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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 믹스베리'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지니어트 유저들이 나타 믹스베리에 대해서 작성한 커뮤니티 게시글을 확인해보세요.

혈압이 양팔에서 다르게 측정될 때 확인할 사항

양팔에서 측정한 혈압이 서로 다르게 나오는 경우는 자세나 측정 환경의 영향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먼저 양쪽 팔을 올바른 자세로 유지하고 충분히 휴식한 뒤 다시 측정하여 차이가 반복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양팔의 혈압 차이가 지속적으로 크게 나타난다면 혈관 상태 등을 확인할 필요가 있을 수 있습니다. 처음 혈압을 평가할 때는 양팔을 모두 측정하고, 이후에는 의료진의 안내에 따라 관리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갑작스러운 팔의 통증이나 마비, 흉통 등이 동반된다면 단순한 측정 차이로 판단하지 말고 즉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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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춘이530707

‘30분 운동’으로 혈당 즉각 개선 가능

이탈리아 퍼 르 말라티 내분비대사 센터 연구팀이 20~35세 젊은 성인 32명을 대상으로 30분 동안의 짧은 유산소 운동이 포도당 대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참여자들은 정상 체중이며 적당히 활동적이고 당뇨병이 없는 건강한 사람들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4일 동안 신체활동을 하지 않은 뒤 경구 포도당 내성 검사를 받았다. 7일 후 모든 참여자는 30분간 가벼운 조깅을 했고 다음날 아침 경구 포도당 내성 검사를 받았다.  분석 결과, 참여자들의 평균 공복혈당은 82.8에서 78.5로 감소했으며 운동 한 시간 후 혈당은 122.8에서 111.8로 감소했다. 인슐린 수치 역시 운동 전 57.4에서 운동 후 43.5로 감소했다. 인슐린 감수성을 나타내는 지표인 마쓰다 지수, QUICKI 지수 모두 운동 후에 크게 상승했다. 반대로, 인슐린 저항성을 나타내는 지표인 HOMA-IR 수치는 운동 전 1.51에서 운동 후 1.28로 감소했다. 운동은 체내 포도당 활용을 촉진해 인슐린 감수성에 영향을 미친다. 운동으로 근육이 활성화되면 혈장 카테콜아민 수치가 증가하고 포도당이 근육 기능을 유지하는데 쓰여 소모되면서 혈중 포도당 수치가 낮아지는 원리다.  한 번의 짧은 운동이 혈당 대사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연구팀은 “젊고 건강한 성인이 30분간의 유산소 운동을 하면 췌장 베타세포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음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하루에 유산소 30분 운동으로도 혈당 개선이 보이네요 운동의 효과는 역시 좋은거 같습니다 지속적으로 30분이상 운동하며 혈당챙기고 건강 챙겨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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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망나뇽

감기에 걸렸을 때 혈당이 평소와 다르게 나오는 이유

감기나 감염성 질환으로 몸에 염증 반응이 생기면 평소보다 혈당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식사량이 줄었더라도 몸이 질병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혈당 조절이 평소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몸이 아픈 동안에는 혈당을 평소보다 자주 확인해야 하는 경우가 있으며, 수분 섭취와 휴식도 중요합니다. 혈당을 낮추는 약을 사용 중이라면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약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의료진에게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혈당이 지속되거나 심한 구토, 의식 변화, 호흡 이상 등이 나타나면 신속하게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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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춘이530707

마운자로 사용 중 시야가 달라졌다면 확인할 사항

시야가 흐려지거나 시각에 변화가 생기는 경우에는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혈당 조절을 위해 다른 약물을 함께 사용하고 있다면 혈당 변화가 시각 증상에 영향을 주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기존에 당뇨망막병증이 있는 사람은 혈당이 빠르게 개선되는 과정에서 망막 상태를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시각 변화가 나타나면 의료진에게 알리고 안과 평가가 필요한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갑작스러운 시력 저하나 시야 일부가 가려지는 증상은 응급 질환의 신호일 수 있으므로 즉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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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춘이530707

