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5659894님의 생강 리뷰
간식에 일반식으로 먹은 지니5659894님의 생강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지니5659894
리뷰376
조회수 17 작성일자 26.02.03
잔을 코에 가져가는 순간부터 생강 존재감이 확실해요. 은근한 향이 아니라 “나 생강이야” 하고 먼저 인사하는 타입. 한 모금 마시면 처음엔 달큰함이 살짝 깔리고, 곧바로 생강 특유의 알싸함이 목 뒤까지 따뜻하게 퍼져요. 톡 쏘는 맛이 있지만 과하게 공격적이진 않고, 끝맛은 깔끔하게 떨어집니다.
속이 차갑거나 몸이 으슬할 때 마시면 효과 체감 바로 오는 스타일. 설탕 맛만 도는 생강차가 아니라, 진짜 생강을 우린 느낌이라서 감기 기운 있을 때 특히 잘 어울려요. 마시고 나면 괜히 숨 한 번 크게 쉬게 되는 그 따뜻함 있어요
달달함보다 알싸함·온기가 중심인 어른 생강차.
겨울이나 비 오는 날에 한 잔이면 몸이 먼저
#일반식 #간식

1티스푼(2g)
2kcal
생강
4.7(리뷰 117개)
·식단기록230회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