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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팬케익'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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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이 20년 이상 되었습니다. 최근에 몸이 붓고 잦은 저혈당으로 병원에서 검사를 하였는데 콩팥 기능이 나빠져서 발생하는 문제라고 하였습니다. 더 이상의 악화를 방지하기 위해 일상생활에서 무엇을 해야 하나요?

당뇨병이 20년 이상 되었습니다. 최근에 몸이 붓고 잦은 저혈당으로 병원에서 검사를 하였는데 콩팥 기능이 나빠져서 발생하는 문제라고 하였습니다. 더 이상의 악화를 방지하기 위해 일상생활에서 무엇을 해야 하나요? 콩팥 기능이 나빠지면 기존에 먹던 경구혈당강하제에도 잦은 저혈당을 경험할 수 있어 담당주치의와 약물 조절 및 규칙적인 식사를 꼭 하셔야 합니다. 더불어 소변양 혹은 체중을 측정하여 부종이 심해지지 않는지 확인하시고 NSAID 계열의 일반 소염진통제의 반복 사용에 주 의를 요합니다. 신장의 기능이 떨어진 당뇨병성 신증의 경우 체내에 나트륨과 수분이 쌓이게 되면서 부종, 고혈압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1일 저염식이나 중저염식(5~10 g) 정도로 염분섭취를 줄여 야 합니다. 또한 단백뇨의 증가를 방지하고 신장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단백질 섭취를 제한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달리 조정될 수 있으므로 영양사와 상담하여 단백질 섭취량을 적절하게 조 절하시기 바랍니다. 너무 지나치게 단백질을 제한하는 경우에는 오히 려 영양상태가 나빠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필요한 단백질은 반드시 섭취해야 하며, 필수아미노산이 다량 함유된 양질의 단백질(계란, 생선 류, 육류살코기, 우유, 두부, 콩 등)을 섭취하도록 합니다. 단백질 제한 으로 생긴 열량부족은 당질이나 지방으로 보충하도록 해야 하는데 혈 당이 정상 범위내로 조절되기 위해서는 과량의 당질 섭취는 피해야 하며, 그 대신 부족한 열량을 지방으로 보충합니다. 지방은 식물성으로 섭취량을 증가시키고, 동물성 지방(육류의 기름부위, 쇼트닝함유식품, 크림, 치즈, 버터, 마요네즈 등)은 또 다른 합병증 예방을 위하여 가급적 삼가하도록 합니다. 우유는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어 하루 섭취해야 할 단백질 양에 포함되어 계산해야 합니다. 보통 하루에 1팩(200 mL) 이내에서 섭취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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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포민은 서방형 제제

메트포민은 당뇨병 환자에게 가장 많이 처방되며 *서방형 제제 처방이 많습니다 ※ 서방형 : 일반 제형보다 장시간에 걸쳐 서서히 방출되도록 특수 설계된 약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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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메트포민은 서방형 제제

당뇨병을 진단받았습니다. 대혈관 합병증에 걸리면 사망률이 높다는데 대혈관 합병증이 무엇인가요?

당뇨병을 진단받았습니다. 대혈관 합병증에 걸리면 사망률이 높다는데 대혈관 합병증이 무엇인가요? 당뇨병의 합병증은 혈관과 관련되어 나타나는데 뇌혈관, 다리혈관 (하지동맥) 및 심장혈관(관상동맥)과 같은 굵은 혈관에 주로 나타날 경우 대혈관 합병증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당뇨병에 의해 사망하는 원인 중 절반이 넘는 60~70%가 뇌졸중(일반적으로 “풍”이라고 얘기하는 허혈 성 뇌질환), 허혈성 심질환(협심증 및 심근경색)과 사지절단으로 이어지는 하지의 말초동맥폐색증 등과 같은 대혈관 합병증이므로 어찌 보면 당뇨병에 의한 혈관합병증 중 가장 무섭고도 위협적인 존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개 이러한 대혈관 질환들은 혈관벽에 콜레스테롤과 같은 몸에 나쁜 기름때가 끼면서 혈관이 좁아진 후(이러한 상태를 소위 “동 맥경화” 혹은 “죽상경화”라고 합니다.) 선지와 같은 응고된 핏덩어리가 뭉쳐진 형태인 혈전 등이 좁아진 혈관을 막으면서 생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를 진단하기 위해서는 실제로 혈관을 잘라서 확인할 수는 없 으므로 동맥경화가 우리 몸의 혈관에서 얼마나 진행되고 있는지를 간접적으로 검사함으로써 추측하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가장 정확한 검사는 혈관조영술이라고 하여 뇌혈관, 심장혈관 및 하지 혈관을 직접 촬영 하여 좁아지거나 막힌 부위를 확인하는 방법이 있지만 검사 자체가 위험할 수도 있는 부담이 있어서 이보다는 덜 정확하자만 안전한 검사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이 혈관초음파 검사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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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성 당뇨병 치료

임신성 당뇨병 치료 임신성 당뇨병의 혈당조절 목표는 모세혈 포도당 농도를 측정하였 을 때(자가혈당측정) 식전 95 mg/dL 이하, 식후 1시간 140 mg/dL 이하, 식후 2시간 120 mg/dL 이하입니다. 임신성 당뇨병 여성은 목표 혈당에 도달하기 위하여 체중과 신장을 고려하여 전문영양사와 영양 상담 후 식사요법을 해야 합니다. 식사요법만으로 이상적인 혈당조절 이 되지 않을 때는 인슐린을 투여하고, 자가혈당측정 결과를 기준으로 용량조절을 합니다. 경구혈당강하제는 일반적으로 금기입니다. 일부 경 구혈당강하제는 안전성을 보고했지만 보다 많은 대상에서 그 안전성 및 효과가 확립되어야 합니다. 적절한 신체 운동은 혈당조절에 효과가 있으며 운동에 대해 내과적 혹은 산과적 금기가 없다면 가벼운 산책 등의 운동을 권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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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이 있는 환자가 지켜야 할 점들은 무엇이 있나요?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이 있는 환자가 지켜야 할 점들은 무엇이 있나요? 신경은 몸 안의 모든 신체작용 즉, 움직이는 것, 감각을 느끼는 것, 호흡하는 것, 소화시키는 것, 부부관계 하는 것 등 말초신경과 자율신경 에 영향을 주며, 장기간 고혈당이 계속되면 이러한 신경에 손상을 주어 신경병증을 발생시킵니다. 일반적으로 당뇨병을 진단받은 지 25년 이상 된 당뇨인의 50% 이상에서 신경병증을 경험하게 됩니다. 신경병증이 있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것을 지켜야 합니다. 1) 목표혈당에 도달하도록 혈당을 잘 조절해야 합니다. 2) 술을 마시면 술 자체가 신경병증의 원인이 되므로 증상을 더 악 화시킬 수 있어 금주해야 합니다. 3) 흡연도 신경병증의 위험인자입니다. 담배는 끊도록 합니다. 4) 신경병증의 증상(통증 등)이 있으면 의사와 상의합니다. 5) 증상을 완화시키거나 도움을 주는 처방된 약을 복용합니다. 6) 매일 발을 관찰하며, 이상이 생겼을 때는 즉시 의사에게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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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진단 받은 후 발이 저리고 아파요. 어떤 검사를 해야 하나요?

