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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약 복용중단 부작용: 다양한 증상 재발 위험
혈압약 복용중단 부작용: 다양한 증상 재발 위험 증상 재발의 가능성 고혈압 증상: 고혈압 자체가 증상을 일으키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일부 환자들은 두통, 현기증, 가슴 통증, 호흡 곤란 등의 증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약물 복용으로 관리되었다면, 약물 중단 후 이러한 증상이 다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목표 혈압 도달 실패: 고혈압 약물은 환자를 안전한 혈압 범위로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약물 중단은 혈압이 다시 불안정해지고, 권장되는 목표 혈압에 도달하지 못하게 할 수 있습니다. 장기적 위험 증가 심혈관 질환의 위험: 고혈압은 심장 질환, 뇌졸중, 심부전 등 심혈관 질환의 주요 위험 요소입니다. 약물 복용 중단으로 혈압이 다시 상승하면 이러한 조건의 위험이 증가합니다. 장기 손상: 장기간에 걸친 고혈압은 심장, 뇌, 신장, 그리고 눈과 같은 중요 장기에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약물 중단으로 인해 이러한 손상의 위험이 다시 증가할 수 있습니다.
팔망미인
기립성 저혈압 증상 -시야 흐림
정의: 시야가 일시적으로 흐려지거나 집중하기 어려워지는 상태. 원인: 눈으로 가는 혈액 순환의 감소. 시점: 어지럼증과 동시에 나타나거나 혼자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팔망미인
새벽 고혈당의 두 얼굴, ‘새벽 현상’과 ‘소모기 현상’ 구분
새벽 현상’은 새벽 3~5시경 호르몬 분비로 간에서 포도당 생산이 증가해 혈당이 상승하는 현상이며, ‘소모기 현상’은 야간 저혈당에 대한 신체 반작용으로 아침 고혈당이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두 경우 모두 아침 혈당만 보면 원인을 알 수 없지만, CGM 데이터가 있으면 정확히 구분하여 야간 인슐린 용량 조정 등 맞춤형 치료 전략을 세울 수 있습니다.
로블ㅎ
당뇨병 관리에서 많은 분들이 놓치기 쉬운 부분은 무엇인가요?
당뇨 전단계’에 대한 인식 부족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에 당뇨 전단계 환자가 약 1,700만 명으로 추정되는데, 대부분이 검진 결과를 보고도 “조금 높네요” 정도로만 받아들이고 병원에 오지 않습니다. 분명히 가까운 병원에 가보라고 안내를 받지만 경각심이 생기지 않아 그냥 지나쳐버리는 거죠. 결국 이들은 아무런 관리 없이 당뇨로 진행되기를 기다리는 셈이 됩니다. 하지만 이 시점에서 병원을 방문해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체중을 줄이는 치료를 시작하면, 정상으로 돌아오는 경우도 많고 당뇨로 진행된다 하더라도 진행 속도를 크게 늦출 수 있습니다. 당뇨 합병증은 ‘발병 이후의 기간’에 비례해 나타나기 때문에, 당뇨 전단계 환자들은 당뇨가 오더라도 최대한 그 시기를 늦추는 것이 합병증을 줄이는 지름길입니다.
로블ㅎ
‘마른 당뇨’ 유난히 많은 한국… 이유는?
췌장 작고 근육량 적은 체질 탓 한국에서 유독 마른 당뇨 비율이 높인 이유는 무엇일까요? 일산차병원 내분비내과 홍재원 교수는 “마른 당뇨는 특이한 질환이라기보다 아시아인에서 비교적 흔하게 나타나는 당뇨의 한 형태다”며 “단순한 체중 문제라기보다 체질 및 대사적 특성의 차이로 설명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우선, 한국인은 유전적으로 작은 췌장을 지니고 있습니다. 췌장의 인슐린 분비 기능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아시아인은 비교적 이른 시기에 저하되는 경향이 있어 당뇨가 발생하기 쉬운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아시아인은 서구인에 비해 같은 체질량지수에서도 내장지방 비율이 높고 근육량은 상대적으로 적은 경향이 있습니다. 겉으로는 마른 체형으로 보이더라도 인슐린 저항성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탄수화물 비중이 높은 식습관 역시 혈당 변동성을 높이는 악순환을 초래합니다. 가천대길병원 내분비내과 김광원 교수는 “밥 위주의 탄수화물과 고열량을 즐겨 먹는 한국인의 식단은 대사적 과부하를 유발한다”고 말했습니다. 체형만으로 안심하기보다는, 근육 중심의 체성분 관리와 개인별 맞춤 치료를 통해 조기에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서양인보다 유독 비율이 많다고는 들었어요 아시아인으로서 신체 구조적인 이유도 있네요, 탄수화물 중심의 식습관도 한몫을 한다니 마르다고 안심해서는 안될거 같네요
메가망나뇽
. 공복 혈당, 식후 혈당, 당화혈색소 중 어떤 지표가 가장 중요할까요?
