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카스테라'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지니어트 유저들이 무지개 카스테라에 대해서 작성한 커뮤니티 게시글을 확인해보세요.
아이들과 먹으려고 밥솥카스테라 만들었네요
쫜
젴톨
모닝커피 마셔요
마지막 한조각 남은 카스테라랑 아이스 커피 마시면서 아침 해결 했어요 아침 든든하게 드세요
로블ㅎ
맛있는 빵
뚜레쥬르 카스테라우유크림볼 요기요 할인해서 빵 몇개 주문했는데 그중에 이게 제일 맛있어요 부드럽고 폭신하고 촉촉해서 입에 넣는 순간 행복해져요 커피랑 먹으면 천국이 따로 없는듯
냥냥써브
눈 카스테라💭💡
눈이 한뼘이 나왔어요ㅋㅋㅋㅋㅋ 봄 맞는 거죠ㅎ 그래도 날이 영상으로 돌아가서 바로 바로 녹아요 올겨울. 마지막 눈이죠
뽀봉
후식은 🍰 딸기 생크림 소프트 쉬폰
생크림에 부드러운 쉬폰 케이크에 딸기에 블루베리 또 귀여운 초코까지~ 투썸에서 사왔는데요 쉬폰 케이크는 카스테라처럼 살살 녹아요 또한 안에 생크림이 얼마나 부드러운지... 커피랑도 잘 어울리고, 차랑도 잘 어울릴것 같아요 양도 꽤 되네요 ~ 총790 칼로리로 후식으로 챙기면. ㅎㅎㅎ
뽀봉
딸이 만든 카스테라
와 부들부들해요 ~ 생각보다 잘 만들었어요 이제 2월에 졸업 예정인 초 6입니다 ㅎㅎ 저보다 잘해요
수수깡7
아침은 케이크로~🌈
무지개케이크 어제 사왔거든용 ㅎㅎ 요걸루 냠~~~합니다♡ 색도 이쁜 🌈 케이크네용 일단 우유케이크라 애들도 넘 좋아하네요 ❤️❤️
자스민꽃
무지개케이크 사가서 🌈
후 ㅋㅋㅋㅋ 도착해서 저녁먹어요 가기전에 블레스롤 들러서 케이크랑 간식거리 좀 사가요♡♡ 어머님도 여기거 좋아하시더라구요
자스민꽃
간식
간식으로 먹은 카스테라 경단 쫄깃한 떡이지만 달콤한 빵맛이라 넘 맛있네요 나름 떡이라 커피보다 녹차랑 어울리는듯
훔훔
파바 벌꿀 카스테라
오랜만에 먹으니 맛있어요. 솔직하게 이야기한다면.. 먹는 거는 언제 어디서나 맛있어요~~ㅎ
프라임12345
하늘 구름이 너무 이쁜데요
전봇대가 있어서 좀 그렇지만, 그래도 구름뒤에 태양이 빛을 내는것이 무지개빛이 나오는것같아요 구름이 아주 예술인데요
뽀봉
디저트
카스테라에 스프레이 생크림 잔뜩 뿌리고 후르츠칵테일 얹어서 디저트로 먹었어요 살찌고 건강에는 안좋겠죠 생크림 케익이 너무 먹고 싶은데 시판용 생크림케익은 대부분 동물성 유지방보다 식물성이 더 많이 들어있어서 더 건강에 안좋을 것 같아서 동물성 백프로 스프레이 생크림 사서 이렇게 대충 먹고 풀었네요 사실 생크림 사서 직접 거품 내야 하는데 그렇게까지는 할 자신 없어서 스프레이형 샀더니 확실히 첨가물 때문에 느끼하고 거품이 빨리 꺼지긴 하지만 커피랑 먹으니 먹을만은 합니다
훔훔
계란찜
작은 뚝배기에 계란은 왕란으로 3개 넣고 간은 새우젖으로 맞췄죠~ 계란은 익을때까지 계속 휙휙 ~~~ 저어 줘야지 아주 보들보들 카스테라 맛의 계란찜을 먹을수 있어요 거의 다 익을쯤 파를 송송 넣고, 높은 그릇으로 덮은다음 불을 꺼주고 뜸을 들여요~
뽀봉
땡겨요 앱으로 거의 반값에 샀어요
13000 원 이상 6000 원 할인 적용해서 13200 원 어치 7200 원에 사 왔어요. 요즘 아침에 토스트 구워 먹으니 맛있어서 식빵과 제가 좋아하는 찹쌀도너츠랑 엄마 좋아하시는 카스테라 샀어요
러브복동
고구마빵 맛있네요
