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니줌마님의 모찌 리뷰
간식에 일반식으로 먹은 으니줌마님의 모찌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으니줌마
리뷰143
조회수 4 작성일자 26.02.15
딸기 모찌는 그 자체로 봄을 담아 온 듯했다. 쫀득한 모찌 껍질을 살짝 눌러 입에 넣는 순간, 탱탱한 식감이 먼저 반겨주고 이어서 싱그러운 딸기 과즙이 입안 가득 퍼졌다. 달콤함과 상큼함의 균형이 절묘해서, 한 입만으로도 기분이 확 밝아지는 느낌이었다.
망고 모찌는 한 입가득 넣는 순간부터 부드러운 열대 과일의 향과 달콤함이 진하게 느껴졌다. 모찌 외피는 딸기보다 조금 더 쫀득하고 탄력 있게 느껴졌는데, 속의 망고 필링과 만나면 마치 크림처럼 부드럽게 녹아들었다.
귤 모찌는, 딸기나 망고와는 또 다른 청량한 상큼함을 주었다. 귤 과즙이 은근하게 스며 있는 속은 씹는 순간 새콤달콤한 향이 퍼지고, 씹을수록 향긋한 귤 껍질 향까지 느껴졌다. 단맛보다는 과일 본연의 산뜻함이 살아 있어 입 안이 개운해지는 기분이었다.
#일반식 #간식

1개(100g)
모찌188kcal
탄수화물 45.47g | 단백질 1.56g | 지방 0.1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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