼭’ 기억해야 할 게 있을까요? “당뇨병성 신증은 ‘이것 하나만 지키자’보다는 ‘종합적, 지속적 관리’가 중요한 질환입니다. 당뇨병이 있으면 신장 기능은 필연적으로 떨어집니다. 꾸준한 노력이 뒷받침돼야 합니다. 많은 환자들이 음식에 대해 궁금해하는데, 꼭 기억해야 할 건 ‘신장에 좋은 음식은 없다’는 것입니다. 특정 영양소를 많이 섭취하면 신장에 부담이 가게 돼 있습니다. 좋은 음식을 찾기보다 안 좋은 음식을 멀리 하고, 평상시 골고루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게 중요합니다. 신장을 보는 의사 입장에서 당뇨에 의해 합병증이 생겨 병원을 찾는 환자가 아주 많기 때문에 100% 희망적인 얘기만 할 수는 없어서 늘 죄송스러운 마음입니다. 한 번에 좋아지는 약이 없고 늘 신경써야 하는 질환이 바로 당뇨입니다. 하지만 바꿔 말하면 자기 관리를 꾸준히 잘 하면 얼마든지 극복이 가능한 병이기도 합니다. 주치의와 혈당·혈압 목표를 잘 설정해서 매일매일 꾸준히 관리하길 바랍니다. 당뇨병이나 당뇨병성 신증이 난치성이다 보니, 마음까지 약해져 검증되지 않은 치료에 돈과 시간을 허비하는 환자들이 많습니다. 밀당365처럼 믿을 수 있는 매체를 통해 표준화된 치료를 잘 숙지하고 따르길 권합니다.”

팔망미인님의 프로필 이미지

팔망미인

당뇨병성 신경병증은 어떤 병인가요?

당뇨병성 신경병증은 어떤 병인가요? “아주 복잡하고 골치 아픈 당뇨 합병증입니다. 높은 혈당 탓에 미세 혈관이 손상을 입으면서 그 혈관이 지나는 말초신경에도 문제가 생기는 병입니다. 말초신경은 또다시 감각·운동·자율신경으로 나뉘어, 그 기능이 떨어지면 아주 다양한 증상을 유발합니다. 손발이 저리거나 시리고, 발의 감각이 무뎌지고, 발 모양이 변형되거나, 심장이 두근거리며, 성생활에 지장을 받는 식입니다. 증상이 워낙 다양하고, 사람마다 느끼는 정도가 달라서 복잡하고 골치 아픈 당뇨 합병증이라고 하는 겁니다. 당뇨병 환자의 20% 정도가 당뇨병성 신경병증을 앓는데, 다행히 환자는 점점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당뇨병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혈당 관리에 더 신경을 쓰게 된 덕분으로 보입니다. 다만 여성이 남성보다 당뇨병성 신경병증을 더 많이 겪는데, 이는 여성이 남성에 비해 민감해서 증상을 더 잘 알아차리기 때문으로 추정됩니다.” 치료는 어떤가요? “신경은 한 번 죽으면 되살릴 수 없습니다. 근시가 있으면 안경을 쓰는 것처럼 당뇨병성 신경병증이 생기면 증상을 완화하도록 대증치료를 시작해야 합니다. 신경통 약제나 항우울제 등을 쓸 수 있지만 약 종류가 많지 않고, 통증이 수반됐을 때 약을 쓴다 하더라도 효과를 보는 경우가 절반에 불과합니다. 다만 일단 치료를 시작하면 증상이 어느 정도 호전되기 때문에 삶의 질을 끌어올리는 목적으로 적극적으로 치료하길 권합니다. 방치하면 신경이 완전히 망가져 발 감각이 모두 사라지기 때문에, 당뇨발 위험이 크게 올라갑니다.” 당뇨발로 이어진다니, 간과해선 안 되겠네요. “당뇨병성 신경병증은 치료 옵션이 다양하지 않고, 치료 효과도 개인차가 커서 예방이 최선인 질병입니다. 2012년에 남태평양 피지에 가서 보건의료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의료 교육을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이곳의 인구는 80만 명인데 그 중 절반이 당뇨병을 앓고 있습니다. 환자들이 자신이 당뇨라는 사실을 잘 모르고, 맨발로 다니는 등 관리를 제대로 못 해 한 해에 400명이 발을 절단하는 지경에 이른다고 합니다. 이 정도로까지 심각하진 않지만, 우리나라도 당뇨병성 신경병증 환자의 50%가 본인의 손발 감각이 떨어진 것을 잘 모르고 지냅니다. 정기적인 검진이 아주 중요한 이유입니다.” ‘이것만은 꼭’ 기억해야 할 게 있다면? “당뇨병 인지율, 치료율, 조절률을 모두 높여야 합니다. 한 마디로, 당뇨를 빨리 발견하고 혈당을 적극적으로 관리해 정상 수준으로 유지해야 합니다. 만약 이미 당뇨병성 신경병증이 생겼더라도 이를 빨리 발견하는 게 중요합니다. 치료를 통해 삶의 질이 더 떨어지지 않도록 할 수 있습니다. 손이 저리고 찌릿한 느낌이 들거나, 모래를 밟는 것 같거나, 손발에 무언가를 씌워놓은 것 같이 답답한 느낌이 든다면 주저 말고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은 아뎀 파타푸티언, 데이비드 줄리어스 교수가 발견한 게 바로 감각(온도·촉각)수용체입니다. 이게 신경병증의 핵심입니다. 노벨위원회는 이들의 업적을 ‘우리의 생존에 결정적이고 중요한 발견을 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우리는 평소에 감각을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몇 해 전 외국 학회에서 한 교수가 ‘Pain is a blessing(통증은 축복)’이라는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손과 발끝을 통해 촉감이나 온도를 느끼는 건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기능입니다. 혈당 관리를 부디 잘 해서 신경이 망가지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이번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을 통해 감각에 대한 중요성을 한 번 더 깨닫길 바랍니다