주사를 맞은 부위가 붉어졌을 때 대처 방법

위고비 주사 후에는 주사 부위에 일시적인 붉어짐이나 가려움, 불편감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주사 부위는 청결하게 유지하고, 해당 부위를 세게 문지르거나 긁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 투여 시에는 제품 설명서에 따라 허용된 주사 부위를 선택하고 피부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붉어짐이 점점 넓어지거나 심한 통증, 열감, 고름 등이 나타나면 감염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전신 두드러기나 입술·혀의 부종, 호흡곤란이 발생하면 심한 알레르기 반응일 수 있으므로 즉시 응급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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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가 음주와 흡연욕구를 줄여준다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 크리스천 헨더샷 교수팀은 알코올 사용 장애가 있는 평균 39.9세 성인 48명을 대상으로 세마글루타이드와 알코올 사용의 연관성을 알아봤다. 연 연구 결과, 세마글루타이드 그룹은 위약 그룹에 비해 1주일간의 알코올 섭취 욕구와 술을 마실 때 평균 음주량, 과음 일수가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마글루타이드 그룹은 위약 그룹에 비해 알코올 섭취량이 48%, 최고 호흡 알코올 농도가 46% 줄었고, 술을 마신 날의 하루 음주량은 41%, 주간 알코올 섭취 욕구는 39%가 각각 낮아졌다. 마지막 달에는 세마글루타이드 그룹의 경우 과음 일수가 현저히 감소했으며, “과음한 날이 없었다”고 답한 비율이 세마글루타이드 그룹은 40%에 가까웠으나 위약 그룹은 20%에 그쳤다. 세마글루타이드를 가장 낮은 임상 용량으로 투여했음에도 음주를 줄여주는 효과가 기존 알코올 사용 장애 치료 약물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더 컸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또한 흡연자들 가운데 세마글루타이드 치료를 받은 참가자들은 위약 그룹에 비해 하루 평균 흡연량도 유의미하게 더 많이 감소했다. 연구 저자 크리스천 헨더샷 교수는 “현재 알코올 사용 장애 치료제로 승인된 약들은 널리 사용되지 않고 있다”며 “인기가 높은 세마글루타이드가 알코올 사용 장애 치료제로 승인되면 이 치료법이 널리 채택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호르몬이 식욕뿐만 아니라 알코올에 대한것과 흡연에 대한것에 영향을 끼치네요 다이어트 하면서 건강위해 조절된다니 좋은것 같습니다. 성인병 치료하시며 금주 금연 같이 실천해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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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망나뇽

비만치료제 중단이후 관리방법은?

비만치료제 중단 이후 체중이 다시 증가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비만치료제를 사용하는 동안 생활습관 개선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은 경우 이러한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비만치료제를 사용하는 기간은 단순히 체중을 줄이는 시간이 아니라 건강한 생활습관을 만드는 과정으로 생각해야 한다. 앉아 있는 시간을 줄이고, 스트레스를 음식 대신 다른 방법으로 해소하며, 수면을 유지하는 습관을 함께 만들어야 비만치료제 중단 이후에도 체중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전문의와 상담한 뒤 비만치료제의 시작과 중단 시점을 결정하고, 부작용 관리와 체중 유지 계획까지 함께 세우는 것이 요망된다. 출처 : 팜뉴스 비만 치료제 사용동안은 괜찮지만 단약후 관리가 더 중요한거 같아요 감량 한거 유지지속 하기위해 습관들을 잘 챙겨야 되곘어요 미리 주사제 하면서 이런 생활습관 개선하는것이 무리하지 않게 체중유지 할수 있게 해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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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망나뇽

위고비 사용 중 머리카락이 많이 빠질 때 살펴볼 부분

체중 감량 과정에서 머리카락이 평소보다 많이 빠지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급격한 체중 감소나 에너지 섭취 부족, 단백질과 철분 등 영양소 부족은 탈모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이 나타났다고 해서 반드시 약물 자체가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최근 체중 변화와 식사량, 피로감, 탈모가 시작된 시점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탈모가 지속되거나 빠지는 양이 크게 늘었다면 의료진과 상담하여 영양 상태와 다른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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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춘이530707

비만치료제 열풍 속 주의점…"단순 다이어트 목적? NO"

