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타 애플'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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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성 케톤산증
심한 인슐린 부족으로 케톤이 증가하고 혈액이 산성화되는 응급질환입니다. 복통, 구토, 빠르고 깊은 호흡, 심한 무기력 등이 나타나면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열정남자
저혈당 증상은 사람마다 다름:
떨림, 식은땀, 두근거림, 혼란 등이 나타날 수 있지만, 일부 사람은 뚜렷한 증상을 느끼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열정남자
혈당 최고치만으로 건강을 판단하지 않기
CGM에서 특정 식사 후 최고치가 나타났다고 해서 그 음식이 반드시 해롭거나 당뇨병이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열정남자
한 번의 최고치보다 패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식후 상승이나 야간 저혈당이 더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습니다.
열정남자
압박에 따른 낮은 값
센서가 눌린 상태에서 갑자기 나타난 낮은 수치는 실제 저혈당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열정남자
감정과 혈당
불안하거나 긴장할 때 나타나는 신체 반응은 혈당 변화와 비슷하게 느껴질 수 있으므로 증상만으로 판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열정남자
에페 제품의 핵심 포인트
한국인 맞춤형 임상 설계: 한국인 체형과 특성에 맞춘 임상 시험을 거쳐 한국인에게 최적화된 유효성과 안전성을 갖췄어요. 독자 플랫폼 기술(랩스커버리): 한미약품만의 차별화된 기술을 적용해 기존 GLP-1 계열 약물의 흔한 부작용인 위장관계 불편함을 크게 낮췄답니다. 확실한 체중 감량 수치: 국내 임상 3상 결과, 40주간 투여 시 약 9~9.75% 수준의 우수한 체중 감량 효과를 나타냈어요.
로블ㅎ
한미약품 에페는?
한미약품에서 개발한 에페 (성분명 에페글레나타이드)는 체내 인슐린 분비를 조절하고 식욕을 억제해 주는 GLP-1 수용체 작용제 계열의 비만 치료제예요.
로블ㅎ
진한 진달래색 또는 탈수 상태
진한 진달래색 또는 탈수 상태: 반대로 수분 섭취가 부족하고 당 배출만 늘어나면 탈수 증상이 나타나 소변 색깔이 평소보다 훨씬 진해지기도 해요.
로블ㅎ
운동 중 증상
어지러움, 떨림, 식은땀, 혼란이 나타나면 저혈당 가능성을 포함해 안전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열정남자
식사 시간
불규칙한 식사와 야간 식사는 혈당 관리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모든 사람에게 같은 효과가 나타나지는 않습니다.
열정남자
저혈당 무감지증 어떻게 치료하나
저혈당 무감지증 어떻게 치료하나 저혈당 무감지증에 대처하는 방법은 일반적인 저혈당과 같다. 규칙적이고 균형잡힌 식사와 운동, 적절한 혈당 조절에 필요한 약을 쓰면서 저혈당이 생기지 않게 하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혈당을 잘 관리하는 것이다. 특히 생활습관이 불규칙할수록 저혈당의 위험성이 더 높고, 저혈당을 자주 겪을수록 저혈당 무감지증의 위험성 역시 증가하므로 정해진 시간에 적정한 양의 식사를 하고, 수면시간을 지키는 등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 한다. 이는 혈당 관리의 기본이다. 운동 중에 저혈당이 자주 나타난다면 운동의 양 혹은 운동 시간이 체력이 감당할 수 있는 범위를 초과했다는 뜻일 수 있다. 의사와 상의하여 운동 시간과 양을 조절하고, 공복상태의 운동을 피하며, 필요할 경우 운동 사이사이 혹은 운동 전에 가벼운 간식을 먹어 저혈당을 예방하도록 한다.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저혈당이 자주 일어난다면 혈당조절 상태에 비해 경구혈당강하제 또는 인슐린의 용량이 많아서 저혈당이 자주 나타나는 것일 수도 있다. 이럴 때는 담당의사와 상의하여 약 용량을 조절하도록 해야 한다. 또한 저혈당 무감지증이 호전될 때까지는 혈당조절 목표를 평소보다 조금 높게 잡아서 저혈당의 기회를 줄이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이런 식으로 저혈당을 예방하고, 바른 혈당관리를 통해 저혈당의 빈도를 줄여나가면 저혈당 무감지증이 차츰 호전될 수 있다.
