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벼누바비무님의 굴밥 리뷰
저녁에 일반식으로 먹은 보벼누바비무님의 굴밥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보벼누바비무
리뷰175
조회수 17 작성일자 26.01.22
식당에서 정갈하게 차려진 굴밥을 먹었는데 바다의 보약을 먹는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밥솥 가득 들어있는 굴은 알이 굵고 탱글탱글해서 씹을 때마다 고소한 풍미가 톡톡 터졌고, 갓 지은 밥은 굴 향이 은은하게 배어 있어 아주 찰지고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이었답니다. 함께 나온 달래 양념장을 슥슥 비벼 먹으니 매콤 짭짤한 맛이 굴의 감칠맛을 더해주어 한 그릇을 금방 비웠어요.
외식으로 즐기니 돌솥에 담겨 나와 마지막까지 따뜻함을 유지할 수 있었고, 굴의 양도 아쉽지 않게 듬뿍 들어있어 아주 든든했답니다. 포장 주문을 했을 때도 밥이 퍼지지 않게 전용 용기에 깔끔하게 담아주시고 보온 봉투에 한 번 더 넣어주시는 세심함에 감동했어요. 포장 상태와 맛 모두 완벽해서 다음번 가족 모임 때 꼭 다시 방문하거나 사 먹으러 갈 생각입니다.
집에서 비슷하게 만들려면 불린 쌀 위에 깨끗이 씻은 생굴과 채 썬 무, 표고버섯을 올리고 평소보다 물을 조금 적게 잡아 밥을 지어보세요. 뜸을 들일 때 굴을 넣으면 식감이 훨씬 탱탱해진답니다. 간장, 고춧가루, 다진 파, 참기름을 섞은 양념장을 곁들여 비벼 먹으면 입안 가득 건강한 바다의 맛을 즐길 수 있어요. 김에 싸 먹으니 더욱 고소하고 맛있었답니다.
#일반식 #저녁

1인분 (300 g)(300g)
굴밥404kcal
탄수화물 50.73g | 단백질 19.84g | 지방 12.61g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