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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 혈당일기6기 7일차인증
2024.07.01 공복혈당 전날 그릭요거트 샌드위치 두유 미숫가루 아침에 일어나서 혈당을 쟀습니다 혈당수치가 98이 나왔네요 운동과 식단관리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님
습도 높아 걷는데 너무 덥네요
걸어서 집에 오자마자 바로씻고 잠시 휴식 후 더운 요리 하기에는 진이 다 빠질거 같아 오늘도 가볍게 샌드위치로 때웁니다 오이+그릭요거트+계란2개+슬라이스햄
목표사십구
점심, 양배추과 그릭요거트, 흑임자죽
아침 점심 텀이 짧아서 간단하게 먹었더니 지금은 배가 고프네요 방탄율무차나 코코아라도 먹었어야 했는데 걍 누룽지선식만 반절 타먹었어요! 그래도 딴짓 안 하고 집에서 저녁 먹어야겠어요!
더달달
혈당일기6기 7일차
공복혈당 아침은 그릭요거트 견과류 블루베리 점심은 아직 모르겠다
앵두정원
혈기챌6기 7일차 인증
측정시간~아침공복 5시경 카무트썩인 잡곡밥 진짜 소량과 소금빵 3분의 1쪽 닭볶음탕, 감자 4분의1쪽을 저녁식사로 먹고 콜라겐 젤리 3알 블루베리그릭요거트, 우유, 베이글 소량을 디저트로 와 목록을 작성하고 보니 생각보다 많이 먹음 ㅠ 이번 혈기챌 동안 수치는 안정적임 계속 화이팅 해봐야징
써니ㅋㅋ
혈당일기 6기 3일차
저녁식후 2시간 경과 후 체크 귀리그릭요거트, 상추샬러드, 고추 오이 스틱, 조기구이, 현미보리밥 저녁식후 유산소 2시간 후 휴식
콩콩89
홈베이킹 간식
오늘은 완전 집순이 하기로 하고 걷기 운동도 쉬고 커피랑 먹기위해 빵 전자렌지 돌려 만들어 그릭요거트랑 베리 올려 아들과 간식으로 먹었어요 노오븐 노버터로 건강한 빵 만들기 연습하고 있어요~~
훈스맘2
일요일 아침 엄마랑 풍성한 샐러드
어제 저녁은 물로 때우고 간식도 안 먹고 자서 600g이 빠졌어요😁😆 요즘 18000보에서 이만보을 걸었더니 다리가 아퍼서 집에 있을 때는 내가 못 걷는 게 아닐까 걱정이 든다니까요. 빠진 건 좋지만 새벽 2시부터 몸이 아퍼서 일어나 마사지 받고 있었으니까 이게 맞나 싶은 생각은 드네요😅 식단 지키고 저녁을 거의 물먹고 18000보에서 이 만보 걸으면 몇백그람씩은 빠지긴 하지만 너무 몸이 축나 느낌에 이게 맞는지 좀 걱정이 앞섭니다. 제가 특히 다음주 수요일까지는 이렇게 힘들게 돌아다니면 안되거든요. 수요일 실밥이라도 뽑고 나도 한 달은 무리한 운동은 안 되는데 그래서 걷기에 더 집착을 하는 것 같긴 해요. 그렇게 마음이 좀 찹찹하지만 어제 저녁부터 비가 오고 서울도 장마 시작이라니 우리 라떼 산책까지 걱정됩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비는 그쳤고 네이버와 한 두 군데에서는 비가 안 온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어제까지는 아침에 저 혼자 산책 얼른 갔다 오고 오후에 우리 라떼랑 나갈 생각이었는데 비도 안 오는 것 같고 땅도 살짝 말라 보여서 샐러드 먹고 데려가려고 했네요( 이게 크나큰 실수였던 거 같아요) 어제 어머니랑 산책하면서 샐러드 도시락을 먹긴 했지만 집에서 엄마랑 샐러드 먹는 것도 모처럼이었거든요. 