당뇨병진단 받은 후 발이 저리고 아파요. 어떤 검사를 해야 하나요? 발이 저리고 아픈 증상은 당뇨병의 합병증 중에서 신경합병증인 말초신경병증에 의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은 특 징적인 증상과 신경학적인 검사를 통해 진단이 가능한데 대개 양쪽 발 모두가 저리거나 아픈데 주로 밤에 더 심해지는 양상으로 나타납니다. 더욱 심한 경우엔 양쪽 발의 감각이 무디어지거나 아예 느껴지지 않은 정도로 되어 상처가 나거나 염증이 심해지더라도 모르고 지내다가 발 상처가 심한 경우 절단을 해야 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신경검사인 신경전도검사를 시행해야 하지만 신경병 증 초기에는 정상으로 나올 수도 있으므로 신경전도 검사가 정상이더 라도 증상이 확실하면 당뇨병성 신경병증으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비 교적 간단한 검사법으로는 뾰족한 침, 해머나 소리굽쇠 등을 이용하여 발의 감각이 정상인지 알아보는 검사와 냉온감각을 느낄 수 있는지를 보는 검사 등이 있습니다. 아주 심한 경우엔 발뿐만 아니라 양손까지 도 증상이 있을 수도 있겠으나 일반적으로 손보다는 발이, 한 쪽보다 는 양쪽이 모두 저리거나 아픈 것이 보통이며 손만 아프거나 한쪽 발 만 아픈 경우엔 당뇨병성 신경병증 이외의 다른 병에 의한 것인지를 꼭 확인해 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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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지질혈증으로 약물을 복용중입니다. 콜레스테롤수치가 정상이 되면 약을 끊을 수 있나요? 이상지질혈증에 대한 약물은 언제까지 먹어야 하나요?

이상지질혈증으로 약물을 복용중입니다. 콜레스테롤수치가 정상이 되면 약을 끊을 수 있나요? 이상지질혈증에 대한 약물은 언제까지 먹어야 하나요? 일반적으로 이상지질혈증의 치료는 운동과 식이요법이 주된 치료가 되며 보조적으로 약물을 사용하게 되지만, 심혈관 질환이 있거나 당뇨 병이 있는 경우 빠른 개선을 위하여 약물요법을 초기부터 시행하곤 합 니다. 또한 많은 경우 고혈압이나 당뇨병처럼 식이조절과 운동만으로 이상지질혈증을 효과적으로 개선하기가 힘이 들고 꾸준한 생활습관 변 화를 수년 이상 유지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조기에 약물 치료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 이상지질혈증에 대한 약물을 사용하면서 약물에만 의존하여 운동과 식이요법 등을 소홀히 하는 경 우 약을 중단하면 바로 다시 지질수치의 이상을 보이게 되며 다시 약 을 먹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약물에 의존하여 조절하려는 생각보다는 운동과 식이조절 등의 건강한 생활 습관을 바탕으로 혈당 과 혈압을 잘 관리하고 이와 동반된 이상지질혈증을 개선시키는 것이 매우 바람직합니다. 이상지질혈증이 정상화되어 약물을 끊었더라도 다 시 지질수치의 이상이 발생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적극적인 운동 및 식생활 개선을 지속하여야 하며 3 내지 6개월 간격으로 지질 수치를 측정하여야 합니다. 또한 이미 심혈관계나 뇌혈관계의 질환으로 스텐트 삽입이나 혈관이식술 등을 시행한 환자들은 시술 이후 지속적으로 이 상지질혈증 관련 약물을 복용해야 하는 경우도 있으니 무조건적인 약 물의 배척보다는 자신의 상태를 잘 파악하고 담당 주치의와 상의하여 본인에게 알맞은 치료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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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으로 치료중인데 이상지질혈증이 있다고 합니다. 꼭 치료를 해야 하는지, 치료를 한다면 얼마나 콜레스테롤수치를 떨어뜨려야 하나요?

당뇨병으로 치료중인데 이상지질혈증이 있다고 합니다. 꼭 치료를 해야 하는지, 치료를 한다면 얼마나 콜레스테롤수치를 떨어뜨려야 하나요? 이상지질혈증은 심혈관계 질환 발생에 강력한 위험인자이며 당뇨 병이 동반된 경우 심혈관계 질환의 발생이 더욱 증가하게 됩니다. 또 한 혈당의 조절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 이상지질혈증이 발생하기도 하 고 더욱 악화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당뇨병 환자에서 이상지질혈증의 조절은 필수적이며 반드시 조절해야 하는 위험요인입니다. 일반적으로 이상지질혈증의 치료는 환자가 가지고 있는 위험요인에 따라 조절 목 표가 정해지는데 당뇨병 환자의 경우 기존에 심근경색이나 뇌졸증 등 의 심혈관계질환이 있는 경우와 동등하게 치료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따라서 당뇨병이 없는 환자에서보다 좀 더 적극적으로 생활습관 교정 과 약물치료를 통하여 이상지질혈증을 관리하는 것이 권고되고 있습니 다. 일반적으로 당뇨병 환자에서 이상지질혈증의 치료목표는 저밀도 콜레스테롤 수치를 100 mg/dL 미만으로 낮추는 것을 일차목표로 합 니다. 당뇨병과 함께 다른 위험인자들이 함께 있는 경우나 이미 심혈 관계나 뇌혈관질환이 발생된 환자들에서는 70 mg/dL 미만으로 더욱 낮게 유지를 합니다. 당뇨병 환자에서는 저밀도 콜레스테롤의 증가뿐 만 아니라 다른 종류의 지질대사 이상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 이어서 이러한 지질대사 이상도 함께 교정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고 밀도 콜레스테롤은 남성에서는 40 mg/dL, 여성에서는 50 mg/dL 이 상으로 유지를 해야 하며 중성지방은 150 mg/dL 미만으로 유지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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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하면 혈당이 떨어지는 원리는 무엇인가요?

운동을 하면 혈당이 떨어지는 원리는 무엇인가요? 일반인에서는 운동을 할 때에도 혈당이 비교적 일정하게 유지되는 데, 이는 운동하는 근육에 의한 혈당섭취의 증가와 간에서의 당생성 증가가 균형을 이루기 때문입니다. 당뇨인에서의 운동은 칼로리를 소 모시키고, 근육으로의 혈액 순환을 증가시키며, 인슐린의 작용을 도와 주어 혈당을 낮추는 효과를 냅니다. 또한 운동을 통한 체중감량은 체 지방을 줄여서 인슐린 저항성이 줄어들어 혈당이 감소하게 됩니다. 체 중을 약 5% 정도만 줄여도 이러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외에도 심혈관계 기능의 향상 및 심혈관계 위험인자의 개 선, 근력과 작업 능력의 향상, 혈압조절의 보조수단, 삶의 질과 자신감 회복, 정신적 스트레스의 감소 등에 도움을 줍니다. 유산소운동은 1주일에 3~5회 이상 규칙적으로, 식후에 30~40분 정 도가 좋으며, 근력운동은 주2~3회 정도 합니다. 운동을 할 때는 등에 약간 땀이 나면서 옆사람과 이야기 할 수 있을 정도의 강도를 권합니 다. 물론 당뇨인 개개인의 연령과 가지고 있는 합병증에 따라 운동의 종류와 세기 정도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Tips 운동을 생활화하기 위한 전략> 1. 만보계로 활동량을 확인해 봅니다.(하루에 최소한 오천보 이상 걷기) 2.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거나 가까운 거리는 걸어 다닙니다. 3. TV 볼 때 움직입니다.(아령하기, 고정식 자전거타기, 밴드 운동하기, 제자리 걷기 등) 4. 활동적인 취미생활(춤, 수영, 자전거, 산책 등)을 하거나 운동 모임에 참여합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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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시에 주의 사항이 무엇인가요?