뚜쥬에서 나온 촉촉한 고구마빵 부드럽고 맛있네요 커피랑 같이 먹는데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요 카스테라에 고구마향이 나네요
지도
다이어트 일기 12.29 팥죽 제거중
초코파이로 부족해서 카스테라 투입
야고
스벅 겨울신상 초코딸기 어쩌구 카스테라
무난하게 맛있고 크림 양도 ㄱㅊ고 굿
야고
동생댁이 맛있는 빵 사 왔어요
어제 올케가 오면서 현대백화점에 들러 엄마 좋아하실만한 빵을 많이 사 왔는데 오늘 먹어 보니 역시 백화점 빵이라 비싸도 맛이 아주 좋네요. 특히 카스테라 안에 백앙금 있는 빵이 너무 제 취향이라 엄마 드릴 건데 제가 한 개 더 먹어버렸어요
러브복동
김일성종합대학 유학생(북한 상류층 생활)
김대(김일성종합대학)로 유학간 중국인 유학생이 올린 2024년 근황 눈오는 김일성종합대학 캠퍼스. 세계에서 가장 큰 피라미드로 유명한 유령건물 류경호텔 현재는 전광판으로 쓰이는듯 북한 입장에선 달러 갖다주는 귀한 유학생이라 각종 행사에 불려다니는거 같음 사일런트 힐..? 김대에 유학가면 북한노래도 배워서 불러야 함 대학교 기숙사 뒤에서 고추 말리는 모습 버터 크림 카스테라...? 북한식 일본어 교육 호텔 사우나 북한 부자들은 커피머신도 쓰나봄.. 집에 전기는 잘 들어오는지 의문 북한 노래방.. 혁명적인 노래들로 가득하다 물!비!누! 짝퉁 비아그라 짝퉁 키크는약 먹고 안죽으면 다행일듯 북한 버스카드 북한 지하철 카드 금액이 아니라 횟수로 충전하는듯 화웨이 콤;퓨터 전문샵 고추 말리는거 보니 한민족 맞네
야고
방치하기 쉬운 ‘눈 건강’, 이런 증상 있으면 바로 안과
방치하기 쉬운 ‘눈 건강’, 이런 증상 있으면 바로 안과 김근정 기자 (lunakim@kormedi.com) 너무 당연하게 매일 함께하고 있어 오히려 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눈'. 사실 안구 질환은 생각보다 흔할 뿐 아니라 심각한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눈의 변화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최소 22억 명의 사람들이 어떤 형태로든 근거리, 혹은 원거리 시력 장애를 겪고 있다. 눈의 변화를 잘 파악하고 적절히 대처하면 질환을 예방하거나 질환으로 인한 손상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이에 미국 건강정보매체 ‘에브리데이헬스(Everyday Health)'가 안과 전문의의 의견을 바탕으로 소개한 절대 쉽게 넘겨서는 안 되는 눈의 이상 증상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봤다. 번쩍번쩍, 둥둥 떠다니는 부유물 갑자기 번쩍이는 빛, 부유물(시야에 작은 반점, 점, 원, 선, 거미줄 등)의 양이 눈에 띄게 증가하거나 주변 시야에 그림자가 생기는 경우, 시야의 일부를 가리는 회색 커튼이 생기는 등의 증상은 망막 박리의 신호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망막 박리는 망막이 맥락막으로 떨어져서 망막의 감각기능이 저하되고 심각한 시각장애를 초래하는 상태를 말한다. 미국 ‘국립안연구소(National Eye Institute)'에 따르면 망막 박리는 수술을 해 신속하게 치료하지 않으면 영구적인 시력 저하, 심지어 실명에 이를 수 있어 위험하다. 