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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제로 아이스바'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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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치료제 처방 후 담석증·췌장염 등 진료 9000명 넘어

[mdtoday = 김주성 기자] 비만치료제 위고비와 마운자로를 처방받은 이후 담석증과 급성췌장염 등 이상반응 관련 질환으로 진료받은 환자가 9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100명 이상은 시력 상실 위험이 있는 시신경 질환으로 진료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질환별로는 담석증이 5973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당뇨망막병증 3992명, 담낭염 1393명, 급성췌장염 1264명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비동맥성 전방 허혈성 시신경병증(NAION)으로 진료받은 환자도 104명으로 집계됐다. NAION은 시신경에 공급되는 혈액이 부족해 갑작스러운 시력 저하나 시력 상실을 유발할 수 있는 질환이다. 의약품 시판 이후 접수된 이상사례 보고도 이어졌다. 올해 6월까지 식약처에 보고된 위고비와 마운자로의 이상사례는 총 2705건으로, 위고비 1444건과 마운자로 1261건으로 집계됐다. 위고비에서는 구역과 구토, 설사, 변비, 소화불량 등이 주로 보고됐으며 마운자로에서는 주사 부위 통증과 출혈, 구역, 설사, 구토 등이 접수됐다.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DUR) 경고에도 처방이 유지된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2024년 10월부터 올해 6월까지 위고비 DUR 점검 129만4277건 중 99만5431건(76.9%)에서 경고가 발생했지만, 이 가운데 96만8399건(97.3%)은 처방이 변경되지 않았다. 이에 남 의원은 "약물과 질환의 인과관계가 확인된 것은 아니지만 비만치료제 처방 이후 췌장염·담낭염, 시신경병증 등으로 진료받는 사례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며 "처방 전 환자의 병력을 충분히 확인하고, 투여 이후 이상 증상을 꼼꼼히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이어트 주사제로 부작용 겪으신 분들이 많네요 여러 질환들이 보여서 다이어트 주사 시도하기도 무섭네요 주사제 하면서 내몸을 잘 살펴봐야 겠다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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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망나뇽

혈당건강에 적은 스트레스

◇스트레스가 혈당 높여 스트레스는 일시적으로 혈당을 높인다. 몸에 정신적, 신체적 스트레스가 가해지면 이를 극복하기 위해 교감신경이 활성화된다. 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면 우리 몸은 곳곳에 포도당을 더 많이 보낸다. 이로 인해 혈당이 일시적으로 높아지고, 장기적이고 반복적이면 당뇨병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스트레스는 혈당 조절을 방해하기도 한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우리 몸에서 코르티솔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된다. 이는 인슐린 작용을 방해해 혈당이 더 증가하게 된다. 따라서 스트레스를 받으면 혈당 조절이 잘되지 않는다. ◇외로워도 혈당 높아져 외로운 감정도 당뇨 발병 위험을 높인다. 외로움으로 겪는 정신적 고통은 우리 몸의 스트레스 반응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만약 외로움이 지속돼 스트레스를 해소할 틈이 없다면 코르티솔이 더 자주, 많이 분비된다. 혈중 코르티솔 수치가 높아 일시적인 혈당 상승이 반복되면 인슐린의 기능이 떨어져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고 결국엔 당뇨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 ◇규칙적인 식사와 운동해야 평소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게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 운동은 아드레날린을 분비시키며 온몸에 혈액 순환을 잘 되게 한다. 조깅, 수영, 자전거 등 유산소 운동이 효과적이다. 명상 등을 통해 심신의 안정을 취하는 것도 방법이다. 요가나 명상 같은 심신 수련은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균형을 맞추고 긴장감을 풀어줘 몸과 마음의 스트레스 관리에 도움이 된다. 규칙적으로 식사하고 잠드는 등 바이오리듬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도 정신 건강에 이로워 혈당 안정화에 도움이 된다.  혈당이 높아지는데 스트레스와 감정도 포함이 되는군요 그래서 혼자사시는 노인분들이 혈당관리가 안된다는말을 들은거 같아요 혈당건강위해 스트레스 관리 잘하고 활기차게 생활해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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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약을 먹고 어지럽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혈압약을 복용한 뒤 어지럼증이 생기면 약이 너무 강한 건 아닌지 걱정될 수 있어요. 실제로 혈압이 낮아졌거나 약물의 영향으로 증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지만, 다른 원인이 있을 수도 있답니다. 이럴 때는 증상이 언제 시작됐는지, 당시 혈압은 어땠는지 기록해 두면 좋아요. 특히 누워 있다가 일어설 때 어지러운지, 식사 전후에 증상이 나타나는지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임의로 혈압약을 중단하거나 용량을 줄이지 않는 것이에요. 처방받은 의료진에게 증상을 알리고 복용 방법을 조정할 필요가 있는지 확인하세요. 실신하거나 가슴 통증, 호흡곤란이 동반된다면 신속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불편한 증상을 무조건 참기보다는 원인을 확인하고 안전하게 관리하는 것이 우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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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기대 앉아 있기만 해도?…혈압 낮추는 뜻밖의 운동법

최근 연구를 보면 벽에 기대앉거나 플랭크처럼 버티는 '등척성 운동'을 일주일에 한두 번만 해도 혈압이 내려가는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등척성 운동은 관절을 크게 쓰지 않고 근육에 힘을 준 채로 꾹 버티는 운동이에요. 대표적으로 벽 스쿼트랑 플랭크가 있는데요. 벽 스쿼트는 벽에 등을 대고 의자에 앉은 것처럼 무릎을 구부려 버티는 자세고, 플랭크는 팔꿈치로 바닥을 짚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일자로 펴서 참는 동작이죠. 일반 스쿼트처럼 굽혔다 폈다 하지 않아도 근육에는 계속 자극이 들어가서 효과적이에요. 실제로 일주일에 한두 번만 이 운동을 해줘도 단기적으로 혈압이 떨어지는 게 확인됐고, 주 3회 정도 꾸준히 해주면 혈압 관리 효과를 오래 가져갈 수 있다고 해요. 원리도 흥미로운데, 버틸 때 근육이 조여지면서 혈관이 잠깐 압박받았다가 힘을 풀면 피가 확 도는 과정 덕분이에요. 전문가들도 이 과정이 혈관 건강을 좋게 만들어 주는 핵심이라고 설명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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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비스 다이어트 300만원 후기💸 진짜 살 빠질까?

