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쭈리님의 상추무침 리뷰
점심에 일반식으로 먹은 쪽쭈리님의 상추무침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쪽쭈리
리뷰464
조회수 6 작성일자 26.04.20
오늘은 냉장고에 남은 상추를 털어 가볍고 싱그러운 상추무침을 만들었다. 거창한 메인 요리는 아니지만, 갓 무쳐낸 상추무침 하나만 있어도 식탁 위가 금세 파릇파릇해지는 기분이다.
상추는 손으로 툭툭 크게 뜯어 준비하고, 냉장고에 있던 양파와 당근도 조금 채 썰어 넣으니 색감이 훨씬 다채로워졌다. 무침에서 가장 신경 쓴 건 역시 '타이밍'이었다. 상추는 워낙 숨이 빨리 죽기 때문에, 양념장을 미리 만들어 두었다가 밥을 차리기 직전에 아주 살살 버무려냈다. 손의 온기가 너무 닿지 않게 젓가락으로 가볍게 뒤섞는 것이 아삭함을 살리는 핵심 포인트였다.
#일반식 #점심

1인분(80g)
50kcal
상추무침
4.8(리뷰 12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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