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5631728님의 송원식품 약과 리뷰
간식에 일반식으로 먹은 지니5631728님의 송원식품 약과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지니5631728
리뷰1431
조회수 12 작성일자 26.02.23
명절때 큰집에서 제사를 지내고 몆개 들고 왔는데 지금에서야 먹어본다
한입 베어 무는 순간, 은은한 꿀 향과 참기름 향이 퍼지면서 “아, 이게 전통의 맛이구나” 싶어지는 디저트가 바로 약과다.
겉은 살짝 쫀득하고 속은 촉촉하게 시럽이 배어 있어 부드럽게 씹힌다. 처음엔 달콤함이 확 올라오지만, 생강의 은은한 알싸함이 뒤에서 잡아줘서 단맛이 마냥 무겁지만은 않다. 기름에 튀긴 후 조청이나 꿀 시럽에 푹 담가 만드는 방식이라 묵직한 식감이 특징인데, 그래서인지 한 개만 먹어도 꽤 든든하다.
깊고 진한 전통 꿀·조청 향
쫀득하면서 촉촉한 식감
커피나 따뜻한 차와 궁합이 좋음
단맛이 강해 많이 먹기는 부담스러움
제품에 따라 기름진 느낌이 남을 수 있음
요즘은 전통 방식 그대로 만든 약과뿐 아니라, 덜 달게 만든 제품이나 크림·초콜릿을 더한 퓨전 약과도 많아져서 선택의 폭도 넓다. 특히 진한 아메리카노나 따뜻한 보리차와 함께 먹으면 단맛이 중화되어 훨씬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일반식 #간식

송원식품 · 1인분(100g)
약과380kcal
탄수화물 81.5g | 단백질 1.3g | 지방 5.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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