다이어트에 300만원이나 쓰는 사람이 있다? 그게 바로 저예요ㅋㅋㅋㅋㅜㅜㅜㅜㅜㅜ  그동안 헬스도 다녀보고 식단도 해봤는데 항상 2~3kg 빠졌다가 다시 찌는 걸 반복했거든요 혼자서는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서 결국 쥬비스 다이어트를 알아봤어요. 사실 처음에는 가격 듣고 바로 포기하려고 했는데.. 큰돈을 쓰는 만큼 이번에는 제대로 해보자는 마음이 컸어요. 오늘은 쥬비스 다이어트 가격부터 관리 방법, 4주 후기까지 솔직하게 적어볼게요! (광고❌) 제발 협찬이 들어오길 바라면서,  ✅ 쥬비스 다이어트 강남점 상담 후기 제가 알아본 곳은 쥬비스 강남점이에요! 처음에는 상담만 받아보려고 방문했는데 생각보다 꼼꼼하게 설명해 주시더라고요. 평소 식사 시간이나 수면 습관, 활동량 등을 확인하고 체성분 측정도 진행하는 방식이었어요. 저는 특히 저녁에 폭식하는 습관이 고민이었는데요, 아침을 거르고 점심은 대충 먹다가 퇴근 후에 몰아서 먹는 날이 많았거든요. 단순히 적게 먹는 것보다 식습관을 꾸준히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는 설명이 기억에 남았어요. ✅ 쥬비스 다이어트 가격 300만원?! 솔직히 제일 고민됐던 부분이에요. 쥬비스 다이어트 비용이 정말 만만치 않더라고요.. 쥬비스 다이어트 4주 관리 비용 이번에 알아본 프로그램은 4주 동안 주 3회씩, 총 12회 관리받는 구성이었어요. 300만원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한 번 관리받는 데 무려 25만원인 셈이에요. 이 돈이면 PT를 몇 회나 받을 수 있는 건가 싶기도 하고ㅋㅋ 그래도 식단 관리까지 함께 받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고민이 됐어요. 다만 쥬비스 다이어트 가격은 지점과 프로그램,  관리 횟수에 따라 달라진다고 하니 상담받을 때 꼭 확인해 보세요! ✅ 쥬비스 다이어트 방법은? 처음에는 기계에 누워 있기만 하면 살이 빠지는 건 줄 알았어요ㅋㅋ 그런데 실제 프로그램은 생각보다 관리할 게 많더라고요. 1. 체중과 체성분 측정 방문할 때마다 체중과 체지방량 등을 확인해요. 숫자로 변화를 확인하는 방식이라 식단을 더 신경 쓰게 될 것 같았어요. 2. 맞춤형 기기 관리 개인의 체형과 상태에 따라 기기를 이용한 관리를 진행해요. 다만 기기 관리 직후 체중이 줄었다고 해서 그만큼 체지방이 빠졌다는 의미는 아니에요. 3. 식단 관리 제가 가장 관심 있었던 부분이에요. 하루 세 끼를 규칙적으로 챙겨 먹고 식사 간격과 수분 섭취 등을 관리하는 방식인데요. 평소 아침을 잘 안 먹는 저한테는 식사 습관을 바꾸는 것부터가 쉽지 않겠더라고요. ✅ 쥬비스 다이어트 4주 후기 다들 궁금하실 부분! 얼마나 빠지느냐겠지요. 1주차에는 식습관을 바꾸는 과정이 가장 어려워서 체중 변화를 못느꼈고,  2~3주차부터 체중 변화가 나타나긴 했어요!! 약 4주동안 5kg 정도 빠졌습니다!!!! 9월 12일 56kg에서 시작해 10월 11일 51.52kg까지 내려갔어요 ㅎ 한 달 만에 5.25kg 차이라니 솔직히 놀랍긴 하더라고요. ✅ 쥬비스 다이어트 효과, 체지방도 빠질까? 체중보다 더 궁금했던 건 체지방 변화였어요. 부끄럽지만 제 인바디를 공개합니다 ....  어디 유포되면 바로 내릴 예정이오니, 재가공 절대 하지 말아주세요 🥹 체지방량: 12.9kg → 9.1kg 체지방률: 22.6% → 17.4% 골격근량: 24.0kg → 23.5kg 체지방량은 줄었지만 골격근량도 함께 감소했더라고요. 그래서 단순히 체중이 많이 빠졌다는 것보다 근육량을 얼마나 유지했는지도 중요하겠다 싶었어요!! ✅ 쥬비스 다이어트 장단점 개인적으로 생각한 장단점도 정리해 볼게요! 👍 좋았던 점 혼자 하기 어려운 식단 관리에 도움 체중과 체성분 변화를 꾸준히 확인 정해진 일정에 맞춰 관리받을 수 있음 🥲 아쉬웠던 점 역시 가장 큰 단점은 가격.. 주 3회 방문해야 하는 시간 부담 관리 종료 후에도 식습관 유지가 필요함 아무래도 비용이 비싸다 보니 누구에게나 추천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 쥬비스 다이어트 솔직 후기 쥬비스를 알아보면서 느낀 건 결국 다이어트는 식습관을 얼마나 오래 유지하느냐가 중요하다는 것! 300만원이라는 비용이 큰 만큼 프로그램 구성이나 환불 조건도 꼼꼼히 비교해야겠더라고요. 특히 체중 감량 후기만 보고 덜컥 결제하기보다는 실 제 관리 방식이 본인에게 잘 맞는지 확인하는 게 좋겠어요. 여러분이라면 다이어트에 300만원 투자하실 수 있나요? 실제로 쥬비스 다녀보신 분들 계시면 후기 좀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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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키리나

쥬비스 다이어트 300만원 후기💸 진짜 살 빠질까?