비만치료제, 누구에게 필요?…근육도 함께 지켜야 중요한 점은 비만치료제는 단순한 체중감량을 위한 약이 아니라 의학적으로 치료가 필요한 비만 환자를 위한 약이라는 점이다.  체질량지수(BMI) 30㎏/㎡ 이상이거나, 27㎏/㎡ 이상이면서 당뇨병,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폐쇄성수면무호흡증, 심혈관질환 등 체중 관련 동반 질환이 있는 경우 처방을 고려한다.  또한 비만치료제 사용 초기에는 오심·구토·설사 등 위장관계 증상이 흔하게 나타날 수 있어, 전문의 처방에 따라 낮은 용량부터 시작해 단계적으로 늘려간다. 최근에는 비만치료제 사용 후 근육량 감소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비만치료제를 사용하면서 체중이 빠지면 체지방의 감소와 함께 근육량도 줄어들 수 있다. 특히 최소한의 식사만 하면서 운동은 하지 않고 비만치료제만 사용하는 경우에는 근손실 위험이 더욱 커질 수 있다.  따라서 비만치료제를 사용하더라도 단백질 섭취와 근력운동은 반드시 함께해야 치료 효과를 더욱 극대화할 수 있다. 고령층에서 비만치료제를 사용할 때는 근손실의 위험도가 높기 때문에 단백질 섭취, 근육운동이 더욱 권장된다. 미용을 위한 다이어트때문에 쓰는것은 지양해야 곘어요 성인병 걱정 비만에 고민하시는분들을 위한 치료제라고 생각해야 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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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망나뇽

💉 위고비·마운자로 사용 중 수술 후 회복에 주의해야 하는 이유

💉 위고비·마운자로 사용 중 수술 후 회복에 주의해야 하는 이유 위고비와 마운자로를 사용 중이라면 수술 전에 의료진에게 투여 사실을 알려야 해요. 특히 수술 후에는 식사량이 줄고 메스꺼움이 나타나 영양 섭취가 어려울 수 있어요. 충분한 단백질과 열량 섭취는 수술 후 조직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해요. 수술 전후 투여 일정과 식사 계획은 의료진의 안내에 따라 조정하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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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마운자로 맞는 중 독감 예방접종 받을 때 알아둘 점

위고비와 마운자로를 사용한다는 이유만으로 독감 예방접종이 일반적으로 금지되지는 않아요. 다만 예방접종 후에는 일시적인 근육통이나 피로감, 미열 등이 나타날 수 있어요. 비만치료제 사용 중 느끼는 증상과 겹치면 원인을 구분하기 어려울 수도 있어요. 예방접종 당일 몸 상태가 좋지 않다면 의료진과 접종 시기를 상의하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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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망미인

당뇨병과 우울증 상호 영향있어요

분당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상혁 교수는 “뇌 섬엽 회백질은 타인의 정서적 신호를 인식하는 등 공감 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부위로, 부피가 줄어들면 공감 능력이 떨어져 우울감, 불안감, 행복감 저하 등이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당뇨병 환자들의 전전두엽, 대상회 피질, 섬엽 등 다양한 뇌 영역에서 회백질 부피가 크게 감소했으며 혈당 조절이 잘 되지 않는 당뇨병 환자에게서 우울증이 더 흔히 발생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전문가들은 회백질 변화 외에도 여러 복합적인 기전에 의해 당뇨병과 우울증이 서로 영향을 미친다고 분석합니다. 명지병원 내분비내과 이민경 교수는 “고혈당으로 인한 대사 변화로 뇌에서 생물학적 변화가 일어나 우울증을 비롯한 정신질환 위험을 높인다고 추정되며 이외에 환경적, 유전적 요인 등도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습니다. 당뇨병 치료 강도, 반복성 증가로 인한 스트레스와 삶의 질 저하, 합병증 부담 등도 하나의 요인입니다. 그런데 당뇨병 환자가 우울증이 생기면 이러한 요인들이 더 심화됩니다. 이민경 교수는 “우울증이 지속되면 자기관리에 소홀해지고 치료 순응도가 떨어져 혈당 조절이 어려워지는 결과로 이어진다”며 “종국에는 합병증 위험을 높이고 사망률을 증가시킨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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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이 약을 복용하는 한 계속 체중이 빠지나요? 오히려 저체중이 될까봐 걱정입니다.