나이가 들면서 가끔씩 섬광이 보이거나 약간의 부유물이 있는 비문증이 생기기도 하는데 이는 대개 무해하다. 비문증은 노화에 따라 유리체에 주름이 생기는 등 변화가 생기고 이로 인해 유리체 내부에 부유물이 생겨나 눈 뒤쪽에 있는 망막에 그림자를 만다는 것을 말한다. 반짝이거나 들쭉날쭉한 선, 물결 모양으로 보이는 섬광은 편두통으로 인해 생기는 경우도 있다. 갑작스러운 시력 상실, 안구건조증 갑자기 한쪽 눈이 보이지 않는다면 이는 뇌졸중의 초기 증상일 수 있다. 한쪽 눈이 잘 보이지 않는 것은 눈에 혈액을 공급하는 작은 동맥이나 정맥이 막혔다는 신호로 이는 다른 곳에도 막힘이 있다는 것일 수 있어 심각한 뇌졸중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다. 흔하게 나타나지만 일상에 불편함을 주는 만성 안구 건조증 역시 절대 쉽게 넘겨서는 안 되는 증상 중 하나다. 안구 건조증은 눈물샘 이상으로 생기기도 하고 쇼그렌증후군, 류머티즘 관절염, 루푸스, 갑상선 안질환 등 자가면역 질환의 증상일 수도 있다. 심각한 부상과 통증 눈에 심각한 부상을 입었을 때, 특히 시간이 지나도 나아지기는커녕 통증이 심해지거나 시력 변화가 있다면 바로 병원을 찾아야 한다. 눈에 입은 부상은 시력 저하나 실명을 초래할 수도 있어 위험하다. 심각한 눈 부상을 입었을 경우 △지속적인 통증 △갑작스러운 시력 저하 △한쪽 눈이 다른 쪽 눈처럼 잘 움직이지 않거나 움직임에 따른 복시 혹은 통증 △비정상적인 동공 크기와 모양 △다른 쪽 눈에 비해 너무 튀어나오거나 함몰 △눈의 중앙 부분 혹은 흰자 위에 피가 비칠 때 △눈물을 흘리고 깜박여도 이물감이 느껴지는 등의 징후를 보일 수 있다. 모래, 흙, 먼지 등 작은 입자가 눈에 들어가면 이물감이 느껴지는데 이런 경우 보통은 눈물이나 깜박임으로 충분히 씻어낼 수 있다. 하지만 금속, 유리 등 인공 물질이 들어간 경우라면 상황이 다르다. 눈물과 깜박임으로 사라지지 않는다고 이를 직접 꺼내려 하거나 문지르면 손상이 더 커질 수 있으니 이런 경우 가능한 빨리 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특히 안구 통증이 있다면 부상 외에 높아진 안압이 이유일 수 있어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녹내장의 신호일 수 있기 때문. 가장 흔한 녹내장 중 하나인 원발 개방각 녹내장은 통증도 없고 시력 변화도 일으키지 않으나 드물지만 급성 폐쇄각 녹내장 발작이 생기면 통증과 함께 갑작스러운 시야 흐림, 두통, 메스꺼움, 구토, 불빛 주위에 생기는 무지개색 고리 혹은 후광 등의 증상을 보인다. 빨갛게 충혈된 눈 눈이 충혈된 것도 이상 신호로 유심히 살필 필요가 있다. 감기나 알레르기로 인한 충혈은 큰 문제가 아닐 수 있지만 세균, 바이러스로 인한 결막염으로 인해 두 눈 혹은 한쪽 눈이 충혈되는 경우가 있다. 눈꺼풀 주변에 세균이 쌓여 안검염 등 염증을 유발하기도 하는데 이로 인해 충혈, 안구 건조증, 간헐적 시야흐림이 생기기도 한다. ============= 소홀히 하기 쉬운 눈 건강, 안과 질환을 예방하려면 눈에 생기는 이상을 세심하게 살피는 노력이 필요하다.
뽀봉
🥯 브레디크 골든 단팥빵🥐 골든 슈크림빵
🥯 브레디크 골든 단팥빵🥐 골든 슈크림빵 아이 주려고 브레디크 골든 단팥빵 두개 사왔어요. 카스테라까지 3종이 팔던데 두개만 샀어요.
