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 제로 아이스바'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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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전에 식초를 먹어라”
“식사 전에 식초를 먹어라” 조영민 교수: 식초 섭취는 추후 논의가 더 필요한 부분이라 모두에게 권장하기에는 조심스럽습니다. 다만, 식사 전에 식초를 마시면 혈당을 낮추는데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아세트산 성분이 탄수화물을 당으로 분해하는 아밀레이스를 억제하고 몸속 포도당이 글리코겐으로 더 빨리 저장되게 해 식후혈당 급상승을 막는다는 논리입니다. 실제로 효과를 본 몇 환자분들이 계시지만 식초의 효과를 과신해 식초 원액을 먹거나 지나친 섭취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물 한 컵에 식초 한 숟가락 정도를 희석해서 드세요. 식초의 산이 치아 등을 손상할 위험이 있으므로 빨대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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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먹어도 혈당을 올리지 않는 식품들
해조류 곤약, 김, 미역, 우무, 한천 음료수 녹차, 홍차, 보리차, 생수, 토닉워터, 옥수수수염차 등 달지 않은 차, 콜라 라이트, 콜라 제로, 다이어트 사이다 등 저칼로리 탄산음료 향신료 겨자, 식초, 계피, 후추, 레몬 저열량감미료 (예) 그린스위트, 화인스위트, 네오스위트, 이퀄, 뉴슈가, 신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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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마운자로, 신약 개발에서 환자 경험도 중요
위고비·마운자로, 신약 개발에서 환자 경험도 중요 최근 비만치료제 연구에서는 체중감량뿐 아니라 환자가 실제로 느끼는 변화도 평가하고 있어요. 주사 사용의 편리함과 부작용, 일상생활의 불편함 등이 치료 만족도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특히 장기 치료에서는 환자가 치료를 얼마나 꾸준히 지속할 수 있는지가 중요해요. 👉 비만치료제의 성공은 체중감량 효과뿐 아니라 환자가 치료를 지속할 수 있는지도 중요한 기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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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마운자로, 실제 치료 효과가 임상시험과 다른 이유
비만치료제는 임상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보였더라도 실제 생활에서는 효과가 달라질 수 있어요. 실제 환자들은 나이와 건강 상태, 식사 습관, 약물 사용 기간 등이 서로 달라요. 또한 부작용이나 비용 문제로 치료를 중단하는 경우도 있어요. 이 때문에 최근에는 실제 의료현장에서 수집한 치료 결과도 중요하게 평가하고 있어요. 👉 임상시험 평균 감량률이 모든 사용자의 실제 감량률을 의미하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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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마운자로, 연구 결과에서 통계적 유의성 확인
위고비·마운자로, 연구 결과에서 통계적 유의성 확인 최근 비만치료제 비교 연구에서는 감량률 차이가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지도 함께 분석하고 있어요. 두 약물의 평균 체중감량률이 달라도 그 차이가 우연히 발생했을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에요. 실제로 2026년 고용량 위고비 비교 연구에서는 분석 방법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기도 했어요. 👉 비만치료제 뉴스에서는 단순한 숫자 차이보다 통계적으로 확인된 결과인지 살펴보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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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비만치료제 페트렐린타이드, 임상시험 결과 발표
새로운 비만치료제 페트렐린타이드, 임상시험 결과 발표 2026년 10월 7일 로슈와 질랜드파마가 새로운 비만치료 후보물질의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했어요. 페트렐린타이드는 아밀린 관련 작용을 활용한 치료제로 개발 중이에요. 제2형 당뇨병이 있는 과체중·비만 환자 대상 중기 임상시험에서 최대 9.2%의 체중감량이 보고됐어요. 아직 개발 단계로 장기적인 효과와 안전성 검증이 필요해요. 👉 위고비·마운자로 이후 새로운 작용 방식의 비만치료제가 개발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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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 ‘호흡기 질환’ 조심해야 하는 이유