팔망미인님의 프로필 이미지

팔망미인

위고비·마운자로, 신약 개발에서 환자 경험도 중요

위고비·마운자로, 신약 개발에서 환자 경험도 중요 최근 비만치료제 연구에서는 체중감량뿐 아니라 환자가 실제로 느끼는 변화도 평가하고 있어요. 주사 사용의 편리함과 부작용, 일상생활의 불편함 등이 치료 만족도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특히 장기 치료에서는 환자가 치료를 얼마나 꾸준히 지속할 수 있는지가 중요해요. 👉 비만치료제의 성공은 체중감량 효과뿐 아니라 환자가 치료를 지속할 수 있는지도 중요한 기준이에요.

팔망미인님의 프로필 이미지

팔망미인

최신 지침의 의미

최신 진료지침은 모든 사람에게 똑같은 치료를 적용하라는 의미가 아니다. 연구 근거, 개인의 치료 목표, 저혈당 위험, 동반 질환과 선호도를 함께 반영하도록 돕는 기준이다. 대한당뇨병학회는 2025년 제9판 진료지침을 발간했으며, 미국당뇨병학회는 2026년 표준에서 혈당 기술과 치료의 개인화를 강조한다

열정남자님의 프로필 이미지

열정남자

“고기 대신 먹은 식물성 대체육, 혈당 높인다”

