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초코초코님의 봄동 리뷰
저녁에 일반식으로 먹은 김초코초코님의 봄동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김초코초코
리뷰535
조회수 16 작성일자 26.02.25
봄동무침을 한 젓가락 집어 먹어보니 먼저 참기름과 고춧가루 향이 은은하게 올라왔어요. 한 입 넣는 순간 봄동 줄기 부분이 아삭하게 씹히면서 시원한 수분감이 느껴졌고, 잎 부분은 부드럽게 감싸지듯 씹혔어요. 갓 무친 상태라 그런지 숨이 완전히 죽지 않아 식감이 살아 있었어요.
양념은 새콤달콤하면서도 살짝 매콤해 봄동의 은은한 단맛을 더 끌어올려 줬어요. 씹을수록 풋풋한 향이 올라와 입안이 상쾌해졌고, 자극적이지 않아 계속 먹게 되는 맛이었어요. 고기와 함께 먹으면 특히 잘 어울릴 것 같았고, 봄철에 잘 어울리는 산뜻한 반찬이라는 인상을 받았어요.
#일반식 #저녁

100g(100g)
21kcal
봄동
4.9(리뷰 38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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