팔망미인
내가 혹시 저혈당 무감지증은 아닐까?
혈당 무감지증의 위험한 점은 저혈당의 경고 신호인 자각 증상이 전혀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자신이 무감지증이라는 것도 체크하기 전에는 알 수 없다. 이를 알기 위해서는 규칙적이고 부지런한 혈당 체크만이 방법이다. 만일 자가측정 혈당이 50~60mg/dL인데 식은땀, 손떨림, 가슴 두근거림 등의 ‘경고 신호’가 없다면 저혈당 무감지증이 있을 수 있으므로 담당 의사와 상의해야 한다. 혈당이 약간 떨어졌을 때 증상을 느끼고, 이에 대한 대처(저혈당 응급식품 )섭취 등)를 제대로 할 경우에는 큰 문제가 없을 수도 있으나 증상을 느끼지 못해 적절한 대처를 하지 못한다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지거나 그로 인해 큰 후유증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혈당이 낮은데도 오한이나 구토감 등의 증상이 없다고 좋아할 일이 아니라, 오히려 더 나쁜 상태가 되었음을 인지해야 한다. 더 큰 위험을 대비할 수 있는 경고 체계가 고장나서 문제를 대비할 수 없게 되었기 때문이다. 저혈당은 대처하지 않을 경우 의식을 잃고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는 고혈당보다 훨씬 더 위험하다고 할 수 있다.
팔망미인
혈압 높은 사람은 아이스 아메리카노 자제해야
https://n.news.naver.com/article/296/0000085720?cds=news_edit 위장 약하거나 혈압 높은 사람은 얼죽아 주의해야 먼저, 위장이 약한 사람은 가급적 얼죽아를 멀리하는 게 좋다. 추운 날씨에 얼음 가득한 차가운 음료를 마시면 위장관이 수축된다. 찬 음료가 위장관을 움츠리게 만들면 위산 분비가 활발해지고 위산이 역류한다. 그 결과 소화장애, 속쓰림, 신트림 등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혈압이 높은 사람도 차가운 커피보다는 따뜻한 커피를 고르는 게 좋다. 추운 날에는 우리 몸은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혈관을 수축한다. 혈압이 수축되면 혈압도 함께 높아진다. 기온이 1도 내려갈 때마다 수축기 혈압은 1.3mmHg, 이완기 혈압은 0.6mmHg 상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때 찬 음료를 마시면 혈압 조절이 더욱 어려워질 수 있다. 바깥에서 차가운 음료를 마시면 급격한 혈압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어 위험하다.
된다
종합비타민과 크릴오일 계속 먹어도 되나요?