당뇨병 조절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지표는 ‘당화혈색소’입니다. 당화혈색소란 말 그대로 혈액 속의 포도당이 적혈구 내 혈색소와 결합한 수치를 말하는데요, 혈당이 높을수록 이 결합도 많아집니다. 적혈구는 혈관 속을 떠다니며 약 3개월 동안 생존하기 때문에, 당화혈색소는 최근 2~3개월간의 평균 혈당 상태를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기준으로는 당화혈색소가 6.5% 이상이면 당뇨병으로 진단하고, 5.7~6.4%는 당뇨 전단계, 5.6% 이하는 정상 범주로 봅니다. 6.5%를 넘기면 미세혈관 합병증 위험도 높아지기 때문에, 보통은 6.5% 이하로, 젊은 환자들의 경우 가능하다면 더 엄격하게 낮추려고 노력합니다. 최근에는 연속혈당측정기(CGM)라는 장비도 많이 사용됩니다. 팔뚝에 센서를 부착해 24시간 혈당을 자동으로 측정할 수 있어서 손가락을 찌르는 번거로움 없이도 혈당의 변화 추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이 기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목표 범위 내 시간의 비율, 타임 인 레인지(Time in Range)’라는 지표가 중요한데요, 이는 하루 중 혈당이 70~180mg/dL의 목표 범위 내에 머무는 시간을 비율로 나타낸 것입니다. 당뇨환자들의 경우 이 수치가 70% 이상이면 혈당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이 ‘목표 범위 내 시간의 비율, 타임인 레인지’는 당화혈색소와 함께 당뇨 합병증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는 중요한 지표로도 활용됩니다.
로블ㅎ
하루 한 개 핫도그도 위험”… 가공육, 당뇨
연구에 따르면, 하루 50g(핫도그 한 개 분량)의 가공육을 섭취하는 경우, 가공육을 전혀 섭취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제2형 당뇨병 위험이 최소 11%, 대장암 위험은 최소 7%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탕이 들어간 탄산음료(가당 음료)를 하루 한 캔 더 마시는 경우, 당뇨병 위험이 8%, 허혈성 심장질환 위험이 2% 증가했으며, 트랜스지방산을 총 에너지 섭취량의 0.25~2.56% 수준으로 매일 섭취할 경우, 허혈성 심장질환 발병 위험이 3% 증가했다. 특히 이번 연구에서는 가공육 등 초가공식품을 소량이라도 꾸준히 섭취할 경우 건강에 해를 줄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그동안 가공육과 치매, 암, 대사질환 간의 연관성은 여러 연구에서 제기돼 왔지만, 이번 연구는 섭취량이 증가할수록 질병 위험이 어떻게 높아지는지를 수치로 정량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다만, 관찰연구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인과관계를 확정할 수는 없다
로블ㅎ
임신성 당뇨병 증가 추세… 임신 전후 ‘이렇게’ 관리를
▶임신 전=임신성 당뇨병을 예방하려면 임신 전부터 대사 지표 관리에 신경 쓰세요. 분당서울대병원·숭실대학교 연구팀이 발표한 ‘한국 임신성 당뇨병 임상 특성 및 산후 동반질환’에 따르면, 임신성 당뇨병이 있는 사람은 정상인보다 임신 전 체질량지수(BMI), 허리둘레, 공복혈당, 혈압이 모두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등 혈중 지질 수치도 더 나빴습니다. 임신 전이나 임신 초기부터 생활습관을 개선하세요! 주 150분 이상 규칙적으로 운동해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정제 탄수화물, 당류 섭취를 줄이고 식이섬유 섭취량을 늘리는 게 좋습니다. 건강검진을 통해 혈당, 혈압, 지질 상태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노력도 필요합니다. ▶임신 중=임신 중 식사와 운동 관리는 혈당 조절뿐 아니라 태아 성장, 산과 합병증 예방을 위해서도 중요합니다. 하루 세 끼 식사와 2~4회의 간식을 규칙적으로 나눠 섭취하며 공복 시간이 길어지지 않도록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취침 전 간식은 야간 저혈당과 케톤 생성을 예방하는 데 꼭 필요합니다. 탄수화물은 총 열량 40~50%, 지방은 총 열량 30~40%로 유지하고 포만감과 혈당 안정을 위해 단백질은 고루 섭취해야 합니다. 다음은 서울아산병원에서 권고하는 임신성 당뇨병 식단 예시입니다. ▲아침 보리밥 3분의 2공기, 아욱된장국, 병어조림 한 토막, 연두부찜(150g), 숙주나물, 김치 ▲점심 잡곡밥 한 공기, 미역국, 닭조림(40g), 조기구이 한 마리, 시금치나물, 김치 ▲저녁 현미밥 한 공기, 콩나물국, 불고기(40g), 두부구이(80g), 취나물무침, 김치 ▲간식 두유, 토마토 한 개, 우유 한 컵입니다. 운동은 주 5회, 식후 30분 뒤 30분 정도 걷기 등 중등도 유산소 운동이 권장됩니다. 10~15분씩 짧게 나눠 시행해도 좋습니다. 다만 심박 수 과도 증가, 어지럼, 출혈 등이 있을 경우 즉시 중단해야 합니다. 단, 임신고혈압, 조기양막파열, 조기진통, 자궁경관무력증, 자궁출혈, 자궁 내 성장지연, 조산 과거력 등이 있는 경우에는 임신 중 운동을 피해야 합니다. ▶임신 후=출산 후에는 대부분 혈당이 정상으로 돌아오지만, 임신 전부터 당뇨병이 있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4~12주 사이 경구 당부하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박세은 교수는 “임신성 당뇨병 병력이 있는 여성은 이후 2형 당뇨병 발병 위험이 유의하게 증가하는 만큼 장기적인 추적 관리가 중요하다”며 “출산 이후에도 혈당 상태에 따라 1~3년까지 정기적인 혈당 검사가 필요하며 모유 수유, 체중 관리 등이 향후 당뇨병, 심혈관질환 등 대사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임신성 당뇨 검사는 중기쯤 했던걸로 기억나네요 이때 임당에 걸리셔서 출산후에도 관리를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임신 전중후 혈당관리를 더 잘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임산부와 태아 둘다 위해서요
