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국장

김천 된장마을 파3갔다가 그안에 정월식당이라는 맛집이 있네요. 청국장 정식을 시켰먹었는데요. 청국장도 너무 맛나고 밥은 각종 야채를 넣은 비빔밥으로 나와서 청국장 넣고 쓱쓱 비벼먹었더니 꿀맛이네요.

종다리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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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 평소 좋아해서 자주 먹는데 청국장이 입에 맞아. 자주 끓여 먹습니다 고소한 청국장 맛에 좋아하는. 발효식품 중에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앱이 있는 줄도 처음 알았습니다. 좋은 것 같아요

이레러브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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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청국장 끓였습니다. 김치 작년에 만든것 넣고 두부 넣고 보글보글 끓였더니 맛있네요. 뜨뜻한게 최고입니다~!

주여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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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김치에 들기름 넣고 달달 볶다가 쌀뜨물 넣고 끓어오르면 표고버섯, 양파, 두부를 넣고 한소끔 끓으면 애호박, 청양고추, 대파를 넣고 끓으면 마지막에 청국장을 잘 풀어서 한소끔 끓으면 불을 끈다. 청국장은 모든 재료를 먼저 다 끓인후에 맨 마지막에 넣어주는것이 키포인트다. 청국장은 오래 끓이면 영양소가 파괴되기 때문이다.

박지혜5g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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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을 이용해 요리한 국이다. 쌀뜨물에 멸치육수를 우려서 무우랑 묵은지를 썰어넣고 끓이다가 버섯, 두부 넣는다 마지막에 청국장을 넣고 파,마늘 넣어 재빨리 끓여낸다

luna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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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낫또를 종종 먹다가 조금 물려서 밥이랑 같이 청국장찌개 먹으려고 청국장 구매했어요 구수한 냄새가 강한데 먹으면 너무 맛있는 청국장이였어요

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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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은 구수한 냄새와 함께 진한 맛이 입안 갚숙이 퍼진다 콩이 알알이 살아 있어 부드럽게 힙히면서도 고소함이 진하게 남고 묵직한 국물은 따뜻하게 속을 감싸준다 밥에 비벼 먹으면 감칠맛이 더해져 맛있었다.

지니563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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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육수를 낸 후 두부, 파, 고추 , 호박, 감자 넣고 청국장 된장 약간 넣고 끓여요 겨울철 별미입니다 다이어트에도 좋아요

수수깡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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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에는 청국장을 자주 먹었는데 이젠 잘 안먹게되네요.청국장은 발효식품으로 몸에좋은 유산균을 갖고 있어서 먹으면 건강에 이롭습니다.

지니5366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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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릿꼬릿냄새때문에 먹기전에 큰 결심이 필요한 메뉴~^^ 점심메뉴 고르는데 옆테이블에서 시킨 청국장냄새에 빠져들어, 자연스럽게 주문ㅋ 두부듬뿍 김치듬뿍 맛이야..뭐 다아는 그맛 죽여줍니다. 오늘도 밥 두공기 ㅜㅜ

랄라즐거운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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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은 구수한 냄새와 함께 진한 맛이 입안 깊숙이 퍼진다 콩이 알알이 살아 있어 부드럽게 씹히면서도 고소함이 진하게 남고, 묵직한 국물은 따뜻하게 속을 감싸준다. 밥에 비벼 먹으면 감칠맛이 더해져

지니56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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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육수에 청국장을 풀고 두부, 청양고추, 대파를 넣어서 5분정도 끓여 먹었는데 두부의 고소하고 부드러운 식감과 청양고추의 매콤함이 청국장의 구수함과 잘 어울렸어요.

온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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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한 청국장 향이 진하게 퍼지고, 두부와 애호박이 부드러워 밥과 정말 잘 어울렸어요. 짜지 않고 깊은 맛이 있어 자꾸 손이 갔습니다.

