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기궈니님의 포르미 귀리잡곡양배추밥&씨앗담은스테이크 리뷰
점심에 일반식으로 먹은 뽀기궈니님의 포르미 귀리잡곡양배추밥&씨앗담은스테이크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뽀기궈니
리뷰2343
조회수 7 작성일자 26.04.15
아침밥으로 먹으려고 만들어둔 양배추밥 밀키트 아침에 한도시락씩 꺼내서 먹으면 하루가 든든하다
한 숟갈 뜨는 순간 은은하게 올라오는 단향이 먼저 느껴진다. 양배추가 익으면서 자연스럽게 우러난 달큰함이 밥에 스며들어, 별다른 양념이 없어도 충분히 부드럽고 편안한 맛을 낸다. 밥알은 촉촉하면서도 고슬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고, 양배추는 너무 흐물거리지 않고 살짝 아삭함이 남아 있어 씹을 때 가벼운 식감이 살아 있다.
간은 전반적으로 매우 담백한 편이라 자극적이지 않고, 오히려 재료 본연의 맛이 또렷하게 느껴진다. 그래서 간장이나 고추장 같은 양념을 살짝 곁들이면 맛의 폭이 더 넓어지지만, 그대로 먹어도 부담 없이 계속 들어가는 타입이다. 먹고 나면 속이 편안하고 깔끔하게 정리되는 느낌이 들어, 자극적인 음식에 지쳤을 때 특히 잘 어울리는 한 끼라는 생각이 든다.
#일반식 #점심

포르미 · 1인분(247g)
귀리잡곡양배추밥&씨앗담은스테이크394kcal
탄수화물 59g | 단백질 18g | 지방 1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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