해외여행 시에 주의 사항이 무엇인가요? 당뇨병으로 경구 약제를 복용중이거나 인슐린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는 시차가 생기게 되는 장거리 해외여행 시 몇 가지 준비사항과 주의할 점들 있습니다. 일반적인 준비 사항으로는 응급상황 시 당뇨병 환자임을 확인할 수 있는 당뇨병 인식표를 현지 언어로 준비하여 목걸이나 팔지 등으로 착 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장시간 비행 시에는 탑승 24시간 전 항공사에 연락하여 당뇨식을 주 문하고, 혈전예방을 위해 매시간 스트레칭 체조를 하고 발 운동 및 발 마사지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약물 치료 중인 환자는 미리 영문 처방전을 준비해서 지참하고 복용 중인 약물 또는 인슐린(인슐린바늘, 알콜솜) 또한 여유 있게 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인슐린은 화물칸에 둘 경우 얼어버릴 수 있으 므로 반드시 기내에 가지고 탑승합니다. 특정 감염성 질환 주의 지역을 여행하는 당뇨병 환자는 감염이 발생 할 경우 혈당조절이 어려워지고 위험할 수 있으므로 여행지에 따라 미 리 필요한 예방접종을 하고, 소화제 지사제등 비상약을 준비합니다. 여행 중에도 식사는 규칙적으로 하여야 하며 음식이 맞지 않아 식사량 이 줄거나 활동량이 많아져 저혈당이 발행할 수 있으므로 저혈당 대비용 간식을 반드시 가지고 다녀야 합니다. 또한 생활의 변화와 피로 누적으 로 인해 혈당의 급격한 변화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자가혈당측정용품(혈 당기, 채혈침, 채혈기, 시험지당뇨수첩, 알콜솜)을 준비해서 필요 시 약 물 조정을 해야 합니다. 여행 중에는 장시간 걷게 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발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따라서 새신발 보다는 평소 발에 익숙한 편 안한 신발과 면양말을 반드시 신도록 하며 철저히 관리하여야 합니다. 평소 저혈당이 발생할 수 있는 경구혈당강하제나 인슐린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는 4시간 이상 시차가 발생되는 곳으로 여행 시 미리 의 료진과 상담하여 약물 조정 및 인슐린 주사 시간 등에 대한 상담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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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상 규칙적인 생활이 가능하지 않을 때 특별히 어떤 점을 신경을 써야 할까요?

직업상 규칙적인 생활이 가능하지 않을 때 특별히 어떤 점을 신경을 써야 할까요? 2교대, 3교대 근무자 또는 직업 운전자 등 갑자기 근무 형태가 바뀌게 되는 특성을 가진 분들의 경우 혈당이 불규칙해질 수 있습니 다. 따라서 좀 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데, 주로 활동하는 시간을 기 준으로 관리를 하면 됩니다. 주간 근무일 경우에는 현재와 같이 관리하면 되고, 야간 근무일 경 우에는 식사 시간을 기준으로 혈당을 체크하면 됩니다. 다른 사람들의 아침과 저녁 시간에 상관없이 자신의 일정에 맞추어 저녁에 일어나자 마자 측정하는 것이 공복혈당이 되는 것이고, 아침에 퇴근해서 자기 전에 측정하는 것이 취침 전 혈당이 되는 것입니다. 식사는 주간과 마찬가지로 규칙적인 식사를 합니다. 식사시간 간격은 5시간을 넘지 않도록 합니다. 일반적으로 식사는 4~5시간 간격으로 하 는데, 이렇게 하는 것이 인슐린의 작용에도 도움이 됩니다. 경구혈당강하제나 인슐린도 식사 시간을 기준으로 투약하면 됩니다. 규칙적인 운동도 중요하므로 시간을 지키기 어려운 경우에는 적절한 시간을 찾아서 1시간 이내의 운동으로 주 3회 이상 실시하고 전체 시 간의 30% 이상은 근력 운동을 병행 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운전자의 경우 저혈당 발생에 대해 항상 주의해야 하며, 평소 저혈당 발생시 복용할 수 있는 사탕이나 가벼운 음료수, 경구 포도당 제제 등을 항상 지니고 있어야 합니다. 운전 중 저혈당 증상이 발생할 경우 차를 안전한 곳에 빠르게 정차시킨 후 포도당 섭취를 하여야 합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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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나 복통 등 다른 병이 발생했을 때 약을 복용해도 되나요? 주의점은 뭔가요?

감기나 복통 등 다른 병이 발생했을 때 약을 복용해도 되나요? 주의점은 뭔가요? 당뇨병이 있다고 약을 못 먹는 것은 아닙니다. 감기나 복통이 심한 경우 전신상태가 나빠지고 혈당이 상승할 수 있 습니다. 인슐린이나 경구혈당강하제를 투여하고 있는 당뇨병환자가 식 사를 제대로 하지 못하더라도 몸이 아플 때에는 일부 환자에서 혈당을 올리는 호르몬들이 더 많이 분비되어 혈당은 오히려 더 상승하게 됩니 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증상을 완화시켜주는 약을 복용하는 것이 혈당 조절에도 유리합니다. 감기약 등을 먹는다고 하여 당뇨병이 더 진행하거나 악화되지는 않 습니다. 일부 염증을 억제시키는 작용을 가진 약제가 혈당을 상승시킬 수 있습니다. 이러한 약제는 관절염, 피부염, 눈의 염증질환, 장의 만 성적인 염증질환 등에 사용될 수 있으며, 혈당을 상승시킬 수 있는 약 을 복용할 때에는 당뇨병약제를 조절해 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일반적 으로 감기나 복통에 복용하는 약에는 혈당을 올리는 약이 포함되는 경 우가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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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전 당뇨병을 진단받고 경구약제를 복용하고 있는 환자인데 최근 임신을 하였습니다. 약은 계속 복용해도 되는지요? 추가적인 주의점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요

몇 년전 당뇨병을 진단받고 경구약제를 복용하고 있는 환자인데 최근 임신을 하였습니다. 약은 계속 복용해도 되는지요? 추가적인 주의점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요? 일단 임신이 확인되면 현재 경구혈당강하제로 혈당조절이 잘 되더라도 인슐린으로 바꾸어서 혈당을 관리해야 합니다. 현재 사용되는 일부 경구혈 당강하제는 인슐린을 사용할 수 없는 산모의 상황에서는 2차적으로 사용될 수도 있지만 국내에서는 아직 허가 사항이 없고, 일부 약제들은 임신 초반 에 태아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혈당이 증가되고 관리되지 않은 임신은 태아의 기형 및 거대아(과체중)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태아뿐 아니라 산모에게도 위험을 줍니다. 그러나 혈당조 절을 잘하게 되면 이러한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평소 당뇨병 을 가지고 있는 환자의 경우 미리 임신 가능한 정도의 적절한 혈당 조절을 유지한 후 계획 임신을 하는 것이 좋으며, 임신 중에는 일반 당뇨병환자에 비해 보다 철저한 혈당 조절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인슐린도 여러 번 맞게 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 때 자가혈당측정(집에서 실시하는 혈당 검사법)을 활용한다면 보다 안전하고 신속한 혈당 조절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임신 중 혈당조절 목표는 자가혈당 측정으로 공복에 60~90 mg/dL, 식후 2시간 120 mg/dL로 조절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철저한 혈당 관리 가 쉬운 것은 아니고, 저혈당 발생 위험도 있으므로 담당 의사와의 상의 하 에 맞춤 식단과 운동 처방 및 적절한 인슐린 치료 계획을 세워 진행하도록 하고 적절한 체중을 유지한다면 건강한 아이를 출산할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임신 중 당뇨병으로 진단 받은 산모의 경우 분만 후 혈당은 정상으로 회복될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 현성 당뇨병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주기적인 추적 검사와 평소 꾸준한 생활습관 관리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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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치료를 할 때 주의할 점에 대해 알려주세요.

