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호수님의 어묵볶음 리뷰
점심에 일반식으로 먹은 작은호수님의 어묵볶음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작은호수
리뷰511
조회수 8 작성일자 26.05.09
붉은 양념이 골고루 배어 있는 비주얼부터가 전형적인 '밥도둑'의 포스를 풍깁니다. 한 점 입에 넣으니 어묵 특유의 탱글탱글하고 쫄깃한 식감이 제일 먼저 반겨주네요. 고춧가루 베이스의 매콤한 맛 뒤로 은은한 단맛이 따라와서 자꾸만 젓가락이 가는 중독성 있는 맛입니다.
특히 함께 볶아진 대파가 어묵의 기름진 맛을 깔끔하게 잡아주면서 풍미를 한층 살려줍니다. 양념이 겉돌지 않고 어묵 속까지 잘 스며들어 있어서 씹을수록 고소한 어묵의 감칠맛과 매콤한 양념이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화려한 요리는 아니지만, 따끈한 흰 쌀밥 위에 이 어묵볶음 한 점 올려 먹으면 다른 반찬이 필요 없을 정도로 든든하고 만족스러운 한 끼가 될 것 같습니다. 집에서 정성껏 만든 반찬 같은 친숙함과 깊은 맛이 느껴져서 아주 맛있게 즐겼습니다.
#일반식 #점심

1소접시(110g)
137kcal
어묵볶음
4.8(리뷰 513개)
·식단기록1.8만+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