먹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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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에서 구매한 청국장이에요~ 남편이 좋아해서 자주 구매하는 아이템이에요 ㅎ 간이 세지 않아서 김치 좀 넣으면 딱 좋아요!

flower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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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넣고 청국장 끓였어요, 찬바람 불면 생각나더라구요. 호박 양파 대파 두부 팽이버섯 넣었더니 건더기 골라먹는 맛도 있어요

그만먹는다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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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추워지고 청국장 생각나 끓였어요. 냄새가 싫다고 아이들은 질색 청국장 가루는 100g당 약 350~400kcal, 청국장찌개 1인분(300g)은 약 171kcal 100g당 약 98kcal로 비교적 낮은 편입니다.

블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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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청국장 끓여먹었어요 청국장 끓일때 집에 냄새가 배는게 싫어서 자주 끓여 먹지는 않는데 막상 끓이면 왤케 맛있는지.. . 흰 쌀밥에 청국장 쓱쓱 비벼 밥공기 뚝딱했습니다

우주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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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뒤 쌀쌀해진 날씨탓에 뜨거운 국물이 엄청 땡기는 저녁입니다. 진하게 담백하고 얼큰한 느낌까지있는 맛있는 청국장!! 꼬릿한냄새탓에 먹기전에 항상 고민되는 메뉴지만 일단드셔보시라..냄새좀나면 어떠하리~^^

다이어트는내일부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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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하고 구수한 맛이 일품이며, 특유의 꼬릿한 발효 향이 매력을 더해요. 찌개 속 콩알이 톡톡 터지면서 걸쭉하고 깊은 국물 맛이 밥맛을 돋우는 토속적인 찌개입니다.

마크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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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맘때면 생각나는 우리 고유의 전통음식 청국장을 끓였습니다. 돼지고기 양파 대파 두부 등을 넣고 팔팔 끓이다가 마지막에 청국장 넣고 살짝 한번 더 끓여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든든하군요.

jhy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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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랑하는 청국장 사먹기만 해봤는데요 오빠어머님께서 주셔서 도전해보게되엇어요 청국장에 고추장과 된장도 들어가는것을 처음 알았어요 청국장으로만 하는줄 알았는데요 익은김치와 무 몇조각 고추장된장 찐마늘 코인육수를 넣고 팔팔끓이다가 감자,애호박,양파,청양고추작은거두개,순두부를 넣고 더 끓여주고 청국장 넣고 풀어주었어요 고춧가루와 스테비아넣고 마무리햇어요 걱정햇는데 굿 맛있게되었어요 칭찬받아서 좋으네요 청국장이 건강과 몸에는 좋지만 나트륨이 많아 너무 짜게 간을 하거나 자주먹는것은 좋지않다고 하지만 건강관리하다가 건강한재료로 적당하게 해서 먹으면 좋은 식사죠

지니5628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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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직접 만드신 청국장으로 만든 청국장찌개입니다. 애호박, 양파, 두부,청양고추를 넣어 같이 끓이니 구수하네요. 밥 한공기 순삭입니다.

미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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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 끓였어요 두부와 양파 팽이버섯과 고추가루 넣고 보글보글 끓여 먹었지요 짜지 않게 끓여 뜨끈하게 먹으니 한끼 식사 손색 없네요

꽃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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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인사동 구경하다가 들어간 밥집. 청국장이 먹고 싶어서 들어갔는데 세트머뉴로 다양하게 나왔다. 코다리구이, 비지찌개, 잡채, 도라지무침, 도토리묵무침, 두부김치등. 청국장은 김치와 두부를 썰어 넣고 콩의 형태가 살아있는 딱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맛있었다.

mull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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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 냄새 때문에 호불호가 있겠으나 청국장은 구수한 맛과 더불어 몸에 좋은 영양소가 있어서 건강식으로도 좋습니다. 점심시간에만 피하면 언제먹어도 좋아요!

지니5289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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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 먹었어요 목살과 표고버섯도 넣고 두부도 넉넉히 넣어 구수하게 끓여 맛나게 먹었어요 뜨끈한 국물이 좋네요 청국장 맛있어요

애플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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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고에서 구매한 청국장찌개에요! 그냥 포장 뜯어서 냄비에 붓고 끓이기만 하면 돼서 정말 간단합나다 ㅎㅎ 청국장 좋아하시는 분들 드셔보세요~~ 꽤나 깊은 맛이 나요!^^ 추천합니다!!

영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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