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기궈니님의 냉이 리뷰
점심에 일반식으로 먹은 뽀기궈니님의 냉이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뽀기궈니
리뷰2343
조회수 6 작성일자 26.04.15
입에 넣는 순간 퍼지는 봄 특유의 향긋함이 가장 먼저 느껴진다. 냉이 특유의 쌉싸름하면서도 풋풋한 향이 입안 가득 퍼지는데, 자극적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올라오는 향이라 오히려 입맛을 돋워준다. 식감은 줄기 부분은 살짝 아삭하고, 잎 부분은 부드럽게 씹히면서 전체적으로 부담 없이 넘어가는 편이다. 씹을수록 은은한 단맛과 고소함이 뒤따라와서 단순히 쓴맛만 있는 나물이 아니라는 느낌이 든다. 간은 보통 된장이나 간장 양념으로 담백하게 맞춰지는데, 짜지 않게 조리했을 때 냉이 본연의 향과 맛이 더 잘 살아난다. 먹고 나면 입안이 깔끔하게 정리되면서도 향긋한 여운이 남아서, 봄철에 특히 생각나는 산뜻한 나물이라는 인상이 강하게 남는다.
#일반식 #점심

100g(100g)
냉이31kcal
탄수화물 5.42g | 단백질 2.63g | 지방 0.6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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