오늘은 그릭요거트 넣은 샐러드를 풍성하게 만들었어요. 항상 하듯이 야채들(8가지) 싹다 넣고 과일(방울토마토 사과 수박 자두) 넣고 그릭요거트 한스쿱(+알룰로스) 양배추라페 넣고 견과류 시리얼 토핑으로 뿌려고 애사비드레싱으로 마무리 했네요. 오늘은 야채가 좀 많았고 방울 토마토하고 수박이 조금 많이 들어가고 자두는 통으로 2개 넣었어요. 엄마랑 저는 반반씩 먹는 편인데 엄마가 먹다가 지쳐 너무 배부르다고 그만 드셨답니다. 그래도 엄마는 이거 드시고 아침에 미니 압력솥 누룽지 끓여 드셨답니다. 오히려 저는 이 샐러드만 먹고 준비해서 라떼랑 산책나갔답니다. 엄마가 밥 먹고 나가자고 했지만 밥을 먹다 보면 치우고 설거지하고 그리고 또 준비하는 시간까지 하면 1시간 이상 걸리는 것 같더라고 시간이 별로 없어서 샐러드만 먹고 일어섰네요(이게 다 캐시워크 팀워크에 오늘 만보 걷고 최종 보상 받으려고 한거랍니다. 작게라도 캐시 주는 것도 아니고 응모권 받는 건데 지금까지 만보 다 찍은 것이 아까워서 했더니 제가 너무 무리를 했나봐요😅 할려고 마음먹은 게 안 되면 가장 속상한 편이라 오늘 비 오면 아침에 저 혼자 만보 걸을려고 했었거든요.) 사실 저 혼자 나왔으면 조금 더 일찍 나왔는데 비가 안 온다고 해서 아예 라떼 것까지 챙겨 나온다고 벌써 7시 20분이네요. 그러나 제 예상과는 다르게 약하게 보슬비가 내리기 시작했어요. 얼른 비옷을 입혔죠. 우선 우리 플라워 카페 오픈전인데 잠깐 들렸습니다. 여기서 집으로 돌아갈지 계속 산책할지 생각해볼려고 들린건데 이때만 해도 길거리 사람들도 반은 그냥 다니고 반은 우산 쓰고 했거든요. 그리고 네이버에서 비가 안온다고 뜨고요. 그래서 그냥 계속 산책을 결정했죠 잠깐 플라워 카페에서 쉴 때 라떼가 맞은편에서 턱 괴고 누나 지켜보다가 졸더라고요. 우리 라떼 이럴 때 너무 귀엽죠? 그러나 저 비옷 입을 땐 엄청 싫어한답니다. 그래서 비옷이 입히거나 벗길 때 제가 물릴 가능성이 항상 있거든요. 그래서 더 걸어서 종묘까지 가서 서순라길까지 걸어가서 창덕궁까지 갔다가 다시 대학로로 걸어왔어요. 근데 갈수록 보슬비가 좀 더 쎄졌답니다. 엄청 후회했다니까요. 그냥 라떼에 집에다 데려다 놓고 저 혼자 산책할 걸 그랬어요. 아직 만보도 못채웠고요🤣 라떼는 얼굴도 좀 많이 보이고 귀만 안 보이게 저렇게 비옷으로 싸줬어요. 귀로 물 안들어가면 좀 괜찮거든요. 아직 걸음수가 모질라 바로 집으로 못 들어가고 다시 플라워 카페 들렀는데 엄마가 교회 다녀와 이제 출근하셔서 오픈을 했거든요. 제가 화장실에 급해서 얼른 갔다 오는 동안에 엄마가 라떼비옷을 벗기셨더라고요. 제가 계속 있는 줄 아셨던 것 같아요. 근데 저는 만보채워야 해서 빨리 가야했으니까 다시 라떼 비옷 입힐라고 하다가 라떼한테 살짝 물렸답니다 이때 모든 짜증이 다 밀려오드라구요. 