레몬그린
고구마
퍽퍽한 카스테라 맛이라네요 여지껏 먹어본 고구마중 넘버원입니다
야롱
마이밀 뉴프로틴과 카스테라
엄마 오전간식으로 챙겨드리고 운동하러 나가요
러브복동
홍시와 빵빵한 맛 좋아요.
요가 언니들이 놀러 오셔서 얘기 나누며 함께하는 시간 먹거리가 없으면 아쉽죠. 잘 익은 홍시와 상품으로 받은 카스테라 ㆍ롤케이크로 즐거운 시간 보내네요.
정수기지안맘
창억떡
컬리에서 항상 주문해서 먹는 창억떡 호박카스테라 떡이 예요. 떡 안 좋아하는 남편도 이거는 맛있다고 잘 먹네요 아침 대용으로 먹기 좋아요
로블ㅎ
아아🥤와 생카🧁
제가 받은 기프티콘 날짜가 임박해서 아들한테 빨리 먹어야한다고 했더니 아이스아메리카노와 생크림카스테라 샀다고 사진 보내왔어요
러브복동
명태회무침 넣고 김밥 말았어요
간식으로 반숙 하나와 카스테라인절미 먹어서 늦은 점심 먹었어요. 좀전에 도착한 명태회무침을 깻잎 서너장에 싸서 다른 재료는 좀 덜 넣고 말았어요. 명태회가 달달하고 매콤해서 김밥에 넣으니 잘 어울리네요. 엄마도 안 매워하시고 잘 드셨어요
러브복동
카스테라 인절미
냉동실에 쟁여둔 인절미 자연해동시켜서 엄마랑 같이 먹었어요
러브복동
친구랑 베이글집(니커버커베이글 잠실점):후식
나와서 바로 그 건물에 있는 니커버커베이글 잠실점으로 왔어요. 들어가서는 빵이 착 펼쳐져 있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종류가 적어서 좀 놀랬답니다. 사실 런던베이글뮤지엄 안국점을 생각하고 왔었는데 그거에 5분의3 정도, 사실 체감으로는 반 정도밖에 없어 보였어요. 처음엔 사갈 것만 포장해서 가져갈 생각인데 워낙 내가 지금 배가 안 차서 그냥 여기서 먹자고 했네요. 그래서 나는 우리가 먹을 베이글 3개 고르고 친구는 애들주려고 베이글 2개 골랐어요. 그리고 이거 내가 샀어요. 고르고 계산하려는데 가게에서 먹을땐 1인1음료 라는거예요😅 딱 내가 싫어하는 원칙을 달더라고요. 나는 비싼 음료보단 빵 맛집에 왔으니까 차라리 빵을 하나 더 사서 다양하게 먹어보고 남으면 차라리 포장해 가는 쪽을 선호하거든요. 이런 곳은 보통 음료와 빵 하나가 가격이 비슷해요.😮💨 잠깐 열나서 포장해서 석촌호수에서 먹을까 생각도 했지만 우리가 50을 바라보는 나이라 길가에서 빵 먹기는 너무 번거롭더라고요. ㅎㅎ (아직 50은 안됐어요) 속상하지만 원칙이 그렇다니 뜨아와 아아 시켰어요. 갈릭어니언베이글(4,500) 통밀에브리띵 베이글(4,500) 칠리소시지베이글(5,500) 과 아아(5,500)뜨아(5,000) 접시에 받아오고 친구애들꺼로 치즈베이글과 갈릭어니언 베이글 2개는 포장으로 받아왔답니다. 여긴 전에 간곳과는 다르게(그런데 런던베이글도 가게에서 먹은 적은 없어서 직접 데우거나 아니면 거기서 데워주거나 그걸 잘 모르긴 하네요. 두 번 다 포장해서 집에서 먹었거든요) 칠리소세지 베이글은 직접 전자렌지에 30초 데우고 다른 베이글는 굽는 기계에 넣어 살짝 구워서 드시라 했어요. 그걸 직접 하는게 좀 귀찮았긴 했는데 막상 그렇게 먹으니까 맛있었어요. 여기 베이글은 런던베이글에 비하면 치밀한 조직에 딱딱한 편이긴 했어요. 특히 어니언 갈릭 베이글이 셋중에 딱딱한 편에 속했답니다. 통밀베이글은 좀 더 부드러웠고 칠리 소세지 베이글은 플레이 같은데 가장 부드러웠지만 런던에 보통 베이글보다는 치밀했답니다. 그래서 꼭꼭 씹어 먹어야 했네요. 그래도 이 집만의 맛은 있었어요. 