치과 치료를 할 때 주의할 점에 대해 알려주세요. 당뇨병이 오래 지속되고 높은 상태로 유지되면 감염이 잘 생기고 치주상태가 나빠집니다. 입안은 원래 미생물이 잘 자라는 환경이라 혈 당이 높은 상태로 치료를 하게 되면 상처의 회복이 늦어지고 감염이 잘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뇨병이 있다고 해서 치과치료를 하면 안 되는 것은 아니고, 오히려 조기에 빨리 치료를 하는 것이 추가적인 합병증 발생을 줄일 수 있으므로 중요합니다. 치과 치료가 필요한 환자의 경우 시술 전에 혈당을 잘 조절한 후 진 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치료 후에는 일반인들보다 감염에 각별 히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일부 환자들은 시술 전 후에 항생제를 복 용하는 경우가 있지만 모든 환자에서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담당 치 과 선생님이 잇몸 등의 상처를 보고 필요에 따라 항생제를 처방 한 경우 필히 지시에 따라 복용하여야 합니다. 심장병 혹은 뇌졸중을 함께 앓고 있는 환자 또는 고혈압이나 고지혈 증을 동반한 환자들은 혈전억제제를 복용하고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구강 내 수술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이러한 약제를 일시적으로 중단해 야 합니다. 따라서 치료 전 중단해야 하는 약이 있는지, 며칠 정도 중 단해야 하는지에 대해 시술 전 담당의사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혈전억제제 – 동맥경화증으로 혈관 속에 피떡이 생기는 것을 억제하는 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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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밥

• 재료: 무 1/3개, 쌀 2공기, 대파 1/2대 • 밑간: 소금 1작은술, 올리브오일 1작은술 • 양념장: 진간장 4큰술, 매실액 1큰술, 들기름 3큰술, 깨 2큰술, 고춧가루 1큰술, 후추 약간 • 만드는 법:  1. 쌀을 미리 충분히 불립니다.  2. 무는 0.5cm 두께로 채를 썬 뒤 소금과 올리브오일로 가볍게 밑간합니다.  3. 밥솥에 불린 쌀을 넣고 그 위에 밑간한 무를 올립니다 (무에서 수분이 나오므로 평소보다 물을 살짝 적게 잡습니다).  4. '나물밥' 또는 일반 취사 버튼을 누릅니다.  5. 분량의 양념장을 섞어 밥과 슥슥 비벼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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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쩡

연속혈당측정의 원리

일반적으로 자기혈당측정을 하는 경우 모세혈관 내의 포도당 동도를 측정하지만, 연속혈당측정 시에는 피하에 있는 간질액의 포도당 농도를 측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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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연속혈당측정장치의 정확도가 감소하는 경우

일반적으로 센서의 혈당 측정 범위는 40~400 mg/dL"로. 이 범위를 벗어나는 경우 정확도가 낮아지므로 자기혈당측정을 통해 혈당 수치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1) 프리스타일 리브레의 경우 40~500 mg/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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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밴드가 없다면?

심박수를 토대로 설정한 숫자로 일반 성인 기준 안정 시 심박수는 60. 최대 심박수는 200 숨이 약간 차고 같이 운동하는 사람과 대화가 가능한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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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밴드가 없다면?

경구혈당강하제 복용 또는 인슐린 주사 시간을 지키지 못한 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경구혈당강하제 복용 또는 인슐린 주사 시간을 지키지 못한 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오랜 기간 동안 당뇨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경우 가끔씩 약 복 용 시간이나 주사 시간을 잊어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 대부 분의 환자들은 다음날부터 다시 잘 하면 된다는 마음으로 지나치는 경 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당뇨병 초기에 사용하는 저혈당이 없는 경구약제를 사용 하고 있는 환자들인 경우에는 약 복용 시간을 놓친 경우라도 아예 약 을 빠트리는 것 보다는 늦게라도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저 혈당이 발생하는 경구혈당강하제 또는 인슐린 주사를 맞고 있는 환자 들의 경우 거르는 것 보다는 늦게라도 치료를 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시간을 놓쳤다고 기억날 때 아무때나 약을 복용하거나 주사를 맞을 경 우 저혈당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평소 혈당 조절 상태와 당시 상황에 따라 환자 개인별로 약제의 조절이 필요하므로 담당 의사와의 상의 하에 추가 치료를 결정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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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대신 인공감미료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되나요?

설탕 대신 인공감미료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되나요? 단맛을 위해 가장 흔히 사용되는 감미료인 설탕이 충치, 비만, 당 뇨병, 심장질환 등을 유발한다는 부정적인 측면이 알려지면서 건강에 도움이 되는 기능성을 가진 대체감미료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당뇨 병 환자가 자유롭게 먹을 수 있는 식품으로 알려진 다이어트 콜라의 경우에도 설탕 대신 인공감미료인 아스파탐을 이용해서 단맛을 냅니 다. 인공감미료인 아스파탐은 설탕의 약 200배에 해당되는 감미를 가 지고 극소량으로 설탕과 동일한 단맛을 낼 수 있으므로 열량이 거의 없어 당뇨병 환자의 혈당에 영향을 주지 않으며, 비슷한 종류로 우리 나라에서 허용된 인공감미료에는 사카린나트륨, 아세설팜칼륨, 수크랄 로스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사용에 따른 위해성 평가 시 어린이, 임산 부, 당뇨병 환자에게 안전하다고 알려져 있으므로 식사에 포함된 당질 의 양을 더 줄이기 위해 반찬 조리 시 설탕을 대신해서 인공감미료를 사용하거나, 커피나 차를 마실 때 단맛을 즐기기 위해 설탕 대신 인공 감미료를 사용하면 혈당조절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공 감미료를 사용한 음식이 혈당조절이 나 체중관리에 도움이 될 수는 있 지만 항상 좋은 음식은 아니라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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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이 있으면 단것은 절대 먹으면 안 되나요?

당뇨병이 있으면 단것은 절대 먹으면 안 되나요? 당뇨병 환자의 혈당관리에서 당질(탄수화물)이 혈당에 미치는 영향 은 당질의 급원이나 종류보다는 식사나 간식에 포함된 당질의 총 양이 더 중요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단맛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사탕, 초콜릿, 아이스크림, 단음료수, 각종 과일 등은 먹으면 안 되고, 달지 않다고 해서 섭취 후 소화되는 동안 분해되어 혈당을 높이는 전 분을 가지고 있는 흔히 주식으로 분류되는 밥이나 떡, 밀가루 음식인 국수나 빵, 그리고 감자, 고구마, 옥수수 등은 괜찮다고 할 수 없습니 다. 즉, 혈당 관리를 위해 매일 비슷한 시간에 비슷한 양의 당질을 규 칙적으로 섭취하는 것을 원칙으로 평소의 당질 섭취량을 초과하지 않 는다면 단것도 먹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개 설탕 등 감미료를 이 용해서 강한 단맛을 가지고 있는 음식들은 충치, 비만, 당뇨병, 심장 질환 등의 위험을 높이므로 일반적으로 당류의 섭취가 총 열량의 10% 를 넘지 않는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하도록 권장됩니다. 당뇨병 환자이 기 때문에 감미료 사용을 굳이 제한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반찬 조 리 시 설탕이나 물엿, 꿀 등을 소량만 이용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특 히 간식으로 사탕, 초콜릿, 아이스크림, 단음료수, 단과자 등을 즐겨 섭취하는 것은 단음식이 건강에 좋은 다른 음식에 비해 동일한 열량에 서 영양가가 낮고, 혈당 조절을 어렵게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주의 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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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식단이 따로 있나요?

