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어트 로고

비만치료제 처방 후 담석증·췌장염 등 진료 9000명 넘어

[mdtoday = 김주성 기자] 비만치료제 위고비와 마운자로를 처방받은 이후 담석증과 급성췌장염 등 이상반응 관련 질환으로 진료받은 환자가 9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100명 이상은 시력 상실 위험이 있는 시신경 질환으로 진료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질환별로는 담석증이 5973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당뇨망막병증 3992명, 담낭염 1393명, 급성췌장염 1264명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비동맥성 전방 허혈성 시신경병증(NAION)으로 진료받은 환자도 104명으로 집계됐다. NAION은 시신경에 공급되는 혈액이 부족해 갑작스러운 시력 저하나 시력 상실을 유발할 수 있는 질환이다.

 

의약품 시판 이후 접수된 이상사례 보고도 이어졌다. 올해 6월까지 식약처에 보고된 위고비와 마운자로의 이상사례는 총 2705건으로, 위고비 1444건과 마운자로 1261건으로 집계됐다.

위고비에서는 구역과 구토, 설사, 변비, 소화불량 등이 주로 보고됐으며 마운자로에서는 주사 부위 통증과 출혈, 구역, 설사, 구토 등이 접수됐다.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DUR) 경고에도 처방이 유지된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2024년 10월부터 올해 6월까지 위고비 DUR 점검 129만4277건 중 99만5431건(76.9%)에서 경고가 발생했지만, 이 가운데 96만8399건(97.3%)은 처방이 변경되지 않았다.

 

이에 남 의원은 "약물과 질환의 인과관계가 확인된 것은 아니지만 비만치료제 처방 이후 췌장염·담낭염, 시신경병증 등으로 진료받는 사례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며 "처방 전 환자의 병력을 충분히 확인하고, 투여 이후 이상 증상을 꼼꼼히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이어트 주사제로 부작용 겪으신 분들이 많네요

여러 질환들이 보여서 다이어트 주사 시도하기도 무섭네요

주사제 하면서 내몸을 잘 살펴봐야 겠다 생각이 듭니다

hub-link

지금 위고비를 주제로 6.5천명이 이야기 중

hub-link

지금 마운자로를 주제로 6.1천명이 이야기 중

hub-link

지금 비만을 주제로 1.1만명이 이야기 중

댓글0

위고비/마운자로 후기&정보 인기글

위고비/마운자로 후기&정보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