당뇨병 환자는 인플루엔자 등 바이러스, 박테리아, 곰팡이 등에 감염되면 중증 폐 질환으로 발전할 위험이 높다. 실제로, 코로나19 팬데믹 기간동안 사망한 환자의 35%가 당뇨병 환자였다. 이스라엘 와이즈만 과학 연구소 연구팀이 1형 및 2형 당뇨병 쥐를 다양한 바이러스성 폐 감염에 노출시켰다. 당뇨병 쥐가 인플루엔자 등 폐 병원체에 노출되자 치명적인 폐 감염이 발생했다. 당뇨병 쥐는 폐가 심각하게 손상돼 결국 사망했다. 반면, 당뇨병이 없는 쥐는 면역체계가 감염 부위를 제거하고 조직 치유를 촉진했다. 연구팀은 감염된 당뇨병 쥐와 당뇨병이 없는 쥐에서 15만 개 이상의 단일 폐 세포를 수집 및 분석했다. 유전자 발현 분석 결과, 고혈당이 폐 수지상 세포 특정 부분을 교란해 면역 반응을 떨어뜨렸다. 체내 혈당 변화가 당 대사 부산물을 축적하고, 정상적인 유전자 발현 방해해 비정상적인 단백질을 생산하는 기전이다. 연구팀이 당뇨병 쥐에게 적절한 인슐린을 투여하자 수지상 세포의 면역 반응이 회복돼 바이러스성 폐 감염으로부터 보호됐다. 연구에 참여한 에란 엘리나브 박사는 “당뇨병 환자는 철저한 혈당 조절을 통해 폐 감염을 완화하거나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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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대신 먹은 식물성 대체육, 혈당 높인다”
“고기 대신 먹은 식물성 대체육, 혈당 높인다” 물성 대체육은 생태계 파괴를 막고 일반 육류를 대체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음식이라는 점에서 각광받는다. 그런데 아직 영양학적 측면에서는 식물성 대체육이 확실하게 더 낫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최근, 일반 육류 대신 식물성 대체육을 섭취한 사람의 혈당 및 혈중 나트륨 수치가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싱가포르 국립대 연구팀이 성인 82명을 8주간 추적 관찰했다. 참여자들은 당뇨병 고위험군(당화혈색소 5.5~6.4% 사이)으로 구성됐으며 무작위로 ▲식물성 대체육 섭취군 ▲일반 육류 섭취군으로 분류됐다. 참여자들은 매일 약 2.5인분의 육류를 섭취했으며 한 번 섭취할 때마다 20g에 해당되는 양을 먹었다. 연구팀은 참여자들의 혈압, 혈청 지질-지단백질 농도를 측정했고 연속혈당측정기로 혈당 변화를 확인했다. 분석 결과, 식물성 대체육을 섭취한 그룹이 대조군보다 혈당 및 혈중 나트륨 수치가 더 높았다. 혈당 변화폭도 더 컸다. 일반 육류 그룹의 목표 내 범위 시간(TIR)이 94.1%인 반면 식물성 대체육 그룹은 86.5%였다. TIR은 하루 중 혈당이 목표치 안에 들어와 있는 시간을 퍼센티지화한 것을 말한다. 두 그룹 간 콜레스테롤 수치 차이는 없었다. 연구팀은 식물성 대체육이 일반 육류보다 탄수화물 및 나트륨 함량이 더 높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위 연구에서 식물성 대체육 식단은 한 끼 당 총 탄수화물 함량이 100.6g으로 대조군(16.1g)보다 높았다. 흔히 식물성 대체육을 생산할 때 일반 육류와 비슷한 질감과 맛을 내기 위해 많은 양의 나트륨이 첨가된다. 실제로 호주 연구팀이 시판되는 704개의 식물성 대체육을 조사한 결과, 식물성 대체육 1회 제공량에는 약 2000mg의 소금이 포함돼 있었다. 연구를 주도한 프리욤 보스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식물성 대체육 산업이 영양학적 특성과 생물학적 접근성을 전부 고려해 더 나은 식품을 개발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연구 결과는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최근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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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맛에 민감해져 결국 살 빠지는… ‘이 약’의 효과
GLP-1 유사체 계열 약물인 세마글루타이드가 비만인 사람의 미각 민감도를 개선하고 단맛에 대한 뇌의 반응을 변화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세마글루타이드는 체중 감량, 혈당 개선 효과가 뛰어나 비만 및 당뇨병 치료제로 쓰이는 약물이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비만인 사람들은 맛을 실제보다 덜 강하게 느끼며 달콤하고 열량이 높은 음식에 대한 욕구가 강하다. 따라서 단맛에 대한 뇌 반응이 정상인보다 낮아 단 음식 섭취량이 많다는 게 연구팀의 설명이다. 연구팀의 이전 동물 실험에서는 GLP-1 투여가 미각에 영향을 미쳐 단맛을 선호하지 않게 만든다는 결과가 나온 바 있다. 슬로베니아 류블랴나대 의료센터 연구팀이 평균 BMI 36.4인 비만 여성 30명을 분석했다. 연구팀은 참여자들에게 무작위로 ▲세마글루타이드 1mg이나 ▲위약 1mg을 투여했다. 