당뇨식단이 따로 있나요? 당뇨식은 건강식을 말하는 것으로 영양적으로 균형잡힌 식단이 곧 당뇨식단입니다. 각각의 식품마다 가지고 있는 영양소의 종류가 다르 기 때문에 영양적으로 균형잡힌 식사를 하려면 다양한 식품을 골고루 섭취하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습니다. ‘식품교환표’는 다양한 식품을 6 가지 식품군(곡류군, 어육류군, 채소군, 지방군, 우유군, 과일군)으로 구분하여 매끼 식사에 곡류군, 어육류군, 채소군, 지방군을 포함하고, 간식으로 우유군과 과일군을 이용하면 ‘균형식’이 되도록 고안된 식사 계획 방법입니다. 아래와 같이 당뇨식은 일반적으로 우리가 먹는 식사 와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하지만, 간단히 밥 대신 라면을 먹거나 떡 이나 고구마로 식사를 대신하는 경우에는 일반적인 식사구성에서 벗어 나게 되고 당질식품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식후 고혈당의 위험이 증가 할 수 있습니다. 식사 때마다 곡류군 외에 어육류군과 채소군을 포함 (지방군은 양념으로 소량 이용)하는 것이 당뇨식단에 기본이라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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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에는 과일을 먹으면 안 되나요?

당뇨병에는 과일을 먹으면 안 되나요? 과일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다만 과일에 당질이 함유되어 있어 많이 먹을 경우 혈당을 상승시킬 수 있으므로 하루 계획된 총 당질량 에서 1회 섭취량을 적절하게 맞춰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혈당조절을 위해 과일은 처방열량에 따라 한번에 1교환단위(50 kcal) 정도의 양으로 하루 1~2회 섭취를 권장합니다. 예를 들어, 바나나처럼 당도가 높고 수분함량이 적은 과일은 1교환량이 50 g인데 비해 토마 토처럼 당도가 비교적 낮고 수분함량이 높은 과일은 1교환량이 350 g 입니다. 그 외 과일군의 식품별 1교환단위 양을 참고하여 1회 섭취량 을 조절하여 보십시오. 과일은 주스나 즙의 형태보다는 섬유소가 풍부한 생과일을 먹는 것 이 좋습니다. 만약 과일을 주스로 먹고자 한다면 대략 100 cc (1/2컵) 가 과일 1교환단위 양에 해당되는 양으로 마시고, 주스 제품형태로 사 서 마실 경우 가당주스보다는 무가당 주스 또는 천연과즙으로 표시된 것을 선택하는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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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의 혈당 조절 목표는 어떻게 되나요?

당뇨병의 혈당 조절 목표는 어떻게 되나요? 혈당은 보통 공복혈당(8시간 이상 금식 한 경우)은 70~100 mg/dL, 식후 2시간 혈당은 90~140 mg/dL을 정상으로 보고 당화혈색소는 5.7% 미만을 정상으로 봅니다. 정상혈당이 될 수 있다면 정상으로 조 절하면 더 좋겠지만 보통 약제를 사용하여 치료를 하면서 이렇게 혈당 을 낮추는 경우 저혈당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혈당이 발생하 는 경우 위험에 처해 질 수 있고 장기적으로도 예후에 나쁜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합병증은 최소화할 수 있으면서 저혈당을 잘 유발하지 않게 조절할 수 있는 정도가 치료의 목표가 됩니다. 혈당 조절의 지표로 가장 유용한 것은 당화혈색소입니다. 이 당화혈색소는 2~3달 동안의 평균 혈당을 반영하는 수치로 6.5% 이하가 일반적인 목 표가 됩니다. 공복혈당은 보통 70~130 mg/dL, 식후 2시간 혈당은 90~180 mg/dL 정도로 조절하도록 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최근에는 또한 각각의 환자의 특성을 고려해 혈당 조절을 개별화하 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되고 있습니다. 젊고 건강하고 합병증이 아직 없는 경우 향후 합병증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조절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될 수 있기에 목표 당화혈색소를 더 낮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연세가 많고 저혈당이 자주 발생하거나 발생하는 경우 다른 동 반질환이 있어 대처를 적절하게 하지 못하여 위험할 수 있는 분들의 경우에는 저혈당을 무릅쓰고 혈당을 너무 낮추는 것보다는 안전하게 혈당의 목표치를 다소 높여 당화혈색소 7%에서 8% 정도로 목표를 설 정할 수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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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혈당 측정이 얼마나 정확한가요?

자가혈당 측정이 얼마나 정확한가요? 정확하게만 사용한다면 믿고 사용할 만큼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용법이 기계마다 다르므로 이를 잘 알고 사용하여 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자가혈당 측정기로 검사한 혈당은 병원에서 채 혈하여 혈청이나 혈장에서 측정하는 기계들과 비교하여 10~15% 정도 낮게 측정되므로 혈당치를 해석하는데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일 부 측정기는 측정치를 혈장치로 교정하여 보여주므로 각 측정기의 설 명서를 잘 참고하여야 하겠습니다. 집에서 측정할 때 손가락 끝을 너무 쥐어짜면 실제 혈당이 많이 낮 게 측정됩니다. 자가혈당 측정의 오차를 줄이기 위하여 바른 방법으로 혈당 측정하는 법을 익히고, 혈당측정기는 기종에 맞는 정기 점검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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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시력저하가 당뇨병과 관련이 있습니까

갑작스런 시력저하가 당뇨병과 관련이 있습니까? 당뇨병 합병증에 의한 눈의 증상은 크게 백내장과 당뇨병성 망막 병증이 있습니다. 백내장은 나이가 들면서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지만 당뇨병이 있는 경우 일반인보다 좀 더 젊은 나이에, 좀 더 잘 생길 수 있습니다. 주변 물체가 깨끗하게 보이지 않고 희미하게 보인다면 안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당뇨병성 망막병증은 크게 비증식성 망막병증과 증식성 망막병증으 로 나눌 수 있습니다. 초기단계의 비증식성 망막병증은 망막의 작은 혈관들이 약해져서 혈 장성분의 누출이 생기거나 혈관이 막혀서 영양 공급이 중단되는 상태 를 말하며, 서서히 발생되고, 시력감퇴가 점진적으로 일어난다는 특징 을 가지고 있어 특별한 증세를 느끼지 못합니다.     진행단계의 증식성 망막병증은 혈액순환이 나쁜 곳에서 신생혈관이 생기고 신생 혈관으로부터 발생되는 출혈에 의해 실명하게 되는 후기 소견으로 갑작스런 시력저하가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뇨병성 망막병증의 심한 정도와 관계없이 혈관 투과성의 증가로 황반부 망막이 붓게 되면 황반부종이라고 하여 심각한 시력 저 하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갑작스런 시력저하의 증세가 있으면 안과에서 반드시 진료를 받아 원인 질환을 확인해 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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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슐린 저항성 VS 인슐린 감수성

