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5635874님의 부대찌개 리뷰
점심에 일반식으로 먹은 지니5635874님의 부대찌개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지니5635874
리뷰678
조회수 18 작성일자 26.02.09
봉다리 묵직하게 들고 와서 냄비에 쏟아부으니, 햄이랑 소시지가 산더미라 보기만 해도 든든하네요.
육수 붓고 바글바글 끓이면 온 집안에 그 짭짤하고 칼칼한 부대찌개 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국물 한 숟가락 뜨면 "캬" 소리가 절로 나오는데, 끓일수록 햄에서 기름이 우러나와서 국물이 걸쭉하고 진국이 되더라고요.
건더기 반쯤 건져 먹고 육수 좀 더 부어서 라면 사리 넣는 건 국룰이죠. 꼬들꼬들한 면발에 진한 국물이 쏙 배어들면 그게 메인 요리입니다. 흰 쌀밥에 햄이랑 국물 자작하게 비벼 먹으면, 식당 가서 먹는 것보다 훨씬 푸짐하고 가성비 좋게 한 끼 해결한 느낌입니다.
#일반식 #점심

1인분(600g)
520kcal
부대찌개
4.8(리뷰 351개)
·식단기록3.7만+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