메가망나뇽
달콤하거나 독한 냄새 난다면...당뇨·신장 이상 의심해야
신체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체취 역시 뚜렷한 변화를 보일 수 있다. 특히 당뇨병, 신장 질환 등 대사성 질환이 있는 경우, 평소와 다른 독특한 냄새가 감지되기도 한다. 신현영 교수는 “당뇨병 환자의 경우 입에서 달콤한 과일이나 아세톤 같은 냄새가 심하게 날 수 있다”라면서 “이는 혈액이나 소변 내 '케톤(Ketone)'과 같은 특정 산의 수치가 높은 당뇨병성 케톤산증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당뇨병성 케톤산증은 주로 제1형 당뇨병 환자에게 잘 나타나며, 인슐린이 부족할 때 발생한다. 인슐린이 충분하지 않으면 인체는 당을 에너지원으로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대신 지방을 분해해 에너지를 얻으려 한다. 이 과정에서 생성되는 케톤이라는 산성 물질이 체내에 과도하게 축적되면 혈액이 산성화되고, 그 부산물이 호흡을 통해 배출되면서 특유의 아세톤 냄새가 나타나게 된다.
로블ㅎ
수면 부족이 단순한 불면이 아니라 혈당 문제 때문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당뇨 환자들이 입 마름 증상으로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탈수로 인한 갈증과 입 마름이 심해진다면 혈당 조절이 제대로 되지 않은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불규칙한 식사와 약 복용으로 밤사이 저혈당이 올 수 있는데, 이때 기운 저하, 어지럼증, 두근거림, 허기짐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또한 당뇨병성 신경병증으로 인한 다리 통증이나 작열감 등이 증상이 동반될 때는 수면 장애 개선을 위한 전문가의 상담을 권해드립니다.
로블ㅎ
식후 혈당 급상승, 알츠하이머 치매 발병 위험 높여
주목할 점은 이러한 위험 증가가 뇌의 물리적인 위축과는 무관하게 나타났다는 것이다. 연구팀이 뇌 MRI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식후 고혈당을 비롯한 혈당·인슐린 관련 지표는 해마 위축이나 백질 변성 등 치매 환자에게서 흔히 관찰되는 뇌 구조적 손상과 뚜렷한 연관을 보이지 않았다. 이는 식후 고혈당이 뇌세포의 구조적 위축이 아닌 보다 미세한 변화나 다른 생물학적 경로를 통해 알츠하이머 발병 위험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시사한다.
로블ㅎ
화내면 혈당 오를까?
Q. 화내도 혈당 오르나요? <조언_박용수 상계백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A. 감정 변화에 따라 혈당 달라져… 일상 속 조절 방법 찾아야 화날 때뿐만 아니라 우울, 불안 등의 감정을 느낄 때도 혈당이 변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은 심리적 타격을 물리적인 위협과 똑같이 취급하기 때문에 마음이 흔들리면 혈당에 영향을 미치는 호르몬을 생성하는 간, 췌장이 맞춰 반응합니다. 화가 나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몸이 대응할 에너지를 만들기 위해 코르티솔, 아드레날린 등이 분비되는데요. 이때 간에 글리코겐 형태로 저장돼 있던 당분이 혈액 속으로 나와 혈당을 높입니다. 기분이 가라앉거나 불안할 때는 식욕과 신진대사가 불규칙해지면서 혈당 조절 능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흔히 말하는 ‘가짜 배고픔’이 이를 나타내는 사례인데요. 뇌가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을 급히 만들기 위해 단 음식(단당류)를 찾게 만들고 섭취 후 혈당이 급격히 올라가는 결과로 이어집니다. 급상승한 혈당을 낮추기 위해 인슐린이 과다 분비되면 다시 혈당이 급격히 떨어지는 등 혈당 기복이 커져 감정-혈당 악순환에 빠지기 쉽습니다. 수면도 중요합니다. 잠이 부족하면 감정 조절 능력이 떨어지고 인슐린 저항성 증가로 이어지기 때문에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최근에 감정적으로 소모가 심했던 사건이 있거나 그로 인해 식습관이 무너졌던 경험 등 구체적인 원인이 있다면 그 상황을 피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혈당 관리는 단순히 무엇을 먹느냐를 넘어 내가 나를 어떻게 대하느냐의 문제입니다. 화를 좀덜내고 기분, 식사, 운동 모든것을 잘 챙기는 것이 좋은 혈당 관리법 인거 같아요 건강할때 잘 관리 해줘야 곘어요
메가망나뇽
인슐린 주사는 평생 맞아야 하나요
인슐린 주사는 평생 맞아야 하나요? 제2형 당뇨 환자에서 경구약제로 목표 혈당에 도달하지 않고, 고혈당 상태로 진행하는 경우에는 적극적으로 인슐린 치료를 해야 하는데요. 인슐린 치료를 시작하면 평생 지속해야 할까 걱정하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그런데 당뇨 진단 당시 당화 혈색소 9% 이상인 제2형 당뇨 환자 275명을 대상으로 초치료로 인슐린을 사용하고, 33개월 동안 추적 관찰한 연구를 살펴보면요. 초치료로 인슐린 주사를 해도 10명 중 6~7명은 인슐린을 끊고 경구약으로 전환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초치료로 인슐린 치료를 했을 때 췌장의 인슐린 분비능도 더 잘 보존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죠. 때문에, 인슐린 치료를 시작했다고 해서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로블ㅎ
일부러 굶었는데, 공복혈당은 왜 더 오를까?