피까지는 안 났지만 그래도 꽤 아프게 물렸었고 요즘 입질이 한 몇 달 없다가 한 번 하니 그냥 화가 머리끝까지 났었네요. 라떼 몇 대 쥐어 박고 큰소리 치고 장난 아니게 굴었네요. 어머니는 예약이 있어서 다발을 만드셔야 돼서 나를 살짝 붙잡으셨는데 내가 막 화내면서 집에 간다고 나와 버렸네요. 라떼는 내가 화가 굉장히 많이 내니까 눈치 보면서 냄새도 거의 못 맡고 얼른 따라왔답니다. 사실 어느 정도 지나니까 냄새 맡으라고 살짝 시늉을 했지만 내가 줄 짧게 잡고 빨리 오라고 큰소리 치니까 기가 팍 죽어서 왔답니다. 우리 아파트 다 오니까 만보가 됐네요. 그놈의 최종 보상이 뭔지? 별거 아닌 거 알고 있는데 내가 뭐 땜에 이랬나 싶어요. 그냥 아침에 나혼자 나올껄 그러면 나 혼자 화내도 되는데 괜히 라떼 들고 나서 라떼한테 화났나 싶기도 하고😅 근데 얘는 정말 말을 안 들을 때는 똥고집이 장난이 아니에요. 근데 라떼는 개이고 사람 말을 알아듣는 건 아닌데 제가 라떼한테 한 서너 살짜리 아이대하듯 하나봐요😮💨🙄😬 그렇게 미안했지만 그래도 화는 안 풀었었거든요. 들어와서 라떼 구석구석 닦아주고 라떼 비옷 빨아서 널고 나도 좀 씻고 그러니까 배가 고팠거든요. 아침에 샐러드밖에 6시 때 먹고 안 먹었으니... 점심 먹을 시간은 아직 일러서 간식으로 자두하나랑 수박 좀 꺼내 먹다가 또 견과류 먹었네요. 그거 먹고 한숨 잤답니다.
성실한라떼누나
둘째의 아침
비가와도 주말 아침 변함없는 루틴 사과 반쪽에 꾸덕한 그릭요거트 먹고 독서실행~~ 짠하면서 대견합니다.
루시안
혈기챌 6기 5일차
6월 29일 맑음 아침에 그릭요거트에 견과류를 섞어 먹고 식빵에 잼발라 한쪽 먹고 30분 정도 산착을 하고 당을 측정하였다 좀더 분발 하여야 하나 수치가 맘에 안들어서...
깻잎녀
6월 29일 (토) | 혈당일기 6기 6일차
날짜: 2024.06.29 혈당측정시간: 식후1시간 내용: 점심에는 올리브치즈베이글 1개와 블루베리, 자두, 견과류 넣은 그릭요거트를 먹었고 식후1시간 혈당수치는 130mg/dL이 나왔습니다. 저녁에는 닭가슴살 샐러드를 먹을거에요.
미니미썬가드
6.28금🔺️혈당일기6기3일차
6월28일금요이 공복혈당127mg/dl 공복16시간만에 잰건데..왜또 이리 높은건지는 알수가없네;;;효소와콤부차를 주기적으로 먹는게 아무래도 마음에 걸려서 안먹기 시작한지 2일째..조만간 정상수치 잡히겠지?!..오늘 아점은 계란전이랑 그릭요거트로 깰끔하게 먹고 저녁도 비빔밥약간먹고 난 잘한것 같으다 내일공복혈당은 괜찮을꺼라 맏는다
어묵손가락
6월 28일(금) 혈당일기 6기 4일차
2024.6월 28일(금) 식후혈당 아침에 쌀국수 그릭요거트 참외 먹고 런닝머신 40분 타고 혈당측정 수치가 101나왔네요 정상범위라 다행이네요~~~
용용님
혈당일기 6기 3일차
측정시간대는 2024.06.28 금요일 아침6시반경 식사후 30분 뒤에 측정하였다. 아침 식사로는 ABC쥬스와 무가당 그릭요거트를 먹었다. 정제된 탄수화물에 맛들려서 무가당을 좋아하지 않았는데, 먹을만 하다.