마운자로 사용 중 체중 변화가 정체되는 시기의 관리 방법

체중 감량을 시작하면 매주 일정한 속도로 체중이 줄어들 것이라고 기대하기 쉬워요. 하지만 실제로는 수분 변화와 배변 상태, 식사량, 활동량 등에 따라 체중이 오르내릴 수 있답니다. 며칠 동안 숫자가 비슷하다고 해서 약효가 없다고 단정하기보다는 몇 주간의 변화와 평소 생활 습관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아요. 체중뿐 아니라 허리둘레와 활동량, 체력 변화도 기록하면 전반적인 관리 상태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돼요. 감량이 정체됐다는 이유만으로 용량을 임의로 높이지 말고, 변화가 장기간 이어진다면 의료진과 치료 계획을 점검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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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에 안좋은 식습관들

◇20분 미만 빠른 식사 속도 20분 미만으로 허겁지겁 식사하면 체중 증가를 일으킬 뿐 아니라 당뇨병 위험이 커진다. 식사 속도가 빠르면 평소보다 더 많은 칼로리를 섭취할 때까지 포만감이 느껴지지 않아 과식 위험이 높기 때문이다.  국내 성인 1만893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의하면, 식사 속도가 5분 미만으로 가장 빠른 사람은 식사 속도가 15분 이상으로 가장 느린 사람보다 위염 발병 위험이 1.7배 더 높았다. 빠른 속도로 먹는 습관이 장기적으로 지속되면 위 대사 속도에 영향을 미치고 체중이 점차 증가하면서 종국에는 당뇨병 발병 위험이 높아지게 된다.  ◇늦은 시각에 식사하기 당뇨병을 예방하려면 식사 시기도 고려해야 한다. 하루 중 아침이나 점심에 대부분의 칼로리를 섭취해야 원활한 신진대사를 도와 체중 증가나 과도한 혈당 상승을 막을 수 있다. 그래야 신체 일주기 리듬에 맞춰 체내 포도당 등이 적절히 소모되기 때문이다.  ◇혈당 급격히 높이는 식사하기 혈당지수(GI)가 높은 음식 위주로 식사하면 식후혈당을 빠르게 높여 당뇨병 위험이 커진다. 혈당지수는 특정 식품을 섭취한 뒤 혈당이 상승하는 정도를 수치화한 것을 말한다. 혈당이 높으면 체내에서 에너지로 사용되고 남은 포도당이 지방으로 쌓이게 돼 체중이 늘고 당뇨병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 식품의 혈당지수를 고려해 식단을 구성하고 탄수화물‧단백질‧지방 영양 균형을 맞춘 식사를 하는 게 바람직하다. 식사를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와 단백질 먼저 먹고 탄수화물을 나중에 섭취하는 순서로 하면 혈당이 천천히 오르고 포만감이 오래 유지되는 효과가 있다.  혈당관리 위해 피하면 좋은 식습관들이네요 식사를 천천히 꼭꼭씹어서 하고 늦은시간에 먹지 않아야 합니다 저탄수화물 제품으로 혈당 관리도 해줘야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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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 영양소 관리하면 혈당 조절에 도움 됩니다

인도 자이푸르 국제건강관리연구소 다야 크리샨 망갈 박사팀은 1998년부터 2023년 사이에 게재된 연구 문헌 132가지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5만2501명의 당뇨병 환자의 필수 영양소 결핍 여부를 조사했다. 필수 영양소에는 비타민, 무기질, 전해질이 포함됐다. 연구 결과, 당뇨병 환자는 인슐린 분비와 민감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비타민 D 결핍이 전체 필수 영양소 결핍 중 60.5%로 가장 흔했다.  필수 영양소 결핍을 관리하면 혈당 조절은 물론 합병증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연구팀은 “특정 영양소가 당뇨병 발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이해하면 맞춤형 식사 또는 치료를 통해 당뇨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비타민D는 인슐린 저항성을 낮춰 당뇨 환자의 혈당 관리에 도움을 준다. 몸속 칼슘과 인 흡수를 촉진해 골절 위험이 높은 당뇨 환자의 뼈를 튼튼하게 만드는 효과도 있다. 또한 영양제를 복용하더라도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균형 잡힌 식사, 규칙적인 운동, 상태에 맞는 당뇨 약 복용이다. 이 연구는 ‘영국의학저널: 영양 예방 및 건강(BMJ Nutrition Prevention & Health)’에 최근 게재됐다. 필수 영양소들도 잘 챙겨봐야 겠습니다 주로 비타민d결핍이 많다고 하는데 영양제로 보충하면 좋겠네요 영양제 보충하면서 식사와 운동 같이 챙기기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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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가 음주와 흡연욕구를 줄여준다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 크리스천 헨더샷 교수팀은 알코올 사용 장애가 있는 평균 39.9세 성인 48명을 대상으로 세마글루타이드와 알코올 사용의 연관성을 알아봤다. 연 연구 결과, 세마글루타이드 그룹은 위약 그룹에 비해 1주일간의 알코올 섭취 욕구와 술을 마실 때 평균 음주량, 과음 일수가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마글루타이드 그룹은 위약 그룹에 비해 알코올 섭취량이 48%, 최고 호흡 알코올 농도가 46% 줄었고, 술을 마신 날의 하루 음주량은 41%, 주간 알코올 섭취 욕구는 39%가 각각 낮아졌다. 마지막 달에는 세마글루타이드 그룹의 경우 과음 일수가 현저히 감소했으며, “과음한 날이 없었다”고 답한 비율이 세마글루타이드 그룹은 40%에 가까웠으나 위약 그룹은 20%에 그쳤다. 세마글루타이드를 가장 낮은 임상 용량으로 투여했음에도 음주를 줄여주는 효과가 기존 알코올 사용 장애 치료 약물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더 컸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또한 흡연자들 가운데 세마글루타이드 치료를 받은 참가자들은 위약 그룹에 비해 하루 평균 흡연량도 유의미하게 더 많이 감소했다. 연구 저자 크리스천 헨더샷 교수는 “현재 알코올 사용 장애 치료제로 승인된 약들은 널리 사용되지 않고 있다”며 “인기가 높은 세마글루타이드가 알코올 사용 장애 치료제로 승인되면 이 치료법이 널리 채택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호르몬이 식욕뿐만 아니라 알코올에 대한것과 흡연에 대한것에 영향을 끼치네요 다이어트 하면서 건강위해 조절된다니 좋은것 같습니다. 성인병 치료하시며 금주 금연 같이 실천해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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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체중인 아이까지”…비만치료제 오남용 위험 청소년도 덮쳐