연구팀은 16주간 네 가지 기본 맛(▲단맛 ▲짠맛 ▲신맛 ▲쓴맛)의 농도를 각기 달리해 참여자들의 미각 민감도를 측정했다. 그 후, 자기공명영상(MRI) 촬영으로 달콤한 용액에 대한 참여자들의 뇌 반응을 분석했다. 참여자들의 mRNA 발현을 평가하기 위해 혀 조직 생검을 시행했다. 그 결과, GLP-1 치료군은 대조군보다 단맛을 잘 느꼈고 단맛에 의한 뇌 자극이 활성화됐다. GLP-1 치료군은 대조군과 달리 ▲EYA ▲PRMT8 ▲CRLF1 ▲CYP1B1 유전자가 발현됐다. 이 유전자는 혀에서 맛을 느끼는 부분인 미뢰를 활성화시켜 단맛이 나는 식품을 섭취했을 때 이로 인한 자극을 뇌 신경계까지 원활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연구팀은 GLP-1 계열 약물이 뇌에 영향을 미쳐 식욕 및 포만감 조절뿐 아니라 특정 맛에 대한 욕구를 변화시킨다고 분석했다. 연구를 주도한 젠스털 세버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를 활용해 비만 환자의 맛 민감도를 높여 특정 음식 섭취 충동을 조절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단, 미각 인식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기 때문에 위 연구 결과를 모든 사람들에게 일반화하는 것은 시기상조다. 연구팀은 추후 연구를 통해 세마글루타이드가 맛을 다르게 인지하도록 바꾸는 효과를 확실하게 검증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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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에 관대한 사회가 당뇨병 대란의 원인”
2010년 2월 첫발을 내디딘 한국헬시에이징학회는 지난 14년간 다양한 분야 전문의들의 근거의학을 중심으로 100세 시대를 위한 ‘건강생활 및 행복나눔’을 실현하고 그 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학술활동들을 펼쳐왔다. ‘초고령 건강사회, 셀프케어가 시작입니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2025년 초고령 사회 준비하기 ▲대한당뇨병학회 콜라보 세션 ▲평생 관리하고 유지해야 할, 우리의 숫자들 ▲초고령 건강사회, 셀프케어가 시작입니다 세션으로 구성됐다. 한국헬시에이징학회 김철중 회장은 “100세 인생 시대에는 어떻게 건강하고 총명하게 사느냐가 중요하다”며 “건강수명이 중요해진 만큼 국민 모두가 셀프케어를 통해 행복한 노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초고령사회를 대비하는 생활습관 교정이 강조됐다. 건강수명을 결정하기 위해서는 질병이 아닌 신체 노화를 늦춰야 한다. 단순당, 정제곡물, 기름, 적색육 등이 노화를 가속화하는 식단으로 꼽혔다. 만성질환 통합 관리의 중요성도 언급되며 ‘비만은 만병의 근원이다’가 강조됐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당뇨병 대란 현황, 당뇨병 합병증, 노인 당뇨병에 대해 진행됐다. 당뇨병 환자가 60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20~30대 당뇨병 환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20~30대 당뇨환자는 2018년 13만9682명에서 2022년 17만4485명으로 꾸준히 늘었다.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이용호 교수는 “탕후루, 탄산, 설탕 등에 대해 관대한 사회가 당뇨병 대란의 원인인 것 같다”며 “당뇨병 예방 및 관리를 위해서는 당질 섭취 조절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늘어나는 비만 인구도 당뇨병은 물론 당뇨병 합병증을 유발한다. 혈당과 당화혈색소 수치에 대한 관심도 강조됐다. 지난해 대한당뇨병학회 등이 실시한 당뇨병 인식조사결과에 따르면 국내 20~30대 중 59.9%는 자신의 혈당수치를 모르고 있었다. 이용호 교수는 “공복혈당 측정만으로는 당뇨병 환자를 대거 놓친다”며 “국가검진에 공벽혈당 외에도 추가 검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당뇨병 2차 대란을 막기 위해서는 3T 전략: TEST(국가 건강검진 당화혈색소 도입), TRACTING(고위험군 추적), TREATMENT(민관 공동 대국민 캠페인과 올바른 정보 전달)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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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LT2 억제제, 효과 좋고 활용 범위 넓지만… 부작용 주의해야
