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쭈리님의 무 리뷰
아침에 일반식으로 먹은 쪽쭈리님의 무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쪽쭈리
리뷰464
조회수 11 작성일자 26.04.24
사실 무 하나 사서 얇게 써는 게 보통 일이 아니더라고요. 칼로 하면 손 떨릴까 봐 채칼의 힘을 빌렸는데, 일정하게 썰리는 무를 보면서 묘하게 힐링 되는 거 있죠? 뽀얗고 얇은 무 단면을 보니 벌써부터 입안이 상큼해지는 기분이었어요.하루 정도 냉장고에서 숙성시킨 뒤 드디어 메인 메뉴인 갈비를 구웠습니다. 지글지글 잘 익은 단짠 갈비 한 점을 제가 직접 만든 핑크빛 쌈무에 싸서 한입 먹었는데... 와, 이건 진짜 파는 거랑 비교가 안 돼요!
시판 쌈무 특유의 인위적인 자극적인 맛이 아니라, 깔끔하고 시원한 단맛이 고기의 기름기를 싹 잡아주더라고요. 아삭아삭 씹히는 소리까지 맛있어서 평소보다 갈비를 훨씬 많이 먹어버렸답니다
#일반식 #아침

1컵, 슬라이스(116g)
19kcal
무
4.8(리뷰 253개)
·식단기록2.9만+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