Q. 공복혈당 걱정돼 굶었는데 왜 아닐 때보다 더 높게 나올까요? <조언_허정 명지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A. 간에서 포도당 만들어 내는 게 원인 공복 상태라고 해서 몸속 혈당 생성이 완전히 멈추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 몸은 자는 동안에도 뇌와 장기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간에서 포도당을 만들어 혈액으로 내보냅니다. 이 과정은 인슐린과 글루카곤 같은 호르몬이 조절하는데 당뇨병이 있거나 인슐린 저항성이 높은 경우 이 조절 기능이 원활하지 않아 공복혈당이 높게 유지될 수 있습니다. 특히 오래 굶으면 몸이 ‘에너지가 부족하다’고 인식해 간에서 더 많은 포도당을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여기에 새벽 시간대 분비되는 성장호르몬·부신호르몬 영향까지 더해지면 아침 공복혈당이 예상보다 높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공복혈당이 걱정된다고 무리하게 끼니를 거르거나 장시간 금식하는 방식은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전반적인 혈당 흐름입니다. 공복혈당 하루 수치에만 집착하기보다 최근 2~3개월 평균 혈당 상태를 반영하는 당화혈색소를 함께 관리해야 합니다. 공복혈당 수치만을 조절하기 위한 목적으로 식사량을 줄이는 것은 근본적인 혈당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공복혈당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려면 야식이나 기름진 저녁 식사를 줄이고 취침 두세 시간 전 과식을 피하는 습관이 도움이 됩니다. 꾸준한 유산소·근력운동으로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미 당뇨약이나 인슐린을 사용 중인데 공복혈당만 유독 높다면 약효 지속 시간이나 용량 조정이 필요한 경우도 있어 주치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인슐린 저항성 관리 해야될거 같아요. 운동도 유산소만 하는것이 아니라 근력도 잘 챙기고요 식습관도 잘챙겨서 혈당을 안정적으로 관리해야될거 같네요
메가망나뇽
저혈당이 온다면?
저혈당 증세가 나타나면 먼저 혈당을 체크해야 한다. 만약 혈당이 70mg/dL 이하로 떨어지게 되면 활동을 멈추고 저혈당 대처를 시작해야 한다. 배고픔과 함께 두통이나 신경과민 증상을 느끼는 초기 단계라면 휴식을 취하면서 사탕 또는 젤리(3~4개), 콜라 또는 사이다(1잔), 요구르트(1병), 설탕(1큰술), 우유(1잔) 중 하나를 골라 먹으면 된다. 10~15분 후에 혈당을 측정해 여전히 60mg/dL 이하면 15g 정도의 당질을 한 번 더 먹는 게 좋다. 단음식 섭취 시기를 놓쳐 의식이 없어지고 도움조차 요청하지 못할 정도가 되는 심각한 저혈당에 빠지면 응급실에 가는 것이 좋다. 혈당이 30mg/dL 이하로 떨어지는 심각한 저혈당에 빠지면 의식저하, 경련, 혼수 등이 나타나면 심각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이때는 단 음식을 먹어서는 안된다. 기도가 막혀 질식할 위험이 있어서다. 신속하게 병원을 방문하여 포도당(글루코오스) 주사를 맞으면 10~15분 안에 회복된다.
로블ㅎ
당뇨병 전 단계라는데 증상은 없어요… 안심해도 되죠?