“SGLT2 억제제, 효과 좋고 활용 범위 넓지만… 부작용 주의해야 당뇨병 치료제인 SGLT2 억제제는 최근 대규모 임상 연구에서 심혈관질환·심부전에 대한 이득 및 신장 보호 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 다양한 당뇨병 치료에 대한 임상 진료 지침에서 SGLT2 억제제 사용에 대한 권고 수준이 높아지고 있다. 당뇨병을 동반하지 않은 신부전이나 심부전 환자에서도 치료를 위해 처방이 가능해지면서 최근 처방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SGLT2 억제제 치료는 생식기 감염의 위험을 증가시키고, 드물지만 심각한 합병증인 당뇨병케토산증·회음 괴저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신중한 처방과 안전한 사용이 필요하다. 이에 당뇨병 전문가로 구성된 대한당뇨병학회는 “의료진이 SGLT2 억제제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이 약제가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약제의 효능도 중요하지만, 이를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사용하는 접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대한당뇨병학회는 다음과 같이 네 개의 주제로 구성된 SGLT2 억제제 부작용 및 권고사항을 발표했다. 1. 생식기·요로 감염 SGLT2 억제제 치료는 생식기 감염, 특히 진균 감염(주로 칸디다 종 감염)의 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으며, 최대 다섯 배 정도 그 위험이 증가한다고 알려져 있다. 따라서 과거에 생식기 진균 감염 병력이 있고 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 환자에게는 회음부 위생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 경미한 감염이 있는 환자, 치료에 잘 반응하는 환자의 경우에는 SGLT2 억제제를 유지할 수 있으나, 중증 감염이 있는 경우에는 일시적으로 중단을 고려하며, 이후 치료를 재개할 수 있다. 드물지만 SGLT2 억제제 치료가 회음 괴저를 유발할 수 있다는 보고도 있다. 사망까지 유발하는 회음 괴저는 심각한 합병증이므로 조기에 진단하고, 광범위 항생제를 빠르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음낭과 항문 주위에 압통과 발적이 발생할 경우 회음 괴저의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SGLT2 억제제 치료가 요로 감염 증가와 관련이 있다는 확실한 근거는 부족하지만, 급성 신우신염 또는 요독증 치료 중에는 SGLT2 억제제를 일시적으로 중단할 것을 권고한다. 2. 탈수와 당뇨병케토산증 SGLT2 억제제는 약물의 기전상 체내의 포도당과 수분 배출을 촉진하므로 심각한 탈수의 위험이 있는 환자에게 사용 시 신중히 투여해야 한다. 특히 이뇨제를 복용 중인 환자에서는 사용에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드물지만 인슐린 분비 능력이 현저히 저하된 환자(1형 당뇨병, 유병 기간이 긴 2형 당뇨병 등)에게 사용 시 당뇨병케토산증의 발생 위험이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SGLT2 억제제와 관련된 당뇨병케토산증은 고혈당을 동반하지 않는 경우, 즉 정상혈당당뇨병케토산증도 많아 진단이 어려울 수 있다. 따라서 환자의 임상 증상에 따라 필요 시 케톤체를 확인해야 할 수 있다. 음식 섭취가 어려운 상황, 과도한 음주, 급성 질환, 외상, 수술 등이 동반될 경우 케토산증 발생 위험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이러한 상황에서 SGLT2 억제제 사용을 일시적으로 중단하고 추후 치료를 재개할 수 있다. 3. 과도한 체중 감소와 근감소증 SGLT2 억제제 치료는 대상 환자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약 2~3kg 정도의 체중 감소 효과를 보였다. 마른 고령 당뇨병 환자에서의 사용은 주의가 필요한데, 이러한 환자에서 SGLT2 억제제 치료 시 근감소증과 과도한 체중 감소 사례가 보고된 바 있다. SGLT2 억제제의 작용 기전상 체중 감소와 더불어 근감소증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노인에서 근감소증이 있거나 체질량지수가 정상범위보다 낮은 당뇨병 환자라면 SGLT2 억제제 복용에 조심해야 한다. 의료진은 SGLT2 억제제 처방 시 근감소증이 있는지 확인하고, 근육량을 유지할 수 있는 운동요법을 권하고, 체중 변화를 잘 감시하는 것이 필요하다. 4. 노인 당뇨병 환자에서의 사용 노인 당뇨병 환자에서 SGLT2 억제제 치료의 이득과 효능은 유사하나, 적응증에 따른 치료 시 나이가 비뇨생식기 감염의 위험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노인에서 비뇨생식기 감염은 비정형적으로 발현하므로 진단이 어려울 수 있으며, 급성 질환이 동반된 경우 음식 및 수분 섭취가 젊은 환자에 비해 감소할 수 있어 체액 고갈의 위험이 증가하고, 저혈압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노인 환자에게 SGLT2 억제제를 처방할 때는 보다 주의 깊은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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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마글루타이드, 1형 당뇨병 초기 치료에도 효과적