“비만치료제에 대한 학생들 호기심이 커져서 약물 오남용 교육까지 했습니다.” 수도권의 한 여자중학교 상담부장 ㄱ 교사는 지난달 전교생을 대상으로 마운자로·위고비 등 비만치료제 오남용 예방 교육을 진행해야 했던 경험을 전했다. 하루 ‘0끼’를 도전 과제로 삼고, 음식을 먹고 토하는 ‘먹토’가 등장할 정도로 극단적인 다이어트가 일부 청소년 사이 유행하던 상황에서, 비만치료제까지 선풍적인 관심사로 떠오른 탓이다.  비만치료제 오남용 우려가 청소년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정상 체중인데도 비만치료제를 처방받을 수 있는 병원을 찾는 청소년들의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글이 이어지고, 학교 현장에서도 오남용을 우려하며 대응에 분주한 모습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 기준을 보면 위고비는 12살, 마운자로는 18살 이상에게만 처방할 수 있다. 다만 이를 위반하더라도 별다른 처벌 규정은 없어, 미성년자에 대한 처방이 빈번하게 이뤄지는 실정이다. 다이어트 정보 등을 공유하는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보호자 동의 없이 비만치료제를 처방받을 수 있는 병원을 찾는 청소년들의 글이 잇따르고 있다. 이들 문의글에는 소위 ‘마운자로 성지’(마운자로를 쉽게 처방해주는 병원) 정보는 물론, 불법 유통 홍보 댓글까지 달리고 있다. 실제 한 홍보 댓글을 눌러보니 익명 기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연결됐는데, 작성자는 본인이 처방받은 약을 양도한다며 일대일 채팅을 유도했다. 비만치료제를 개인 간에 불법 거래하는 것으로, 이 과정에서 부작용이 큰 ‘가짜 약물’에 노출될 위험성도 커 보였다.\ 사회 전반에 불어닥친 비만치료제 열풍이 청소년들 사이에 이미 퍼져 있는 ‘마른 몸’ 강박을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는 진단도 나온다. 친구들 사이 외모에 대한 강박을 뜻하는 ‘외모 정병’이라는 표현이 익숙하게 쓰이고, 체중 등 외모 기준이 또래 사이 위계로 작동하기도 한다는 게 장양 설명이다.  전문가들은 근본적으로 마른 몸만을 이상적인 체형으로 여기는 인식 자체를 개선하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다양한 몸이 존재할 수 있고, 몸이 꼭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만은 아니라는 점을 알려주는 교육이 학교와 가정에서 필요하다고 짚었다. 이어 자녀가 가족과 식사하는 것을 피하거나 먹는 일에 지나치게 죄책감을 보이는 경우, 짧은 기간 안에 체중이 눈에 띄게 변화하는 경우 등 위험 신호를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외모정병이라는 말을 10-20대에서 많이 듣거든요 그만큼 외모에 관심이 많고 자신의 전부라고 생각하더라구요 인식에 대한 개선이 필요할거 같은데 쉽지 않을꺼 같아요. 요즘 또 주사제들이 나와서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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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조절해도 오른 당화혈색소, 뭐가 문제일까요?

혈당이 급격히 안 좋아졌다면 혈당에 악영향을 주는 요인을 잘 점검해야 합니다. 식사, 운동, 수면 등 기본적인 생활이 혈당에 영향을 끼칩니다. 이와 더불어 스트레스나 급성 열성 질환 등도 혈당에 영향을 줍니다. 만약 이런 변화가 없었는데도 당화혈색소가 급격히 올랐다면 병원에서 인슐린 분비 능력과 인슐린저항성을 확인해보길 권합니다. 20년 정도 당뇨를 앓았다면 인슐린 분비 능력이 원래보다 더 떨어졌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같은 약을 쓰더라도 약이 제대로 효과를 못 내 혈당 조절이 안 됩니다. 인슐린 분비 능력이나 인슐린저항성에 따른 적절한 약물을 처방받아 복용했는데도 혈당이 안 잡힌다면, 고령 환자의 경우 췌장암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췌장은 인슐린을 분비하는 기관으로, 췌장암에 걸리면 혈당이 급격히 오릅니다. 반대로 당뇨병이 있으면 췌장암 위험이 높아지기도 합니다. 췌장암은 초기엔 증상이 뚜렷하지 않습니다. 급격히 악화된 혈당 때문에 역으로 췌장암이 진단되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췌장에 혹이 있어도 마찬가지입니다. 먼저 주치의와 상의하시고, 췌장 문제로 의심된다면 복부 CT(컴퓨터단층촬영) 검사를 받아보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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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복성 자가면역 당뇨병을 왜 구별해야 할까요?