Heej
혈당일기6기 1일
6월27일 저녁식전 혈당 아침겸점심-샐러드(양배추채,앙상추,오이,견과류,병아리콩,치즈,오리엔탈드레싱) 삶은달걀 우유 토마토 간식-그릭요거트(냉동베리류, 곡물시리얼,시럽) 수박
bluesea
6.27목🔺️혈당일기6기2일차
6월27일목요일 아침식사후혈당132mg/dl 일어나서 약먹고 유산균도먹고 치즈와그릭요거트&견과류 먹었고 점심은 비빔밥 저녁은 소보로빵1개 순살치킨먹고..잘도 챙겨먹었네....운동량을 늘려야할것같은데 운동을 잘 못하는 나는 많이 힘든일이다 조만간 운동더하기 계획표즘 짜야겠다 혈당관리 어렵다ㅠㅠ
어묵손가락
점심, 가자미구이
흑임자죽과 그릭요거트만 먹으려고 했는데 상을 차려주셔서 점심도 먹었어요 그런데 아침부터 텀이 다 짧아서 소화가 잘 안 되더라고요 원형탈모가 잘 안 나서ㅠㅠ 한끼 반 공기는 먹으려는데 쉽지 않네요
더달달
점심~♡
오랜만에 만든 그릭요거트랑 수박을 점심으로 먹었어요. 나름 괜찮아요 😊
딸기와의행복
6월 27일 (목) ㅣ 혈당일기 6기 3일차
2024.06.27 공복혈당 전날 저녁에 감자스프 그릭요거트 아이스크림먹었구요 아침체 일어나자마자 혈당측정했는데 혈당수치가 100이 나왔네요 아이스크림만 안 먹었어도........
용용님
💰내돈내산 28회 당첨선물 💝
💰내돈내산 28회 당첨선물 💝 그릭요거트 레시피 작성이었지요 건강한 그릭요거트 자주 먹어야 겠어요 당첨된 분들 축하합니다.
레몬그린
내돈내산 뽀
내돈내산 그릭요거트 편 뽀 들어왔어요 다른 분들 그릭 레시피 좋더라고요 다양하세 활용해보려고요
현유리
건강한 한끼
아침은 열심히 걸었으니 가볍게 챙겨 먹었습니다. 그릭요거트에 알룰로스 살짝 뿌려서 먹으면 더 맛있어요.
루시안
사과와 땅콩버터
매일 둘째의 식딘 사과에 고소한 땅콩버터 올리고 꾸덕한 그릭요거트 올리면 건강한 한끼입니다.
루시안
혈당일기 6기 1일차
저녁식후 2시간 경과 후 체크 저녁식단 : 상추샐러드, 고등어구이, 김치볶음 두부 저녁식후 타바타 15분 3세트, 유산소 40분 간식으로 그릭요거트와 견과류
콩콩89
차지키소스
로컬에 갔다가 딜이 보이길래 사왔어요 20그램에 1000원~~ 오이한개랑 딜 조금 그릭요거트 올리브유 레몬즙 알루로스 섞어 차지키소스 만들었어요 기대했던 맛은 아니지만 빵에 올려먹으니 맛있네요^^
당근쥬스쪼아
혈당일기 6기 2일차
점심 식사 2시간 후 104 그릭요거트 치킨 샐러드. 방토. 수박을 먹었다 수박 때문에 혈당이 높아질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잘 유지중이다
어흥어흥
아침식사
그릭요거트와 과일로 아침식사했어요 가벼워서 좋아요 은근 양이 되네요
마음그릇
혈당일기6기 2일차
공복혈당 왜 높은거냐 증말 ㅜㅜ 아침은 그릭요거트에 견과류 점심은 샐러드 먹을 예정
앵두정원
사과와 땅콩버터
사과에 땅공버터 찍어서 꾸덕한 그릭요거트 올리면 끝 오늘도 둘째의 아침 건강한 한끼 챙겼네요.
루시안
혈당일기 6기 1일차
저녁식사 2시간 후 104 식단을 하고 있다. 요즘 살이 부쩍 늘어서ㅜㅜ 저녁으로 치킨 샐러드에 그릭요거트.하루견과를 먹고 2시간 후 채혈하니 104 만족스럽다.