살을 빼주는 대표적인 당뇨약은 SGLT2 억제제입니다. 이 약은 콩팥에 관여해 체중 감량 효과를 냅니다. 콩팥은 노폐물을 걸러내고, 소변 속 포도당을 재흡수하는 기능을 하는데 약이 이를 억제하는 것입니다. 한 마디로 ‘불필요한’ 과잉 에너지가 몸에 흡수되지 않게 해줍니다. 여기서 과잉이란, 혈중 포도당 농도 180mg/dL 이상을 말합니다. 당뇨 환자가 이 약을 복용해 체중 감량 효과를 보는 건 최대 6개월까지입니다. 그 이후로는 혈당이 안정화되면서 과잉 에너지 또한 줄기 때문에 체중 감량 효과가 크게 나타나지 않습니다. 저체중이 될 것을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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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혈당이 자기 전보다 높아요. 왜죠?

자기 전 혈당에 비해 아침 공복 혈당이 높은 경우, 원인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자는 동안 분비되는 여러 호르몬의 영향이다. 자는 동안 우리 몸은 다음 날 일어나 활동하기 위한 준비를 하는데, 이를 위해 스트레스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여러 호르몬을 분비한다. 이로 인해 간에 글리코겐이라는 형태로 저장돼 있던 당분이 분해돼 혈액으로 나온다. 인슐린저항성도 높아진다. 그래서 아침 혈당이 자기 전 혈당에 비해 높아질 수 있다. 이것을 ‘새벽현상’이라고 부른다. 이런 현상은 당뇨가 없는 사람에게서도 나타나는데, 인슐린 분비 기능이 떨어져 있는 당뇨 환자에게 더 뚜렷한 편이다. 다른 원인 하나는 새벽 저혈당이다. 인슐린이나, 경구 당뇨 약을 사용하는 경우 확인해봐야 하는 문제다. 한 밤중에 저혈당이 발생하면 혈당을 올리기 위한 호르몬들이 분비된다. 이를 확인하려면 새벽 2~3시에 혈당을 체크해야 한다. 악몽을 자주 꾸거나 자면서 식은땀을 심하게 흘리는 사람이라면 새벽 저혈당을 반드시 확인해보길 권한다. 이 외에 당뇨병 약제 작용이 짧거나 용량이 부족해도 아침 공복 혈당이 높을 수 있으므로, 주치의와 반드시 상의해 약제를 조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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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앓은 당뇨가 폐도 망가뜨려

당뇨병을 앓고 있다면 폐 질환을 겪을 위험이 높습니다. 영국 임페리얼컬리지런던대 연구팀이 17개 주요 연구에 참여한 50만 명의 자료를 분석했습니다. 고혈당 수치와 폐 기능 연관성을 살폈는데요. 사람의 DNA를 분석해 특정 요인과 질병 사이의 인과관계를 분석하는 ​‘멘델리안 무작위화 접근법’이라는 유전자 기술을 사용했습니다. 그 결과, 혈당 수치가 높으면 폐 기능이 직접적으로 손상됐습니다. 평균 혈당 수치가 4mmol/L에서 12mmol/L로 증가하면 폐활량과 기능이 20% 감소했습니다. 특히 폐 손상으로 인해 폐섬유증, 폐렴 등과 같은 폐 질환의 위험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연구와는 별개로, 당뇨병 환자는 건강한 성인보다 만성폐쇄성폐질환, 폐섬유증에 걸릴 위험이 각각 22%, 54%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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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에게 중요한 간 건강 관리

🩸 당뇨병 환자에게 중요한 간 건강 관리 제2형 당뇨병 환자는 지방간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요. 지방간은 인슐린 저항성과 밀접하게 관련돼 있어요. 혈당 관리와 함께 체중, 간 수치, 지방간 여부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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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먹고 오히려 수치가… 공복혈당 관리, 뭐가 잘못이기에?

보통 공복혈당은 저녁 식후 생활습관에 의해 결정됩니다. 여러 변수가 있습니다. 먼저, 약입니다. 만약 식후혈당이 낮고 공복혈당이 높으면 메트포르민을 저녁에 복용하면 좋겠습니다. 메트포르민을 아침에만 복용한다면 오전과 낮 혈당이 개선됩니다. 다음으로 고려해볼 건 운동입니다. 식후혈당을 낮추기 위해서는 식후 운동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데 오전과 낮에만 운동을 하고 저녁 식후에 운동을 안 하면 다음날 공복혈당이 높을 수 있습니다. 공복혈당이 높은 환자는 저녁 식후 운동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혈당검사를 자기 직전과 기상 직후에 한 번 해보길 권합니다. 자기 직전 혈당이 더 높으면 저녁식후 운동이 필수이며 저녁에 당뇨약 추가 또는 증량이 필요합니다. 자기 직전 혈당이 아침 공복혈당과 비슷하거나 낮다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공복 상태가 길어지면서 아침 혈당이 조금 높게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당화혈색소가 7% 이하(젊은 환자라면 6.5% 이하)로 유지되면 특별한 문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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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할 때 발 저린데 위험 신호인가요?