세마글루타이드, 1형 당뇨병 초기 치료에도 효과적 세마글루타이드, 제1형 당뇨병 초기 치료에도 효과 가능성 비만·당뇨병 치료제로 알려진 세마글루타이드가 제1형 당뇨병 치료에서도 주목받고 있어요. ① 세마글루타이드란? GLP-1 계열 약물로 혈당 조절과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줘요. ② 초기 당뇨병 치료 가능성 일부 소규모 연구에서 제1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 조절과 인슐린 사용량 개선 가능성이 보고됐어요. ③ 추가 연구가 필요해요. 제1형 당뇨병의 표준 치료는 여전히 인슐린이며, 세마글루타이드가 이를 대체할 수는 없어요. 한줄 총평 : 세마글루타이드는 제1형 당뇨병 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지만, 안전성과 효과에 대한 추가 검증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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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 안 되고 배 아프다면, 당뇨병 때문일 수도 있어요
소화 안 되고 배 아프다면, 당뇨병 때문일 수도 있어요 당뇨병은 혈당뿐 아니라 위장 기능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요. ① 당뇨병성 위마비 고혈당으로 신경이 손상되면 위에서 음식이 내려가는 속도가 느려질 수 있어요. ② 어떤 증상이 나타날까요? 속이 더부룩하거나 조금만 먹어도 배부르고, 메스꺼움과 복통이 생길 수 있어요. ③ 어떻게 관리할까요? 혈당을 꾸준히 관리하고, 한 번에 많이 먹기보다 조금씩 나눠 먹는 것이 도움이 돼요. 한줄 총평 : 소화불량이 반복된다면 단순 위장 문제로 넘기지 말고 원인을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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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마운자로, 비만치료가 여성 건강에 미치는 영향 연구
위고비·마운자로, 비만치료가 여성 건강에 미치는 영향 연구 2026년 국제 의학학술지에서는 비만치료제가 다양한 건강 문제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했어요. 연구진은 체중과 혈당뿐 아니라 여성의 생식·호르몬 관련 건강 문제도 검토했어요. 특히 다낭성난소증후군과 같은 대사·호르몬 질환에 관한 연구가 관심을 받고 있어요. 하지만 비만치료제가 모든 생식 관련 질환의 치료제로 허가된 것은 아니에요. 👉 비만치료제 연구는 체중감량을 넘어 여성의 대사 건강과 호르몬 관련 문제까지 확대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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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치료제 개발에 인공지능 활용 확대
비만치료제 개발에 인공지능 활용 확대 위고비와 마운자로의 성공 이후 새로운 비만치료제 개발에 인공지능 기술이 활용되고 있어요. 덴마크 제약사 질랜드파마는 미국의 제너레이트 바이오메디슨스와 AI 기반 신약 개발 협력을 발표했어요. 이번 협력은 여러 생물학적 표적에 작용하는 단백질 치료제를 개발하는 것이 목표예요. 아직 초기 연구 단계이므로 실제 치료제로 출시될지는 알 수 없어요. 👉 비만치료제 경쟁은 새로운 약물뿐 아니라 AI를 활용한 신약 개발 기술로도 확대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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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에서 먹는 위고비로 변경한 환자들의 체중 변화
주사에서 먹는 위고비로 변경한 환자들의 체중 변화 2026년 유럽당뇨병학회에서 먹는 위고비에 관한 실제 환자 연구가 발표됐어요. 주사형 비만치료제에서 먹는 세마글루타이드로 변경한 환자들은 3개월 동안 평균 4.1%의 체중을 추가로 감량했어요. 참가자 중 약 40.7%는 체중의 5% 이상을 감량했어요. 다만 대조군이 없는 관찰연구이므로 모든 사람에게 같은 효과가 나타난다는 뜻은 아니에요. 👉 먹는 비만치료제로 변경한 뒤에도 체중감량이 이어질 가능성을 보여준 연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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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자로와 위고비, 체지방 구성 변화 연구 발표
마운자로와 위고비, 체지방 구성 변화 연구 발표 최근 연구에서는 체중감량뿐 아니라 몸의 지방과 제지방 구성 변화도 비교했어요. 간접 비교 결과 티르제파타이드 15mg은 세마글루타이드 2.4mg보다 체지방 비율 감소에서 더 큰 개선과 연관됐어요. 체중이 같게 줄어들더라도 체지방과 제지방의 변화는 다를 수 있어요. 하지만 제지방 비율이 높아졌다고 근육량이 실제로 증가했다는 뜻은 아니에요. 👉 비만치료제 연구에서는 체중계 숫자를 넘어 몸의 구성 변화도 중요하게 살펴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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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제대로 못 잔 게 혈당 높인 원인일까요?