종합비타민 복용은 권장해요. 식품으로 다 채울 수 없는 비타민과 미네랄의 보충을 위해 종합비타민 복용은 권장합니다. 당뇨 환자들은 특히 혈당조절 개선과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비타민을 잘 챙겨 먹어야 해요. 단 성분 함량 중 ‘니아신(비타민 B3)’의 성분 함량을 주의해야 해요. 니아신은 혈관확장, 콜레스테롤 개선 등의 효과를 가지고 있는 비타민인데, 과량 섭취할 경우 혈당상승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거든요. 니아신은 하루에 100mg까지만 섭취하면 충분합니다. 대부분의 종합비타민에는 그 이상의 함량은 포함돼 있지 않으나 만일을 위해 복용중인 종합비타민의 함량을 한 번 확인해보면 좋겠습니다. 고함량 비타민제제도 가급적 피하도록 하세요. 크릴오일은 고용량, 장기간 복용 시 혈당을 높일 수 있습니다. 주 원료인 오메가3가 하루에 1000~2000mg만 복용하면 되는 영양소이기 때문이에요. 장기 복용한 경우에는 규칙적으로 혈당을 확인하기를 권합니다. 이밖에 당뇨 환자들이 주의해야 하는 영양제로는 글루코사민을 들 수 있어요. 글루코사민은 관절과 연골을 구성하는 데 꼭 필요한 성분이지만, 구조적으로 당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혈당을 높일 수 있어요. 관절건강을 위해 복용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반드시 의사나 약사와 상의한 후 복용하길 권해요. (도움말=김인경 경희대병원 약제팀 파트장) 한 줄 요약 : 종합비타민 속 ‘니아신’ 성분 과 섭취 주의하세요!
팔망미인

인슐린 치료 후 겪는 변화는 뭔가요?
대표적인 게 체중 변화예요. 인슐린 주사로 인해 일시적으로 살이 찔 수 있어요. 인슐린 주사를 맞기 시작한 사람들은 대부분 체중이 6~9kg 늘어나요. 이건 혈당이 잘 관리되기 시작한다는 신호예요. 혈당이 잘 조절되지 않았을 땐 소변으로 많은 양의 포도당이 빠져나갔지만, 인슐린 치료를 받기 시작하면서 소변으로 포도당이 흘러나가지 않고 정상적인 몸 상태가 되죠. 또, 인슐린이 포도당을 비롯한 다른 ‘에너지 연료’들을 몸에 저장하는 기능을 하기 때문에 살이 일시적으로 찔 수 있어요. 저혈당을 경험할 수도 있어요. 저혈당은 투여한 약의 용량이 너무 많거나 투여 시간이 잘못됐을 경우 나타나요. 식사나 운동의 변화도 영향을 미쳐요. 주치의와 꼭 상의하시고 대처해야 합니다. 간혹 지방비대증이 생기기도 해요. 인슐린 주사를 반복적으로 맞아 주사 맞은 부위가 단단해지는 것인데요. 외형적으로 보기 좋지 않을뿐더러, 인슐린 흡수가 잘 되지 않아 고혈당과 저혈당이 생길 수도 있어요. 인슐린 주사 부위를 잘 소독하고 말린 후 주사를 맞도록 하세요. 인슐린 주사 부위를 매번 바꿔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팔망미인
-당뇨병 환자가 많아진 탓일까요. 시중에 혈당 관리에 좋다는 식품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효과는?.
-당뇨병 환자가 많아진 탓일까요. 시중에 혈당 관리에 좋다는 식품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효과는?. “대부분 당뇨병 예방 효과를 증명할 만한 근거가 없습니다. 물론 소규모 임상연구나 동물실험을 통해 효과를 증명한 식품도 몇몇 있을 테지만, 그 효과를 보기 위해 섭취해야 하는 적정량이 얼마인지, 이걸 섭취했을 때 나타나는 부작용이 무엇인지에 대해서까지 연구된 식품은 없습니다. 제가 진료하는 당뇨병 환자들 중 갑자기 신장 기능이 안 좋아지거나 피부 합병증이 오거나 단백뇨가 심해진 이들을 보면, 검증되지 않은 식품을 무분별하게 섭취한 사례가 아주 많습니다. 먹어도 괜찮은 식품인지 아닌지의 판단은 주치의와 꼭 함께 하시길 권합니다. 당뇨병 환자들이 건강한 삶을 잘 영위하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정보가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떠도는 정보는 거르고, 대한당뇨병학회 공식 유튜브 채널인 ‘당뇨병의 정석’을 시청하시거나 전문가의 의견을 직접 전달하는 정보를 우선적으로 확인하기를 바랍니다.”