먼저 ‘말초신경병증’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가장 흔한 당뇨합병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세혈관합병증 중 하나로, 말초신경을 싸고 있는 말초혈관이 손상되면서 통증을 유발합니다. 통증의 양상은 감각이 무뎌지거나, 남의 살 같은 느낌이 들거나, 찌릿찌릿한 감각이 느껴지는 것 등입니다. 활동할 때보다는 밤에 잘 때 더 심하게 느껴집니다. 치료는 적극적인 혈당 관리와 말초신경병증에 대한 약제를 씁니다만, 기본적으로 하지 미세혈관이 손상돼 발생한 것이라서 혈류가 잘 흐르도록 반신욕을 자주 하고, 하지 근육이 감소하지 않게 운동을 더 열심히 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말초신경병증과 감별해야 할 질환으로 ‘하지동맥질환’이 있습니다. 이는 미세혈관합병증이 아니라 거대혈관합병증입니다. 하지로 가는 동맥이 서서히 막혀 증상을 유발하는 것입니다. 급성으로 진행하기보다는 만성적으로 서서히 막히고, 다발적으로 말단부의 작은 동맥들 위주로 막힙니다. 하지혈관 폐색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감별이 쉽지 않습니다. 다만 오래 걸은 뒤 다리가 아플 때 쪼그려 앉아서 쉬면 증상이 바로 완화되는 특징을 보입니다. 하지동맥질환은 거대혈관합병증 중에서도 거의 나중에 나타나기 때문에, 다른 혈관질환(뇌졸중, 허혈성심질환 등)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선별검사(발목상완지수)나 정밀검사(하지혈관 도플러검사, 하지동맥 CT, MRI 등)를 통해 진단할 수 있습니다. 수술 또는 시술을 시행하며 죽상동맥경화증 치료를 지속해야 합니다. 당뇨발 위험이 매우 높기 때문에 발 관리에 대한 교육이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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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가 혈당 올린다는데… 기운 빠지는 건 또 왜일까요

몸에 정신적, 신체적 스트레스가 가해지면 이를 극복하기 위해 교감신경이 활성화됩니다. 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면 뇌와 근육에 포도당과 산소를 더 많이 공급하려고 심장이 빨리 뛰고, 모든 신경이 예민해지고, 식은땀이 나고, 손도 떨립니다. 이런 증상들은 교감신경이 활성화되는 데 따르는 자연스러운 몸의 방어 기전으로, 저혈당으로 인한 반응은 아닙니다. 그리고 방금 교감신경이 활성화된다고 말씀드렸는데요. 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면 우리 몸은 포도당을 곳곳으로 더 많이 보냅니다. 당뇨 환자는 그래서 평소 스트레스를 더 잘 관리해야 합니다. 스트레스가 일시적으로 혈당을 높이고, 장기적이고 반복적이면 당뇨병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평소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게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만약 스트레스 상황 때문에 위와 같은 증상이 나타났다면 명상 등을 통해 심신의 안정을 취하는 게 좋습니다. 혈당을 체크하는 건 필수입니다. 만약 실제로 혈당이 낮은 상태라면 달달한 간식을 바로 섭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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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는 정말 당뇨에 좋은 음식인가요?

여주는 당뇨에 좋은 음식이 맞습니다. 여주에는 카라틴, P-인슐린 성분이 들어있어서 우리 몸속 인슐린과 비슷한 작용을 합니다.포도당이 간에서 에너지로 쓰이는 것을 도와 혈당을 낮추는데요. 여주의 쓴 맛을 내는 모모르데신이라는 성분은 혈중 콜레스테롤과 혈압을 낮춰 심혈관질환 예방에도 도움을 줍니다. 여주는 주로 즙내서 먹거나 분말 형태로 먹는데, 제품으로 구입할 땐 색소나 설탕 등이 첨가되지 않은 것으로 골라야 합니다. 여주 열매를 직접 끓여서 차로 마셔도 좋습니다. 다만 신장질환을 함께 앓는 당뇨 환자는 여주를 안 먹는 게 낫습니다. 여주에는 칼륨이 다량 함유돼 있습니다. 신장 기능이 떨어진 사람은 칼륨 배출이 잘 안 되는데, 칼륨이 많은 여주를 먹으면 호흡곤란, 손발 저림,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심할 경우 부정맥, 심장 마비, 저혈압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당뇨 약 중에서 몸속 칼륨 수치를 높일 수 있는 캡토프릴, 로잘탄, 텔미살탄 등을 복용중이라면 더더욱 여주 섭취에 주의해야 합니다. 임신성 당뇨병 환자도 여주를 멀리하세요. 자궁수축이나 하혈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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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경 중엔 혈당 조절이 잘 안되나요?

