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치미

엄청난 제육과 동치미가 어우러져 최고의 맛을 내어줍니다.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배려심 깊어요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방문할게요

멋지게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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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동치미를 했습니다 국물은 찹쌀풀을 쑤고 냉수에다가 찹쌀풀 끓인걸 섞어서 놓고 무는 씻어서 토막을내서 소금이랑 신당원을 넣고 절여놓은 다음에 밀가루 반죽물에다가 배갈은물 양파물 마늘 생강을 넣고 무절인데다가 물을 넣고 간맞춰서 홍고추를 넣고 마무리 했습니다 맛있었습니다

화이팅합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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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치미 김장전에 담것어요 무우가 맛있어서 아삭아삭 식감이 좋아요 국물도 시원하고 김치냉장고에 넣어놨다 먹으니 살얼음이 살짝ㅋㅋ 겨울에 동치미 추천합니다

천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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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먹는 동치미야말로 맛이 특별하다. 무우를 소금에절여 하룻동안두엇다가 소금간을한 물을부어둔다. 쪽파도넣고 마늘생강도 국물한쪽에 넣는다. 홍갓을 넣으면 색깔도 예쁘게된다.

귀여운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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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먹는 동치미야말로 맛이 특별하다. 무우를 소금에절여 하루두엇다가 소금간을 한 물을부어 익힌다. 쪽파도넣고 마늘생강도 국물한쪽에 넣는다 홍갓을 넣으면 색깔도 예쁘게된다

큐티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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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치미 택배로 주문해봤네요..이렇게 통으로 안전하게 보내주셨네요.. 통으로 담고. 새지않게 랩으로 몇번을 칭칭 돌려감아서 보내주셨네요 사장님 잘 먹을게요.감사합니다.

스피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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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치미 한 그릇 먹었는데, 잘 익어서 국물이 맑고 시원하니 속이 확 풀리는 느낌이었다.무에서 올라오는 알싸한 향이 살짝 돌면서도 짠맛은 덜해 밥반찬으로도 좋고, 그냥 국물만 떠먹어도 입안이 개운했다

이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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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무우가 가장 맛있을 때죠 전에는 한꺼번에 마니 담그어 먹엇는데요 나중에는 너무 시어져서 먹기 싫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1ㆍ2개씩 담그어 먹으니까 맛있게 믹기 너무 좋아요

모두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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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를 통째로 깨끗히 씻어서 소금에절여서 며칠후 물를붓고 배ㆍ파ㆍ청양고추등을넣어서 숙성후 드시면 무는 아삭하고 시원하고, 국물은 톡 쏘는 발효 맛보다는 부드럽고 깊은 맛이 나서 가족들이 다 좋아했어요.

지니524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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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 없을 때 싱건지 너무 좋아요. 새콤달콤해서 입맛이 확 살아나고 다른 반찬이랑 같이 먹어도 잘 어우러집니다. 무도 맛있고 국물도 시원해요

지니어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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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오늘같이 추운날인데도 동치미를 해오셨다 국물이 시원하고 무가 간이 잘베어 아삭하고 맛있다 고구마 먹을때 같이 먹어도 안성맞춤이다

복덩이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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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서 수확한 작은 무로 동치미를 담았습니다. 대파 사과, 배,청각, 생강과 마늘은 듬성듬성 썰어서 넣었습니다. 소금간을 많이 했습니다. 맛있는 동치미를 기대해 봅니다.

소원성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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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무로 담근 동치미다 비트로 색을 내서 색감이 예쁘다 보관을 길게 하기위해 좀 짜게 담아서 물과 희석해 먹는다 맛은 시원하고 개운하다 소화가 잘되는 장점이 있다

luna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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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먹으면시원고 맛나는 동치미밥에디 먹어도맛이있지만 고구마와함께먹으면정말 시원하면서 맛이예요 ~~^^ㅎㅎㅎ

륜현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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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치미 를. 담아봤다. 일주일정도 익인후. 먹으니 딱이네요. 국물도. 시원하고 입맛땡기네요. ㅎㅎㅎ 반찬으로 직접

천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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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유명한 맛집 청국장집에서 밑반찬으로 나온 동치미 새콤달콤하고 시원한것이 계속 숟가락으로 떠먹게 되네요. 무랑 배추도 건져 청국장이랑 비벼먹으니 새콩 아삭하니 맛나네요.