세포는 혈당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 혈액 속의 혈당이 세포 속으로 들어가 에너지로 사용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이 바로 인슐린이다. 쉽게 비유를 들어보자. 학생들(포도당)이 체육 수업을 마치고 교실로 왔는데, 교실 문 열쇠가 없어서 문 앞에 우르르 몰려있다. 이때 열쇠를 갖고 있는 사람(인슐린)이 문을 열면 학생들은 앞다투어 교실 안(세포)으로 들어가게 된다. 이것이 일반적인 인슐린의 작동 원리이다. 그런데 문이 낡거나 무거워서 열쇠로 잠금 장치를 풀어도 문이 조금 밖에 열리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 문의 무거운 정도를 ‘인슐린 저항성’이라고 한다. 인슐린 저항성과 인슐린 감수성 인슐린 저항성은 인슐린에 대한 우리 몸의 반응이 정상적인 기준보다 감소되어 있는 경우를 말한다. 같은 힘에도 무거워서 좀처럼 열리지 않는 문을 상상하면 쉽다. 문이 잘 열리지 않을 때는 여러 명이 붙어 문을 힘껏 열거나 좁은 문으로 힘들게 교실에 들어가는 수 밖에 없다. 반대로 기름칠이 잘 되어 있고, 재질도 가벼운 문은 적은 힘으로도 잘 열리기 때문에 열쇠지기(인슐린)가 애를 쓸 필요가 없다. 활짝 열린 문으로 학생(혈당)들은 쉽게 교실(세포)로 들어갈 수 있게 된다. 이것을 ‘인슐린 감수성’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인슐린은 우리 몸에서 여러 가지 기능을 하지만, 가장 중요한 역할은 혈액 속의 포도당을 세포 속으로 넣어주는 것이다. 그런데 어떤 이유로 우리 몸이 인슐린이 주는 자극에 매우 둔감해져서 같은 양인 인슐린으로도 다른 사람들보다 효과가 떨어지게 되는 경우가 있다. 이를 “인슐린 저항성이 커졌다”라고 말한다. 인슐린 저항성으로 인해 발생되는 당뇨병이 바로 제2형 당뇨병이다. 인슐린 저항성이 커지면서, 간에서는 포도당 생성이 조절되지 않고, 근육에서 포도당 이용이 촉진되지 못하고, 지방에서도 혈당이 지방으로 바뀌어 축적되지 못하게 된다. 자체적인 혈당의 조절 능력이 전방위적으로 떨어지는 것이다. 그리고 사용되지 못한 채 계속 만들어지는 혈당으로 인해 혈당 수치가 높아지고, 이로 인해 각종 대사적인 문제가 생겨나게 된다. 인슐린 저항성의 원인 인슐린 저항성은 유전적인 이유와 다양한 환경적인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만들어진다. 환경적인 요인으로는 운동부족, 비만, 과도한 칼로리 섭취 등이 꼽힌다. 최근 30~40대 젊은층에서 당뇨병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이유 역시 앉아서 생활하는 습관과 회식 문화 등으로 인해 운동이 부족해지고 비만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짐작할 수 있다. 비만, 더 정확하게 말하면 지방은 인슐린 저항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특히 피하지방보다는 내장지방이 인슐린 저항성을 더 높인다. 그런 이유로 내장지방으로 인한 복부비만은 인슐린 저항성을 추정해 볼 수 있는 지표로 활용되기도 한다. 대사증후군의 주요 진단 요소 중 하나에 복부비만(한국인 기준 남성 90cm, 여성 80cm일 경우)이 포함돼 있는 것도 같은 이유다. 피하지방과 내장지방 인슐린 저항성은 노력에 따라 개선 가능 인슐린 저항성이 높으면, 혈당 관리가 그만큼 어려워지므로 당뇨병 환자는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고, 인슐린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다행히 인슐린 저항성은 노력에 따라 개선될 수 있다. 인슐린 저항성을 악화시키는 환경적인 요소들 즉, 운동 부족, 비만(특히 복부), 과도한 칼로리 섭취 등을 개선하면 인슐린 저항성도 약해진다. 따라서 알맞게 칼로리를 섭취하고, 적절한 운동으로 정상체중을 유지하고, 비만(특히 복부 비만)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운동은 시작 직후부터 약 48시간 가량까지는 인슐린 감수성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적어도 격일에 한번 꾸준하게 운동을 하면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고, 인슐린 감수성을 높이는데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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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슐린 저항성 VS 인슐린 감수성