잠복성 자가면역 당뇨병을 왜 구별해야 할까요? 전문가들은 잠복성 자가면역 당뇨병의 경우 설포닐우레아 등 베타세포를 혹사시키는 치료를 피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SGLT-2 억제제도 주의해야 합니다. 인슐린 분비 능력이 과도하게 떨어진 상태에서 SGLT-2 억제제를 사용하면 케톤산증 유발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조영민 교수는 “잠복성 자가면역 당뇨병은 베타세포 기능을 지키는 DPP-4 억제제와 GLP-1 유사체 약물 치료가 권고된다”고 말했습니다. 아주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전자영 교수는 “초기 인슐린 분비 기능이 남은 상태에서는 2형 당뇨병과 마찬가지로 경구약제로 치료 가능하나, 이후 베타세포가 많이 파괴돼 경구약제에 반응하지 않으면 인슐린 치료를 시행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치료와 함께 혈당 조절을 위한 적절한 생활습관 관리는 필수입니다. 합병증 발생 위험이 크기 때문에 평소 합병증 관련 검사도 잘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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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전·식후 혈당 차이가 90 심각한 수치인가요?

혈당은 식전에는 90~130, 식후에는 180 이내로 조절돼야 합니다. 그러므로 식전과 식후의 최대 차이는 90 이내여야 합니다. 질문하신 분의 경우 90 정도 차이가 난다고 하니, 이보다 갭이 더 커지지 않게 신경 쓰는 게 좋겠습니다. 식전과 식후의 혈당 차가 커진다는 것 자체가 식후혈당이 잘 조절되지 않는다는 걸 의미합니다. 식후혈당 증가나 혈당변동성 증가는 당뇨합병증인 동맥경화증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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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가 혈당 올린다는데… 기운 빠지는 건 또 왜일까요

몸에 정신적, 신체적 스트레스가 가해지면 이를 극복하기 위해 교감신경이 활성화됩니다. 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면 뇌와 근육에 포도당과 산소를 더 많이 공급하려고 심장이 빨리 뛰고, 모든 신경이 예민해지고, 식은땀이 나고, 손도 떨립니다. 이런 증상들은 교감신경이 활성화되는 데 따르는 자연스러운 몸의 방어 기전으로, 저혈당으로 인한 반응은 아닙니다. 그리고 방금 교감신경이 활성화된다고 말씀드렸는데요. 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면 우리 몸은 포도당을 곳곳으로 더 많이 보냅니다. 당뇨 환자는 그래서 평소 스트레스를 더 잘 관리해야 합니다. 스트레스가 일시적으로 혈당을 높이고, 장기적이고 반복적이면 당뇨병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평소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게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만약 스트레스 상황 때문에 위와 같은 증상이 나타났다면 명상 등을 통해 심신의 안정을 취하는 게 좋습니다. 혈당을 체크하는 건 필수입니다. 만약 실제로 혈당이 낮은 상태라면 달달한 간식을 바로 섭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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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설탕’ 제품 안심하고 먹어도 될까요?

요즘 인기인 제로 식품들은 설탕 대신 ‘당알코올’을 첨가해 단맛을 냅니다. 보통 에리스리톨, 말티톨이 들어 있는데요. 이는 ‘당알코올’로, 인공감미료의 일종입니다. 설탕의 최대 75%에 달하는 칼로리를 냅니다. 특히 말티톨 100g에는 탄수화물이 67g 들어 있습니다. 칼로리나 탄수화물 함량이 결코 낮은 편이 아니어서, 당알코올이 든 식품을 과다섭취하면 설탕 못지않게 안 좋습니다. 당뇨병 환자는 설탕만 조심해야 하는 게 아닙니다. 밀가루, 기름 등 혈당 조절에 악영향을 끼치는 재료가 다량 함유된 식품이기 때문에 당뇨 환자는 안 먹는 게 가장 좋습니다. 그래도 과자의 유혹을 참아내기 너무 어렵다면 가끔씩은 조금 드세요. 과자를 먹은 날에는 식사 때 밥 섭취를 그만큼 줄이기를 권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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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가 잇몸병의 영향을 받나요?

잇몸 건강과 혈당은 밀접한 관계가 있어요. 잇몸병을 일으키는 세균은 혈관에도 염증을 일으켜요. 혈관 기능이 떨어지고 포도당 대사에 문제가 생겨요. 세균이 혈관을 타고 췌장으로 이동해 인슐린 분비 세포를 망가뜨릴 수도 있어요. 실제로 영국 버밍엄대 연구에 따르면, 잇몸병이 있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26% 높았어요. 특히, 당뇨 환자는 구강 건강이 좋지 않으면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높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해요. 당뇨병에 걸리지 않기 위해, 당뇨 환자는 심뇌혈관질환을 막기 위해 평소 입 속을 청결하게 유지해야 해요. 식사 후에는 반드시 양치질을 해서 입속 세균을 없애세요. 또 혈당 조절에도 신경을 쓰세요. 한 줄 요약 : 입 속 건강과 혈당을 지키는 기본, 양치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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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밥과 진밥 중 혈당 덜 올리는 것은?

이론적으로, 같은 식품을 조금 더 소화되기 편한 상태로 조리했을 때 혈당이 더 오르기는 합니다. 예를 들어, 똑같은 양의 흰 쌀(탄수화물 50g)을 ‘밥’으로 지어 먹으면 혈당지수(GI)가 69.9지만 ‘죽’으로 만들어 먹으면 혈당지수가 92.5로 높아집니다. 죽은 쌀에 열과 수분이 오랫동안 가해지면서 점도가 줄어들기 때문에 소화·흡수가 더 잘 되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진밥이 된밥보다 수분 함량이 높아 소화·흡수가 빨리 되기 때문에, 혈당을 상대적으로 약간 더 올릴 수는 있습니다. 다만 실제로 비교 실험이 진행되지 않았고, 저작활동 등 혈당 상승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많아 된밥과 진밥 간의 큰 편차는 없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당뇨병 환자는 어떤 형태의 밥을 섭취하건 간에 천천히 꼭꼭 씹어 먹는 게 좋습니다.꼭꼭 씹으면 소화·흡수가 잘 돼 혈당이 빠르게 오를 것이라 오해할 수 있지만, 저작활동으로 인해 식사 시간이 길어지고 그만큼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이 잘 분비돼 혈당이 빨리 오르는 것을 오히려 막아줍니다. 밥의 점도와 상관없이, 혈당이 걱정이라면 한 번 지은 밥을 냉장고에 넣어 식힌 뒤 데워서 꼭꼭 씹어 드시길 권합니다. 그러면 밥 속 ‘저항성 전분’이 많아지는데, 소장에서 흡수되지 않고 대장의 박테리아에 의해 분해되기 때문에 혈당을 천천히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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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없는데 저혈당 올 수 있나요?