종다리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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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동치미가 맛이 잘 들었네요. 한정식집에서 나온 반찬입니다. 아삭한 배추 식감도 좋고 국물도 달달하며 시원하게 잘 숙성이 됐어요

숨은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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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전에 담근동치미 오늘이여서야 열어받어요 푹 익진않았지만조금 맛이들었네요 겨울간식 고구마랑먹으면안성맟춤이죠

현태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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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동치미물냉면 사와서 오늘 저녁으로 먹었어요~~ 날씨가 추운데 차가운 물냉면을 먹으니 맛있지만 넘 춥네요~~^^

도로시도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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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동치미를 먹었어요 반찬은 이것만한 게 없는 것 같아요 요즘 많이 보이더라구요 반찬가게 새콤하니 잘 익어서 맛있네요

은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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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동치미를.담아보았네요.천수무한단을.사다가 씻고.쪽파.한즘.청양고추와.생각조긍.소금으로.간을해서. 숙성3일음~맛이있었습니다

사진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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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동치미~ 얼마전에 동치미를 만들었는데 맛있게 잘 익었어요 고추를 먼저 삭히고 잘 절여졌을 때 동치미무 사다가 절임배추 배 쪽파 생강 양파 마늘 넣고 익기를 기다렸는데.. 살짜기 짜지만 잘 익어서 맛있어요~

혜윰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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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치미는 겨울오기전 동실동실하고 달큰한 작은 가을무로 만들면 국물걱정 없어요. 요증 나오는 가을무는 뭘해도 맛잏는데 특히 동치미는 밥반찬으로도 고구마랑도 잘 맞아서 만들어두면 요긴하게 잘 먹어요

쑨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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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배추와 무가 들어있는 동치미 입니다 느끼한 음식을 먹을때 한입 먹으면 진짜 시원해서 기절할 정도로 맛있어요.너무 소중해서 아껴먹는중입니다

지니542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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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사다가 시원하게 먹을 동치미를 담궈봤어요 흰색이라서 붉은고추도 썰어서 넣고 쪽파도 돌돌말아서 같이 넣어서 했는데 색이 예쁘네요

미니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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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하면서 무가 남아 조금해 둔 동치미를 꺼내어 맛을 보았습니다. 담글 때 설탕을 넣지 않았넣었는데도 달콤하고, 시원하며, 쌉쌀함이 더했다. 오랜만에 먹으니 속이 개운해졌다.

철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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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시원한 동치미 국물도 시원하고 무우와 배추도 아삭아삭 맛있어요 떡과 함께 고구마와 함께 어떤 음식에도 잘 어울리는 동치미 동치미는 무를 주재료로 해서 만드는 한국의 대표적인 김치 입니다. 특히 국물이 시원하고 개운해서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죠. 겨울에는 시원하게 입맛을 돋우고, 여름에는 차갑게 보관해서 국수나 냉면에 곁들여 먹어도 정말 맛있어요 한번 드셔보세요

bbs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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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치미국은 겨울의 찬 공기가 그대로 담겨 있는 듯 시원하고 청량한 맛이 특징인 음식이에요. 맑고 투명한 국물은 한 숟갈만 떠도 입안을 깨끗이 씻어주는 듯한 산뜻함을 전하고, 잘 익은 무는 아삭하면서도 은은한 단맛을 품어 씹을수록 깊은 맛이 느껴집니다. 진하게 맵거나 강한 자극 없이도 속이 편안해지는 그 담백함은, 마치 겨울밤 고요한 눈길처럼 잔잔하고 균형 잡힌 위로 같아요. 고기나 기름진 음식 후에 먹으면 느끼함을 싹 잡아주고, 해장이나 입맛 없을 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요. 얼음처럼 차가운 온도에서 가장 빛나는 맛을 내며, 한국의 계절과 정서를 그대로 담아낸 한 그릇. 동치미국은 소박하지만 마음까지 맑게 정돈해주는, 겨울이 건네는 가장 순수한 맛입니다.

시은7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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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가 집에 많이 있어서 동치미 만들었어요. 겨울무가 달고 맛있답니다. 시원하게 만들어져서 밥 먹을때 같이 먹기 좋아요

밍키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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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 동치미 먹었어요. 작년에 담근 동치미인데 김치냉장고에서 숙성돼서 시원하고 맛있어요 국수에 말아먹어도 좋아요

young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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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나눠서 먹으려고 넉넉히 담갔어요 육수를 미리 준비했어요 생강 마늘 쪽파 양파 사과 배 등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 놓고 절인 무와 다른 것 그릇에 담고 간을 한 국물 부어 완성해서 익기 기다리고 있어요--^^

희망을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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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먹는 동치미는 시원하면서 약간의 신맛 그리고 소화가 잘 안될때 먹으면 속이 확 풀리는 천연소화제 입니다. 느끼한 요리 먹을때 한번 드셔보세요. 입안이 깔끔해져서 다시 먹기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문수9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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