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수없음님의 저스트그린 당근 라페 리뷰
점심에 일반식으로 먹은 알수없음님의 저스트그린 당근 라페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알수없음
리뷰2
조회수 18 작성일자 25.11.22
이 사진은 제가 라페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보여주는 증거랄까요? 투명한 밀폐 용기에 저렇게 가득 담아 놓으면 왠지 모르게 마음이 든든해져요. 맞아요, 바로 당근 라페예요. 이렇게 대용량으로 만들면 좋은 점이, 시간이 지날수록 드레싱이 당근 속까지 더 깊숙이 배어서 처음 먹을 때보다 훨씬 부드럽고 감칠맛이 폭발한다는 거예요.
이 라페는 정말 활용도가 끝내줍니다. 아침에 빵 먹을 때 곁들이고, 점심에 도시락 싸 갈 때 밥 위에 얹고, 저녁에 치킨이나 삼겹살 시켰을 때 느끼함을 잡아주는 샐러드 역할까지 해주니 일주일 내내 물릴 틈이 없어요. 사진을 자세히 보면, 채 썬 당근의 굵기가 약간 불규칙한 듯 보이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기계처럼 얇게 썬 것보다 이렇게 살짝 굵기가 있는 편이 씹는 맛이 좋더라고요. 중간중간 섞여 있는 작은 씨앗들이 고소함을 더해주고요. 다만, 너무 오래 보관하면 당근에서 물이 많이 생길 수 있으니, 만들 때 당근의 물기를 잘 제거하고 드레싱을 만드는 게 중요합니다. 이 정도 양이면 저희 집 기준 3~4일이면 순삭이에요. 냉장고에 보관할 때마다 기분 좋아지는 마법의 건강 반찬, 강력 추천합니다!
#일반식 #점심

1인분(170g)
254kcal
저스트그린당근 라페
4.8(리뷰 14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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