자다가 저혈당 증세 때문에 잘 깨신다면 그 순간의 혈당을 측정해보시길 권합니다. 혈당이 70 아래로 내려가면 저혈당이라고 하는데, 만약 이보다 높다면 저혈당 증세가 아닌 가짜 저혈당일 수 있습니다. 운동, 식습관 등 생활패턴의 변화가 있었는지 점검해보세요. 취침 전 과도한 운동을 했거나 식사를 거르면 신체 세포의 당분이 부족해져 혈당이 실제로 낮아지지 않더라도 손 떨림, 식은땀 등의 증세가 생길 수 있습니다. 가짜 저혈당은 뇌세포의 일시적인 착각으로 인해 발생하기 때문에 금세 개선되며 실제로 혈당이 낮아진 게 아니라서 특별한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습니다. 한편, 당뇨병이 없어도 실제 저혈당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술을 많이 마셨거나 ▲신장, 간, 심장 질환이 있거나 해당 질환 치료를 위해 약물을 복용 하는 경우입니다. 이외에 드물지만, 췌장의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는 인슐린종이나 인슐린 자기면역증후군 등의 질환이 저혈당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혈당이 실제로 70 아래로 떨어지는 저혈당을 자주 겪으신다면 병원에 방문해 위의 질환 때문은 아닌지 검사를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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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목시펜이 혈당에 영향을 주나요?

타목시펜은 유방암 환자들이 유방암 치료와 재발 방지 목적으로 매우 흔하게 사용하는 항호르몬제입니다. 대개 5~10년 장기간 복용하는데요. 타목시펜은 호르몬 작용에 영향을 미치는 약제로, 탈모·불면증·안면홍조·근육통·피로감·체중 증가 등의 부작용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질문 주신 분처럼, 타목시펜이 혈당을 높인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캐나다 토론토대 여자의과대병원이 65세 이상 14000명의 유방암 생존자를 대상으로 한 이 연구에서 추적 5년 동안 10%에서 당뇨병이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타목시펜이 혈당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건 아닙니다. 여러 요인이 작용했을 것으로 분석됩니다. 그러니 크게 염려하지 마세요. 타목시펜은 매우 중요한 치료제이기에 복용을 임의로 중단하면 안 됩니다. 그래도 혈당이 걱정된다면, 식이요법과 운동을 통해 혈당을 관리하면 좋습니다. 적정 체중을 유지하면 당뇨병은 물론 암 재발도 막을 수 있습니다. 생활습관을 관리해도 혈당이 지속적으로 올라 걱정이 된다면, 당화혈색소 검사를 받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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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먹으면 나오는 방귀… 평생 이래야 하나요?

당뇨병 환자 중 20~30%가 약제 복용 후 소화 불량을 겪거나, 가스가 차고 방귀가 나오는 등의 증상을 호소합니다. 특히 위염 등 위장 질환이 있거나 선천적으로 위가 약한 환자의 경우 이런 증상이 더 잘 나타납니다. 위장관 부작용이 나타나는 당뇨약은 총 세 종류입니다. GLP-1 수용체 작용제, 메트포르민, 알파-글루코시다제 억제제입니다. 이중에서 GLP-1으로 인한 위장관 부작용이 가장 흔한 편입니다. GLP-1은 장에서 분비되는 인크레틴 호르몬으로, 식욕과 위 배출을 억제하기 때문에 설사, 변비, 오심, 구토 등 위장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알파-글루코시다제 억제제는 장에서 포도당 흡수를 억제하는 기전의 약으로, 복부 팽만이나 방귀 또는 배변 횟수 증가, 묽은 변 등의 증상이 유발됩니다. 메트포르민은 아직 그 원인이 밝혀지진 않았으나 복부 불편감, 오심, 구역 등의 소화기계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소화기 관련 부작용이 나타날 경우, 약 용량을 줄여야 합니다. 이후에도 계속 증상이 나타나는지 모니터링하면서 다시 약을 서서히 증량합니다. 보통 약 용량을 저용량부터 단계적으로 늘리면 신체가 적응기를 거쳐 익숙해지기 때문에 소화기계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만약 용량 조절 후에도 증상이 지속된다면 환자의 상태를 고려해 ▲DPP-4 억제제 ▲SGLT-2 억제제 ▲싸이아졸리딘다이온 ▲설포닐우레아 등 다른 약제로 변경해야 할 수 있습니다. 소화기 증상은 식사에 큰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혈당 관리를 저해하는 요인이 됩니다. 무작정 참지 마시고, 꼭 주치의와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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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끝나고 생수 대신 음료수 마셔도 괜찮나요?

운동 후 땀이 나면 시원한 음료수가 생각나시죠. 하지만 탄산음료, 주스와 같이 당분이 함유된 음료는 당연히 당뇨병 환자에게 좋지 않습니다. 설탕이 들어간 음료는 혈당을 올릴 뿐 아니라 갈증을 더 악화시키기도 합니다. 스포츠 음료도 예외는 아닙니다. 스포츠 음료(250mL)에도 15~30g의 당이 포함돼 있습니다. 이는 일반 탄산음료 속 당(35g)보다는 적지만, 혈당 상승을 유발합니다. 최근 당분이 없다는 제로 스포츠 음료를 대용으로 마시는 경우가 있는데요. 제로 탄산음료에는 아스파탐과 같은 인공감미료가 사용됩니다. 장내 미생물에 영향을 미쳐 혈당을 높일 수 있어 당뇨병 환자에게 적절하지 않습니다. 특히 고혈압을 동반한 당뇨병 환자의 경우, 스포츠 음료는 혈중 나트륨 농도를 높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당뇨병 환자는 운동 후 15~21도의 시원한 물을 마시는 걸 추천합니다. 운동을 할 때는 찬 물이 더운 물보다 빠르게 흡수돼 수분 충전에 도움이 됩니다. 운동 중에 섭취할 수 있는 수분의 양은 한계가 있어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수분을 섭취하는 게 좋습니다. 러닝 30분~1시간 전에 300mL 정도 마시고, 러닝 중 15~20분마다 150~200mL씩 의식적으로 마셔 보세요. 운동 후 갈증이 덜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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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목시펜 복용하는데, 혈당 높이기도 하나요?