개인차가 있지만, 생리할 때가 되면 호르몬의 영향으로 혈당 변화가 나타납니다. 혈당이 오르거나 떨어지기도 하며, 생리할 때마다 오르락내리락 달라지기도 합니다. 이는 생리 전후로 프로게스테론의 분비량이 달라져 인슐린 저항성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인데요. 생리통 등의 이유로 스트레스 호르몬이 많이 분비되는 것도 혈당에 영향을 미칩니다.  이렇듯 혈당은 생각하지도 못한 요인에 의해 달라지므로, 평소 연속혈당측정기를 사용하거나 틈틈이 혈당을 확인해 본인의 혈당 변화를 인지하는 게 좋습니다. 만약 생리할 때 혈당 조절이 잘 안 된다면, 단 음식이나 탄수화물 식품 섭취를 자제해야 합니다. 운동을 조금 더 하는 것도 좋습니다. 1형 당뇨병 환자의 경우, 주치의와 상의해 인슐린 용량을 늘리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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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와 저혈당 증세, 어떻게 구별하죠?

공황장애 증상과 당뇨병으로 인한 저혈당 증상은 비슷해서 환자가 충분히 헷갈릴 수 있습니다. 당뇨 환자가 혈액에 포도당이 부족해 겪는 저혈당 증상은 크게 자율신경에 의한 것과 중추신경에 의한 것으로 나뉩니다. 자율신경 증상의 경우 심장이 빨리 뛰고 식은땀이 나기 시작합니다. 중추신경 증상의 경우 공포감, 부정적인 생각, 어지럼증, 두통이 생깁니다. 이런 저혈당 증세는 빠르게 대처하지 못하면 쇼크로 쓰러질 수 있어 매우 위험합니다.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 없이 바로 혈당을 체크하세요. 혈당이 70㎎/dL 이하라면 설탕, 주스, 탄산음료 등을 섭취하고 15분 정도의 회복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15분이 지나도 증상이 지속된다면 병원을 찾기를 권합니다. 만약 혈당을 쟀는데 70㎎/dL 이상이라면, 공황장애로 인한 증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땐 심호흡을 해야 합니다. 처방 받은 공황장애 약이 있다면 바로 복용하시고요. 평소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면 공황장애와 저혈당 모두를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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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대신 꿀 먹는데혈당에 괜찮나요?

설탕 대신 꿀을 사용하시는 건 바람직합니다. 꿀은 ‘완전식품’으로 불립니다. 과당으로 이뤄져 있긴 하지만, 미네랄·비타민·아미노산과 같은 생리활성 물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설탕보다 혈당을 천천히 올립니다. 식품을 섭취한 후 혈당이 오르는 속도를 나타내는 혈당지수가, 설탕은 68인 데 반해 꿀은 55입니다. 혈당지수가 55 이하일 때 ‘저 혈당지수 식품’으로 분류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꿀을 마음 놓고 먹어도 되는 건 아닙니다. 열량이 한 큰 술 당 64kcal 정도로 높은 편입니다(설탕은 53kcal). 꿀을 과다섭취하면 비만, 이상지질혈증 등이 생길 위험이 커집니다. 이는 자연히 혈당 상승으로 이어집니다. 따라서 당뇨 환자는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하는 일일 당 섭취량인 25g을 넘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꿀로만 치면 3분의 1큰 술에 해당합니다. 몸에 좋은 식품이라고 해서 과용하진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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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 손가락이 잘 펴지지 않는다면?