팔망미인
-당뇨 환자 콩팥 망가졌다는 신호는?
-당뇨 환자 콩팥 망가졌다는 신호는? “당뇨병성 콩팥병은 초기에는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다가 콩팥 잔여 기능이 30% 미만이 되면 생기기 시작합니다. 하지 부종이 대표적인 증상이고, 병이 어느 정도 진행되면 혈압 조절이 어려워집니다. 이후에 미세알부민뇨·단백뇨 등이 생기는데요. 당뇨병성 콩팥병이 회복될 수 있는 시기는 미세알부민뇨 단계까지라서, 증상이 생겼을 때 빠르게 알아채고 치료를 시작해야 합니다.”
팔망미인
-당뇨병 환자가 콩팥 건강에 신경 써야 하는 이유는?
“콩팥의 주요 기능은 체내 노폐물을 배설하고, 전해질·수분 균형을 맞춰 체내 항상성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미세혈관으로 이루어진 콩팥은 혈류가 아주 많이 흐르는데요. 혈액과 소변에 포도당이 많으면 콩팥에 무리가 가 미세혈관이 망가져 당뇨병성 콩팥병이 생깁니다. 계속해서 콩팥 기능이 떨어지면 투석 치료를 해야 하는 만성 신부전으로 이어집니다. 평소 혈당, 혈압 조절 등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당뇨병성 콩팥병이 생기고 5~10년이 지난 환자의 40% 정도에서 나타납니다.”
팔망미인
인터뷰 궁금해요 레시피 최신 뉴스 “예민한 신장… 현미·백미 선택도 신중히”
당뇨병성 신증은 어떤 병인가요? “지속적인 고혈당 상태가 원인으로 작용해 신장 기능이 약 60% 아래로 떨어지는 질병으로, 대표적인 당뇨 합병증 중 하나입니다. 합병증은 크게 대혈관 합병증과 미세혈관 합병증으로 분류되는데, 그 중에서도 미세혈관 합병증에 속합니다. 당뇨병 환자는 필연적으로 많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합병증입니다. 우리나라 당뇨병 환자의 30~40%가 당뇨병성 신증을 앓습니다. 당뇨병 유병 기간이 길수록 혈당과 관련된 2차 대사산물 때문에 신장이 더 잘 손상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당뇨와 함께 고혈압, 비만, 이상지질혈증 같은 동반질환이 있으면 당뇨병성 신증 위험은 더 커집니다. 종국에는 투석이나 신장 이식이 필요한 말기신부전증으로 진행되기도 합니다.” 다른 합병증과 마찬가지로 혈당 관리가 중요해 보입니다. “철저한 혈당 관리가 당뇨병성 신증의 예방이자 치료법입니다. 먹는 것 조심하고 운동 꾸준히 하고 적절한 약을 복용해야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주의해야 할 게 있습니다. 같은 당뇨 환자여도 신장 기능이 얼마나 남았느냐에 따라 식이요법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흔히 당뇨 환자는 백미밥 대신 현미밥을 먹는 게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신장 기능이 많이 저하된(신부전 4~5기) 당뇨 환자라면 현미밥 대신 백미밥을 먹는 게 맞습니다. 잡곡 속에 든 인, 칼륨 등이 기능이 떨어진 신장에 악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당뇨병성 신증 환자는 꾸준히 자신의 신장 기능을 파악하고 의료진과 관리 전략을 잘 세워야 합니다. 약도 함부로 먹으면 안 됩니다.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는 당뇨병성 신증 환자의 신장을 더 망가뜨립니다. 약국에서 진통제 하나를 사더라도 약사에게 자신의 지병을 반드시 고지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CT(컴퓨터단층촬영) 검사 시 사용하는 조영제도 조심해야 합니다. 이렇듯 주의해야 할 게 많다보니 환자들이 어려워하고 두려워하는 병이기도 합니다.” 예후는 어떤가요? “안타깝게도 예후가 좋지 않습니다. 