타목시펜은 유방암 환자들이 유방암 치료와 재발 방지 목적으로 매우 흔하게 사용하는 항호르몬제입니다. 대개 5~10년 장기간 복용하는데요. 타목시펜은 호르몬 작용에 영향을 미치는 약제로, 탈모·불면증·안면홍조·근육통·피로감·체중 증가 등의 부작용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질문 주신 분처럼, 타목시펜이 혈당을 높인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캐나다 토론토대 여자의과대병원이 65세 이상 14000명의 유방암 생존자를 대상으로 한 이 연구에서 추적 5년 동안 10%에서 당뇨병이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타목시펜이 혈당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건 아닙니다. 여러 요인이 작용했을 것으로 분석됩니다. 그러니 크게 염려하지 마세요. 타목시펜은 매우 중요한 치료제이기에 복용을 임의로 중단하면 안 됩니다. 그래도 혈당이 걱정된다면, 식이요법과 운동을 통해 혈당을 관리하면 좋습니다. 적정 체중을 유지하면 당뇨병은 물론 암 재발도 막을 수 있습니다. 생활습관을 관리해도 혈당이 지속적으로 올라 걱정이 된다면, 당화혈색소 검사를 받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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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정상인데 어지러울 수 있나요?

혈당이 정상일 때 어지럼증을 자주 느낀다면 몇 가지 질환 가능성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빈혈이 있을 경우, 혈당이 정상이어도 산소 공급 부족으로 인해 어지럼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빈혈은 당뇨병 환자에게 흔히 발생할 수 있는 문제로 혈액 산소 운반 능력이 떨어져 어지럼증을 겪습니다. 당뇨병 환자는 신장 기능이 저하되거나 만성 염증 상태에 처할 수 있는데 이로 인해 에리트로포이에틴이라는 조혈 호르몬 분비가 줄어 빈혈이 생기기도 합니다.  자율신경병증이 어지럼증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자율신경병증은 당뇨병에 의해 신경이 손상돼 생기는 질환으로, 혈압 조절이 잘 안 되면서 앉았다 일어설 때 어지러워집니다. 이 경우, 혈당이 정상이지만 혈압 변화로 인해 어지럼증을 느끼는 겁니다. 심장질환이 어지럼증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만약 혈당이 정상인데 흉통, 호흡 곤란을 동반한 어지럼증이 나타난다면 심장질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심장 검사를 받아보기를 권합니다.  어지럼증이 계속된다면, 주치의와 상의한 뒤 빈혈 검사, 저혈당 검사, 자율신경병증 검사 등을 통해 원인을 확인하고 적절한 처치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생활습관 개선 노력도 뒷받침돼야 합니다. 평소 어지럼증이 발생하는 상황을 잘 관찰하고 그때마다 지금처럼 혈당을 측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복용 중인 약물이 인슐린, 설포닐우레아 등 저혈당을 잘 유발하는 약제인지 확인하고 필요하다면 약물 조정이나 추가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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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웠다 더웠다 반복하는데 합병증 생긴 걸까요?

당뇨병성 신경병증은 몸이 추웠다 더웠다하는 증상을 겪는 대표적인 원인입니다. 고혈당이 혈관계, 신경계, 내분비계 등에 영향을 미쳐 발생하는 합병증인데요. 자율신경계는 체온 조절을 비롯한 생리적인 기능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는데 당뇨병에 의해 이곳이 손상되면 땀샘이나 혈관 운동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체온 조절이 불규칙해질 수 있습니다. 외부 온도 변화에 대한 반응이 둔감해지기도 합니다.  혈당 변동성이 큰 경우에도 체온에 영향을 미칩니다.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거나 떨어지면 교감신경이 활성화되고 말초혈관이 수축하면서 식은땀, 오한, 추위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공복 혈당은 80~130mg, 식후 두 시간 혈당은 100~180 사이를 목표로 하는데 목표 범위에 벗어난 경우를 혈당 변동성이 크다고 봅니다. 지속적인 체온 조절 이상을 겪는다면 기본적인 혈액검사(당화혈색소, 갑상선 기능, 신장 기능, 염증 수치 등)를 먼저 시행해보고 필요 시 자율신경 기능검사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연속혈당측정기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혈당 변동성을 확인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비용 문제로 모든 환자에게 권유하기는 어렵지만, 증상이 반복되거나 심한 경우 적극 권장합니다.  생활 습관 측면에서는 갑작스러운 온도 변화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혈관에 악영향을 미치는 알코올, 흡연 등을 피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혈당을 목표 범위 내로 안정적으로 조절하는 것입니다. 자율신경 기능 자체를 직접 조절할 수 있는 약은 없지만, 혈당이 안정되면 체온 이상 증상도 완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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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마운자로 사용 후 혈압이 낮아진 분 계신가요?

📌 💉 위고비·마운자로 사용 후 혈압이 낮아진 분 계신가요? 체중이 줄면서 평소보다 혈압이 낮아졌다는 경험담이 종종 보여요. 체중감량과 식사량 변화가 혈압에 영향을 줄 수 있고, 일부에서는 저혈압이나 어지럼증도 나타날 수 있어요. 특히 혈압약을 함께 복용하는 경우에는 혈압 변화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요. 실제로 투여 전후 혈압을 측정하면서 변화를 느낀 분들이 계신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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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자로 맞고 물만 마셔도 배부른 느낌, 흔한가요?