“고기 대신 먹은 식물성 대체육, 혈당 높인다” 물성 대체육은 생태계 파괴를 막고 일반 육류를 대체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음식이라는 점에서 각광받는다. 그런데 아직 영양학적 측면에서는 식물성 대체육이 확실하게 더 낫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최근, 일반 육류 대신 식물성 대체육을 섭취한 사람의 혈당 및 혈중 나트륨 수치가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싱가포르 국립대 연구팀이 성인 82명을 8주간 추적 관찰했다. 참여자들은 당뇨병 고위험군(당화혈색소 5.5~6.4% 사이)으로 구성됐으며 무작위로 ▲식물성 대체육 섭취군 ▲일반 육류 섭취군으로 분류됐다. 참여자들은 매일 약 2.5인분의 육류를 섭취했으며 한 번 섭취할 때마다 20g에 해당되는 양을 먹었다. 연구팀은 참여자들의 혈압, 혈청 지질-지단백질 농도를 측정했고 연속혈당측정기로 혈당 변화를 확인했다.  분석 결과, 식물성 대체육을 섭취한 그룹이 대조군보다 혈당 및 혈중 나트륨 수치가 더 높았다. 혈당 변화폭도 더 컸다. 일반 육류 그룹의 목표 내 범위 시간(TIR)이 94.1%인 반면 식물성 대체육 그룹은 86.5%였다. TIR은 하루 중 혈당이 목표치 안에 들어와 있는 시간을 퍼센티지화한 것을 말한다. 두 그룹 간 콜레스테롤 수치 차이는 없었다.  연구팀은 식물성 대체육이 일반 육류보다 탄수화물 및 나트륨 함량이 더 높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위 연구에서 식물성 대체육 식단은 한 끼 당 총 탄수화물 함량이 100.6g으로 대조군(16.1g)보다 높았다. 흔히 식물성 대체육을 생산할 때 일반 육류와 비슷한 질감과 맛을 내기 위해 많은 양의 나트륨이 첨가된다. 실제로 호주 연구팀이 시판되는 704개의 식물성 대체육을 조사한 결과, 식물성 대체육 1회 제공량에는 약 2000mg의 소금이 포함돼 있었다.  연구를 주도한 프리욤 보스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식물성 대체육 산업이 영양학적 특성과 생물학적 접근성을 전부 고려해 더 나은 식품을 개발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연구 결과는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최근 게재됐다. 

팔망미인님의 프로필 이미지

팔망미인

“고기 대신 먹은 식물성 대체육, 혈당 높인다”

흔히 겪는데... 혈당 높다는 ‘의외의’ 신호

흔히 겪는데... 혈당 높다는 ‘의외의’ 신호 두통, 편두통이 혈당과 유전적으로 인과관계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클립아트코리아 호주 퀸즐랜드대 연구팀은 전장 유전체 연관 분석 중 두통-편두통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유전체를 비교 분석했다. 전장 유전체 연관 분석은 생물체의 형질과 연관이 있는 유전자와 유전자의 자리를 유전체 전반에 걸쳐 탐색하는 방법으로, 특히 질병과 관련된 유전자 변이의 위치를 찾는 데 널리 사용되고 있다. 연구팀은 두통-편두통과 혈당 특징의 유전적 연관성, 유전자 영역, 유전자 자리의 횡단을 분석했다. 연구 결과, 9가지의 혈당 특징 가운데 공복 인슐린과 당화혈색소는 두통과 편두통 모두 당부하 검사 2시간 후 혈당은 편두통과만 유전적으로 상당한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편두통은 공복 인슐린, 공복 혈당, 당화혈색소와 유전적으로 위험 요인을 공유하고, 두통은 공복 인슐린, 당화혈색소, 공복 인슐린 전구물질과 유전자 영역을 공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 연구는 혈당 관리가 두통과 편두통의 새로운 치료 전략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했다”며 “다만 두통과 편두통이 유전적으로 어떤 연관이 있는지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불규칙한 식사나 영양소를 고루 섭취하지 못해도 두통이 생긴다. 식사 후 6시간 동안 음식을 다시 먹지 않으면 혈당이 낮아지면서 뇌로 혈당을 공급하는 혈관이 수축하고, 이로 인해 뇌혈관 주변 말초신경이 자극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소량이라도 아침 식사를 거르지 않고, 저녁 식사는 가볍게 하는 게 좋다.

팔망미인님의 프로필 이미지

팔망미인

흔히 겪는데... 혈당 높다는 ‘의외의’ 신호

소변 속 ‘이것’으로, 당뇨병 신장질환 일찍 예측 가능

소변 검사로 당뇨병성 신장질환 조기 예측 가능성 당뇨병은 신장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조기 발견이 중요해요. ① 소변 속 바이오마커 소변에 포함된 특정 단백질이나 물질의 변화를 분석하면 신장 손상 위험을 예측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② 조기 발견이 중요한 이유 당뇨병성 신장질환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정기적인 검사가 필요해요. ③ 신장 건강 관리법 혈당과 혈압을 관리하고 소변 알부민 검사와 신장기능 검사를 정기적으로 받는 것이 좋아요. 한줄 총평 : 소변 속 바이오마커 연구가 당뇨병성 신장질환의 조기 발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돼요.