Q. 당뇨병 전 단계인데 특별한 증상이 없으면 안심해도 되나요? <조언_홍재원 일산차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A. 단순히 ‘혈당 높은 상태’로 보기 어려워… 생활습관 개선 필수 당뇨병 전 단계는 단순히 ‘혈당이 조금 높은 상태’로만 보기 어렵습니다. ▲공복혈당장애(공복혈당 120~125) ▲내당능장애(경구포도당부하 2시간 후 혈당 140~199) ▲당화혈색소 5.7~6.4%인 경우 해당됩니다. 인슐린 저항성이 시작되면서 복부비만,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지방간 등의 증상이 함께 나타납니다. 아직 당뇨병으로 진단되지 않았더라도 혈관 건강과 대사 기능 측면에서 주의가 필요한 상태인 만큼, 단순히 ‘당뇨 직전 단계’ 정도로 가볍게 넘기기보다는 전반적인 대사 건강관리를 시작하라는 신호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이 시기에 체중 증가, 운동 부족, 정제탄수화물 과다 섭취, 등의 잘못된 생활습관이 지속되면 향후 당뇨병으로 진행할 위험이 높아집니다. 반대로 말하면 생활습관 개선 효과가 가장 크게 나타날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당뇨병 예방을 위해서는 지속 가능한 식습관 조절과 규칙적인 운동이 필수입니다. 특히 과체중이나 복부비만이 동반된 경우에는 현재 체중의 5~10%을 감량하세요. 이것만으로도 인슐린 저항성 개선과 혈당 감소에 도움이 됩니다. 무리한 단기 다이어트보다는 식후 가벼운 걷기 같은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단 음료와 정제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식사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습관도 중요합니다. 당뇨병 전 단계에 증상이 없다면 그냥 넘길것도 같아요 그러나 글을보니 아직 되돌릴 가능성이 있는 시기라서 적극적으로 관리해야 될거 같아요 생활습관을 적극적으로 관리해서 당뇨병으로의 진행이 되지 않도록 해야겠어요
메가망나뇽
꼭 알아둬야 할 저혈당 증상은
당뇨병 환자에서 흔히 나타나는 저혈당 초기 증상은 △배고픔 △불안 △흥분 △두통 △식은땀 △피곤함 △가슴의 두근거림 △손끝이나 혀, 입술 주위가 무감각해지거나 저려옴 등이 있다. 저혈당이 진행 중인 증상으로는 △흐릿한 시야 △집중력 저하 △어지럼 △졸림 등이 있는데, 이때는 이미 저혈당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이니 빠른 대처가 필요하다.
로블ㅎ
비타민 B
당뇨약을 장기간 복용하면 비타민 B군이 부족해지기 쉽다. 당뇨병 환자의 1차 치료제인 메트포르민 성분은 포도당 생성을 억제해 혈당을 낮추는데, 이 과정에서 비타민 B12라고 하는 코발라민 계열의 비타민의 흡수를 막는다. 체내에 비타민 B12가 부족해지면 인지 능력이 저하되며 말초신경병증 등의 합병증 위험이 증가한다. 만일 당뇨약 복용 중 손발 끝이 따끔거리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반드시 비타민 B12를 보충해 줘야 한다.
로블ㅎ
발 뜨겁고 땀 많이 나는데… ‘당뇨발’ 신호인가요?
A. 전형적인 당뇨발 초기 증상, 즉시 내원을 질문주신 분의 증상으로 미루어 보아, 당뇨병성 신경병증이 의심됩니다. 당뇨병으로 인해 발끝 미세혈관과 말초신경이 손상되면 가장 먼저 감각 이상이 찾아오는데요. 이때 발이 화끈거리는 것처럼 느껴지거나 불에 데인 것 같이 느끼는 등 발이 뜨거워지는 증상이 양발에 나타납니다. 실제 발 체온이 오른 것은 아니지만 신경이 망가지면서 통증 신호를 뜨거움 신호로 잘못 인지하기 때문인데요. 자율신경계까지 손상되면 땀 분비 조절 기능이 떨어지면서 비정상적으로 땀이 많이 나거나 반대로 땀이 아예 나지 않아 발이 건조해지고 갈라지기도 합니다. ▲발 화끈거림이나 무감각·찌릿함 지속될 때 ▲발 피부색 붉거나 검게 변했을 때 ▲발바닥 굳은살이 두꺼워지거나 작은 상처(물집) 등이 생겼을 때는 반드시 병원에서 전문가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당뇨병 환자의 발 관리는 매일 거울로 발바닥을 들여다보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실내에서 푹신하고 밝은 색 면 양말을 착용하면 땀을 흡수하고 외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외출 후에는 미지근한 물로 꼼꼼하게 씻고 완벽하게 건조시키세요. 다 마른 발에 보습크림을 꼼꼼히 발라 건조해지지 않게 마무리하면 됩니다. 발가락 사이는 피해서 바르고 발등, 발바닥 위주로 바르세요. 발 감각이 저하된 경우 족욕, 찜질기 사용은 절대 금물입니다 당뇨가 있으시면 발관리가 중요할것 같아요 자극을 줄이고 청결유지에 힘써야 될것 같네요 발을 잘 관찰해서 문제가 생겼을 경우는 지체없이 병원을 가셔야 될거 같아요