💉 마운자로 맞고 물만 마셔도 배부른 느낌, 흔한가요? 마운자로를 사용하면서 물을 조금만 마셔도 배가 꽉 찬 것처럼 느껴진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위 배출 속도가 느려지면서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는 현상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고 해요. 하지만 물을 충분히 마시지 못하면 탈수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해요. 실제로 물을 마시는 양까지 줄어든 분들은 어떻게 관리하고 계신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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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마운자로 맞고 나서 유독 트림이 많아진 분 계신가요?

💉 위고비·마운자로 맞고 나서 유독 트림이 많아진 분 계신가요? 주사를 맞은 뒤 평소보다 트림이 자주 나오거나 속이 더부룩하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위고비와 마운자로는 위에서 음식이 내려가는 속도를 늦춰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해요. 특히 기름진 음식이나 한 번에 많은 양을 먹으면 불편함이 심해질 수 있어요. 실제로 투여하면서 트림이 늘었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괜찮아진 분들도 계신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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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대신 사카린을 쓰면 맘껏 먹어도 될까요?

사카린은 칼로리가 ‘제로’에 가까워요. 혈당 상승이나 체중 증가를 유발하지 않죠. 하지만 이런 결과를 낸 연구들은 모두 단기간 동안 이뤄진 거라서, 당뇨 환자가 오랫동안 사카린을 먹었을 때 어떻게 될지는 알기 어려워요. 단맛은 또 ‘중독’이 될 수도 있답니다. 단맛을 봤을 때 느껴지는 쾌감 때문에 습관적으로 단맛을 찾게 될 수 있어요. 단맛은 짠맛이 함께 있어야 느껴지는데, 단 음식을 많이 먹으면 그만큼 나트륨 섭취량도 늘어난다는 것을 알아야 해요. 나트륨 과다 섭취는 당뇨 환자의 심혈관질환 위험을 올립니다. 사카린뿐 아니라 알룰로스, 스테비아 같은 대체 당(糖)의 칼로리·혈당지수가 낮은 건 맞지만, 과유불급이라는 걸 명심하세요. 한 줄 요약 : 혈당이나 체중을 늘리진 않지만, 과다섭취는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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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가 잇몸병의 영향을 받나요?

잇몸 건강과 혈당은 밀접한 관계가 있어요. 잇몸병을 일으키는 세균은 혈관에도 염증을 일으켜요. 혈관 기능이 떨어지고 포도당 대사에 문제가 생겨요. 세균이 혈관을 타고 췌장으로 이동해 인슐린 분비 세포를 망가뜨릴 수도 있어요. 실제로 영국 버밍엄대 연구에 따르면, 잇몸병이 있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26% 높았어요. 특히, 당뇨 환자는 구강 건강이 좋지 않으면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높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해요. 당뇨병에 걸리지 않기 위해, 당뇨 환자는 심뇌혈관질환을 막기 위해 평소 입 속을 청결하게 유지해야 해요. 식사 후에는 반드시 양치질을 해서 입속 세균을 없애세요. 또 혈당 조절에도 신경을 쓰세요. 한 줄 요약 : 입 속 건강과 혈당을 지키는 기본, 양치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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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비타민과 크릴오일 계속 먹어도 되나요?

식품으로 다 채울 수 없는 비타민과 미네랄의 보충을 위해 종합비타민 복용은 권장합니다. 당뇨 환자들은 특히 혈당조절 개선과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비타민을 잘 챙겨 먹어야 해요. 단 성분 함량 중 ‘니아신(비타민 B3)’의 성분 함량을 주의해야 해요. 니아신은 혈관확장, 콜레스테롤 개선 등의 효과를 가지고 있는 비타민인데, 과량 섭취할 경우 혈당상승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거든요. 니아신은 하루에 100mg까지만 섭취하면 충분합니다. 대부분의 종합비타민에는 그 이상의 함량은 포함돼 있지 않으나 만일을 위해 복용중인 종합비타민의 함량을 한 번 확인해보면 좋겠습니다. 고함량 비타민제제도 가급적 피하도록 하세요. 크릴오일은 고용량, 장기간 복용 시 혈당을 높일 수 있습니다. 주 원료인 오메가3가 하루에 1000~2000mg만 복용하면 되는 영양소이기 때문이에요. 장기 복용한 경우에는 규칙적으로 혈당을 확인하기를 권합니다. 이밖에 당뇨 환자들이 주의해야 하는 영양제로는 글루코사민을 들 수 있어요. 글루코사민은 관절과 연골을 구성하는 데 꼭 필요한 성분이지만, 구조적으로 당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혈당을 높일 수 있어요. 관절건강을 위해 복용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반드시 의사나 약사와 상의한 후 복용하길 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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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영양정보에서 탄수화물 확인하기

식품을 선택할 때 당류만 확인하는 경우가 있지만, 탄수화물 전체 함량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당류는 탄수화물의 일부이며, 밥이나 빵, 면처럼 전분이 포함된 식품도 탄수화물 섭취량에 영향을 줍니다. 특히 시리얼이나 간편식은 제품마다 1회 제공량이 다를 수 있으므로 실제로 먹는 양을 기준으로 확인해야 해요. 영양정보를 비교하는 습관을 들이면 식사량을 조절하고 자신에게 맞는 식품을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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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임신인데, 임신성 당뇨 위험이 큰가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지며 내분비 기능이 감소하기 때문에 혈당 조절이 더욱 힘들어집니다. 실제로 35세 이상 고령 산모의 임신성 당뇨병 발병률은 34세 이하 산모보다 두 배로 높습니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아시아인은 임신성 당뇨병의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모든 임신부에서 임신 24~28주에 당부하 검사를 받도록 권유하고 있습니다. 고령의 임신부는 전문가와 의논해 조기진단을 위한 적절한 당부하 검사를 해야 하며 필요에 따라 식이요법, 운동요법 및 인슐린 투여 등의 치료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규칙적인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자신에게 맞는 정상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한 줄 요약 : 규칙적인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체중 유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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