여러 가지로 조금은 불편한 요소는 있었지만 적어도 빵만은 맛있었네요. 반씩 나눠서 먹을까도 했지만 우선 조직감이 너무 치밀어서 칼로 어렵게 잘랐고 친구가 그렇게 많이 먹을 수가 없다고 하고 나는 그렇게 다 먹으면 안되니까 어니언과 통밀에브리띵은 4분의 1씩 먹고 나머지는 내가 가져가기로 했어요. 저 빵 두번 자르는데 애를 먹었네요. 그대신 칠리 소세지 베이글은 반 나눠서 다 먹고 가기로 했어요. 이거는 소스도 많이 뿌려있고 가져가기도 귀찮고 해서 그러자고는 했는데 친구는 자기꺼를 반으로 나눠서 4분에 1만 먹었답니다. 배불러서 안 들어간대요.ㅎㅎ 하긴 저도 먹어보니까 금방 배가 차긴 하더라고요. 이게 베이글의 위력인가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구가 남긴 4분의 1을 내가 먹었답니다. 살찔 거 생각하면 먹으면 안 되는데 이것도 내가 가져갈 거라서 귀찮기도 하고 석촌호수 보이는 데서 커피 마시면서 얘기하니까 빵이 그렇게 잘 들어가더라구요.😅😆 친구는 따뜻한 아메리카노 먹고 저는 속이 조금 답답해서 아이스로 먹었어요. 여기서도 우리는 수다 산매경에 빠졌답니다. 서로 얼마나 건강에 신경 쓰는지 음식 해먹을 때 어떤 가전제품이 쓰는지 이런 얘기를 많이 했네요. 우리 친구는 대학 동창이랑 결혼해서 지금 아이가 둘이고 첫째 딸이 이번의 수능을 봤고 수시로 지원했기 때문에 벌써 결과가 나오기 시작하니 이래저래 심란하고 속상한 일들은 계속 있나봐요. 저도 큰애가 수능 봤는지 이번에 알았답니다. 십몇년 전에 봤을 때만 해도 학교도 안 다닌 꼬맹이였고 2년 전만 해도 그냥 중고등학생이었는데 벌써 수능을 봤다네요. 우리가 나이 먹었다는 게 새삼 더 느껴집니다. 친구는 남편과 애들 그리고 4시간 정도 일하는 직장도 갖고 있고 거기에 비하면 저는 아무것도 없지 않나 생각이 들기도 하다가 그게 그애의 축복이면서 의무일수도 있어서 그걸 열심히 해내는 친구가 안쓰럽기도 하고 부럽기도 합니다. 우리 친구는 몸집도 작고 굉장히 동안이거든요. 대학 4학년때도 고등학생이나 신입생 같았었고, 오늘도 다시 일하러 가야 해서 그런가 좀 수수하고 스포티하게 입어서 어려 보인답니다. 저는 덩치도 있고 좀 성숙해서 중고등학교 때도 학생으로 보는 사람 별로 없었답니다. 우리 둘은 보기에도 차이가 나는데 이제는 한명은 결혼해서 아이가 있고 한 명은 아예 솔로로 암이란 질병에 2번이나 맞서면서 경험치가 많이 달라졌네요. 그래서 그런가 2년 전만 해도 얘깃거리가 뚝뚝 끊어졌어요. 그런데 이번에 2년만에 만나니 다시 관심사도 많이 비슷하고 얘깃거리가 많아지더라고요😅 같이 학창 시절을 보낸 친구로서 비슷한 가치관 때문인지 식구들과 자신의 건강 챙기는 시기가 비슷하게 온 게 아닌가 싶었어요. 그리고 나는 지금 강아지를 키우고 친구는 고양이 두 마리 키웠는데 그새 한 마리가 무지개다리를 건넜다는 얘기까지 우리는 또 비슷한 생활상 보이더라구요. 여기서도 거의 1시간 정도 있다가 친구는 버스를 타고 가야 되서 화장실 갔다 오는 동안 나는 어니언 베이글과 통밀 에브리베리띵 베이글 반씩을 직접 포장해서 담았답니다. 먹다가 남은 거는 직접 포장할 수 있는 공간이 따로 있더라고요. 이렇게 봉투에 담을 수 있게 되있는데 카운터에서 포장한거랑 같은 봉지였어요. 그렇게 1시쯤 나와서 친구 버스 타는 데까진 데려다주고 저는 여기 석촌역 온 김에 좀 더 돌아보기로 했답니다. 