불충분한 수면이 혈당 높일 수 있나요? A. 혈당이 수면에 영향, 정확한 원인 파악하고 생체리듬 안정시켜야 수면은 혈당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요인 중 하나입니다. 수면 시간이 부족하거나 수면의 질이 떨어지고 잠드는 시간과 일어나는 시간이 불규칙하면 인슐린이 혈당을 조절하는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임상에서 당뇨병 환자들이 불규칙한 수면, 기상 시각을 보이는 경우가 흔한데, 평일에 늦게 자고 주말에 몰아서 자는 식의 수면패턴은 생체리듬을 망가뜨리고 결국 혈당 상승으로 이어질 위험이 높습니다. 혈당 관리를 위해서는 수면 시간을 비롯한 규칙적인 생체리듬 유지가 중요합니다. 연속혈당측정기를 착용한 2형당뇨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생체리듬이 안정적인 환자군의 혈당 관리 목표 달성률은 46.3%로 안정성이 가장 낮은 환자군의 20.0%보다 약 2.3배 높았습니다. 수면 시간이 충분할수록 혈당 변동 폭이 작고 저혈당 발생 위험도 낮은 경향을 보였습니다. 따라서 질문자 분은 생활 속 생체리듬 안정 전략을 따라보시는 것을 권고합니다. 기상 시각을 고정하고 아침에 햇볕을 쬐세요. 낮 시간에는 신체활동을 늘려 연속적으로 앉아있는 시간을 줄이면 좋습니다. 식사는 규칙적으로 하고 밤늦은 야식은 피하세요. 침실의 빛을 줄이고 하루 7~8시간 충분히 수면하며 평일과 주말에 같은 패턴을 유지하도록 합니다. 당뇨병 전 단계에서 당뇨병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공복혈당, 당화혈색소 등 검사 결과를 의료진과 상의해 이후 추적 검사 및 생활습관 관리 계획을 세우는 것은 기본입니다. 한편, 새벽에 자주 깨는 현상만으로 혈당이 높아졌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스트레스, 카페인 섭취, 야간뇨, 수면무호흡증 등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수면 중 잦은 각성이 반복된다면 병원에 내원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는 게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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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제 치료의 강조
복합제 치료의 강조 최근 진료지침에서는 하루 한 번 복용하는 복합제 사용을 적극 권고하고 있어요. 여러 약을 따로따로 먹는 것보다 치료 지속성이 훨씬 좋다고 해요. 실제로 국내 고혈압 환자 중 44%가 2제 요법, 16%가 3제 이상 병합요법으로 치료받고 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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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립성 저혈압 증상-어지럼증
어지럼증 정의: 불안정하거나 휘청거리는 느낌, 때로는 실제로 넘어질 것 같은 감각. 원인: 뇌로 가는 혈류 감소로 인한 산소 공급 부족. 시점: 대개 서 있거나 갑자기 자세를 바꿀 때 발생합니다.
팔망미인
제로 음료 섭취 시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면요?
섭취 전, 내가 복용하는 약물과 상호작용하는지, 정량을 지키고 있는지, 전체 식단에 영향을 주진 않는지 등 여러 가지 사항을 반드시 고려하셔야 합니다. 특히 홍삼이나 흑염소 같은 고열량 식품은 간이나 신장 기능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이미 신장 기능이 저하되었을 가능성이 있는 당뇨병 환자분들은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로블ㅎ
혈당이 잘 조절되고 있어도 병원을 자주 방문해야 할까요?