당뇨병 전단계와 대사증후군

상 혈당은 최소 8시간 이상 음식을 섭취하지 않은 공복 상태에서 잰 혈당 수치가 100mg/dL 미만이고, 경구당부하검사 2시간 후의 혈당 수치가 140mg/dL 미만일 때를 말한다. 혈당 검사에서 정상혈당의 범위를 벗어났지만, 당뇨병으로 진단될 정도로 높지 않은 경우를 ‘당뇨병 전단계’라고 한다. 이는 정상 상태가 아니며 곧 당뇨병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고위험군이라는 뜻이다. 이와 같은 당뇨병 전단계는 향후 당뇨병으로 진행될 위험이 정상인에 비해 3~5배는 더 높다. 또한 그 자체만으로도 이미 심혈관질환의 위험도가 2~3배 가량 높다. 당뇨병 전단계는 아래와 같이 구분할 수 있다. 1 당뇨병 전단계의 분류 공복혈당장애(IFG, Impaired Fasting Glucose) 공복혈당이 100~125mg/dL으로 정상(100mg/dL 미만)보다 높지만 당뇨병(126mg/dL 이상)은 아닌 경우이다. 공복혈당장애가 있는 사람의 5~8%는 1년 안에 당뇨병으로 진행될 수 있다. 우리 몸은 혈액 속의 포도당이 일정 수준 이상이 되면 인슐린의 작용에 따라 글리코겐으로 간에 저장해두었다가 혈당이 떨어질 때 다시 간에서 저장되었던 글리코겐을 분해하거나 새로운 포도당을 생성해 사용함으로써 늘 일정한 농도의 혈당을 유지하게 된다. 따라서, 공복혈당이 높다는 것은 밤 사이 금식 상태에서 혈중 혈당이 떨어질 때 간에서 보상적으로 지나치게 당을 많이 만들어냈다는 뜻이다. 다시 말해, 인슐린의 분비 부족 또는 간의 인슐린에 대한 감수성 저하로 간의 포도당대사 조절 능력이 약화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내당능장애(IGT, Impaired Glucose Tolerence) 일반적으로 식사 시작 2시간 후 재는 혈당을 식후혈당이라고 하는데, 정상인은 대개 140mg/dL 미만이다. 식후혈당이 200mg/dL 이상일 때는 당뇨병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내당능장애란 정상과 당뇨병의 중간 단계로서 식후혈당이 140~199 mg/dL일 때를 말한다. 다만, 식후혈당을 측정함에 있어서 식사량이나 종류에 따라 편차가 심하기 때문에 정확한 식후혈당을 검사하려면 포도당 부하검사를 시행해야 한다. 즉, 내당능장애는 75g 포도당부하 후 2시간 혈당이 140~199 mg/dL인 경우로 정의한다. ‘내당능장애’를 풀이하자면, 포도당에 내성이 생겨 인슐린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상태를 뜻한다. 즉, 인슐린 저항성이 있거나,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의 베타세포에 문제가 있다는 뜻이다. 내당능장애는 특히 아시안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특징이 있다. 당화혈색소 5.7~6.4% 2~3개월간의 평균 혈당치를 보여주는 당화혈색소가 5.7~6.4% 범위에 드는 경우에는 당뇨병 전단계에 해당된다. 한편 당화혈색소 6.5% 이상이면 당뇨병으로 진단할 수 있다. 5 당뇨병 전단계에서 당뇨병으로의 진행 당뇨병 전단계에서 당뇨병으로 진행하는 비율은 각자의 위험 요인(나이, 비만, 생활습관, 유전적 요인)에 따라 다르지만, 당뇨병 전단계를 5∼7년간 추적 관찰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약 50%에서 당뇨병으로 진행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내당능장애가 공복혈당장애보다 당뇨병으로 진행되는 비율이 높은데, 공복혈당장애와 내당능장애를 동시에 가지고 있다면 당뇨병 발생 위험도가 이 중 한 가지만 가지고 있는 경우에 비해 2배 가량 높다고 한다. 한편, 노화가 진행될수록 식사 후 혈당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어서 노인들에서는 공복혈당이 정상이라 하더라도 식후고혈당에 의한 당뇨병 전단계 혹은 당뇨병으로 진단될 수 있다. 따라서 대한당뇨병학회에서는 공복혈당장애가 있는 노인에 있어서 필요하다면 경구당부하검사를 시행하여 내당능장애 혹은 당뇨병 여부를 확인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6 당뇨병 전단계, 어떻게 치료할까? 아직 당뇨병으로 이행하기 전단계이므로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을 철저히 하는 등 생활습관을 통해서 충분히 교정이 가능하다. 실제로 중국 연구팀이 내당능장애 성인 577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실험군에 채소 섭취를 장려하고 알코올과 당 섭취를 제한하는 식사요법과 더불어 신체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등 생활습관을 교정하게 한 결과, 6년 뒤 당뇨병 발생 위험을 51% 낮추었다. 또한 이러한 생활습관 교정을 20년 동안 유지했을 경우 당뇨병 발생 위험을 43% 낮출 수 있었다. 핀란드에서도 비슷한 연구 결과가 발표된 바 있다. 내당능장애를 가진 성인을 대상으로 지방 섭취를 줄이고 섬유소 섭취는 많이 하게 하고, 적어도 하루 30분 이상의 중등도 운동을 하게 하며, 체중은 5% 이상 감량하도록 관리했더니 3년 후에는 대상자의 58%가, 7년 후에는 43%가 당뇨병을 예방할 수 있었다. 내당능장애의 경우 당뇨병으로 이환될 위험이 높다는 뜻이지, 아직까지 당뇨병에 걸린 것은 아니므로 약을 먹거나 주사를 맞을 필요는 없다. 이와 같은 생활습관 교정 외에도 간혹 내당능장애의 경우 메트포르민이나 글리타존 계열의 약물치료를 고려하기도 한다. 그러나 효과적인 생활습관 개선에 비해 아직까지 그 예방 효과가 뚜렷하지 않아 일반적으로 권장되지는 않는다. 단, 당뇨병 전단계 중에서도 비만하거나, 60세 미만이거나(25~44세), 임신성 당뇨병이 있었던 경우에는 약물치료를 보다 적극적으로 고려할 수 있다. 따라서 현재까지 확실히 정립된 당뇨병 전단계에서의 당뇨병 예방지침은 다음과 같은 두 가지이다. · 현재 본인의 체중에서 5~10% 감량하기 · 매일 30분 혹은 1주일에 150분 이상 중등도 강도 이상의 유산소운동 시행하기 7 당뇨병 전단계만큼 위험한 한국인의 대사증후군 대사증후군이란 비만이 주요한 원인으로 혈당을 조절하는 호르몬인 인슐린에 대해 우리 몸이 저항성을 갖게 되어 내당능장애, 고지혈증, 고혈압과 같은 여러 가지 질환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것을 뜻한다. 이전에 행해진 많은 연구 결과에 의하면 대사증후군은 제2형 당뇨병이나 심혈관질환의 발생 위험성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사증후군의 진단기준은 복부비만을 필수 요소로 한다. 2001년에 발표된 <국제 성인 콜레스테롤 교육 프로그램(National Cholesterol Education Program Adult (NCEP) Treatment Panel III)>에서 제시된 복부비만의 진단기준은, 서양인은 남자 102cm 이상, 여자는 88cm 이상이고, 이에 상응하는 동양인의 기준은 남자 90cm 이상, 여자 80cm 이상이다. 보다 구체적인 한국인의 대사증후군 진단기준은 아래 [표]와 같다. [표] 한국인의 대사증후군 진단기준 위험인자 진단기준 복부비만 남자 : 허리둘레 90cm 이상 여자 : 허리둘레 80cm 이상 중성지방 ≥150mg/dL 또는 고지혈증 약제치료를 복용하는 경우 고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 남자 : < 40mg/dL 또는 고지혈증 약제치료를 복용하는 경우 여자 : < 50mg/dL 또는 고지혈증 약제치료를 복용하는 경우 혈압 ≥ 130/85mmHg 또는 고혈압 약제치료를 복용하는 경우 공복혈당 ≥ 100mg/dL 또는 당뇨병 약제치료를 복용하는 경우 ※위 진단기준 중 세 가지 이상 해당될 때 대사증후군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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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의 분류

뇨병은 그 기전에 따라 제1형 당뇨병과 제2형 당뇨병으로 나눌 수 있다. 췌장에서 인슐린이 전혀 분비되지 않아서 발생한 당뇨병을 제1형 당뇨병이라고 하고, 인슐린 분비기능은 일부 남아있지만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상대적으로 인슐린 저항성이 증가하여 발생하는 경우를 제2형 당뇨병이라 한다. 제1형이냐, 제2형이냐에 따라 치료와 관리에 있어 여러 차이가 있다. 췌장 세포 상세 모습 소아 당뇨병과 성인 당뇨병? 일반적으로 제2형 당뇨병은 성인이 된 후 여러 복합적인 이유로 인슐린 저항성이 증가하여 생기는 성인 당뇨병이라고 한다. 제1형 당뇨병은 췌장의 기능이 원활하지 않아 어린 시절에 발생하는 소아 당뇨병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당뇨병이 언제 발병했는지를 기준으로 제1형 당뇨병과 제2형 당뇨병으로 분류하는 것은 어려움이 있다. 제1형 당뇨병이 성인이 되어 나타날 수도 있고, 반대로 소아 및 청소년기에서도 제2형 당뇨병이 나타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제1형 당뇨병과 제2형 당뇨병을 보다 분명하게 구별하기 위해서는 인슐린의 분비 정도와 인슐린 저항성 등의 요소에 대한 평가가 필요하다. 췌장 베타 세포 현미경 사진 제1형 당뇨병과 제2형 당뇨병의 특징 제1형 당뇨병 우리나라 당뇨병의 2% 미만을 차지한다. 주로 사춘기나 유년기에 발생되며, 일반적으로 30세 전에 진단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성인에서도 나타날 수 있다. 제2형 당뇨병과 달리 유전적인 요인이 작용함에도 불구하고 가족력은 제2형 당뇨병보다 적다. 제1형 당뇨병은 췌장의 베타세포가 파괴되고, 이 때문에 베타세포에서 분비되어야 할 인슐린이 결핍되어 발생한다. 대부분 자가면역기전(면역계가 자신의 몸을 공격하는 현상)에 의해 발생하므로 췌도 특이 자가항체 검사상 양성으로 나오거나 인슐린 분비 정도를 측정하여 결핍 정도를 확인하면 진단이 가능하다. 제1형 당뇨병은 인슐린이 전혀 분비되지 않기 때문에 외부에서 인슐린을 주입하는 인슐린 치료가 필수적이다. 만약 인슐린 치료를 받지 않을 경우에는 고혈당이 악화되어 당뇨병성 케톤산증을 동반한 급성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다. 이처럼 고혈당으로 일어나는 급성합병증은 초기에 적절한 치료가 시행되지 않을 경우 자칫 사망에까지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매우 위험하다. 이와 같은 케톤산혈증의 병력이나 고혈당과 동반된 혈장 및 소변 케톤의 검출은 제1형 당뇨병을 의심할 수 있는 유용한 단서가 된다. 제2형 당뇨병 제2형 당뇨병은 어떤 이유로 몸의 인슐린 저항성이 커지면서 인슐린의 작용이 원활하지 않아 고혈당과 상대적인 인슐린 분비 장애가 생기는 것이 그 특징이다. 한국인 당뇨병의 대부분이 이런 제2형 당뇨병이다. 보통 40세 이상 연령에서 발생되지만 그 보다 젊은 연령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 최근에는 30세 이하의 젊은 제2형 당뇨병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제2형 당뇨병 환자는 비만하거나 과체중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또한 유전적 성향이 강하고, 제1형 당뇨병과 달리 가족력이 흔하다. 주요 발생 기전인 인슐린 저항성 증가와 상대적 인슐린 결핍 등에는 유전적 인자, 잘못된 생활습관에서 기인된 비만과 같은 환경적 인자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게 된다. [표] 제1형 당뇨병과 제2형 당뇨병의 차이 제1형 당뇨병 제2형 당뇨병 발병 연령 소아 및 젊은 연령(30세 이전) 성인 (*연령에 따른 분류는 모호함) 발병 양상 갑자기 발병 서서히 진행 원인 자가면역기전, 바이러스 감염 등에 의한 췌장의 파괴 유전적 경향이 강하며 비만, 노화 등 환경적 요인에 의해 진행 비만과의 연관성 적음 있음 췌장의 인슐린 분비 완전 결핍 상대적 결핍 치료 인슐린 경구약제 및 인슐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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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의 분류