장기적으로 투석이나 이식이 필요한 말기신부전증으로 진행하는 비율이 높고, 사망이나 심장혈관 합병증의 위험을 올립니다. 국내 만성신장병 코호트 자료에 따르면, 사구체신염 등 다른 신장질환에 비해 당뇨병성 신증의 사망 위험이 2~5배로 큽니다. 심혈관질환은 1.5~4배로 많이 생깁니다. 투석해야 하거나 신장 기능이 진단 시점보다 두 배 이상으로 나빠지는 비율은 1.5~3배로 높습니다. 대한신장학회에서 말기신부전증으로 처음 투석하는 사람들을 조사했는데, 그 중 원인질환이 당뇨병성 신증인 경우가 50%를 차지했습니다.” 진행을 막을 방법이 없나요? “혈당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게 기본입니다. 여기에, 매년 신장 기능 검사를 받기를 권합니다. 당뇨병성 신증은 초기에 증상이 거의 없습니다. 병이 어느 정도 진행된 후에야 거품뇨, 빈뇨, 야간뇨, 부종, 피로, 오심, 구토, 호흡곤란 등이 나타납니다. 이때는 이미 신장 기능이 많이 망가져서 치료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조기 발견을 위한 정기 검진이 중요합니다. 신장 기능은 소변검사와 혈액검사 두 가지 검사를 통해 평가합니다. 소변으로는 알부민뇨를 측정하고, 혈액으로는 크레아티닌(사구체여과율) 수치를 확인합니다. 일반적으로 신장 기능이 15% 미만으로 떨어지면 투석이나 이식을 준비하라고 합니다. 건강한 성인은 1년에 1~2%씩 신장 기능이 떨어집니다. 그런데 미세 알부민뇨가 있는 사람은 그 속도가 2~5%로 빨라지고, 현성 단백뇨가 진행되면 1년에 5~10%씩 신장 기능이 저하됩니다. 현재 상태를 빠르게 파악하고 그에 맞는 조치를 바로 취하려면 검진이 필수입니다. 당뇨병성 신증이 이미 진행됐다 하더라도 미세 알부민뇨 단계에서는 고혈압약(레닌 안지오텐신 시스템 차단제)을 써서 상태를 호전시킬 수 있습니다.” 그 외 치료법은 없나요? “레닌 안지오텐신 시스템 차단제가 효과가 있는 건 맞지만, 당뇨병성 신증 진행을 100% 막지는 못합니다. 그동안 성공적으로 밝혀진 약제가 없었는데, 최근 몇 년 전부터 각광받는 게 SGLT2 억제제입니다. 소변을 통한 당 배출을 증가시키고 소변량을 늘려 부가적으로 혈압을 줄여서 신장 손상을 지연시킵니다. 의학계의 기대가 큰 약제 중 하나입니다. 이외에도 세포 지질(콜레스테롤 등) 축적을 억제하는 약이나, 산화스트레스를 줄이는 약제 등이 임상 진행 중입니다. 임상 결과에 따라 당뇨병성 신증 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는 좋은 약이 나올 것이라 기대합니다.” 환자들이 ‘이것만은 꼭’ 기억해야 할 게 있을까요? “당뇨병성 신증은 ‘이것 하나만 지키자’보다는 ‘종합적, 지속적 관리’가 중요한 질환입니다. 당뇨병이 있으면 신장 기능은 필연적으로 떨어집니다. 꾸준한 노력이 뒷받침돼야 합니다. 많은 환자들이 음식에 대해 궁금해하는데, 꼭 기억해야 할 건 ‘신장에 좋은 음식은 없다’는 것입니다. 특정 영양소를 많이 섭취하면 신장에 부담이 가게 돼 있습니다. 좋은 음식을 찾기보다 안 좋은 음식을 멀리 하고, 평상시 골고루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게 중요합니다. 신장을 보는 의사 입장에서 당뇨에 의해 합병증이 생겨 병원을 찾는 환자가 아주 많기 때문에 100% 희망적인 얘기만 할 수는 없어서 늘 죄송스러운 마음입니다. 한 번에 좋아지는 약이 없고 늘 신경써야 하는 질환이 바로 당뇨입니다. 하지만 바꿔 말하면 자기 관리를 꾸준히 잘 하면 얼마든지 극복이 가능한 병이기도 합니다. 주치의와 혈당·혈압 목표를 잘 설정해서 매일매일 꾸준히 관리하길 바랍니다. 당뇨병이나 당뇨병성 신증이 난치성이다 보니, 마음까지 약해져 검증되지 않은 치료에 돈과 시간을 허비하는 환자들이 많습니다. 밀당365처럼 믿을 수 있는 매체를 통해 표준화된 치료를 잘 숙지하고 따르길 권합니다.”