🩸 당뇨병 환자, 손가락이 잘 펴지지 않는다면? 당뇨병 환자는 손가락이 뻣뻣해지거나 움직임이 제한되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손가락이 걸리는 듯한 방아쇠수지 발생 위험도 높아질 수 있어요. 손 통증이나 움직임 제한이 지속된다면 진료받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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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약을 먹는데 발목이 붓는다면?

❤️ 혈압약을 먹는데 발목이 붓는다면? 일부 혈압약은 부작용으로 발목이나 다리가 붓는 증상을 유발할 수 있어요. 특히 특정 칼슘통로차단제에서 나타날 수 있어요. 다만 심장이나 신장 문제도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약을 임의로 끊지 말고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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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약을 먹고 마른기침이 계속된다면?

❤️ 혈압약을 먹고 마른기침이 계속된다면? 일부 고혈압 치료제는 마른기침을 유발할 수 있어요. 특히 ACE 억제제 계열에서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기침이 지속된다면 약을 임의로 중단하지 말고 의료진과 상담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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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 위장에 음식이 오래 남을 수도 있어요!

당뇨병 환자, 위장에 음식이 오래 남을 수도 있어요! 당뇨병이 오래 지속되면 위장 운동을 조절하는 신경이 영향을 받을 수 있어요. 이로 인해 식후 더부룩함이나 메스꺼움이 나타나기도 해요. 증상이 반복된다면 단순한 소화불량으로 넘기지 말고 진료받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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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 자주 드는 것도 당뇨병 때문인가요?

당뇨병 환자라고 해서 일반인보다 멍이 잘 드는 것은 아닙니다. 멍은 피부에 충격이 가해져 출혈, 부종이 보이는 상태로 신체의 정상반응입니다. 이외에 특정 질환으로 인해 혈액을 응고하는 혈소판이 감소하거나 그 기능이 저하돼 멍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런데 당뇨병은 해당 증상과 큰 관련이 없는 질환입니다. 유전적으로 약한 모세혈관, 노화, 얇은 피부 등 다른 원인에 의해 멍이 생겼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편, 다리 군데군데 피부색이 변했다면 ‘당뇨병성 피부병증’은 아닌지 확인해 보는 게 좋습니다. 당뇨병성 피부병증은 정강이 쪽에 붉은색 또는 갈색 반점이 여러 군데 불규칙하게 나타나는 질환인데요. 당뇨병으로 인한 미세혈관의 변화로 생기며 유병기간이 길수록 더 잘 나타납니다. 반점이 생기는 것 외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지만, 병변이 저절로 사라지기까지 수년이 걸립니다. 만약 피부병변이 지속적으로 관찰된다면 병원에 내원해 주치의와 상의해볼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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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아픈 것도 당뇨병때문 일까요?

눈 이물감과 따끔거림만으로 당뇨 합병증을 의심하긴 어렵습니다. 물론 혈당이 상승하면서 눈 주위에 감염이나 염증이 증가할 수 있고, 이로 인해 이물감, 따끔거림이 발생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혈당이 정상인 사람에게도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기 때문에 당뇨 합병증이라고 단정 지을 수 없습니다. 눈에 생기는 당뇨 합병증으로는 당뇨망막병증, 당뇨백내장, 신생혈관 녹내장, 마비성 사시 등이 있습니다. 이물감이나 따끔거리는 증상보다 더 주의해야 할 건 시력 저하를 비롯해, 눈앞에 벌레가 날아다니는 듯한 비문증, 물체가 왜곡돼 보이는 변시증, 주변 번쩍거림이 나타나는 광시증 등입니다. 이런 증상들은 당뇨망막병증이 중기 이상으로 진행한 뒤에 생기는데, 초기나 중기에는 별다른 증상을 못 느끼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따라서 병이 심해지고 나서 발견되지 않도록 정기검진을 철저히 하는 게 중요합니다. 당뇨병 환자라면, 최소 1년에 한 번은 안과 검진을 받으세요. 최근 안과 검사 기계의 발전으로, 오랜 시간 눈동자를 키워 검사하는 산동검사 없이 몇 초 만에 간단하게 당뇨망막병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안과 합병증을 막는 첫 번째 방법은 철저한 혈당 관리라는 것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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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이 있으면 위장장애가 일어나나요?