메가망나뇽
연속혈당측정장치는 부착만 하고 있으면 되는 건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자기혈당측정을 통해 혈당 수치를 보정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자기혈당측정을 통해 보정해야 합니다.” ● 연속혈당측정장치의 센서를 삽입한 이후 2시간 (프리스타일 리브레의 경우 삽입한 이후 약 12시간) ● 고혈당이나 저혈당 경고가 있거나 연속혈당측정장치의 혈당 수치가 자신의 증상이나 예상과 다른 경우 ●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이 함유된 약물을 복용하는 경우 (덱스콤 G6와 프리스타일 리브레는 영향을 받지 않음) ● 혈당이 지속적으로 40 mg/dL 또는 400 mg/dL로 나오는 경우 연속혈당측정장치 사용 시 주의사항 1. 실제혈당값과 차이가 있는 경우 저혈당에 대처하기 위해 사탕, 주스와 같은 음식을 섭취한 경우 실제 혈당값이 장치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혈당 발생 시 치료 15분 후의 혈당 수치는 자기혈당측정을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 장치에서의 수치가 실제 혈당값보다 보통 5~15분, 최대 45분까지 지연되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연속혈당측정장치 사용 시 주의사항 2. 연속혈당측정장치의 정확도가 감소하는 경우 일반적으로 센서의 혈당 측정 범위는 40~400 mg/dL* 로 이 범위를 벗어나는 경우 정확도가 낮아지므로 자기혈당측정을 통해 혈당수치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프리스타일 리브레의 경우 40~500 mg/dL 연속혈당측정장치 사용 시 주의사항 2. 연속혈당측정장치의 정확도가 감소하는 경우 ● 센서 삽입 후 시간이 경과하지 않은 경우 ● 연속혈당측정장치의 보정이 필요한 경우 ● 센서가 피하에 잘 삽입되어 있지 않은 경우 ● 센서가 눌려서 압력을 받고 있는 경우 ● 센서가 손상된 경우 ● 500 mg 이상의 비타민C나 650 mg 이상의 아스피린을 복용한 경우 연속혈당측정장치 사용 시 주의사항 3. X-ray, CT 및 MRI 검사 시 X-ray, CT 및 MRI 검사를 하는 경우 연속혈당측정장치는 제거해야 합니다.
팔망미인

연속혈당측정장치의 특성
연속혈당측정장치의 특성 ● 1~5분마다 간질액에 있는 포도당 농도를 측정함 ● 실제 혈당값보다 5~15분 지연된 수치가 나타날 수 있음 ● 혈당이 빠르게 변하는 경우 실제 혈당값을 정확하게 반영하기 어려움
팔망미인
인슐린펌프의 착용 부위
인슐린펌프는 어느 부위에 착용하는 게 좋을까요?” 인슐린펌프는 피하지방에 인슐린을 주입하므로 피하지방이 많은 부위에 주기적으로 위치를 바꿔가며 주사 바늘을 삽입해야 합니다. 인슐린펌프의 착용 권장 부위 주로 권장하는 부위는 복부와 옆구리 뒤쪽과 같이 지방이 많은 곳, 그리고 허벅지와 팔의 바깥쪽입니다. 주기적으로 위치를 변경해 주세요. 편하다고 계속 같은 부위에 주입 세트를 부착하게 되면 지방비대가 발생해 인슐린의 효과가 제대로 나타나지 않을 수 있어 주사 바늘의 삽입 부위를 주기적으로 변경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주의사항! 배꼽 주위 5cm 이내이거나 의류가 닿거나 접히는 부위, 상처가 있거나 딱딱한 부위 및 움직임이 많은 부위 등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팔망미인

교정 계수란?
교정 계수란? 교정 계수는 인슐린 1단위가 혈당을 얼마나 낮추는지 나타내는 값이에요. 계산한 교정 계수는 인슐린 펌프 설정에도 활용할 수 있어요. 교정 계수 = 1800 ÷ 하루 총 인슐린 용량(기저인슐린 + 초속효성 인슐린)
팔망미인
당뇨병 환자의 운동팁
운동 효과는 바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므로 편한 시간에 꾸준히, 일정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로블ㅎ
당뇨병 환자 4명 중 1명이 당뇨발
당뇨병과 그에 따른 합병증으로 나타나는 발의 손상을 통칭하는 말로써, 족부에 난 상처나 궤양을 포함한 다양한 병변을 모두 '당뇨발'이라고 부를 수 있어요
로블ㅎ
콩팥 건강 관리 이렇게 하세요
콩팥 기능 확인을 위해 매년 소변검사 및 피검사를 하세요! 02 예방의 핵심 혈당 조절! 03 증상이 나타났다면 치료와 혈당•혈압 관리!
로블ㅎ
정말 너무 커서 못 먹겠다면?
혹시 알약이 너무 커서 정말 못 먹겠으면 서방형 제제 말고 *속효성 제제를 하루에 두 세 번 복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속효성 :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는 성질
로블ㅎ
심한 설사가 있습니다. 당뇨병 때문인가요?