팔망미인
당뇨 진단 즉시 안과 검사를 받아보라던데, 이유가 뭔가요?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먼저, 병원에서 처음 당뇨를 진단받는 시기와 실제 당뇨가 시작된 시기가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당뇨망막병증은 당뇨가 오래 진행되면서 생기는 합병증입니다. 당뇨 진단 시점이 이미 당뇨가 발병한지 오래 지난 후라서 눈은 망가져 있을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이유는 당뇨망막병증의 증상이 환자마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처음부터 망막 중심부가 망가지면 시력이나 시야에 이상 증세가 바로 나타나지만, 주변부부터 서서히 망가지면 자각 증상이 없어 병이 심해지고 나서야 발견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안타까운 상황을 막기 위해 당뇨 진단 즉시 안과 검사를 받으라고 하는 것입니다. 검사 결과 다행히 당뇨망막병증이 생기지 않았더라도 1년에 한 번은 꼭 정기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팔망미인
위고비·마운자로, 약물별 부작용 차이를 확인하는 연구
최근 비만치료제 비교 연구에서는 약물마다 나타나는 부작용을 분작용 차이를 확인하는 연구석하고 있어요. 주로 메스꺼움과 구토, 설사 같은 위장관 증상이 주요 평가 대상이에요. 일부 연구에서는 약물 간 심각한 이상반응 발생률에 통계적으로 뚜렷한 차이가 확인되지 않았어요. 하지만 연구에서 차이가 확인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부작용 위험이 없다는 뜻은 아니에요. 👉 비만치료제의 안전성은 전체 연구 결과와 개인의 건강 상태를 함께 고려해야 해요.
팔망미인
위고비·마운자로, 연구 결과에서 통계적 유의성 확인
위고비·마운자로, 연구 결과에서 통계적 유의성 확인 최근 비만치료제 비교 연구에서는 감량률 차이가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지도 함께 분석하고 있어요. 두 약물의 평균 체중감량률이 달라도 그 차이가 우연히 발생했을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에요. 실제로 2026년 고용량 위고비 비교 연구에서는 분석 방법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기도 했어요. 👉 비만치료제 뉴스에서는 단순한 숫자 차이보다 통계적으로 확인된 결과인지 살펴보는 것이 좋아요.