당뇨병 선별검사

당뇨병 선별검사는 40세 이상 성인이거나 아래 위험인자가 있는 30세 이상 성인에서는 매년 시행하는 것이 좋다. 제2형 당뇨병의 위험인자 ㆍ 과체중(체질량지수 23kg/㎡ 이상) ㆍ 직계가족(부모, 형제자매)에 당뇨병이 있는 경우 ㆍ 공복혈당장애나 내당능장애의 과거력이 있는 경우 ㆍ 임신성 당뇨병 혹은 4kg 이상의 거대아 출산력 ㆍ 고혈압(140/90mmHg 이상 또는 고혈압제제 복용 중) ㆍ 고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 35mg/dL 미만 혹은 중성지방 250mg/dL 이상 ㆍ 인슐린 저항성(다낭난소증후군, 흑색가시세포증) 징후가 있을 때 ㆍ 심혈관질환(뇌졸중, 관상동맥질환 등) 당뇨병의 증상 및 진단검사 당뇨병은 서서히 발생하기 때문에 대부분 증상이 없는 경우가 가장 많다. 가장 특징적인 증상은 지나친 갈증으로 인해 물을 자꾸 찾아 마시는 다음(多飮), 소변을 많이 보는 다뇨(多尿), 식사량이 늘어나는 다식(多篒)이며, 체중 감소, 시력 저하, 피로감 및 무기력이 동반되기도 한다. 이 외에도 특히 밤에 심해지는 손과 발의 저림 증상이나 상처가 잘 낫지 않는 경우도 당뇨병의 증상이 될 수 있다. 이런 경우에는 가까운 병원에 들러 당뇨병 진단 검사를 해 보는 것이 권장된다. 일반적으로, 병원에서는 공복혈당검사, 경구당부하검사 및 당화혈색소 측정과 같은 혈액검사를 통해 당뇨병을 진단하게 된다. 혈당은 식사상태에 따라 그 수치가 달라지므로 그에 따른 정상혈당의 기준범위 역시 다르다. 8시간 이상 음식을 섭취하지 않은 상태에서 측정한 혈당을 공복혈당이라고 하며, 정상범위는 100mg/dL 미만이다. 단, 식후 혈당은 음식의 종류와 양, 식사시간에 따라 그 수치가 다르므로 객관적인 기준을 적용하기가 어렵다. 표준화된 식후혈당을 위한 검사로 이용되는 75g 경구당부하검사 2시간 이후의 혈당 수치가 140mg/dL 미만이면 정상 식후혈당으로 간주한다. 최근에는 당화혈색소 측정도 당뇨병 진단 검사로 활용이 가능하다. 당화혈색소란 혈중 적혈구 내의 혈색소에서 당화된 부분을 측정하는 방법으로 최근 2~3개월간의 평균적인 혈당조절 상태를 반영해준다. 당화혈색소 측정은 당뇨병의 진단 뿐 아니라, 당뇨병 치료 및 합병증 예방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검사다. 당뇨병의 진단 기준 1. 다뇨, 다음, 원인불명의 체중감소 등의 특징적인 증상이 동반된 상태에서 무작위 시간에 측정한 혈당 농도가 200mg/dL 이상이거나, 2. 적어도 8시간 이상 음식 섭취를 하지 않은 공복상태에서의 혈당이 126mg/dL 이상이거나, 3. 경구당부하검사를 통한 식후 2시간 혈장 혈당이 200mg/dL 이상이거나 4. 당화혈색소가 6.5% 이상인 경우이다. 이 4개의 기준 중 한 가지라도 해당이 되면 당뇨병으로 진단할 수 있다. 그러나 1번 기준을 제외하면 한 번의 검사로 당뇨병을 확진할 수 없기 때문에 2, 3, 4번 기준에서 이상소견이 발견되면 다른 날에 검사를 반복하여 재확인해야 한다. 또 당화혈색소는 표준화된 방법으로 측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위의 진단기준은 모두 모두 직접 채혈을 통해 얻어지는 혈장 혈당을 기준으로 하므로 혈당측정기에 의한 진단은 불가하며, 반드시 병원에 내원하여 검사받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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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대부분 당뇨병식사가 맛이 없다고 생각?

오해입니다. 그러나 당뇨병식사라고 해도 일반 식사와 밥의 양 이외에 다른 큰 차이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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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혈당(증)

저혈당(증) 일반적으로 혈당이 70mg/dL 미만으로 떨어졌을 때 저혈당이라고 한다. 저혈당증이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서 혈당이 정상 수치 이하로 감소함으로써, 신체기관에 공급되는 포도당의 양이 감소하여 다양한 증상(식은땀, 떨림, 가슴 두근거림, 배고픔, 구역, 구토, 복통, 어지러움, 두통, 짜증, 집중력 장애, 시력 변화, 의식 소실, 혼수 등)을 나타내는 상태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혈당을 내리기 위해 사용하는 경구혈당강하제와 인슐린이 필요 이상으로 사용되거나, 식사를 거르거나, 혹은 운동 등을 심하게 해서 혈당이 떨어지는 경우에 나타난다. 그러나 높은 고혈당 수치가 오래 지속된 경우 정상혈당범위로 혈당이 떨어지더라도 저혈당증을 느끼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상대적인 저혈당증’이라고도 한다. 주로 고령층에서 갑자기 혈당을 정상화시킬 때 나타나며 이 때는 서서히 혈당을 낮춰가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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