심한 설사가 있습니다. 당뇨병 때문인가요? 당뇨병에 의한 신경합병증 중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우리 몸 스스로 자율적으로 알아서 움직이는 심장운동, 소화운동 등에 문제가 생기는 것을 자율신경병증이라고 합니다. 사실은 당뇨병을 오래 앓은 경우엔 한 가지 이상의 자율신경계 합병증을 가지게 되지만 정작 당사자 는 당뇨병 때문에 나타나는 증상으로 생각하지 못하기 때문에 진단도 안 된 채로 방치되는 경우가 매우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당뇨병성 설사 혹은 변비도 그 중 하나인데 소화와 관계되는 위장, 소장 및 대 장의 운동을 조절하는 자율신경에 문제가 생겨 심한 설사 혹은 변비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당뇨병을 앓고 계시는 환자분이 내가 느끼는 이 증상(설사 혹은 변비)이 당뇨병과 관련된 것일 수 도 있다라고 생각한 후 담당의사와 상의하는 것입니다. 반면에 담담의사의 입장에서는 환자가 호소하는 설사나 변비가 당뇨병이 아닌 다른 나쁜 소화기계 질환에 의한 것일 수도 있다라고 생각하고 정밀검사가 필요한지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치료에 앞서 가장 어려운 판단이 될 것입니다. 참고로 당뇨병에 의한 설사는 배 아픈 것이 없이 나타나는 무른 변 혹은 묽은 설사가 정상적인 배변 혹은 변비와 번갈아 나타나는 것이 주된 증상이며 변실금과 동반되거나 밤에 더 심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팔망미인
당뇨병이 20년 이상 되었습니다. 최근에 몸이 붓고 잦은 저혈당으로 병원에서 검사를 하였는데 콩팥 기능이 나빠져서 발생하는 문제라고 하였습니다. 더 이상의 악화를 방지하기 위해 일상생활에서 무엇을 해야 하나요?
당뇨병이 20년 이상 되었습니다. 최근에 몸이 붓고 잦은 저혈당으로 병원에서 검사를 하였는데 콩팥 기능이 나빠져서 발생하는 문제라고 하였습니다. 더 이상의 악화를 방지하기 위해 일상생활에서 무엇을 해야 하나요? 콩팥 기능이 나빠지면 기존에 먹던 경구혈당강하제에도 잦은 저혈당을 경험할 수 있어 담당주치의와 약물 조절 및 규칙적인 식사를 꼭 하셔야 합니다. 더불어 소변양 혹은 체중을 측정하여 부종이 심해지지 않는지 확인하시고 NSAID 계열의 일반 소염진통제의 반복 사용에 주 의를 요합니다. 신장의 기능이 떨어진 당뇨병성 신증의 경우 체내에 나트륨과 수분이 쌓이게 되면서 부종, 고혈압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1일 저염식이나 중저염식(5~10 g) 정도로 염분섭취를 줄여 야 합니다. 또한 단백뇨의 증가를 방지하고 신장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단백질 섭취를 제한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달리 조정될 수 있으므로 영양사와 상담하여 단백질 섭취량을 적절하게 조 절하시기 바랍니다. 너무 지나치게 단백질을 제한하는 경우에는 오히 려 영양상태가 나빠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필요한 단백질은 반드시 섭취해야 하며, 필수아미노산이 다량 함유된 양질의 단백질(계란, 생선 류, 육류살코기, 우유, 두부, 콩 등)을 섭취하도록 합니다. 단백질 제한 으로 생긴 열량부족은 당질이나 지방으로 보충하도록 해야 하는데 혈 당이 정상 범위내로 조절되기 위해서는 과량의 당질 섭취는 피해야 하며, 그 대신 부족한 열량을 지방으로 보충합니다. 지방은 식물성으로 섭취량을 증가시키고, 동물성 지방(육류의 기름부위, 쇼트닝함유식품, 크림, 치즈, 버터, 마요네즈 등)은 또 다른 합병증 예방을 위하여 가급적 삼가하도록 합니다. 우유는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어 하루 섭취해야 할 단백질 양에 포함되어 계산해야 합니다. 보통 하루에 1팩(200 mL) 이내에서 섭취하도록 합니다.
팔망미인
미세혈관 합병증이 있는지 알려면 어떤 검사를 해야하나요?
미세혈관 합병증이 있는지 알려면 어떤 검사를 해야하나요? 신장합병증은 혈액검사에서 콩팥기능 수치와 소변검사에서 단백뇨가 나타나는지 아닌지로 판정합니다. 망막증은 안저검사로 망막의 변 화를 관찰하여 판정합니다. 신장합병증이나 망막증은 모두 미세혈관이 망가져서 나타나는데, 망막증은 쉽게 관찰할 수 있기 때문에 합병증의 진행 정도를 아는데 도움이 됩니다. 신경병증의 경우 증상이 없는 경 우라도 MNSI 설문, 진동감각 검사, 10 g 모노필라멘트검사, 발목반사 검사 등을 통해서 말단의 다발성, 대칭적으로 오는 신경합병증을 검사 할 수 있습니다. 발은 매일 육안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한데 발의 감각이 떨어져 있으므로 상처가 생기기도 쉽고, 생긴 상처가 뒤늦게 발견되기 때문입니다. 매일 저녁 발바닥, 발가락 사이사이를 포함해서 자세히 관찰하도록 하십시오.