그전에 친구가 버스 시간이 빠듯해서 아까 급하게 나온 김에 화장실을 못 가서 석촌호수에 있는 화장실에 들렸어요. 나와서 가을 석천호수 전경을 찍었어요. 낙엽도 이쁘고 물도 이쁘고 좋드라구요. 롯데타워도 좀 찍었네요. 이게 랜드마크라 찍었는데 웃긴가요?😄 송리단길 가려고 걷고 있는데 아까 브런치집이나 베이글 집에서 캐시워크 모두의 챌린지 인증샷을 안 찍는게 생각나더라구요. 집에서는 나중에 맛있는 거 먹으러 가니까 그때 찍어야지 해놓고 막상 친구랑 수다 떤다고 잊어먹었어요😆 포장한 베이글이 있어서 그냥 이거 석촌호수 옆에 앉을수 있는곳에 손수건 깔고 펼쳐서 인증사진 찍었어요. 그런데 비둘기가 한두 마리씩 와가지고 좀 식겁했답니다. 체갈까봐 되게 눈치 보면서 얼른 찍었네요.ㅋㅋ 은근 조그만 깡패 같더라고요. 이렇게 펼쳐놓으니 아까 길가에서 빵 먹으면 귀찮다는 말과 다르게 앉아서 경치보면서 빵 한 입만 할까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것도 다른 운치가 있어 보였고요. 하지만 아까 친구랑 같이 먹은 브런치와 베이글만으로도 완전히 정제밀가루 초과라 다시 그대로 포장했어요. 석촌호수 거의 나올 때쯤 돼서 물을 비치는 풍경이 아쉬워서 한 장 더 찍었네요. 워낙 내 생활 반경하고는 먼 곳이라 언제 또 짬내서 올지 모르는 일이거든요. 송리단길이라고 찾아갔지만 사실 여기가 송리단길이다 싶지 않았어요. 제가 용기내서 편의점에 물어봤는데 그분도 처음이라고 잘 모르겠다는 거 있죠ㅋㅋ 그냥 인터넷에서 체크된 곳을 갔지만 뭐가 애매하더라구요. 집근처나 종로, 성북의 북촌이나 서순라길하고는 너무 느낌이 달라서 제가 좀 익숙치 않나 봅니다. 뭐 그러려니~~ 했답니다. 특별히 할게 있는게 아니었기 때문에 코인 노래방 찾아서 갔어요. 근데 무인 코인 노래방은 또 처음이라 주인에게 전화해서 이것저것 물어본 다음에 이용했네요😅 1시간 정도에 한 14곡정도 불렀는데(실수로 두 곡은 날려 먹었어요. 나 혼잔데 너무 입력을 안하니까 지맘대로 다른 곡을 틀어주더라고요 ㅋㅋ) 불러보고 싶었던 최신곡 위주로 불러서 특정 두 곡은 한 서너 번씩 더하고 불렀답니다. 이무진의 에피소드 같은 경우는 내가 박자를 너무 못맞히더라고요. 이렇게 박자감이 없나 싶어지지만 원래 박자가 어려운 노래인거죠? ㅎㅎ 한시간 만에 힘 다 빠지고 덜덜 떨면서 버스 301번 타고 집에 왔어요. 석촌역에서 대학로까지 한 번에 오는 버슨데 시간이 더 걸려서 아침엔 약속 시간에 늦을까봐 지하철 탔고 마치고 집에 올 땐 여유가 있으니까 버스 타봤답니다. 종점과 가까워서 맨뒤 앞자리에 1인용 의자에 편히 앉아 조금 더 걸려도 편하게 집까지 가니까 좋긴 하더라고요. 멀미약은 집 나오기 전에 진작 먹었고 그래서 이렇게 버스를 탈 수 있었답니다. 전 아직도 멀미가 심해서 지하철도 30분 이상 타거나 나머지 버스나 택시 탈 때는 멀미약 없으면 너무 고생을 해요. 멀미약은 기본으로 집에 2~3개 갖고 있을 정도랍니다😅 마지막 석촌역 가는데 거리풍경이랍니다. 별거 아니지만 서울 예쁜 은행 가로수가 노랗게 서 있어서 그것마저 따뜻하게 보였답니다. 친구랑 수다 떨고 그동안 못갔던 노래방도 갔다오고 재밌게 하루 보내니까 세상살이에 즐거운 쉼표를 찍은 거 같아 기분이 좋나봐요😊😚
성실한라떼누나
암 치료 중엔 냉장고 ‘이렇게’ 유지하세요