당뇨병 환자에게는 정확한 정상 혈당 기준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복 혈당은 100에서 110 미만, 식후 2시간 혈당 140에서 160 미만, 하루 중 임의 혈당은 180 미만으로 유지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하지만 평소 혈당이 잘 조절되고 있다고 생각하더라도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최소 3개월에 한 번은 당화혈색소 검사를 통해 당뇨 조절 정도를 확인하고, 정기적인 혈액 검사와 소변 검사를 통해 합병증 여부와 진행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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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성 당뇨병 예방 첫걸음, ‘적절한 신체활동
임신 중 규칙적인 운동은 각종 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실제로 운동요법은 식사요법과 더불어 임신성 당뇨병의 일차 치료로 활용될 만큼 효과적이고도 안전하다. 더 나아가 임신 중 운동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만들어 태아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엔도르핀 분비를 촉진하여 스트레스를 완화시키고, 근력과 유연성을 향상시켜 허리와 골반 통증을 감소시키며 출산 후 체력 회복을 돕는 것도 운동의 중요한 효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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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슐린 주사는 평생 맞아야 하나요
인슐린 주사는 평생 맞아야 하나요? 제2형 당뇨 환자에서 경구약제로 목표 혈당에 도달하지 않고, 고혈당 상태로 진행하는 경우에는 적극적으로 인슐린 치료를 해야 하는데요. 인슐린 치료를 시작하면 평생 지속해야 할까 걱정하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그런데 당뇨 진단 당시 당화 혈색소 9% 이상인 제2형 당뇨 환자 275명을 대상으로 초치료로 인슐린을 사용하고, 33개월 동안 추적 관찰한 연구를 살펴보면요. 초치료로 인슐린 주사를 해도 10명 중 6~7명은 인슐린을 끊고 경구약으로 전환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초치료로 인슐린 치료를 했을 때 췌장의 인슐린 분비능도 더 잘 보존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죠. 때문에, 인슐린 치료를 시작했다고 해서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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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엔자임Q10
코엔자임Q10은 강력한 항산화제로, 몸속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비타민 B와 함께 당뇨약을 복용하면 부족해지기 쉬운 영양소로 꼽힌다. 코엔자임Q10은 숙면에 방해될 수 있으므로 오전에 복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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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바잎 코로솔산
바나바잎 추출물은 당뇨 관련 영양제로 잘 알려져 있다. 바나바 추출물에는 코로솔산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이는 포도당 운반을 활성화시켜 혈중 포도당 농도, 즉 혈당을 떨어뜨려 준다. 대부분의 바나바잎 코로솔산 제품들은 크롬이 복합되어 있는데, 크롬은 인슐린 민감성을 높이는 미네랄로 알려져 있다. 인슐린 작용을 활성화해 당뇨를 조절하는 기능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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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슐린펌프를 착용만 하면 인슐린이 자동으로 들어가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볼러스인슐린의 경우 현재 먹고자 하는 음식의 양과 활동량에 따라 인슐린이 얼마나 들어가야 하는지 설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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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원래 아침을 안먹는데요, 하루에 꼭 세 끼를 다 먹어야 하나요?
하루 세끼를 먹는 것은 중요합니다. 실제로 당뇨병 환자들이 하루 세끼를 먹는 경우 당화혈색소 수치가 개선되었다는 연구결과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므로 하루에 필요한 열량을 세 끼에 나눠 먹는 것이 혈당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저는 평생 두 끼만 먹어왔어요….” 보통 아침 식사를 안 드시는 분들은 아무것도 안 먹는 것이 아닙니다. 식사를 하지 않고 대부분 당질이 많거나 고열량 또는 고지방인 음식을 먹게 되고, 이후에 또 점심을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두 끼만 먹는 것이 아니라 세 끼를 다 먹는데 중간에 별도의 음식을 먹는 것과 같아 혈당이 잘 조절되지 않으므로 하루에 세 끼 식사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식사를 거르고 굶게 되면… 실제로 굶었을 때의 가장 큰 문제점은 저혈당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다음 끼니에 폭식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하루동안 혈당이 들쭉날쭉하며 변동폭이 커지게 됩니다. 이렇게 드셔보세요! 당뇨병 환자들은 혈당 조절뿐만 아니라 혈당변동성을 줄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따라서 간편식을 섭취하더라도 시간이나 분량을 정해놓고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아침, 점심, 저녁 시간에 맞추어 적정량을 섭취할 것을 권장합니다.
팔망미인

비교적 자유롭게 섭취할 수 있는 식품?
채소류 : 당질 함량이 높은 뿌리 채소(예, 당근, 우엉)를 제외한 대부분의 채소. 해조류 : 곤약, 김, 미역, 우무, 한천. 음료수 : 생수, 달지 않은 차(예, 녹차, 홍차, 보리차), 제로 콜라, 다이어트 사이다 등. 향신료 및 합성 감미료 : 겨자, 식초, 계피, 후추, 그린스위트, 화인스위트, 네오스위트, 이퀄, 뉴슈가, 신화당. 열량이 비교적 낮으므로 공복감을 피하기 위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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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감염이 반복됩니다. 어떻게 치료해야 하나요?
