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깅님의 곰탕 리뷰
저녁에 일반식으로 먹은 이야깅님의 곰탕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이야깅
리뷰208
조회수 17 작성일자 26.01.22
식당에서 정성껏 고아낸 따끈한 곰탕을 먹었는데 깊고 진한 국물 맛이 정말 일품이었어요. 오랫동안 푹 고아낸 국물은 입술에 착 달라붙을 정도로 담백하면서도 구수한 감칠맛이 깊게 느껴졌고, 안에 든 소고기 수육은 잡내 하나 없이 아주 부드럽고 야들야들한 식감이 훌륭했답니다. 아삭하고 시원한 깍두기를 곁들여 먹으니 국물의 풍미가 한층 더 살아나 밥 한 그릇을 뚝딱 비웠어요.
외식으로 즐기니 뚝배기 가득 고기와 국물을 넉넉히 담아주셔서 성인 남성이 먹기에도 양이 아주 푸짐했고, 정갈한 밑반찬 덕분에 대접받는 기분이었어요. 포장 시에도 국물과 고기, 파, 김치를 각각 전용 용기에 깔끔하게 나누어 담고 이중으로 밀봉해 주신 덕분에 집에 가져오는 동안 새거나 식지 않아 대만족이었죠. 깔끔한 포장과 든든한 보양식 느낌에 반해 조만간 가족들과 꼭 다시 방문할 생각입니다.
집에서 비슷하게 즐기려면 사골과 사태를 찬물에 담가 핏물을 충분히 뺀 뒤, 대파와 마늘을 넣고 물을 넉넉히 부어 중불에서 은근하게 오래 끓여보세요. 중간중간 기름기를 걷어내면 훨씬 맑고 깔끔한 국물을 얻을 수 있답니다. 먹기 직전에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하고 송송 썬 대파를 듬뿍 넣어주면 식당 부럽지 않은 곰탕이 완성돼요. 소면을 삶아 넣어 먹으니 더욱 든든하고 완벽한 한 끼였답니다.
#일반식 #저녁

1그릇(250g)
185kcal
곰탕
4.8(리뷰 227개)
·식단기록3.5만+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