암 치료 중엔 냉장고 ‘이렇게’ 유지하세요 [아미랑] 암 치료 중엔 냉장고 ‘이렇게’ 유지하세요© 제공: 헬스조선 우리 몸의 세포가 영양 결핍 상태가 되면 암 위험이 증가합니다. 암 판정을 받은 후, 식습관을 점검하고 180도 바꿔야 하는 이유입니다. ‘암을 이기는 영양 요법의 힘’ 저자 패트릭 퀼린은 “혈당을 높이는 식습관을 유지하면서 암을 이기려고 하는 것은 나무에 휘발유를 붓고 있는 사람 옆에서 불을 끄려고 하는 것과 같다”고 말했습니다. 식단을 하루아침에 바꾸기 어렵다면, 냉장고 정리부터 시작하는 건 어떨까요. 오늘은 식단에서 배제해야 하는 식품은 버리고 최고의 항암 식단으로 채우는 냉장고 정리법을 알려드립니다. 설탕 함유 식품 치우기 설탕이 함유된 모든 간식류, 음료수, 소스류를 치우세요. 암 환자는 설탕을 멀리하는 게 좋습니다. 과도한 설탕 섭취는 체내 혈당 수치를 높여 인슐린 호르몬 분비에 영향을 미칩니다.그러면 암세포의 분열과 성장이 자극됩니다. 또, 당류를 하루 권장량 이상으로 섭취하면 지방 세포로 변환돼 비만이 될 가능성도 큽니다. 설탕 대체품인 아가베 시럽, 스테비아, 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당분은 최소한의 과일로 대체하는 게 좋습니다. 양념류는 천일염, 집에서 만든 국간장, 된장, 고추장, 고춧가루, 천연식초, 약간의 매실청을 활용하세요. 재래시장과 친해지기 빵, 라면, 냉동식품과 같은 가공식품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먹고 싶을 때 먹을 수 있어 삶을 편리하게 해줍니다. 하지만 그 장점을 누리는 대가로 몸의 면역력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심지어 특정 식품첨가물은 발암성을 갖고 있어, 암 환자라면 멀리해야 합니다. 초가공식품 섭취량이 10% 증가할 때마다 전체 암 발병률이 2%, 난소암 발병률은 19% 증가한다는 영국 임페리얼칼라지런던대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가공식품이 아닌 채소, 과일, 생선으로 냉장고를 채우세요! 가공되지 않은 진짜 식품들만 구매하고 생선은 원산지를 확인해서 국산으로 이용하세요. 대형 마트보다는 동네 재래시장을 이용하는 것도 가공식품의 유혹으로부터 이겨내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가공식품을 어쩔 수 없이 먹어야 한다면, 위생 시설이 잘 갖춰진 제조업체에서 생산된 것을 고르세요. 뜨거운 물에 데치거나 익혀 먹고, 감자·양파·당근·버섯·마늘 등 자연식품 재료를 함께 넣어 조리하면 식품첨가물의 위해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유전자 조작 식품(GMO) 확인 시중에 판매되는 가공식품의 70%는 유전자가 조작된 원재료가 사용됩니다. 대표적인 옥수수, 카놀라, 콩 등은 식용유, 시리얼, 샐러드용 드레싱, 쿠키, 빵 등의 형태로 만들어집니다. 미국 콩의 90%와 옥수수 70%가 유전자 변형 작물입니다. 카놀라유, 옥수수 시럽, 콩기름, 콩가루, 콩 단백질이 우리의 식탁에 오르고 있습니다. 유전자 조작 식품을 한 번이라도 섭취하면 장의 유익균 유전자 바뀝니다. 