요로감염이 반복됩니다. 어떻게 치료해야 하나요? 당뇨병의 합병증 중 자율신경계 합병증이 비뇨기 계통으로 오게 되면 소변을 보더라도 방광 내 소변이 깨끗이 안 비워지고 오랫동안 머물 수가 있습니다. 이 경우엔 각종 세균들에 의한 요로감염이 올 위 험성이 높아집니다. 특히 여성의 경우 남성에 비해 요도가 짧은 등의 이유로 요로감염이 잘 올 수 있는데 혈당조절이 잘 안될 경우엔 세균 감염에 대한 면역력이 떨어지므로 더욱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요로감염이 자주 반복될 경우 치료방법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철저하게 혈당 조절을 하는 것입니다. 혈당조절이 안되면 감염증이 더 심해지고 감염증이 악화될수록 혈당조절이 어려워지는 등 악순환이 계속 됩니다. 요 로감염증의 원인이 세균감염일 경우 담당의사의 처방에 따라 열이 심하거나 염증이 심하면 입원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고 심하지 않은 경우 엔 외래에서 경구용 항생제로 치료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요로감염증의 잦은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혹시 비뇨기계의 구조적인 이상이나 혹은 방광합병증이 없는지 또는 요로결석 등과 같은 기타 다른 비뇨기과적 문제가 없는지 여부를 철저히 조사하여 또다시 요로감염이 오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밖에도 여성의 경우 성생활시 요로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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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을 진단받았습니다. 대혈관 합병증에 걸리면 사망률이 높다는데 대혈관 합병증이 무엇인가요?
당뇨병을 진단받았습니다. 대혈관 합병증에 걸리면 사망률이 높다는데 대혈관 합병증이 무엇인가요? 당뇨병의 합병증은 혈관과 관련되어 나타나는데 뇌혈관, 다리혈관 (하지동맥) 및 심장혈관(관상동맥)과 같은 굵은 혈관에 주로 나타날 경우 대혈관 합병증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당뇨병에 의해 사망하는 원인 중 절반이 넘는 60~70%가 뇌졸중(일반적으로 “풍”이라고 얘기하는 허혈 성 뇌질환), 허혈성 심질환(협심증 및 심근경색)과 사지절단으로 이어지는 하지의 말초동맥폐색증 등과 같은 대혈관 합병증이므로 어찌 보면 당뇨병에 의한 혈관합병증 중 가장 무섭고도 위협적인 존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개 이러한 대혈관 질환들은 혈관벽에 콜레스테롤과 같은 몸에 나쁜 기름때가 끼면서 혈관이 좁아진 후(이러한 상태를 소위 “동 맥경화” 혹은 “죽상경화”라고 합니다.) 선지와 같은 응고된 핏덩어리가 뭉쳐진 형태인 혈전 등이 좁아진 혈관을 막으면서 생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를 진단하기 위해서는 실제로 혈관을 잘라서 확인할 수는 없 으므로 동맥경화가 우리 몸의 혈관에서 얼마나 진행되고 있는지를 간접적으로 검사함으로써 추측하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가장 정확한 검사는 혈관조영술이라고 하여 뇌혈관, 심장혈관 및 하지 혈관을 직접 촬영 하여 좁아지거나 막힌 부위를 확인하는 방법이 있지만 검사 자체가 위험할 수도 있는 부담이 있어서 이보다는 덜 정확하자만 안전한 검사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이 혈관초음파 검사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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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저림과 통증으로 일상생활과 잠자는데 지장을 받고 있습니다. 어떻게 치료해야 하나요?
발 저림과 통증으로 일상생활과 잠자는데 지장을 받고 있습니다. 어떻게 치료해야 하나요? 당뇨병 환자가 양쪽발이 저리거나 통증이 있다면 당뇨병에 의한 신경합병증(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 니다. 증상과 신경학적인 검사를 통해 당뇨병성 신경병증 진단을 내린 후 가장 좋은 치료법은 철저한 혈당 조절이며, 이때 혈당조절이 잘 되 지 않고 저혈당과 고혈당이 왔다갔다하면서 혈당변동폭이 크면 오히려 통증이 더 심해질 수 있으므로 정상혈당 범위 내에서 혈당을 계속 유 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대개 혈당을 조절하기 시작하더라도 신경병증 증상이 완전히 좋아질 때까지는 시간이 걸리고 신경병증의 정도가 심하거나 오래된 경우엔 혈당조절만으로는 통증이 완전히 없어 지지 않으므로 결국 보조적으로 약물치료인 증상치료와 병인치료를 하 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약을 써도 혈당조절이 잘되 지 않는 경우엔 전혀 효과가 없으므로 혈당조절을 우선적으로 신경 써 야 하며 담배와 술은 금해야 합니다. 또한 약을 써도 증상이 좋아지지 않는다고 해서 다른 민간요법에 의존하거나 혹은 약물치료를 중단하는 방법은 가장 나쁜 방법입니다. 약제에 따른 효과가 사람들마다 모두 다르므로 한 가지 약제에 효과가 없더라도 다른 약제로 바꾸거나 용량 을 올리면 효과가 나타나게 됩니다. 그러므로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담당의사와 지속적으로 상담해야 합니다. 실제로도 대부분의 신경병증 치료약제들의 효과는 대개 2~4주 이상 지나야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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