어흥어흥
저녁후식
밥먹은 거 보다 후식이 더 많아요 ㅎㅎ 그릭요거트도 올리고 유자청양파소스도 올려요
마음그릇
점심은 산책 다녀와서 요거트볼
산책다녀오니 12:49 입니다. 씻고 간단히 먹으려고 했지만 두유 한 잔으로는 너무 섭섭할 것 같아서 수박과 자두를 넣은 요거트볼 만들어 먹었어요 어제 그릭요거트 만들기 시작해서 아직은 덜 꾸덕한 그릭요거트 크게 스푼 넣고 자두2개 시리얼과 견과류 한줌넣고 냉동과일 조금이 남은거 마저 넣고 방울토마토 3개 수박과 초당옥수수까지 색깔 이쁘게 배치했어요 수박은 시원하고 자두는 약간 물렁해서 요거트랑 너무 잘 어울렸어요. 이 정도 먹으니까 좀 낫네요. 배는 안 불러도 과일 먹어서 기분 좋아졌어요. 오늘 오전 산책은 10시쯤 나가 경학공원에어 성대옆길로 올라가서 사이버대학 정문으로 넘어가서 삼청로로 갔어요. 삼청동 가면 항상 라떼 사진 찍게 하는 조형물에서 역시 한 장 찍어줬고 근처에 있는 공중화장실 들렸어요. 제법 깨끗하고 좋았답니다. 여기서 청와대 쪽으로 넘어가서 좀 더 걸을까 했지만 역시 내 다리와 이제는 어지러움까지 나를 받쳐주지 않아서 북촌쪽으로 방향을 잡고 아티스 안국 근처로 걸어갔네요. 아티스트에 갈 생각은 없었지만 오늘은 얼마나 있나 한번 체크해 보니까 베란다는 두 팀밖엔 없더라고요. 물론 실내 자리는 10팀이고 포장도 2팀이었어요. 하지만 이 정도면 양호한데 역시 내가 안 가는 평일은 더 한산한 것 같네요 대로따라 쭉 걸어가다가 현대까지 왔으면 율곡터널만 지나면 바로 대학로로 갈 수 있어서 집에 다 와가는데 라떼가 이쯤 오면은 어니언안국으로 들어 갈려고 하네요. 아까 아티스트 지나갈 때도 라떼가 앉았다 가자는 식으로 날 쳐다봤었거든요. 그래서 어니언은 아예 지나칠려고 했는데 라떼가 저를 이끌면서 거기로 들어가자고 얼마나 힘쓰는지 제가 포기하고 들어갔었네요. 전에 앉아 먹었던 자리가 마침 비워 있는데 라떼가 앉자고 하는 거예요. 좀 난처해하고 있는데 직원분이 나오더니 라떼를 알아보는 거예요. 반갑다고 하니까 라떼 거기서 꼬리치고 좋다고 난리치고 마치 누나 만나러 왔다는 듯이 굴었어요. 난 약간 창피했는데 그분은 얘가 사랑받는 법을 안다고 하는 거예요. 어쩔 땐 다른 사람들이 라떼를 더 이해할 때가 있다니까요. 오늘은 빵을 먹고 갈 생각이 전혀 없어서 그냥 갈려고 했는데 (오늘 왠지 어니언이 다른날에 비하면 한산하긴 했었어요 물론 그래도 실내는 빠글빠글을 하긴 했어요.) 그랬더니 직원분이 잠깐 앉았다가 가시라고 하는 거예요? 조금 염치없지만 힘들었던 김에 잠깐 앉았더니 라떼랑 내 물까지 챙겨주셨어요. 덥다고 얼음까지 띄워주셨다니까요. 라떼 엄청 잘 먹어서 정말 고마웠어요. 역시 어니언 안국 직원분들은 정말 친절하세요 😁 물도 맛있게 먹고 한숨 돌리게 해줘서 정말 고마워서 깨끗이 치우고 가고 싶었지만 갖다 놓을 데가 따로 없어서 간다고 얘기하고 나왔네요. 우리 갈 때쯤은 조금 줄을 서기 시작하더라고요. 12시 좀 지나가니 햇빛도 따갑고 제법 더웠어요. 그래서 우리가게도 안 들리고 바로 집으로 갔답니다. 오전 산책으로 만 천보 정도 했네요.
성실한라떼누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