팔망미인
당뇨병을 진단받았습니다. 대혈관 합병증에 걸리면 사망률이 높다는데 대혈관 합병증이 무엇인가요?
당뇨병을 진단받았습니다. 대혈관 합병증에 걸리면 사망률이 높다는데 대혈관 합병증이 무엇인가요? 당뇨병의 합병증은 혈관과 관련되어 나타나는데 뇌혈관, 다리혈관 (하지동맥) 및 심장혈관(관상동맥)과 같은 굵은 혈관에 주로 나타날 경우 대혈관 합병증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당뇨병에 의해 사망하는 원인 중 절반이 넘는 60~70%가 뇌졸중(일반적으로 “풍”이라고 얘기하는 허혈 성 뇌질환), 허혈성 심질환(협심증 및 심근경색)과 사지절단으로 이어지는 하지의 말초동맥폐색증 등과 같은 대혈관 합병증이므로 어찌 보면 당뇨병에 의한 혈관합병증 중 가장 무섭고도 위협적인 존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개 이러한 대혈관 질환들은 혈관벽에 콜레스테롤과 같은 몸에 나쁜 기름때가 끼면서 혈관이 좁아진 후(이러한 상태를 소위 “동 맥경화” 혹은 “죽상경화”라고 합니다.) 선지와 같은 응고된 핏덩어리가 뭉쳐진 형태인 혈전 등이 좁아진 혈관을 막으면서 생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를 진단하기 위해서는 실제로 혈관을 잘라서 확인할 수는 없 으므로 동맥경화가 우리 몸의 혈관에서 얼마나 진행되고 있는지를 간접적으로 검사함으로써 추측하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가장 정확한 검사는 혈관조영술이라고 하여 뇌혈관, 심장혈관 및 하지 혈관을 직접 촬영 하여 좁아지거나 막힌 부위를 확인하는 방법이 있지만 검사 자체가 위험할 수도 있는 부담이 있어서 이보다는 덜 정확하자만 안전한 검사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이 혈관초음파 검사법입니다.
팔망미인
당뇨인에게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어떻게 예방할 수 있나요?
당뇨인에게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어떻게 예방할 수 있나요? 스트레스는 사람들이 신체적, 심리적으로 평소와는 다른 자극을 받을때 누구에게나 나타나는 정상적인 것, 자연스러운 것이며, 관리․ 조절․ 대처가 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나 동일한 사건을 경험하더라도 개인과 상황에 따라 스트레스 여부 및 정도는 상이하게 나타납니다. 긍정적 스트레스는 흥미롭고 즐겁고 활력을 주는 유쾌한 변화 또는 욕구로 인해 적당한 생동감과 생활의 활력소가 되는 반면, 부정적 스트레스는 고통스럽고 불쾌하며 우리의 에너지를 소모시켜 질병에 취약하게 만들며 괴로움, 고통, 근심 등을 불러일으킵니다. 스트레스는 당뇨인의 가족을 포함한 주변의 물리적 환경과 사회적인 관계, 그리고 그가 속한 조직의 특성에서 나타나는 외부적 원인뿐만 아 니라 생활양식의 변화와 비관적인 생각, 비현실적인 기대, 완벽주의 등의 부정적인 성향에서 기인하는 내부적(심리적) 원인에 의해서 나타납 니다. 대부분의 당뇨인들은 시간 맞춰 식사를 해야만 하는 것, 전반적인 건 강상태에 대해 염려하는 것, 당뇨병 및 당뇨병 관리에 대해 배워야 하는 것, 먹고 싶은 욕구를 조절해야 하는 것, 규칙적인 운동을 해야 하는 어려움, 주변사람들이 내가 당뇨병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것, 가족에게 부 담이 된다는 것, 체중에 대한 염려, 합병증에 대한 두려움, 혈당측정과 그 결과로 인한 부담 등의 스트레스를 경험합니다. 따라서 당뇨인들은 스트레스 원인을 예방할 필요가 있습니다. 먼저 당뇨병에 대하여 잘 알아야 스트레스 예방이 가능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당뇨병에 대한 공부를 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당뇨병에 대하여 잘 알고 있어야 적절한 자가관리 등의 대처가 가능해져 스트레스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둘째는 당뇨병을 수용해야 합니다. 그 동안의 부정, 분노, 두려움 등의 감정을 정리하고 당뇨병이 자신의 분신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당뇨병을 받아들이고 관리를 한다면 자가관리의 어려움을 조금 덜 수 있고 당뇨병으로부터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당뇨병은 만성질환이므로 끊임없는 자 신과의 싸움과 변화를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 할 수 있 다”“~ 잘 될 거라”는 생각과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은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꾸는데 매우 중요합니다. 긍정적인 생각이 스트레스를 예방하는 힘이 될 수 있습니다.
팔망미인