팔망미인님의 프로필 이미지

팔망미인

당뇨병 환자, 꾸준히 운동하면 신장 질환 위험 낮아져요

당뇨병 환자, 꾸준히 운동하면 신장 질환 위험 낮아져요 당뇨병 환자는 혈당 관리뿐 아니라 신장 건강도 중요해요. ① 운동이 신장 건강에 도움 규칙적인 신체활동은 혈당과 혈압 조절을 도와 당뇨병성 신장 질환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② 얼마나 운동하면 좋을까요? 일반적으로 일주일에 150분 이상 중강도 유산소 운동을 권장해요. ③ 무리하지 않고 꾸준히 빠르게 걷기나 자전거 타기처럼 자신에게 맞는 운동부터 시작하면 좋아요. 한줄 총평 : 하루 30분씩 주 5일 걷는 습관이 혈당과 신장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팔망미인님의 프로필 이미지

팔망미인

가만히 있는데 심박수 빨라지면 당뇨병 위험 신호?

가만히 있는데 심박수 빨라지면 당뇨병 위험 신호? 운동하지 않고 쉬고 있을 때도 심장이 빠르게 뛴다면 대사 건강을 확인해 볼 필요가 있어요. ① 안정 시 심박수란? 편안하게 쉬고 있을 때 1분 동안 심장이 뛰는 횟수예요. ② 당뇨병과 어떤 관계일까요? 안정 시 심박수가 높은 사람은 제2형 당뇨병 발생 위험이 높게 나타난 연구들이 있어요. ③ 어떻게 관리할까요?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과 충분한 수면, 스트레스 관리가 도움이 돼요. 한줄 총평 : 쉬고 있을 때 심박수가 지속적으로 높다면 혈당과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점검해 보세요.

팔망미인님의 프로필 이미지

팔망미인

임신성 당뇨병의 원인 ‘이곳’에 있었다

임신성 당뇨병의 원인, 태반에 있었다? 임신 중 갑자기 혈당이 높아지는 임신성 당뇨병은 태반에서 분비되는 호르몬과 관련이 있어요. ① 태반 호르몬이 영향을 줘요. 임신 중 태반에서 분비되는 여러 호르몬은 인슐린이 제대로 작용하지 못하게 만들 수 있어요. ②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져요. 임신이 진행되면서 인슐린 저항성이 증가하는데, 췌장이 충분한 인슐린을 만들어내지 못하면 혈당이 높아질 수 있어요. ③ 체중만의 문제는 아니에요. 임신성 당뇨병은 비만하지 않은 임산부에게도 발생할 수 있어요. 가족력과 나이 등도 영향을 줘요. ④ 출산 후에도 관리가 필요해요. 출산 후 혈당이 정상으로 돌아오더라도 향후 제2형 당뇨병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요. 한줄 총평 : 임신성 당뇨병은 태반 호르몬과 인슐린 저항성 등 여러 요인이 관련되므로 정기적인 검사와 관리가 중요해요.

팔망미인님의 프로필 이미지

팔망미인

만성 신장질환과 치료 선택

ADA 2026 표준은 만성 신장질환이 있는 당뇨병 환자의 혈당강하 치료를 별도로 다루며, 투석 여부를 포함한 신장 상태가 약물 선택에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열정남자님의 프로필 이미지

열정남자

당뇨병성 신경병증

감각, 운동, 자율신경 기능에 이상이 발생할 수 있다. 발의 감각 저하나 상처를 알아차리지 못하는 문제와도 관련된다.

열정남자님의 프로필 이미지

열정남자

당뇨병성 신장병

알부민뇨와 사구체여과율 등의 지표를 이용해 평가한다. 소변 알부민과 혈액 크레아티닌 검사가 대표적으로 활용된다.

열정남자님의 프로필 이미지

열정남자

지니어트 고객 문의 가능 시간 : 평일 10:00 ~ 18:00(점심시간 12:30~13:30 / 주말, 공휴일 제외)

지니어트는 통신판매중개자이며 통신판매의 당사자가 아닙니다. 따라서 지니어트는 상품 거래정보 및 거래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주식회사 다인

대표이사 : 나승균 사업자등록번호 : 101-86-16191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로 3길 17, 8층 (역삼동, 혜진빌딩)

Copyright 2024 by Geniet, Inc. ALL Rights Reserved

지니어트-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