팔망미인
위고비·마운자로, 주사 부위 반응도 비교 대상
위고비·마운자로, 주사 부위 반응도 비교 대상 2026년 여러 비만치료제의 효과와 안전성을 분석한 연구가 발표됐어요. 연구에서는 체중감량 효과뿐 아니라 주사 부위 반응도 비교했어요. 일부 분석에서 티르제파타이드는 주사 부위 반응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어요. 다만 연구 조건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모든 사용자에게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에요. 👉 비만치료제는 체중감량 효과와 함께 주사 부위 불편함도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팔망미인
위고비·마운자로, 운동할 때 어지러운 이유
위고비·마운자로, 운동할 때 어지러운 이유 비만치료제 사용 중 운동하다가 어지럼증을 느끼는 경우가 있어요. 식사량 부족이나 탈수, 혈압 저하 등이 원인일 수 있어요. 당뇨병 치료제를 함께 사용하는 사람은 저혈당 가능성도 확인해야 해요. 어지럼증이 나타나면 운동을 중단하고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 운동 중 어지럼증이 반복된다면 무리하지 말고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팔망미인
위고비·마운자로, 체중감량 후 혈압약 조절이 필요할 수도
위고비·마운자로, 체중감량 후 혈압약 조절이 필요할 수도 비만치료로 체중이 감소하면 혈압도 함께 낮아질 수 있어요. 기존에 혈압약을 복용하던 사람은 어지럼증이나 저혈압 증상이 나타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 혈압이 낮아졌다고 임의로 약을 중단해서는 안 돼요. 👉 체중감량 후 혈압 변화가 크다면 의료진과 상담해 기존 치료를 조정하는 것이 좋아요.
팔망미인
위고비·마운자로, 체중감량 속도가 빠를수록 좋을까
위고비·마운자로, 체중감량 속도가 빠를수록 좋을까 비만치료제를 사용한다고 무조건 빠르게 체중을 줄이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니에요. 감량 속도가 지나치게 빠르면 영양 부족이나 근육 손실이 나타날 수 있어요. 의료진은 감량 속도와 건강 상태, 부작용 등을 함께 확인해요. 👉 비만치료에서는 빠른 감량보다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는 감량이 중요해요.
팔망미인
최고 혈당의 해석
식후 최고 혈당만으로 전체 혈당 상태를 판단할 수 없다. 최고치가 나타난 시간, 지속 시간, 이후 하락 양상을 함께 봐야 한다.
열정남자
표준편차
혈당값이 평균을 중심으로 얼마나 넓게 분포하는지 나타낸다. 다만 표준편차는 평균 혈당의 영향을 받으므로 CV와 함께 해석할 수 있다.
열정남자
감기에 걸렸을 때 혈당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열이 나거나 감염이 생기면 몸의 스트레스 반응으로 혈당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 복용 중인 당뇨병 약에 따라 저혈당 위험이 커질 수도 있습니다. 몸이 아플 때 혈당을 얼마나 자주 확인해야 하는지, 약은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복용량을 임의로 바꾸지 말고 심한 구토나 복통, 호흡 이상이 나타나면 신속하게 진료받으세요.
이하린80
혈당 측정 결과가 서로 다를 때는 기기 차이도 확인해야 합니다
손끝에서 측정한 혈당과 연속혈당측정기에서 확인한 수치가 항상 똑같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연속혈당측정기는 혈액이 아닌 피부 아래 조직액의 포도당을 측정하기 때문에 혈당이 빠르게 변하는 시점에는 차이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수치가 증상과 맞지 않거나 예상하지 못한 결과가 나온다면 기기 사용 안내에 따라 손끝 혈당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측정 방식이 다르다는 점을 알아두면 숫자 하나만 보고 불필요하게 불안해하는 일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하린80
양팔 혈압이 다르게 나온다면 어느 쪽을 기준으로 할까요?
혈압을 처음 확인할 때는 양팔의 수치를 비교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양팔의 혈압이 조금 다른 것은 드물지 않지만, 차이가 반복해서 크게 나타난다면 그냥 측정 오차라고 단정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에는 양팔을 측정하고 의료진의 평가에 따라 이후에는 일반적으로 혈압이 더 높게 측정되는 팔을 기준으로 관리합니다. 측정할 때는 양쪽 팔의 자세와 커프 위치도 가능한 한 일정하게 맞춰야 합니다. 차이가 계속 크다면 기록을 가지고 진료를 받아 추가 확인이 필요한지 상담해 보세요.
이하린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