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5635874님의 부대찌개 리뷰
점심에 일반식으로 먹은 지니5635874님의 부대찌개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지니5635874
리뷰156
조회수 3 작성일자 26.02.09
봉다리 묵직하게 들고 와서 냄비에 쏟아부으니, 햄이랑 소시지가 산더미라 보기만 해도 든든하네요.
육수 붓고 바글바글 끓이면 온 집안에 그 짭짤하고 칼칼한 부대찌개 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국물 한 숟가락 뜨면 "캬" 소리가 절로 나오는데, 끓일수록 햄에서 기름이 우러나와서 국물이 걸쭉하고 진국이 되더라고요.
건더기 반쯤 건져 먹고 육수 좀 더 부어서 라면 사리 넣는 건 국룰이죠. 꼬들꼬들한 면발에 진한 국물이 쏙 배어들면 그게 메인 요리입니다. 흰 쌀밥에 햄이랑 국물 자작하게 비벼 먹으면, 식당 가서 먹는 것보다 훨씬 푸짐하고 가성비 좋게 한 끼 해결한 느낌입니다.
#일반식 #점심

1인분(600g)
부대찌개520kcal
탄수화물 47g | 단백질 0g | 지방 2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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