당뇨병 환자는 일반인보다 위장장애 위험이 높습니다. 당뇨병을 오래 앓거나 당화혈색소가 10 이상으로 높으면 말초신경을 둘러싼 신경 섬유가 손상을 입는 당뇨병성 신경병증이 생기는데요. 이를 방치하면 위장 운동에 관여하는 자율신경에도 문제가 생겨 결국 위장장애로 이어지는데, 이를 당뇨병성 위병증이라 합니다. 당뇨병성 위병증이 오면 식도, 위, 소장, 대장에 걸쳐 여러 증상이 나타납니다. 장운동이 감소해 소화불량, 복부 팽만감, 구토를 겪을 수 있고, 위산 분비로 인해 가슴 쓰림이나 흉통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해 당뇨병 자체가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위와 같은 증상이 나타났다면 반드시 주치의에게 알리고 상황에 맞는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위장 운동 기능을 촉진하는 ‘장운동 개선제’를 복용할 수 있습니다. 식이요법 병행도 필요합니다. 기름기가 많은 음식을 피하고, 조금씩 자주 드세요. 술은 위 운동 능력을 떨어뜨리는 만큼 금주는 필수입니다. 제일 중요한 건 혈당을 정상 범위 내로 유지해 위장장애를 예방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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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슐린 맞은 부위 저린데… 잘못 주사한 걸까요?

이상 반응이 사라질 때까지 해당 부위에 인슐린 주사를 놓지 마세요. 인슐린 주사는 대부분 통증이 별로 없으며 감각 저하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주사 부위에 이상 반응이 나타나더라도 경증이며 일시적이라 1~2일 내로 사라지는 게 정상입니다. 만약 이상 반응이 오래 지속된다면 주사 방식이 잘못됐는지 점검해 보기 위해 병원에 내원하는 게 좋겠습니다. 인슐린은 복부에 주사하는 게 가장 바람직합니다. 매번 최소 2cm 이상의 간격을 두고 주사 부위를 변경하길 권합니다. 같은 부위에 반복적으로 주사하면 주사 부위 지방이 비대해지거나 위축되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배꼽으로부터 5cm 이상 떨어진 곳에 주사하고, 상처, 털, 지방 비대 또는 위축이 있는 부위는 피하세요. 적절한 주사 부위를 찾는 게 어렵다면, 병원이나 약국에서 인슐린 주사 부위 표를 받아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인슐린 펜에 끼우는 주삿바늘로는 4~5mm 정도로 짧고 가는 바늘(32게이지)을 선택해야 근육이나 혈관에 주사할 위험이 낮습니다. 바늘을 끼운 인슐린 펜을 수직으로 세우고 3~4회 톡톡 쳐 공기를 제거한 후 주사하면 됩니다. 주사 후, 감염과 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바늘을 즉시 제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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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환자가 쓰면 안 되는 피임약도 있나요?

피임약을 처방받을 때, 본인이 당뇨병이 있다는 사실을 꼭 알리세요. 일반적으로 처방되는 복합피임약은 체내 탄수화물과 지질 대사나 인슐린 저항성 등에 영향을 끼칩니다. 혈전증 위험 또한 높아지기 때문에 상황에 맞는 적절한 피임약을 처방받아야 합니다. 현재 복용중인 당뇨약제와의 상호작용도 고려해야 합니다. 피임약 성분 중 하나인 합성 에스트로겐은 간에서 분해되는데요. 다른 약물과 상호작용하면 배설 및 대사변화가 나타나 약효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메트포르민, 글리메페리드 등 약제와 피임약을 병용하면 혈당 강하 작용이 감소할 수 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DPP-4 억제제나 GLP-1 계열 약물은 피임약과 상호작용이 없습니다. 당뇨병 환자는 합병증 유무, 나이, 흡연 여부 등에 따라 복용할 수 있는 피임약의 종류가 다릅니다. 미세혈관 또는 심혈관질환 합병증이 없는 경우에는 저용량 에스트로겐이나 프로게스틴 성분의 복합 피임약이 비교적 안전하게 쓰입니다. 이외에 ▲혈관 합병증이 있거나 ▲당뇨병 유병 기간 20년 이상이거나 ▲고혈압, 고지혈증이 있거나 ▲35세 이상이거나▲흡연하거나 ▲혈전 위험이 있는 등 하나라도 해당되는 환자는 복합 피임약 사용이 권고되지 않습니다. 이때는 프로게스틴 성분만 포함된 피임약이나 자궁 내 장치를 통한 피임법이 추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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