또한 알레르기 등의 증상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용기는 스테인리스로 음식의 영양소를 보존하기 위해서는 보관에도 유의해야 합니다. 플라스틱 통에 담겨 있는 음식이 있다면, 유리나 스테인리스 용기에 옮겨 담으세요. 플라스틱 용기나 도구에는 내분비계를 교란시켜 암을 비롯한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는 환경호르몬(프탈레이트, 비스페놀)이 들어 있을 수 있습니다. 무지개 빛 냉장고 만들기 냉장고를 다양한 색깔로 채우세요. 현대인들은 지방, 단백질, 탄수화물은 충분하지만 정작 식이섬유, 비타민, 미네랄은 고갈된 식단을 주로 섭취합니다. 전자는 죽어있는 음식, 후자는 살아있는 음식으로 비유할 수 있습니다. 영양학적으로 불균형한 식단은 결국 세포의 영양결핍으로 이어져 암 위험을 높입니다. 특히 항암으로 인한 독소를 배출해야 하는 암 환자일수록 채소와 과일을 골고루 섭취해야 합니다. 생과일과 생야채를 다양하게 구비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한 가지 종류만 집중적으로 섭취하기 보다는 양배추, 토마토, 셀러리, 아스파라거스, 바나나 등 골고루 다양한 과채류를 먹는 것도 중요합니다. 암은 우리에게 ‘삶의 변화’를 요구하는 신호입니다. 냉장고 정리부터 시작해 암과 멀어지는 습관의 변화의 길로 들어서세요. =========== 무지개빛 냉장고 재래시장과 친해지기 가장좋은거 같네요 저희동네는 아직 5일장 있어서 항상 밭에서 나오는 식재료 외것들은 재래시장 이용하죠
뽀봉
천국의 계단 - 이준관-
천국의 계단 - 이준관- 짐을 들고 가는 여자가 언제 이 지긋지긋한 동네를 떠나노 하고 투덜대며 올라가는 계단이 많은 동네이다 그러나 아이들은 그 계단에서 하늘과 가위 바위 보 놀이를 한다 하늘이 이기면 한 계단 내려오고 아이들이 이기면 한 계단 올라가고 계단을 올라가면 그 계단 끝집에는 해바라기 핀다 해바라기에게 금빛 시간의 태엽을 감아주는 태양 아이들은 가을이면 손에 해바라기 씨를 받아 태양에게 돌려준다 태양은 그 꽃씨를 골고루 동네에 뿌려준다 일숫돈을 받으러 올라가는 사람의 구두에는 씹다 버린 껌처럼 찰싹 붙어 떨어지지 않는 계단이지만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 이름을 외우며 올라가는 아이들에겐 침이 꿀떡 넘어가는 무지개떡이다 강아지가 배를 깔고 엎드려 잠을 자고 간 계단에 앉아 아이들은 무릎에 턱을 괴고 머언 하늘바라기를 한다. 그리고 저녁에는 다 닳은 몽당 크레용으로 친구에게 줄 생일 카드처럼 서쪽 하늘을 빨갛게 색칠한다 아이들이 탈 썰매를 끌고 온 순록의 뿔처럼 전봇대가 서 있는 눈 오는 날에는 아이들은 계단 옆에 눈사람을 세워둔다 그러면 방울 모자를 쓴 산타클로스 할아버지가 하이얀 양초 같은 집집마다 불을 켜 주러 계단을 올라온다 아이들이 아침에서 저녁까지 신나게 불어대는 구멍이 뿅뿅 뚫린 하모니카 같은 계단 그 계단에 나도 발을 올려본다 해바라기나 강아지나 아이들만이 만질 수 있는 하늘을 만지러
로니엄마
간식 챙겨드리고 운동하러 가요
엄마간식으로 어제 남편이 엄마 잘 드신다고 사 온 카스테라와 귤과 오트우유 챙겨드리고 운동하러 가요
러브복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